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쨰 찾아 간 토아올람..
무성한 풀속에 숨어있던 양들..
제초 작업하신 토아신부님의 손길로
33세마리의 양들이 모두 들어났다
/십자가의 길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14처..
/제3처..
예수님께서 첫번째 넘어 지심을..
/제7처
예수님께서 두번째 넘어지심을...
/제8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을..
/성모님과 아이들...
/오늘도 바다에 노을이 진다
추석..
이제 수확을 할 때..
"낫을 대어 수확을 하십시오.
곡식이 무르익어 수확 할 때가 왔습니다"
그 여름의 뜨거운 햇볕은
하느님의 사랑이였다
13/09/19
출처: 토마스의 집 원문보기 글쓴이: 파도의말
첫댓글 아름다움
제주 토아올람 이네요.조용히 가서 눌러 안고 싶은곳 이지요.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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