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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이 가져야 하는 물질에 대한 가치관
하나님을 섬길 때 물질이 꼭 대조됩니다. 이 물질을 어떻게 쓸 것인가 하는 거죠. 물질을 잘못 쓰면 주님의 징계를 받습니다. 물질을 잘 쓰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까지 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잘 준행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준행치 못한다면 바리새인과 똑같은 자가 됩니다. 바리새인은 뭐든지 잘했습니다.
기도도 잘하고 구제도 잘하고 십일조도 잘하고 금식도 잘하고(눅18:11,12) 그런데 하나님을 믿지를 않은 거죠. 그냥 율법이 무서우니까. 그것을 지켜서 구원받으려고 하다가 멸망 당했습니다. 얼마나 지옥에서 억울하겠습니까? 지금도 율법이나 표적 은사에 좇아가느냐고 정신이 없습니다. 왜, 보이는 것을 잡으려고 합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잡아서 우리가 순종함으로 천국에 들어가야 할 텐데. 보이는 것만 좇아갑니다.
도마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하는데도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꼭 봐야 하겠다는. 그 후에 주님께서 직접 나타나셔서 손을 봐라 옆구리에 네 손을 넣어보라 그리고 믿음 있는 자가 되라.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도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요20:24~29). 우리는 말씀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뭔가 불나방처럼 보이는 걸 좇다가 불에 타죽게 돼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열심을 품고 해야 되고 무엇을 하든지 기도로 심어야 합니다. 예배도 열심히 참여해야 됩니다. 열심히 참여하라는 것은 정신 차려 예배 시간 때 하나님 말씀을 잘 들으라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데 헛된 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는다는 겁니다. 가인과 아벨. 산 제사를 드려야 할 텐데(롬12:1). 가인은 곡물을 드렸습니다(창4:3). 번제는 태워 드리는 거죠. 그런데 아벨은 피를 가지고 나갔던 것을(창4:4)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나가려면 피가 있어야 하죠. 아담이 범죄한 후부터는 이제는 피, 생명입니다(창3:21). 내 대신 누군가 죽어줘야만 내가 그 피 값으로 살 수 있는 것이죠.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육체로 오시고 피 흘려 놓으신 것입니다(사9:6,7). 그래서 누구든지 그 여호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아들의 이름을 믿고 회개할 때 우리가 피 값으로 값없이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인침받아 믿음을 끝까지 지키다가 죽게 되면 육체의 장막에서 나와(고후5:1),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사에게 붙들려서 천국에 올라가게 돼 있습니다(눅16:22).
올라가면 모든 게 끝나는 거죠. 구원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 구원받았다고 인간의 교리를 믿고 얼마나 많은 자가 미혹 당하는지 모릅니다. 성경을 믿지 않고. 성도는 또 성경을 봅니다. 많이 봅니다. 그런데 이 성경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주님께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깨달아야 하거든요. 깨닫지 못하면 소경 된 자가 되기 때문에 성경이 많이 보는 게 중요하지 않죠.
한국에도 성경을 칠천 독을 봤다는 사람들이 있고, 오천 독을 봤다는 사람도 있고.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김기동 목사도 몇천 독을 봤다고 해요. 그런데 결국 신학을 하고 나와서 죽은 자가 귀신이다? 기도도 엄청나게 했죠. 그런 분들이. 그런데 죽은 자가 귀신이라면 성경을 가감하는 겁니다. 성경을 빼거나 더하면 안 됩니다(계22:18,19). 타락한 천사가 귀신인데(사14:11~15,계12:9) 죽은 자가 귀신이라고 하는 순간에 성경을 바꿔 버린 것이죠. 얼마나 위험합니까?
성도들은 이 표적을 보고 좇아가게 되죠. 덕정 사랑교회도 귀신 쫓을 때 귀신이 드러나게 되죠. 그런데 덕정 사랑 교회에서는 절대로 죽은 자라고 하는 귀신 없습니다. 다 타락한 천사라고 나옵니다. 자기 정체를 얘기하지 말라고 막 욕을 하고 대듭니다. 왜 이렇게 두 가지가 나오죠? 똑같이 귀신 쫓는데. 저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 쫓고, 김기동 목사나 이 초석 목사나 전부 귀신을 쫓게 되면 이 귀신이 나와서 내가 죽은 아비다?
왜 이렇게 나올까요? 감춰주니까. 그들은 속이는 놈들이거든요. 하나님 말씀을 알게 되면 귀신이 자기 정체가 드러나기 때문에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루시퍼는 거짓말의 왕이잖아요. 엄청나게 속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영을 분별할 수 있는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루시퍼 거짓말을 알기 때문에 루시퍼가 거짓말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는 거짓말의 아비가(요8:44) 되는 것입니다.
진실로 하나님 말씀을 잘 깨달아서 천국 가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성경에 사탄이 쫓겨나서 화가 날 대로 나 있습니다(계12:12). 예수님한테 쫓겨났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이죠.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오셨으니까(사9:6,7,마1:21). 쫓겨나기 때문에 막 하나님께 이를 갈죠. 그런데 주님한테 나갈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빛 자체기 때문에 사탄은 쫓겨나서 어둠에 죽음의 세력 사망이(히2:14) 빛에 나올 수가 없습니다. 빛 가운데 나올 수 없습니다. 예수 이름 앞에 꼼짝 못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 말씀을 잘 알아야 빛 가운데 있는 겁니다.
순종하는 자가 빛 가운데 있다고 하면서도 어느 날 보니까 빛 가운데 있는 게 아니라 어둠에 있는 자. 범죄한 자를 말합니다. 지금은 전 세계가 어둠의 시대에요. 복음을 받지 않는 시대. 미국에서는 교회 통장도 없애라고 했다고 해요. 이게 교회를 파괴하겠다는 거죠. 청교도를 자랑했던. 얼마나 청교도를 자랑했습니까. 예수를 자랑했어야죠. 한 분 하나님을 자랑했어야 할 텐데. 청교도를 자랑해서 결국 칼빈 교리 들어가서 망쳐버렸고. 이렇게 되니까. 전 세계가 전부 이민들 불러드려서 자기 신을 다 가지고 왔잖아요.
그들이 다 국회의원 되고 우두머리 되고 다 자기 신을 주장하게 되고 이슬람이 들어와서 짬뽕 돼버렸어요. 이게 바벨론이에요. 혼합된. 다 좌파들이. 트럼프 말은 기독교라고 하지만 정치적인 기독교인이죠. 아무것도 한 게 없어요. 차별금지법도 폐지 시키고 동성애도 폐지해야 할 텐데. 아무것도 한 게 없어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다윗 같은 지도자가 나오기 전까지는 전 세계는 다 이렇게 고통당할 겁니다. 한국도 엄청 고통당하죠.
말만 내면 사건이 일어나는데. 어린아이가 봐도 옳지 않은 거죠. 그런데도 좋게 여기면서 나갑니다. 자기들 반대 세력은 적대 세력으로 몰아서 옥에 가둬버리고. 죽이고. 하나님이 기독교인들 때문에 세상을 어렵게 만드시죠. 왜? 기독교인들은 핍박이 와야만 강해지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가만히 놔둬 버리면 망해버려요. 편안하게 하고 부유하게 되면 망하는 겁니다. 기독교가 살 수 있는 것은 심판이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기독교인이 살아요. 구약이나 신약이나. 헤롯도 마찬가지죠. 전부 자기를 신격화 시키잖아요. 콘스탄티누스 황제도 결국 기독교인들 잡아 죽이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기독교인들 옥에 가둬도 안 되고 불로 태워죽여도 안 되고 사자 굴에 집어넣어도 안 되고 더욱더 부흥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자들이 더 늘어나는 것이죠. 그래서 안 되겠다! 다원화 시켜버리자! 삼위일체를 만들어서 가결해서 삼위일체 다원주의잖아요. 전능자가 하늘에 있고 나머지 하나님의 아들로 신격화 시켜서 간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대리자 하나님의 아들 이러는 것들이 전부 신격화 시켜서 전능자는 위에 있고 아버지 그리고 아들 성령. 이렇게 해서 다 자기들이 성령이라고 하면서 구세주라고 하면서 난리 쳤던 것입니다. 그다음에 교회가 쓴 뿌리가 내려서 전 세계 교회가 주님의 진노를 받는 것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야만 믿는 자들이 정신 차리게 돼 있어요. 지금 얼마나 많은 자 기독교인들도 잘사는 자가 있고, 못 사는 자가 있고 많이 배워서 박사도 있고. 얼마나 많나요?
그런데 거기 하나님 지식이 없다는 겁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호세아 4장 6절에 말씀하시는데 이 지식이 뭐예요? 하나님 말씀인가요? 아니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는 거죠. 하나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야 할 텐데. 유대인들 얼마나 많이 성경 박산데 성경을 많이 읽었는데 그 하나님을 몰라서 자기 하나님을 죽였던 비극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잘 깨달아서 내 마음에 잘 박힌 못이 돼야 합니다(전12:11).
십계명을 갖고 사는 이유가 뭐냐면 십계명을 갖고 살게 되면 죄를 짓게 되면 찔리게 돼 있어요. 그러면 회개하고 나서 성령 받게 되면 성령은 힘입어 성령이 나를 직접 책망하시죠. 죄를 짓게 되면 마음이 괴롭고 아프고 이런 복음 전파하지 못하면 마음이 이상하게 아프게 되고 이런 사건들이 성령께서 우리를 책망하시는 겁니다. 이 세상에 뭐니 뭐니 해도 물질이 아니라 예수입니다! 물질도 필요하죠. 믿는 사람들 부자는 좋습니다.
주님께서 너희가 꼬리가 되지 않고 머리가 되게 할 것이다(신28:13). 모든 분야에서 머리가 된다는 것은 뭘까요? 명예도 갖고 물질도 갖는 거죠. 주님께서 물질을 갖고 머리가 되게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순종하는 자에게 물질을 주셔서 순종하는 자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죠. 내 거를 내 것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모든 것이 하나님 것으로 인정합니다. 내게 붙여진 자식도 돈도 명예도 사업체도 모든 것이 하나님 것이라고 맡겨버리는 것이죠.
