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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문학동인
 
 
 
카페 게시글
작품토론방/옛자료 영문 모를 일 / 정 정 지
꽃나비달 추천 0 조회 8 24.09.08 11:2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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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08 11:22

    첫댓글 해안1215 22-03-16 13:22
    댓글0
    서강
    제목 ㅡ빈집으로
    한 적도 ㅡ한적
    오늘은 불이 꺼져있다 ㅡ빈 둥지 같다로 고치면 어떨까
    하이디
    불빛이 주는 아늑함을 쓴 것 같다
    불빛에 관한 강렬함이 나왔으면 좋겠다
    코너리
    오늘은 ㅡ건너편
    팔음
    오늘은 불이 꺼져있다 ㅡ불이 켜져 있다
    침묵
    2연의 허전한 이 마음 공감이 간다
    조르바
    허전한ㅡ 뺏으면 좋겠다
    선생님
    이웃이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이다
    더불어 살아 가는 인간이 사회적 동물로서 말하지 않아도 느끼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마음을 싶게 수식어 없이 꾸밈없이 썼다. 시적 감각을 높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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