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파찌하러 거의 후쿠오카 쪽만 다니는 폴로입니다.</p><p><br></p><p>머 오사카쪽은 여행으로 두세번 다녀오면서 짬짬 파찌하다가 여행경비 오링 당한 슬픈 추억만 있다는. </p><p><br></p><p>후쿠쪽 이제 지겹기도 하고 분위기 전환도 할 겸 오사카 쪽 으로 빠치여행을 가보려 합니다.</p><p><br></p><p>아무래도 난바쪽이나 그 근처에서 겜 할거 같구요.</p><p><br></p><p>일단 가면 일주일정도는 있을꺼 같아서 괜찮은 숙소 좀 추천해 주십사 하고 글 올려 봅니다.</p><p><br></p><p>캡슐도 괜찮고 가성비 좋은 호텔도 좋습니다 </p><p><br></p><p>지하철 2~3 정거장 정도는 크게 상관 없을듯 하네요. </p><p><br></p><p>오사카쪽 원정 다니시는 고수님들 의 노하우 부탁합니다.</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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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컴포트호텔 갠찮드라구요~~
가격대도 갠찮고 아침에 가벼운 조식도 나오구요~~
난바에소 그리 멀지않습니다 걸어서10분?
캡슐도 괜찮다면 캡슐왕 후지꼬쨩님ㅋ이 써놓으신 댓글검색해보세여 ㅋ
토요코인 아베노덴노치
(예약시 조금 여유있는듯...)
뉴재팬캡슐호텔카바나
(접근성 양호 , 중상급은 되는듯)
가본곳 위주입니다
pg구로몬 추천 드립니다.
깨끗하고 구로몬시장 바로 뒤편이라 겜장도 가깝구요.세탁기도 있어서 담배냄새 밴옷가지 세탁도 가능하구요.말이 호텔이지 원룸 하나 빌려주는거라 호텔보다 편하더라구요.
일단 넓어서 답답하지 않아 좋아요.
혼자시면 1박에 7만원정도 합니다.
저두 월욜날 가는데 4박에 29만에 예약 했습니다.
토요코인호텔 난바역 부근
2곳 있습니다
토요코인 회원가입하면
조식포함 6만원선 입니다
7박에 14만원정도 하는 도부츠마엔역 근처 라이잔사우스 호텔 가성비로 추천. 공용화장실 이지만 작은룸에 싱글침대 tv 에어컨 냉장고있고 한증막있는 목욕탕 있습니다. 호텔맞은편에 마루한있고 난바까지 두정거장 걸어가면 25분 정도 소요됩니다.
애증의 라이잔....도부츠엔마에...텐노지..좀 위험한 동네죠 ...건장한 남자분이면 뭐...상관이 없지만....좀 그렇죠 라이잔 노스 사우스...그맞은편 여럿 호텔들도 1박1천엔짜리도 있어용...
전 난바2정거장 정도의 치산호텔혼마치..추천해봅니다...고즈넉하니..동네 분위기도 조용하고 숙박비1박5천엔 미만에 도보로도 이용가능..
저는 숙소 체크인과 체크아웃때 캐리어 들고
많이 이동하는게 귀찮기도하고,
그래서 난카이난바역과 가까운 곳
주로 덴덴타운 또는 구로몬시장 쪽에
에어비앤비 씁니다 가격은 6-8만정도
타이요호텔 추천이요 일단 가격이 만오천원정도이고 치안이 좀안좋다던대 전 오히려 조용하고 좋았어요 맞은편 교이치랑 엄청 큰 마루한과 메가돈키호테도 있어서 쇼핑하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