그런데 사람은 신기하죠. 돈이 많으면 이상하게 욕심이 들어갑니다. 주님은 계속 경고하십니다. 덕정 사랑교회 거부될 사람이 있는데 그들이 거부가 됐다고 영원히 패망할까 봐 두렵도다. 너는 가차 없이 책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내보내라고 말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내 보내면 뭡니까? 사단에게 넘겨준 거거든요(고전5:5). 넘겨지면 나가서 사업망하고 몸이 병들어버리면 죽음 앞에서 이제 겨우. 회개 복음을 아니까. 이런 사람은 불 가운데서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하십니다(고전3:15).
이 물질이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악한지를 알아야 됩니다. 이 물질을 하나님을 위해서 쓰면 선한 물질인데 자기를 위해서 쓴다? 타락을 위해서 쓴다? 먹고 마시는 데서 쓴다? 이건 악한 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물질을 만약에 여러분들에게 맡겨서 거부들이 나오면 이 말씀을 잘 들으라는 것입니다. 실컷 가족을 위해서 하다가 욕심 때문에 멸망 당하고. 대체로 욕심이 많습니다. 이 물질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욕심이 많아요.
이걸 버리는 연습해야 됩니다. 갑자기 하나님이 어느 날 보니까 내가 좀 올라가? 이건 하나님이 높이시는 거라고 인정하고 모든 것들을 주님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자가 돼야 합니다. 이 물질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패망하게 되고, 있는 자 없는 자, 가난한 자 병든 자 소외된 자. 배운 자, 못 배운 자 이렇게 나뉘어 있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 것입니다.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겨야 되죠. 하나님보다 큰 자가 있나요? 없습니다! 아브람보다 더 큰 분이 하나님이셔요.
하나님은 자기보다 큰 자가 없기 때문에 자기 이름으로 맹세하고 아브라함을 축복한 것처럼(히6:13,14). 그래서 큰 자 있는 자 배운 자 이런 자들이 못 배운 자 속에 들어가고 가진 자는 없는 자 속에 들어가서 친구가 돼야 하고 이런 역할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 앞에서 우리를 낮추는 겁니다. 주님께서 베드로를 통해서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면 너를 높이리라(야4:10). 그런데 사탄이 개입해버리죠.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개입을 해버립니다.
편한 길을 가려고 하고 예배도 빼고 기도도 빼고. 여러분, 기도는 놓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복을 줘도 기도 줄 놓치면 안 돼요. 록펠러가 무슨 기도 했겠어요? 예배는 잘 드렸죠. 예배 중에 십일조 했고. 록펠러는 제일 큰 부서가 십일조 부서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십일조가 많이 들어오는지. 예배는 정확히 항상 참석했고. 앞자리 참석했지만, 결국 그 역시 욕심을.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아, 욕심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에 이른다(야1:15).
욕심이 뭐냐? 갖고 싶은 마음이에요. 남의 것까지 뺏으려는 이 마음. 내 것도 아닌데 남의 것을 뺏어 먹으려는. 한 번 내 속에 들어오면 놀 줄 몰라요. 다 자기 것이야! 베풀 줄 몰라요. 하나님이 주셨으면 베풀어야 하잖아요. 아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가 돼버리고(유1:12). 몸만 기르는 성도가 돼버리는 것입니다. 받아서 꽁꽁 감고 있죠? 썩어버릴 건데. 아까워요? 그러지 말아요. 받았으면 나눠줄 자 나눠주자는 것입니다.
뭐하러 가지고 있습니까? 아무 쓸모 없는 것이지. 그런 것이 말세에 재물을 쌓은 것이고(약5:3). 누구한테 주의 이름으로 받았으면 그냥 빨리빨리 나눠주세요. 마음에 오지 않는다는 것은 이건 악한 자가 되는 겁니다. 뭔가 딱 오게 되면 성령의 사람들은 아, 이건 누구 좀 주면 좋겠다! 나누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먹고사는 건데 뭐하러 창고에 쟁여 놓죠? 이런 자가 악한 자가 되는 거죠. 자기는 몰라요. 설교할 때 안 해주면 모릅니다.
또 설교할 때 이런 얘기 하면 시험에 드는 자가 있어요. 그런 사람은 올 필요 없어요. 이 설교 들을 필요 없어요. 당장 중지하고 끊어버리면 됩니다. 이 설교를 잘 들어서 사는 자가 돼야지. 설교 때문에 죽는 자가 얼마나 많아요. 씨 뿌리는 비유 길가 밭, 하나님 말씀이 떨어지면 사탄이 그 말씀을 뺏는다고 말합니다(막4:15). 말씀을 어떻게 뺏나요? 그 뜻이 아닙니다. 말씀을 뺏을 수 없죠. 말씀들을 때 다른 생각을 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 들을 때 시험 들게 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시험 든다? 이건 죽은 자가 되는 것이죠. 말씀을 통해서 시험이 왔다면 자기 죄가 걸린 거잖아요. 그러면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하는 겁니다. 오는 설교를 통해서 말씀을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러면 되는 건데. 시험에 들어버려? 아, 저건 나 들으라는 것인데? 하나님 말씀이 들려줬으면 깨달으면 되잖아요. 안 깨달아진다는 겁니다. 사탄이 잡아서 시험 들게 만들어요.
시험 들면 큰 문제들이 더합니다. 간구와 도고 교회 성전, 공사하는데 얼마나 몸이 힘든지 모릅니다. 서 있기가 힘들 정도로. 나보고 가지 말래요. 네가 가지 말아야 분쟁을 일으켜서 결국 누구를 죽이든지 하는데, 가지 말라는 겁니다. 김민선 목사가 나가고 나도 나가 있고. 김민선 목사도 사실 몸이 안 좋거든요. 사탄의 공격 때문에.
디모데후서 3장 1절~5절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받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이제부터 신앙생활 잘해야 합니다. 지금 전 세계 보시면 종말론 자한테 얼마나 많이 들었습니까? 주님 몇 월 며칟날 오신다고. 그날은 모릅니다(마24:36). 모르는데. 진실로 주님의 뜻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세에 고통이 뭘까요? 돈 많아도 고통당하고 돈이 없어서 고통당하나요? 아니에요! 하나님이 없어 고통당하는 겁니다. 지금 교회 하나님이 계신가요? 없어요! 삼위일체 믿는 자들 하나님이 없는 겁니다. 삼위일체 자체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니까요(딤전2:5). 위 격을 왜 만드냐 이거에요.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만든 겁니다. 삼위일체 313년경에 만든 겁니다. 이걸 니케아 공회에서 가결했어요. 이걸 따지면서 칼빈 제자들은 이걸 인정하고 모르면 학점 안 주고 이걸 죽으라고 하는데. 이걸 알면 뭐 할 거예요? 아무 쓸모 없는 것이지. 하나님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전 세계. 물이 없어 기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갈은 뭡니까? 비가 안 와서 가뭄은 걸 말하는 거죠.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시냇물도 물이 없고 지하수도 말라버리고 이게 뭡니까? 여호와의 말씀이 없어 기갈이 된다는 것입니다(암8:11).
즉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다면 모든 게 지구가 편하고 모든 게 잘 먹고 잘살게 하신다는데. 하나님을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돈만. 돈이나 많이 벌자! 오래 살자! 아프면 오래 살려고 약도 좋은 것으로 먹고.
그런데 돈이라는 것은 아주 좋은 것이죠. 돈이 없으면 다른 사람과 물건을 교환할 수가 있고 바꿀 수가 있는 것이니까. 돈을 사랑하니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게 됩니다. 교만 속에 빠져요. 물질이 있으니까. 물질 가지고 남을 주면서 뭐가 된 것처럼. 아닙니다! 이 교만에 빠지면 큰일 납니다. 자만에 빠지고 자기를 높이고. 자고 하고. 이런 사람들이 결국 패망의 길을 가는 겁니다. 그리고 갈수록 부모를 훼방하잖아요.
지금 부모들 공경받나요? 아닙니다! 우리 집사님 그 아이들이 그렇게 말 안 듣고 그렇게 온통 컴퓨터. 대형교회 다니면서 뭘 배웠어요? 학생부에 들어가서 뭘 배웠어요? 하나님 믿나요? 유치원 교사 중고등부 교사들이 뭘 가르치겠어요. 담임 목사 책이나 받아서. 입에서는 씨 XX 새끼. 막, 밤새 욕을 하고 난리 친답니다. 못하게 하면 화를 내고 던지고. 말은 기독교 집안인데. 부모가 잘못 가르친 거죠. 오냐오냐하고. 또 한 부부는 개 때문에 이혼한다고 난리 치고. 막 개를 잡고 뽀뽀하고 입에 있는 것 같이 먹고. 아내가 그러니까. 얼마나 더럽죠. 개는 앉았다 하면 자기 생식기를 핥고 그러는데 얼마나 더럽냐 말입니다.
얼마나 개한데 그러니까. 통합 측 다닌 사람 다 그렇지. 과거 현재 미래 다 죄사함 받았다는데 무슨 상관있어요. 여러분, 개와 교합하면 저주받는다고 했어요. 질병이 엄청 들어갑니다. 집에서 개 키운 사람들 조심하십시오. 아니면 키우지 말아요. 개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합니까? 안되는 거죠. 큰일 나는 것이죠. 요즘 개가 사람보다 더 대우받아요. 이런 사건들이 다 일어나서. 결별하고.
우리는 그 영혼을 봐야 하죠. 개한테 전염병 올라서 뇌 속에 들어가서 죽는 자들 얼마나 많습니까? 개하고 이런 짓 해, 개하고 관계하는 자도 있어요. 성경에 짐승과 교합하는 자(FP18:23) 그런 걸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신 차려야 됩니다. 애완견이에요. 그냥 데리고 있고 재롱떠니까. 혼자 사는 분들은 아무도 없으면 재롱떠니까. 괜찮은데 그걸 사랑해버리면 안 된다는 겁니다. 사랑이란 뜻이 뭘까요? 좋아한다는 뜻이잖아요.
