김치 고등어를 먹었습니다.
오늘 빵만들기 339일째입니다.
오늘도 아내출근하면서 빵집에 일찍 도착하였습니다.
내가 빵만드는 것을 일찍 시작해야 빵만들기 작업이 빨리 진행될수 있습니다.
빵재료를 담고 있는데 네팔 사모님께서 30분정도 늦게 오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버스가 늦게 온 것 같습니다.
빵 재료를 잘 담고 빵 수량도 잘 나왔습니다.
빵재료 담는 일에 실수 하지 않아 감사할 일입니다.
네팔 사모님이 오셨고 은호 청년이 왔습니다.
현종 청년은 가족 여행을 갔다고 합니다.
오늘 오래만에 소고로빵을 만들었습니다.
내가 마무리 작업을 하였습니다.
국장님께서 나중에 소고로빵을 공공하게 잘 만드셨냐 네팔 사모님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사모님은 목사님이 만드셨다고 하였습니다.
은호 청년은 빵배울려고 열심입니다.
아직 빵 만드는 순서를 잘 모르겠다고 말하지만
열심히 빵을 만들려고 질문도 하고
빵을 실재로 만들어 보는데 잘 되지 않을때도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쯤 되었을 때 영어 선생님 서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점심식사를 해 줄려고 오셨습니다.
김치와 고등어를 볶아서 주었고 몇가지 반찬이 있었습니다.
밖에 나가지 않고 카페 안에서 식사를 하니
돈낭비 시간 낭비 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식사비로 인해 내가 돈을 더 써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맛있게 먹을수 있어 감사하였습니다.
어제 서울로 설교하려 가서 그런지 몸이 좀 피곤하여 자주 자주 쉬었습니다.
오후에는 고구마쿠키를 구었습니다. 어디에서 주문이 들어 왔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식빵커드하고 빵 포장을 하였습니다.
빵만들기 일찍 시작하여도 오후 3시 30분쯤 되어서 빵만드는 것이 끝났습니다.
기본적인 빵과 전도할 빵들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만든 빵을 좋아 하지요. 공짜로 주니 좋아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끔이지만 교회에 와 주는 사람이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빵만들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