좋아하는 게 뭘까요? 아껴준다는 뜻인데. 그런데 자기 남편보다 개를 더 사랑한다고.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끝나지 않아요. 그걸 통해 문제가 자꾸. 이런 것들이 주의 종에게 근심하게 하는 거죠. 아, 저렇게 하다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근심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람과 사람이 살면서 개가 들어와서 난리 칩니까? 안되는 겁니다. 그냥 화초처럼 이쁘게 키우면 되죠. 길러주고. 재롱떠는 거니까. 그런데 그를 사랑해버리니까. 자기 남편도 필요 없는 거죠.
화가 나는 거죠. 설교는 들어도. 막상 닥치다 보니까 그게 이해가 안 되고 용서가 안 되고. 한때는 좋다고 해서 서로 만나서 연인끼리 만나서 결혼했는데. 이제 이런 문제가 나오니까. 이젠 싫다는 거죠. 여러분, 이젠 정신 차려서 집에서 개 키운 사람들 개 사랑하지 말아요. 저주받아요. 결국 멸망 당해요. 그것 때문에 지옥 갈 수 있어요. 개가 뭐길래? 개가 먹여 살리나요? 화초처럼. 집에 오면 반갑게 하니까. 그 수준에서 끝내야지. 빨고 쫓고. 한 가정을 깨뜨려버리잖아요.
한 가정뿐이겠습니까? 개 때문에. 고양이 개 애완견 이런 것 때문에. 어떤 사람은 뱀을 키운다고 파충류 키운다고. 그것 때문에 이혼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이게 다 자기 욕심이죠. 그래서 재발 하나님 잘 믿고. 부모도 훼방해버리고. 공경하는 자가 없어요. 그래서 경건의 모양은 있어 그런데 경건의 능력은 없는 자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는 겁니다(딤후3:5).
경건, 공경하고 삼가고 조심하고 엄숙한 걸 말하는 겁니다. 부모도 공경할 때 엄숙하지 못하면 무슨 공경입니까? 요즘 툭하면 아버지하고 싸우고 엄마하고 싸우고 욕해버리고. 요즘 그래요. 왜? 전부 컴퓨터에 오락하잖아요. 오락에 일본 만화 보잖아요. 사탄의 영이에요. 그대로 들어와 버립니다. 못하게 하면 돌로 쳐 죽여버리고. 십여 년 전에도 박사예요. 자기 아버지 장로입니다. 돈을 타다 쓰고 도움을 준거죠. 이젠 장로가 안 준 겁니다.
자기 아버지를 오십육 번 칼로 찔러 죽였잖아요. 장로 아들이. 이거 누구 책임인가요? 그 아들 책임인가요? 부모 책임이죠. 돈이 있다고 오냐오냐하고 다 사줬고. 가난한 자를 좀 돌보죠. 그런 돈이 있으면 자식을 잘 가르쳐야죠. 내가 대기업 회장을 몇 분 받습니다. 현대건설 정주영 회장. 석산 할 때 아들을 정무0 보냈어요. 공장에서 입는 옷 한 벌 입고 와서. 그때는 전기가 없었어요. 발전기를 돌려서 석산 이걸 돌을 캐낼 때입니다. 여기 와서 훈련 시키더라고요. 기름 튀기고 고치고 다 하는 겁니다. 자식을 잘 길러내야 재목이 될 텐데.
돈만 있으면 다 편하게. 어렵게 살아서 자식만큼 편하게? 그게 망하는 길이에요. 어려서 편하게 산 자들 부모 공경하나요? 하지 않아요. 좀 어려우면 맨날 달라고. 거지 근성이죠. 이거 안되는 것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걸 분명히 가르쳐야 한다는 겁니다. 어른들을 공경하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는 거죠. 그런데 지금 손도 못 대요. 아이들 손도 못 대개 만들어요. 이제 자녀 때문에 부모가 교도소 가는 시대가 됐으니. 어떻게 손대죠.
망해버린 겁니다. 망해버렸어요. 자식을 잘 가르쳐야만 국가가 튼튼할 텐데. 아니에요! 자식을 전부 좌파 만들어서 부모를 대적해버리고. 툭하면 성범죄가 일어나고. 여러분,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 돌아서라는 것입니다(딤후3:5). 그들과 뭐하러 같이 가나요? 이젠 때가 급해요. 이젠 머리를 들라는 것입니다(눅21:28). 이젠 땅의 것을 바라보지 말고(골3:2) 하늘의 것을 천국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그 시대를 지금 살고 있으니 몹시 어려운 시대를 만났어요.
지금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예수 믿는다고 하면 다 질탄 받습니다. 호주에 이 왕래 집사님도 그 얘기를 해요. 목사님 예수 외치면 따돌림당해요. 거기도 호주에도 예수님 신상 만들어 놓고 얼마나 많이 좇아가나요. 멕시코도 전부 천주교에요. 제가 크리스마스 때 가서 복음 전파했는데. 태양에다 별처럼 만들어서 그걸 다 달아놨어요. 태양신을 섬기는 날이거든요. 12월 25일이 태양신 콘스탄티누스가 태양신을 섬긴 자였어요.
그래서 태양절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걸 다 좇아간다는 것입니다. 안된다고 했는데 그들이 듣나요.
안 듣습니다. 그래서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쳐서 일꾼을 세워서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엄숙하지 못하고 공경하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부모를 대적하고 이런 시대가 왔어요. 조급해서 팔고 이런 문제. 가지고 있지를 않아요. 옷도 그래요. 하나 사면 그것 놔두고 사버립니다. 왜? 유행 따라 살아요. 유행은 돌고 도는 거예요.
가난하면 옷이 길어진다고 해요. 돈이 많은 시대가 되면 옷이 짧아진다고 말합니다. 이런 시대가 계속 돌아가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유행 따라 살아요. 우린 유행 따라 살면 안 되는 겁니다. 말씀 따라 살아야만 주님께 인정받는 것이고 경건의 모양을 갖고 살 수 있습니다. 교회도 먼저 덕을 세우라는 겁니다. 본이 되게 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본이 되게 하는 자가 몇 사람이 있나요. 간구와 도고 교회는 본이 되게 살아야겠다. 본? 견본이에요!
공사할 때도 견본을 갖다 놓습니다. 공사 끝나고 견본과 맞춰봅니다. 틀리잖아요? 공사를 바꿔버려요. 견본을 갖다 놓고 뒤에서 몰래. 나중에 보면 핫바리 쓴 게 있어요. A급 같다가 놓고 이걸로 한다고 해놓고 나중에 B급 C급 쓰는 경우가 있어요. 나중에 걸리면 돈 안 줘도 상관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견본, 본이 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천국 가는 그날까지 만남의 축복을 주시옵소서. 만남의 축복은 대단한 것입니다.
사람 하나 잘 못 만나면 멸망당하는 겁니다. 그전에 어렸을 때 여자가 하나 잘 못 들어오면 집안이 망한다더라. 이런 소리.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더라. 며느리 하나 잘못 들어오면 집안이 망한다고 했습니다. 망하는 집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축복의 사람인데 예수 믿는 사람이 들어오면 망한다고? 예수 믿는 사람이 들어가면 그 가정이 살게 돼 있어요. 한 사람이 들어가서 복음 전파하면 엄청나게 핍박받잖아요.
남편한테 매일 두들겨 맞고, 매일 맞는 건 보통이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맞고 핍박받고 엄청나게 핍박이 심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경건의 모양을 잃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좇아가는 것이죠. 그러니까 자기를 높이면 안 됩니다. 배반하지 말아요. 나는 배반 많이 당했어요. 사업할 때도 일꾼들이 와서 가불, 그때는 가불하는 사회였어요. 가불하면 연장만 놔두고 돈만 받고 도망가서 안 오는 겁니다. 이런 배신자. 언젠가는 만나게 되죠.
일거리 없으면 다시 찾아오는데. 다시 찾아오면 받아주겠나요? 안 받아주죠. 예수님은 배신하고 떠났더라도 돌아오면 다시 회개만 하면 받아주시는데. 사람은 그게 안 되는 것입니다. 이 말세에 고통에 때를(딤후3:1)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우리를 더욱더 사랑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만드셨고 만드신 분이 우리를 책임져 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고 진실로 경건하게 사시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여러분, 돈을 사랑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먹는 것 입는 것 마시는 것. 상관이 없는 겁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에서도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 예수님의 나라잖아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나님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떠나지 않고 함께 하신다고 버리지도 않으셔요. 한 번 우리가 예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믿고 나오면 버림당하지 않습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많은 사람이 회개! 회개? 회개를 잘 알아야 돼요. 우리가 예수님 앞에 나와서 예수 믿으면 그때 모든 죄를 용서받는 거예요. 그럴 때 주님께 그 전에 내가 호박 따 먹은 것. 수박 따 먹은 것 호박에다 말뚝 박은 것. 이런 것 얘기 안 해도 예수 딱 믿게 되면 죄는 사함 받는 겁니다. 예수님께 돌아왔으니까. 예수 피로 씻겼잖아요. 그러면 그 뒤로부터는 죽어서 천국 안 갔으면 앞으로 짓는 죄를 회개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 죄를 안 지었다? 그러면 회개할 필요가 없는 거죠. 그런데 돌이켜 보면 마음으로 눈으로 입으로 범죄하고 혈기 부리고 짜증 부리고 이런 것들이 많잖아요. 그때마다 진실로 회개하면 돼요. 진실로! 회개하는 삶을 살고, 그리고 순종하면 되는 것입니다. 돈을 사랑하면 안 돼요. 돈은 사랑의 대상이 안 돼요. 지배하는 대상입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면 내가 사업을 했다면 하나님이 안 주시면 될 수 있을까요? 안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한 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나는 심었고, 바나바는 물을 주었으되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잘 알아야 돼요(고전3:6~8). 내가 사업을 벌였어도 내가 오다를 따왔다 하더라도 이걸 축복으로 연결해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 나오자마자 다 날아가 버려요. 돈이 날개 달려서 이리 빠지고 저리 빠지고 빚 갚고 나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뭔가 이상하게 돈은 엄청나게 들어가고 안되고 펑크 나고. 그러니까. 돈을 사랑하지 말고 현재 있는 줄을 족한 줄을 알라는 것입니다. 현재 있는 것을. 그걸 감사함으로 열심히 하라고 주님께서 돕는 자 붙여서 신기하게 사업도 열리고 나도 모르게 물질이 들어오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 벌리는 돈을 자기가 벌어보려고 하면 더 안 되는 것입니다.
제가 사업을 망하고 나서 돈을 벌어보려고 하는데 그렇게 안 벌리는 것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사업할 때 돈이 엄청 들어올 때는 막 푸대로 들어와요. 그런데 제가 망하고 나서 돈 좀 벌어보려고 노동판에 가도 벌기 힘들고 맨 빚에 쪼들려. 마누라 있으니까 처갓집 가서 이것저것 쌀도 갖다 살면서 그걸로 먹고 살게 하시고. 얼마나 돈이 안 벌리는 몰라요. 있을 때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질 관리. 유대인들은 땅을 한 번 사면 잘 안 팝니다(레25:23~28). 왜? 자기 아버지 유언으로 받았기 때문에 이걸 그대로 둬서 자식에게 계속 넘겨줘요. 거기서 나오는 소득으로 열심히 해서. 여러분, 유대인 민족 머리가 뛰어납니다. 조그만 나라를 세계에서 함부로 못 건듭니다. 워낙 군사력도 좋고 머리고 좋고. 돈을 사랑하지 말고 현재 있는 것을 족한 줄 알고 감사하세요. 왜 그렇게 불평하는지 모르겠어요. 훈련 중에 있는 사람들이 툭하면 불평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스트레스가 돼요. 나는 공격 안 받는 것 갖습니까? 아니에요! 천국에 비밀을 알고 나잖아요. 주님이 사탄의 가시를 붙여준다고요. 사도바울에게 왜 사탄의 가시를 붙였나요(고후12:7)? 천국 갔다 오고 비밀을 알고 나서(고후12:1~6) 하나님께서 붙여버려요. 멀쩡한 사람이. 평생 눈도 잘 안 보이지. 위도 아프지. 몸도 아프지. 그런데 누가 의사를 붙여서(골4:14) 전 세계 나가서 복음을 전파하다가 죽을 때 좋게 죽었어요? 아니요! 목 베임 당하고 죽었어요.
천국의 비밀을 안다는 게 쉬운 게 아니에요. 가짜로 믿으면 사탄이 안 건들요. 자기가 진짜를 가짜로 섞어 버리니까. 그런데 진짜 알고 나면 사탄이 엄청. 설교 서기가 힘들 정도로. 얼마나 공격당합니까? 제가 돈을 잡고 목회한다면 사탄이 공격하겠어요? 안 합니다! 제가 은사 쓰고 물질 잡고 하면 공격 안 해요. 더 좋아하죠. 물질 들어오고. 내가 주의 이름을 병 고치고 예언해주고 막 해버리면 엄청날 것입니다. 제가 성령 충만 받았을 때는 진짜 엄청나게 주님이 부어주셨으니까.
그런데 죽는 것을 알고 나서 이걸 뒤로하고. 그렇다고 없어지는가요? 은사 능력이. 지금도 예수의 이름을 귀신 쫓잖아요. 은사 능력 예언을 뒤로 하고 이제는 기록된 말씀. 이 예언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죠. 이것이 진짜란 말입니다. 이 말씀을 미루고 은사 표적 이런 것들은 겨와 같은 겁니다. 겨와 같은 쭉정이를 잡고 가면 지옥이지 어딥니까? 이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계22:7).
그런데 은사자들 보세요. 온통 하는 짓이. 우리 권사님이 이현숙인가? 나현숙인가? 오늘은 꿈을 안 꿔서 할 얘기가 없어서 찬양이나 해야겠다고 말했다고 하더라고요. 전부 꿈을 받는 거예요. 계시받는다고 하죠. 계시라는 건 하나님이 열어 주시는 거예요. 뭘 열어 주세요? 예수를 열어 주시는 거예요. 천국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마13:11). 저들에게 줘 받던 들 물어뜯고 씹기 때문에. 천국이 믿어지나요.
지금도 장로 교인들에게 천국 있다고 얘기해보세요. 가봐야 안다는 거죠. 왜?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기 때문에 천국 갈 생각을 안 해도 자기는 간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갑니까? 천국 갈 소망을 가져야지. 천국에 막 가고 싶어서 주님께 데려다 달라고 해야 할 텐데. 아니야, 나는 이미 천국 가! 100% 가! 어떻게 100% 가나요? 다 지옥이지! 그러니까 이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을 여기고(히13:5),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해야 말씀이 함께 하잖아요. 이게 임마누엘 아니에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고 나를 떠나지 않는데 뭐가 걱정이죠? 그분과 같이 다니는데. 주님과 같이 다니면 주님께서 먹이고 입히고 다 할 텐데.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십니까?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겁니다. 여기는 고난 받기 위해서 태어난 겁니다. 고난이 없는 사람? 하나님을 알 수가 없어요. 돈 많은 사람들, 자기 아버지가 돈 많은 사람들? 그 사람들 교회 다닌다고? 정치에 빠진 사람들? 이낙연도 집사라고 그래요.
문0상도 장로라고 합니다. 하는 짓 보세요. 악한 짓 하잖아요. 법을 다. 자기들끼리 기득권을. 이게 뭘까요? 교리 때문에 나는 이미 이 땅에 구원받았어! 과거 현재 미래까지 구원받았어! 사기 처먹는 교리.교리가 사기 처먹으라는 거죠.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어? 그러니까 사기 쳐도 괜찮아! 도적질해도 괜찮아! 음란해도 우상 숭배해도 괜찮아! 술 먹어도 괜찮아! 다 괜찮아! 괜찮아! 뭐가 괜찮아요. 지옥가는 거죠.
여러분, 돈을 사랑하지 말아요.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열심히 일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여세요. 사업도 열어주시고 뭐든지 열어주세요. 잡았다면 멸망 당하는 겁니다. 아, 돈? 주님께 쓰지도 못해요.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천국 갈 수 있나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가 없어요(눅16:13). 돈이 재물이에요. 재물이 어떻게 섬길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전능자인데. 그분이 명령하면 재산이 무너지고, 비바람이 쏟아지고 태풍이 몰려오는데.
그래서 전능자를 알지 못하게 되면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사랑하니까 돈을 지배하는 것이다! 아, 내가 사업할 때 주님이 주심을 믿고 이제부터 주님을 위해서 쓸 때 내놓고 쓰라는 것입니다. 가난한 형제를 위해 쓰고 없는 자를 위해 쓰고. 이런 역할을 해야 합니다. 단, 구제는 꼭 교회를 통해서 해야 합니다. 조금씩 돕는 것은 상관없어요. 쌀 한 포대 돕고 상관없는데.
물질 현찰을 갖고 돕잖아요. 한 1, 2년 가보세요. 여러분들이 목사보다 높아져요. 왜? 사람은 보이는 것을 보고 좇아가요. 왜? 사람은 보이는 걸 좇아가요. 돈 있는 사람 좇아가요. 왜? 물질과 하나님은 동등하거든요. 사람이 볼 때는. 물질과 하나님이 동등해요. 하나님은 안 보이죠. 물질은 보여. 물질 좇아가게 돼 있어요. 멸망 당하지 않겠어요? 이런 것들을 조심하고 절제를 해서 아, 물질이라는 것은 교회를 통해서 해야 되는 것이 맞구나! 이렇게 해서.
여러분, 돈 너무 좋아하지 말아요. 많이는 가져요. 그리고 많이 쓰세요. 주님을 위해서. 천국에 큰 상급이 있습니다. 쓰지 못하니까 부자가 멸망 당하는 겁니다. 마태복음 19장 24절에도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 나라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죠? 그런데 하나님은 할 수가 있어요.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 예수 안에만 들어가면 천국 들어갑니다. 부자든 가난하든 다 간다는 뜻입니다.
예수가 있어 부자가 되고, 예수가 없이 부자가 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부자 청년 안 봤습니까? 예수가 없잖아요. 선생님이여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얻으리까. 너는 계명을 지켜라. 다 지켰다고 하잖아요. 주님은 다 지켰느냐? 그런데 한 가지가 부족하다(마19:16~21). 뭘까요? 사랑이 부족한 거죠. 줄 줄 몰라요. 돈은 많이 가지고 있어요. 십계명 다 지켰다고 해요. 부모 공경하고 다 했어요. 그런데 줄 줄 몰라요. 돈 때문에 멸망 당해요.
이 청년이 고민하면서 돌아가잖아요(마19:22). 어떻게 될까요? 지옥 간 거죠. 물질은 아주 위험한 거죠. 우리에게 아주 좋은 거죠.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천국이 믿어지는 사람은 이 물질은 아주 좋은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쓰다가 천국 가면 큰 상급이 있지만, 그런데 천국이 안 믿어진다면 그 물질 때문에 지옥 갈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6장 13절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에요. 예수님께서 이런 설교를 하시니까. 비웃어요(눅16:14). 나는 율법의 행위 다 했는데. 그렇다고 지옥가! 재물도 있어야지! 이렇게 해요. 아니에요! 재물을 모으고 많이 갖는 방법은 주님을 위해서 쓰기 위해서 해야 한다는 겁니다. 주님을 내놓으라고 하면 다 내놓을 수 있는 자. 그런데 그런 자세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왜? 성경을 모르니까. 많이 가지면 남한테 우월성을 주장하게 되죠. 성도의 척도가 뭔가요? 돈이에요. 돈!
돈을 얼마나 누가 가졌느냐. 지금 청와대 들어가서 뭔 짓 하나요? 강남에 집들 사서 결국 들어간 이유가 뭘까요? 월급 많이 받아서 집 사려고 들어간 게 아니겠어요? 대통령은 돈 없겠어요. 국민에게 나눠주는 것처럼. 그 돈 나눠주는 것 좋아하지 말아요. 국민들, 우리가 세금 낸 거예요. 그 세금 가지고 자기가 뭐라고. 국민 세금 가지고 마음대로 써버리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는 것처럼. 국민을 위해서 쓰는 게 아니에요. 표를 얻기 위해서 하는 거죠. 꼭 선거 때. 노인들은 돈 받아먹었다고 또 표를 주네.
하나님과 재물을 돈과 함께 섬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확실하게 재물 잡고 지옥을 가던지, 아니면 재물을 놔 버리고 천국을 가던지. 둘 중의 하나지. 나는 하나님도 좋아요. 나는 재물도 좋아요. 절대 못 가는 것입니다. 양다리 걸쳤죠? 이게 뭡니까? 주인이 둘이에요. 이게 영적 간음이에요. 하나님도 좋아 재물도 좋아. 영적 간음 자가 어떻게 천국 갈 수 있나요? 멸망 당하는 것이지.
우리는 많이 일해서 저축해서 돈을 많이 벌고 사업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 됩니다. 벌어서 뭐 할까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가라는 것이죠.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쓸 때마다 천국에 집이 지어져요. 엄청난 집이에요. 여러분, 천국에 집 한 채 갖는다면 여기서 전 세계 그런 집이 어디가 있나요? 금액만 따져도. 얼마나 아름답고 멋있고 얼마나 좋고 내가 원했던 그대로 다 지어지는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심장을 잡아 쓰고 심령을 다 보시잖아요. 모든 걸 다 알아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사랑치 말고 겸허히 살아야 돼요. 자기를 낮추고. 여러분들이 아, 돈이라는 게 뭘까? 돈이 좋다! 왜 좋을까요? 하나님의 일 하기 위해서 물질이 필요한 것이다. 세상 사람은 자기 몸을 관리하고 오래 살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죠.
이건희 보세요. 죽었잖아요. 인간이 살면 120이에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원한 나이를 갖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미워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돈이 나의 주인이 돼버리면 여러분들은 지옥 가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지옥 가신 분 있잖아요. 이런 것들이 그냥 있어요? 성경을 통해서 우리를 깨뜨려 지는 것입니다. 아, 내가 돈을 사랑했구나! 내가 뭔가 누구 주면 아까워서 쓰지 못하고. 이게 욕심이에요. 욕심!
욕심이라는 것은 무서운 겁니다. 대체로 욕심 버렸다고 그러죠. 뭘 버렸어요?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주님의 징계 받을까 겁나는 거죠. 욕심 없어요? 그 입 자체가 거짓이에요. 우리는 주님을 위해서 살아야 돼요. 모으는 것도 주님을 위해서 하고. 영혼을 위해서 하게 되고.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것처럼.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기 때문에 주의 이름으로 사업해서 많이 벌어요. 멋있게 쓰는 것입니다.
복음 전파하는데, 가서 쓰고 지원해주고 하라는 것입니다. 이럴 때 하나님이 하늘 문을 열어서 천국에 차곡차곡 쌓는 것입니다. 한 분만 믿어야 돼요. 잠언 8장 17절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 부귀와 재물과 의도 그러하리라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를 재물을 얻어서 곳간에 채우게 하렴이라(17~21).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이 재물 창고에 가득 채운다는 거예요. 그런데 주님을 사랑하나요? 주님이 재물을 주면 그 재물을 사랑해버리고. 주님이 불어버리는 것입니다.
뭘 불어요? 죽을병이 와서 다 날아가 버리는 거지 뭡니까? 멸망 당하는 것이지. 우리는 온통 주님만 사랑하고 모든 것은 주님을 위해서 쓰는 도구로 활용하면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간구와 도고 교회 들어가면 진실로 나는 하나님만 사랑할 것이다. 돈이라는 것이 나타나면 이걸 덥석 잡지 말아요. 이건 하나님 것이다! 저축도 하고 마음대로 하세요. 그리고 주님을 위해서 쓸 때는 가감하게 쓰세요.
가족 중에 불신자가 있나요? 있는 자에게 할 필요 없어요. 있는 자는 말 안 들어요. 가난한 자가 있으면 찾아가서 그들에게 빚도 갚아 주고. 있는데 왜 못해요. 이게 주님한테 하는 거예요. 그런데 더욱더 누구한테? 믿는 자들에게 더욱 잘하라는 겁니다. 여러분이 축복받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믿는 자를 위해서. 없는 자. 아, 누가 어렵다고 하면 담임 목사에게 얘기해서 전화해서 누가 어렵다고 하는데 누구 아셔요? 제가 도우려고요. 도우세요!
교회다가 지원해주고. 그러면 그걸로 돕고 이렇게 하면 얼마나 상이 크겠어요. 그런데 못하는 겁니다. 쉽지 않아요. 물질 쓰기가 아주 어려운 것입니다. 왜? 물질이 즉 자기 하나님이 돼버리는 겁니다. 두 주인을 섬기니까. 어떻게 이걸 버려? 그런데 주님은 하나를 버리라! 차라리 나 여호와를 버리라. 나 예수를 버리라. 그리고 물질을 잡아라. 그런데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사람들은 다 두 주인도 섬기고, 새 주인도 섬기고, 네 주인도 섬기고.
어떤 자는 자식이 자기 하나님 돼 버렸어요. 자식한테만 벌벌 합니다. 그러니 어떻게 천국 가나요? 자식이 나를 위해서 피 흘렸나요? 돈이 나를 위해 죽어줬나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과 재물을 섬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섬기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 명령 따라 살면서 물질을 부어주시면 이 물질 가지고 많은 영혼을 살리는데 앞장서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야고보서 5장 1절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통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
여러분, 부자한테 이 말씀을 주시면 이 부자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죽이려고 난리 치죠. 들으라 부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통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여러분, 전쟁 나면 누가 제일 먼저 걸릴까요? 돈 있는 자, 명예 있는 자. 이들이 명예가 다 있잖아요. 벌써 그들부터 다 싹 뺏어버리죠. 그 고생? 얼마나 힘들겠어요. 먹고 편하게 살다가 다 뺏겨버렸으니까. 어디 가도 도울 자 없어요. 그런데 그 재물을 가지고 가난한 자에게 도와 보세요. 그들이 다 뺏겼다 하더라도 도움받았던 자들이 돕지 않겠어요?
이런 게 지혜라는 거죠. 아, 있을 때 잘해야 하겠구나! 있을 때 어떻게 해야 돼요? 아, 극한 가난 속에 있는 자 좇아가서 이건 주님의 이름을 쓰십시오. 나중에 어느 날 내가 재산이 날아가게 되면 어떻게 되죠? 도왔던 자들이 우리를 돕지 않겠어요? 부했을 때 나누는 자가 돼야 돼요. 나는 부한 자가 아니라 내 모든 것은 하나님 것이다! 하나님 것이라고 인정할 때 재물을 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내가 돈이 얼마 있는데. 내 재산이 얼만데. 이런 사람. 속담도 있잖아요. 아흔아홉 가진 사람이 집 한 칸짜리 뺏으려고 애쓴다고. 그게 현실입니다. 사람은 그런 게 있기 때문에 그런 속담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 드리면 하나님의 나라로 채웠기 때문에 욕심이 사라지게 되는 거죠. 하나님의 나라가 보다 좋은 게 없습니다. 아주 좋은 게 왔기 때문에 이들의 마음은 좋은 게 없는 겁니다. 최고의 좋은 게 왔기 때문에.
여러분, 은과 금이 딱 왔어요. 하나를 놓으라면 뭘 놓겠어요? 당연히 은을 놓죠! 그런데 은이 갑자기 가격이 뛰었어요. 그러면 금을 던지겠죠. 그런데 최고의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 속에 있는데 뭐 때문에 못 놓겠느냐 이거에요. 천국에 이것 때문에 못 가는데. 그러니까 여러분,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위하여 통곡하라. 이 나라가 공산화되면 어떨까요? 공산화되면, 사회주의가 뭘까요? 국민 세금을 빨아 버립니다.
대기업도 무너져요. 국가가 관리하려고 다 땅도 다 뺏어버려요. 지금 보세요. 종부세 양도세 무슨 세금 때문에 살겠어요? 집 하나 팔려면 돈 나가 버리고. 다시 살려면 돈 있어야 되고 또 사업하다 상속받게 되면 상속세가 60%가 된다던데. 상속세 때문에 빚 얻어야 한다는 거죠. 점점 망하는 거죠. 다 망해. 살아 있을 때 지혜롭게 살아야 되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야고보서 5장 2절 3절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말세? 예수님이 오셔서 시작됐습니다. 지금 2020년이죠. 그간 얼마나 많은 세월이 갔습니까? 지금 그만큼 주님이 임박했다는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 좌파가 정권을 잡아요. 우파 없습니다. 좌파들은 거짓말도 잘하고 선동도 잘하고 악해요. 지금 우파들은 아무 소리 못 하고. 윤석열 대통령 1위가 된다고 하니까. 자꾸 까는 겁니다. 다들 악한 짓입니다. 세상살이가 그런 겁니다.
이 재물 모아두지 말아요. 썩어버려요. 재물이 녹이 났는데 어디다 쓰겠습니까? 쓸모없는 거지. 하나님의 나라에 쌓으라는 건 하나님을 위해 쓰는 것입니다. 그럴 때 이 땅에서 복을 준다는 겁니다. 주님 나라에 재물을 쌓아놨기 때문에 천국 가는 데 지장 있을까요? 걱정 없잖아요. 빨리 가서 우리 집 좀 보고 싶다! 사모하면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다는 겁니다(마6:21). 이 땅에 재물을 쌓아 놔보세요? 천국 갈 생각? 안 납니다.
왜? 이 땅에 돈 갖고 얼마나 살기 좋습니까? 돈 있는 자는. 천국 갈 생각 있어요? 없는 겁니다. 이 땅에 소유권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 재물이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쓰는 자는 선한 일인데. 자기를 위하여? 이건 악한 제물이 되는 거죠. 그런 재물과 함께 다 멸망 당하는 겁니다. 이 말세에 재물을 쌓아 놓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있는 대로 하나님을 위해서 쓰는 자가 돼야 되죠.
그렇다고 다 팔아 하나요? 어떤 분은 집을 판다 어쩐다고. 그건 옳지 않아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에요. 귀신이 속삭거리죠.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날마다 주의 뜻이 뭔지를 알아야 합니다. 물질은 좋은 거예요. 어떻게? 주님을 쓰는 선한 사업. 디모데전서 나오잖아요. 너희는 선한 사업에 나눠주기를 힘쓰라고 말씀하십니다(딤전6:18). 재물이 있는 데로 나눠줄 줄 모르고 그냥 다고 다고만(잠30:15). 교회 공사하는 데도 있을 만한 사람들도 많이 도와야 하는 거예요. 이게 뿌리는 거예요.
그런데 아까워서 못하는 거죠. 사람이라는 것은 어려움이 옵니다. 언젠가는 주님이 흔들어봐요. 잘 나가는 사람도 팍 낮출 때가 있어요. 그때 주님의 이름으로 교회를 돕는 사람들은 주님께 기도하면 히스기야가 기도했어요. 십팔만오천 명이 군대 쳐들어왔을 때 군대 죽여버렸잖아요(사37:14~36). 똑같은 거예요. 여러분이 뭐 하다 어려움이 딱 왔다? 그럴 때 교회를 도운 사람들 교회에서 가만히 있겠어요? 교회가 어떻게 성장할지 모르는 건데.
헌신해서 교회를 도왔다면 그가 어려울 때 아, 교회를 도왔구나! 교회가 가만히 있나요? 은혜를 모르는 교회가 되는 거죠. 교회를 조금씩 도왔던 헌금들이 교회를 성장시켰을 때 성장했을 때 그때는 여러분이 어렵다고 할 때 교회는 즉시로 지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도와주는 거죠. 요즘에 교회들이 성도가 교회를 돕다가 사업이 어려워지는데도 그냥 나가라고 해요. 덕정은 절대 그러면 안 됩니다. 어렵다면 즉시로 저 집사님이 장로님이 얼마나 교회를 위해 힘썼는데요. 기도하고 지원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게 상부상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아까워서 못해요. 아까워서. 여러분, 주님께 인색하지 마세요. 마음이 오는 대로 다 했고 있는 자는 더 있게 하신다고 하셨고. 없는 자 걸 뺏어서 있는 자에게 더 준다고 했어요(마25:29). 이게 뭘까요? 없는 자? 인색한 자를 말하는 거죠. 주님의 일을 하지 않는 자, 돈은 많아 그런데 주님께 인색한 자? 그걸 뺏어서 있는 자에게 더 준다는 겁니다. 믿음으로 하는 자에게. 이런 사건이 지금도 많이 일어납니다. 어느 날 보면 사업이 쫄쫄 다 망하는 자가 있어요. 주님한테 인색한 자들이에요.
자기를 잘 나갈 때 주님 돌아보지도 않아요. 생색내기 위해서 조금씩 하지 않아요. 이런 사람들은 주님께 버림받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마지막 때 재물을 쌓아 놓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야5:3). 가진 만큼 열심히 주님의 일을 돕고 그러면 주님은 다른 길을 여시잖아요. 여러분, 마르지 않는 축복이 와요. 주는데도 마르지 않아요. 지하에 땅을 파면 밑에서 물이 막 나와요. 그러니까 물이 안 마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물구멍이 막혀 버리면 물이 마르죠. 두레박으로도 물을 뜰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아, 주님을 위해서 쓸 때 하늘나라에 쌓아 놓을 때 하늘 문이 열려서 마르지 않는 축복이 오는구나! 덕정 사랑교회는 마르지 않는 축복이 왔어요. 마르지 않아요. 어려울 것 같은데도. 전에 재정이 0원이라고 하니까. 그다음 날 바로바로 채워지고. 하나님은 이런 분이에요. 그만큼 축복권이 가깝다는 거죠. 전에는 응답받을 때는 코너에 역사했어요. 코너 끝에서. 저 끝에서. 땅 밑에. 응답했는데. 지금은 아니에요.
지금은 우리가 힘들고 어렵다면 그냥 주님이 채워주신다는 겁니다. 마르지 않는 축복이 여러분, 각 가정에 임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 말세에 재물을 쌓는 자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일할 때는 아까워하지 말아요. 가난한 자는 기도하면 될 것이고 있는 자는 아까워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까워할 때도 주님께서 보고 계시잖아요.
진실로 교회가 이제 발버둥 하는 겁니다. 전 세계 나가려고 지금 발동 걸고 있는 겁니다. 이때 여러분이 힘을 부쳐줘야죠. 소가 병들어서 쓰러져 있으면 그냥 죽는 거예요. 장정들이 가서 양쪽으로 일으켜 주면 소가 벌떡 일어나요. 그러면 살아요. 교회가 지금 막 일어나려고 하는데 막 힘을 줄 때 이때 여러분들이 가진 분들이 협력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면서 전 세계 나갈 때. 하나님은 그걸 보고 계시는 거죠. 믿음으로 하는지 안 하는지 보고 계십니다.
야고보서 5장 4절
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그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돈이 있으면 돈이 아까워서 일 시켜도 돈을 안 주는 걸 말합니다. 여러분,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자가 얼마나 많아요. 노동자들은 다 빚이 있고 노동자들 돈 많은 사람 없습니다. 일용직 하는 자들은. 노동근로자들은 쉽지 않아요. 자식들 먹여 살리지, 공부시키지 항상 빚에 쪼들려 있어요. 그런데 일을 시켜놓고 그냥 돌려보내. 있으면서도. 이런 일은 하나님 귀에 들리는 거예요.
이들이 하나님, 품꾼이 내 삯을 안 준다고 자꾸 할 때. 밭에서는 추수한 이삭 소리가 들리지. 하나님이 가만 놔두겠어요. 그리고 여러분 옆에 이방인들을 알게 되면 선대 해주세요. 이방인들에게 선대해야 합니다. 유대 백성들에게 하신 말씀이 그거예요. 너희도 이방인으로 있을 때 너희도 고통당했지 않았느니냐(신10:19). 선대 해줘라. 착하게 대해 주라는 겁니다.
전에 하나님 믿지 않았을 때는 예수 믿는 자 그냥 보기 싫어서. 귀신이 내 마음을 그런 거예요. 일 한 것 안 주고. 재가 그랬거든요. 마음이 아파요. 내가 왜 그랬나. 다음날 줘야지 하면서 예수 믿는 자만 봤다면 막 화가 났어요. 그랬더니 내가 다 날아간 거예요. 사업채도 다 날아가고 몸까지 아프고 영혼까지 지옥 떨어질 뻔했는데. 그 상황에서 예수님을 기적으로 만나서 지금 이 목회를 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 있을 때 잘해요. 있을 때 잘해주세요. 전에 남아공에 있는 우리 송장로님 한테도 일꾼들에게 잘해주라고. 그들은 도적질하고 다 해요. 그런데도 우린 잘해주라고 해요. 더 주고. 먹을 것 없으니까. 멕시코 선교사님에도 일꾼한테 잘해주시라고. 어느 날 그들이 돕는 자가 되는 거예요. 외국에 나가서는 우리가 그들에게 잘해주는 겁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보시는 거예요. 나는 믿는 자니까 저들에게 잘해주자! 여러분, 그들도 사람인데. 아는 거예요. 아, 저 사장이 우리를. 저 주인이 우리를 선대 해주는구나!
하나님 믿는 사람은 뭔가 다르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있는데도 못 준다? 이건 악한 자가 되는 거죠. 절대 이런 자가 되면 안 됩니다. 더 줘야죠. 더! 저들이 가난하고 애들은 있고 저 월급 받고 살겠나? 월급은 올려주면 안 돼요. 그건 고정으로 놔두고, 함부로 올려주는 것 아닙니다. 월급 올리다 망하는 겁니다. 올리지 말고 별도로 가족을 위해서 보너스로 지불하면 되는 것입니다. 월급 올려주면 나중에 퇴직하면 다 올라 가 버립니다. 인심 쓴다고?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건 그것이고. 별도로 생각하는 건 주면 된다는 겁니다. 나중에 일 시켰을 때 가난한 자 보게 되면 절대 그 하루 품을 미루지 말고 빨리 주라는 것입니다. 절대 그러지 말고 바로바로 줘서 주님이 보고 계시니까. 그리고 그중에 누가 어려운가? 애를 낳는데 먹고 살고 있는가? 이렇게 돌아보고. 한번 슬쩍 집이라도 가보고. 어렵다면 즉시 도와주세요.
그전에 진흥 기업인데. 그때 우리 선배예요. 깡패인데. 공사를 했어요. 기자가 아이를 낳았어요. 하청받고 하는 사람인데 좇아와서 아이 우유 살 돈이 없다고 한 겁니다. 굉장히 어려울 때죠. 그러니까 우리 선배가 지원했습니다. 우유갑뿐 아니라 상당한 돈을 줬어요. 그런데 이 기자가 나중에 소장이 됐어요. 나오는 데로 다 밀어준 거예요. 은혜를 세상 사람도 안 다고요. 믿음의 사람들은 주님께 은혜를 받았으면 불신자가 어려울 때도 돕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이럴 때 그들이 저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데 뭔가 다르다. 덕정 사랑 오시는 분들 하나님 믿더니 덕정 사랑교회 가더니 뭔가 달라졌네! 이 소리가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뭔가 달라졌네! 참고 말도 달라지고. 뭔가 달라져야 됩니다. 추수할 때 우는 소리가 하나님 귀에 들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먹을 게 없는데 돈이 안 나왔어요. 애들 우유 살 돈도 없는데. 이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사람 보면 여러분 주머니에서 그냥 잡히는 데로 주세요.
하나님이 보고 계셔요. 나중에 그자가 어떤 어려움 있을 때 목숨 걸고 돕는 겁니다. 만약 길거리 가다가 깡패들을 만났다고 해보세요. 그들이 가만히 있어요? 아니에요! 그들이 뛰어나와서 앞을 막아주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연약한 자한테 힘들 때 그들이 어려울 때 돕는 걸 하나님께서 그를 보고 계신다는 겁니다. 그들을 통해서 나중에 돕게 하신다는 걸 믿으시고 나중에 거부가 되었을 때 많은 사람을 거느릴 거예요.
밑에 사람 가난한 자가 있습니다. 그들을 찾아서 꼭 지원하고 그들의 입을 통해서 퍼져요. 나는 그 사람한테만 몰래 했는데 그 입을 통해서. 그게 하나님 영광이에요. 우리 사장님은 하나님 믿는 사람인데 내가 어려울 때 돕더라. 이게 쫙 퍼져요. 그 여론이 대통령 만드는 겁니다. 이런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명기 8장 16절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한번 광야 생활 얼마나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가는 데마다 핍박받았어요. 기도하면 기도 못 하게 방해하고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예수님께서 낮추신 거예요. 만나 깟씨 같고도 고소한 맛을 내요(출16:31). 천국 가면 있어요. 만나 항아리. 고소한 맛이 납니다. 그런데 날마다 먹으니까 그것도 맛있나요? 그걸 먹으면서 광야에서 물도 없는 데서. 명령하면 물이 나오고. 우리를 낮추신 겁니다. 지금 가난 속에 있나요?
질병 속에 있나요? 하나님이 낮추시고 시험하시는 거예요. 원망 불평하지 마세요. 제발 감사 좀 하세요. 왜 감사가 안 나오는지. 좌절하고 낙망하고. 내가 지쳐요. 그러면 안 되는데 저러면 안 되는데. 감사 감사할 때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원망 불평할 때 뱀이 들어와요. 출애굽기에 불 뱀이 왜 왔는지. 원망 불평하다가 주님께서 명령하셔서 불 뱀이 모래 속에 나와서(민21:4~9) 물어뜯어서 그런데도 안 고쳐요.
감사를 쌓아야 돼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해요. 저를 낮추시며 시험하시니 감사해요. 이 시험을 이기도록 도와 달라고 해야 할 텐데 아니에요. 여러분, 그 훈련을 어떻게 통과합니까? 낮췄다고 복 준다는데. 이 말씀이 거짓말인가요? 광야 생활이 거짓말인가요? 왜 광야 생활시키죠? 애굽에서 잘 먹고 잘살았어요. 고센 땅에 칠십 명이 들어가서 기하급수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늘어나서. 그런데 이방인과 애굽 족속과 같이 결혼하고.
다른 신을 섬기고 짬뽕 됐어요. 점점 가면서 여호와를 잊어버린 거예요. 지금도 예수가 어딨어요? 천주교 교황은 있어요. 칼빈은 있어요. 웨슬리 있어요. 어거스틴 있어요. 루터 있어요. 예수가 어딨어요? 예수가 천국이에요. 천국 주인이 예수란 말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마4:17). 예수님이 오신 것 아니에요?
천국이 없어요. 교회마다 천국 얘기 몇 번이나 하나요? 지옥 얘기 얼마나 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아, 천국 갈려면 뭐 하라! 뭐 하라? 여러분, 천국 가려면 뭐해요? 순종해야 하는 것이지. 순종함으로 다 모든 것이 포함되는 겁니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남을 전도하고 구제하고 이런 것이 순종이고. 주님께서 광야로 보냈어요. 광야는 가문 땅이에요. 물도 없어요. 사막이니까. 거기서 훈련 시켰어요. 이게 뭡니까?
아, 아무것도 의지할 게 없다. 여기 오니까 자식들도 의지할 게 없어. 먹고 살아야 하니까. 온통 하늘에 계신 여호와 하나님만 찾고 그분을 의지하라고 광야로 끌어냈는데 거기서 원망 불평합니다.
모세를 원망합니다. 차라리 애굽에 놔두지, 매장지가 없어서 끌어냈느냐(출14:11). 매장지가 없어서. 애굽에서는 마늘도 먹고 부추도 먹을 텐데(민11:4,5). 아무것도 없잖아. 막 원망 불평해요. 원망이 뭘까요? 자기 뜻대로 자기 요구대로 안 되니까 원망 불평이 나오는 겁니다.
나는 왜 이러지. 나는 왜 이러지? 뭐 하는 짓이냔 말입니다. 주님은 감사하라고 하시는데. 이런 중에 감사할 수 있느냐? 이래도 감사할 수 있느냐? 그런데 말은 네, 아멘은 해요. 그런데 뭐 조금만 이상이 있으면 아니야! 나는 감사 못 해! 하나님이 계시면 이래? 이런 식이에요. 악한 자들이에요. 그런 입은 찢어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감사를 쌓아요. 감사!
여러분, 주님께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범사는 크고 작은 사건을 말하는 거예요. 곳곳에 감사가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무슨 감사? 주님께서 피를 흘려 나를 구원시켰잖아요. 지옥 갈 자를 천국 갈 자로 우리가 그 굴레에 들어갔는데 감사가 안 나옵니까? 맨 귀신이 공격하고 창자가 뒤틀려도. 나는 안 당한는 아세요? 잠을 못 자요. 조금만 자면 일어나요. 밤이나 낮이나 전화통 잡고 상담하니까. 이게 몇 년입니까? 습관이 됐어요.
여러분 다 낮추시는 거예요. 제가 이렇게 하다가 천국 가게 되면 상급이 조금 있겠죠. 하나님이 광야 생활하고 우리 육체를 사단의 가시를 주셔서 그 괴롭게 하고 그래도 감사를 받으려고 하는데. 아니에요! 사탄이 공격하면 나는 못 해! 감사 못 해! 나는 감사 못 해! 내가 왜 감사해? 하나님이 계시면 이럴 수 있어~~!
일본에서 나한테 전화가 와서 권사라는 자가 하나님이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 자기가 얼마나 하나님께 항변하고. 어떻게 하나님께 그럴 수 있냐고 권사 맞냐고? 이랬더니 목사님 사랑의 종인지 알았는데 뭐 그런데 아니라고 하면서. 자기 집 경매된다고 그걸 해결 안 해준다고 하나님이 있네, 없네? 이러고 있습니까? 자기 욕심에 자기가 넘어진 거지. 그러면서 봤대. 들었네? 은사적으로만, 자기 말만 해요. 질리겠더라고. 여러분, 훈련받지 않은 거예요.
자기 재산? 그게 무슨 필요가 있어요? 너희 열조 애굽에서 탈출하고 광야에서 그런 것 다 버리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만 알기 위해서 훈련하려고 했는데 물이 없다고 불평하고 먹을 것 없다고 불평 고기 없어서 불평하지. 맨날 가는 곳마다 불평해. 그러니까 주님께서 메추라기를 동풍으로 불어서 먹여 놓고 주님이 화가 나니까 메추라기 고기가 잇 사이에 끼기 전에 주님이 진노해버립니다(민11:33,34).
받아 놓고 멸망 당해요. 원만 불평하면 축복이 옵니까? 받아서 망하는 자가 있어요. 축복? 어 벌써 벗어났어. 다 주님 안에 있는 겁니다. 제발 감사하세요. 감사! 감사! 왜 광야에서 낮추겠어요? 낮출 때는 하나님이 눌러 버린 것이지. 고개 뻣뻣이 들고 하나님 버려버리고 바로를 섬기고. 우상숭배하고 애굽 신을 섬겨버리고. 그러니까 주님이 화가 나서 광야에 끌어내서 그들을 살리려고 했는데. 광야에서 다 죽었잖아요. 이십세 이상이.
얼마나 많아요. 얼마나 많냐고요. 육십만 대군을 끌고 나왔는데. 장정들만 얼마나 많아요. 또 그 가족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거기서 나와서 다 우상에 빠졌어요. 먼저 됐다고? 좋아하지 말아요.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거예요. 지금 이 축복권? 개척 맴버들. 어디 갔어요? 나중 된 자가 이 복음을 듣고 이게 참 복음이네! 순종하면 거부가 나오는 거예요. 뺏기지 말아요. 정신 차려서 하나님의 일 잘하세요.
마음 잘 다스리고. 내 것 내 것 하지 말고. 주님이 낮출 때 시험을 잘 통과 하세요. 시험하신다고 하잖아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함이라(신8:16). 복이 뭡니까? 하늘의 복과 땅에 복과 자식의 복이에요(창49:25). 이 복을 받은 자가 아브람밖에 없어요. 성경에 아무도 없어요. 삼대가 복 받았습니다. 이삭, 야곱, 요셉까지. 진실로 정신 차려서 하나님이 주신다고 할 때 받는 자가 돼야지. 주님이 걷어버리면 끝나요.
그 전에 얼마나 교회가 물질 때문에 어렵나요. 주일 한 번만 헌금하는데. 그런데 이렇게 보면 축복을 가지고 천사가 다 내려와요. 내려왔다가 쫙 돌아가서 다시 갖고 올라가요. 왜? 준비가 안 된 거예요. 주님께서 그걸 저에게 보여주시는데. 얼마나 내 마음이 아파요. 그들이 받아서 교회를 위해 힘쓰고 돕고 해야 할 텐데. 아니야, 다 마음이 밭에 가 있고 이성에 빠졌고, 전부 이러고 있어. 조금만 참고 주님을 섬겼더라면. 받으면 평생동안 고생할 것 받아서 주를 위해 일할 텐데.
믿음으로 잘 단련됐습니까? 아니에요! 다 인간의 생각으로 주님의 일을 하는데 대가만 바라고 있으니 뭘 받아요. 주님한테 공짜가 있는지 아세요? 아니에요! 주님은 절대 공짜 주시지 않아요. 분명히 상급 주시고 분명히 축복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나중 된 자한테 추월당하지 말고, 정신 차리십시오.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된 자가 많다고 했어요(마20:16).
나중에 온 사람 축복받아서 쫙 올라가 있고 먼저 된 사람 저 밑에 있고. 부끄러운 자가 될 겁니다. 신앙에서 낙오된 자가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낙오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뭐예요? 욕심이에요! 욕심! 세상 욕심, 세상 재물, 사람에게 다 걸려 버린 것. 세상 재미가 뭘까요? 사람한테 걸려 버린 거예요. 오도 가도 못하고 결국 멸망 당하고. 위험하죠. 회개 복음 아니까 천국 가겠지만, 주님이 낮출 때 그냥 감사하며 통과하세요. 주님이 시험하시는 거예요.
시험? 야고보서는 하나님은 시험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어요(약1:13). 그게 뭘까요? 하나님은 명령하는 겁니다. 시험은 마귀가 하는 거예요. 아, 이왕에 천국 가려면 이 땅에서 복을 받아서 주님의 일하고 천국에 내 집이 아름답게 지어지고. 그다음에 들어가자! 이런 마음을 갖고 일들 하시기를 주의 이름을 축복합니다.
야고보서 1장 14절 15절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여러분, 무엇 때문에 시험을 받나요? 욕심이에요! 생각해 보세요. 갖고 싶은 욕심 때문에 시험이 오는 겁니다. 저 사람은 잘하는데 나는 왜 안 되지. 저 사람은 큰 것 주는 데 나는 적은 것 주지. 이렇게 말합니다. 이게 얼마나 잘못됐어요. 똑같이 대하는 데도 툭하면 목사님 자기 싫어한다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왜 그럴까요? 시험을 잘 통과 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결국 자기 욕심에 자기가 멸망 당해요. 욕심? 뭐든지 자기가 남보다 뛰어나야 되고, 뭐든지 많이 가져야 하고. 이게 욕심이에요!
그런데 실력이 있어야 하잖아요? 공사장 가도 똑같이 일해요. 어떤 사람은 실력을 갖추고 일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경험으로 일하는 사람 있어요. 다 달라요. 똑같이 일하는데 어떤 사람은 깨끗이 일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지저분하고 난리 치고. 다 다릅니다.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린 거예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난다는 거예요. 욕심이 딱 들어왔어요. 이미 죄를 내놓는 겁니다. 남을 죽이는 거죠. 욕심이 들어오니까. 내가 안 되니까 남을 죽여서라도 채우려는 야욕이 생겨버린 것입니다.
이러면 안 된다는 겁니다. 우리는 사업을 할 때도 지혜가 필요한 것이지. 경쟁자를 죽이는 건 아니에요. 그리고 경쟁자를 이겼으면 나중에 그가 어려울 때 돕는 자가 돼야 한다는 겁니다. 아니면 이를 갈게 되니까. 그래서 주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본처 자식에게서 난 자가 어리고 후처 자식이 만약에 장성한 자가 됐다면 자기가 죽을 때 유언할 때 재산을 누구한테 더 주라고 했어요? 후처 자식한테 더 주라는 거에요.
여러분, 이게 뭘까요? 지혜라는 거에요! 지혜! 주님께서 지혜를 가르치는 거죠. 그 당시에는 자기 죽고 나면 후처 자식이 본처하고 본처 자식 죽일 수도 있는 거예요. 왜? 나도 아들인데 나한테는 돈 이만큼 주고 저 조그만 애한테 많이 줬어? 죽이면 자기 것 되잖아요. 그 당시에는. 잠언에 나오잖아요. 그래서 후처 자식이 만약에 컸다면 본처 자식은 초등학생인데. 그래서 재산을 후처 자식에게 삼 분의 이 주고, 그에게는 삼 분의 일만 주라. 그럼 저가 재산이 많기 때문에 그 아이를 보호하지 않겠어요?
아, 우리 아버지가 나를 진짜 사랑했구나! 그런데 본처 자식 그 어린아이한테 다 물려주고 재산을 후처 자식에게 조금 줘보세요? 다 죽여버리는 거죠. 그래서 지혜로운 자가 최고라는 것입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뭘 나요? 죄를 낳죠. 죄가 사망입니다. 제발 여러분들이 돈에 욕심 버려버리고 오직 주님을 사랑하세요. 천국 아니면 예수님 믿을 필요 없어요.
천국이 안 믿어지면 뭐하러 믿나요? 천국 때문에 이 일을 하지. 이단 소리 삼단 소리 들으면서. 이단 소리 들을 때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지금은 자주 듣다 보니까. 별거 아니고. 예수님 때문에 이단 소리 듣는데 천국에 상이 착착 올라가는 겁니다. 이단 소리 들을 때 상이 올라가요. 천국 가는 이단이 된 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레미야 38장 20절
예레미야가 이르되 그 무리가 왕을 그들에게 넘기지 아니하리이다 원하옵나니 내가 왕에게 아뢴바 여호와의 목소리에 청종하소서 그리하면 왕이 복을 받아 생명을 보전하시리다
복 받는 게 뭘까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라! 청종은 귀로 들었어? 들었으면 그 말씀에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복을 받아 생명을 보전하리다.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듣고서 복종치 않아요. 이게 순종이거든요. 복은 말씀에 순종할 때 복을 받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축복 조금 받으면 제일 먼저 교만해져요. 교만해지고, 목사한테 인정받으려고. 목사가 조금만 섭섭하게 하면 뒤에서 목사 물어뜯고. 욕하고 비판하고.
재산 좀 있다고 아, 나가 버린다고. 잘 나가, 잘 나가! 여긴 그런 자, 필요 없어요! 천국 갈 자가 필요한 거예요. 여기 부자들 견디나요? 못 견디잖아요. 여기 와서 책망하면 그냥 떨어지잖아요. 왜 그럴까요? 가졌으니까. 가난하면 책망 속에서 어떻게 하든 살아나겠죠. 그런데 부자니까 내가 부족한 게 뭐가 있어! 이러면서. 대형교회에서는 후대 받을 텐데. 잘 가요! 잘 가!
천국 갈 자. 지옥을 피해서 아버지 나라 갈 자. 이 자가 필요한 겁니다. 간구와 도고 교회는 이런 자가 필요한 거예요. 여기 전파한 하나님 말씀이 이것 아니다? 하면 바로 떠나세요. 원망 불평하지 말아요. 징계받아요. 원망 불평은 불 뱀이 온다니까요. 불 뱀이 귀신들입니다. 병들어버린다고요. 그러니까 깨어서 아, 왕들도 마찬가지, 일반 백성도 마찬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귀로 들었으면 이젠 복종하는 자 순종하는 자. 아, 이자가 복이 있는 자가 되는구나!
설교를 왜 들어요? 하나님 말씀을 눈으로 들어요? 귀로 듣고 이 말씀을 내가 갖고 살아가는 겁니다. 일주일 동안 살고 일 년 동안 살고. 말씀은 분명히 축복이잖아요. 말씀이 생명이니까. 분명히 때가 되면 일으켜 주신다는 겁니다. 거부가 되고 능력자로 살 것이며 열방에서 진실로 머리가 돼서 주님을 위해서 일하다가 멋있게 천국 가서 멋있는 나라에서 멋있는 집에 살게 될 겁니다. 다 그런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야고보서 1장 25절
자유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자유 하는 자,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린 자가 아니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잊어버린 자가 아니라 이 법대로 사는 자를 말하는 겁니다.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뭘 행해요? 남을 주기 좋아하고 용서하고 사랑을 주고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복음을 위해 살라는 겁니다. 이게 주의 명령 아니에요?
주님의 구령 나팔 소리가 뭡니까? 구원시키라는 명령 받잖아요. 구령이! 나가서 복음 전파하고 가족한테 전도하고 사랑을 주고. 가족 전도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가족 전도하려면 사랑을 갖고 나가야 돼요. 사랑을! 그래야만 그 사람 마음도 열려요. 사랑으로 하고 집에 가서 착한 일 하고. 그러면 아, 이단 교회 다니더니 뭐가 달라지네. 그러면서 다시 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가족을 전도하기 쉽지 않아요.
유대인과 똑같아요. 지금 전부 칼빈 교리, 천주교 교리에 다 빠졌잖아요. 그런데 이 교리 율법이죠. 천주교 율법이라고 생각하니까 다 죽여버리죠. 칼빈의 5대 교리 율법. 이런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 어떻게 건져요. 우리가 건지려고 하면 죽여버리는데. 사랑밖에 없는 거예요.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고 상대가 큰소리쳐도 나는 조용히 얘기하고. 하나님 내 아내, 남편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참아야 돼요. 끓어 올라와도. 끓어오르니까 죄가 들어왔잖아요.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창4:7). 죄의 소원이 왔어요. 막 한바탕하고 싶어. 그런데 다스려야죠. 그들이 아, 뭔가 드리네! 하나님이 계신 것 같은데. 이런 에수의 냄새가 나야만 가족을 살릴 수가 있습니다. 율법을 듣고 잊어버린 자가 아니에요. 듣고 행하는 자가 돼야 합니다. 로마서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라 율법을 듣고 행하는 자가 의인이다(2:13). 율법 지키는 게 순종하라는 거에요.
율법의 행위가 아니에요! 안식일 지키고 이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영혼을 사랑해서 우리가 다가가는 거죠. 줄줄 알고 용서해주고 참고 이런 자가 돼서 가정들을 구원시키고 천국으로 올라가시길 주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로마서 2장 13절~15절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이방인은 자기 양심이 율법이에요(롬2:14,15). 서로 잘못하면 양심이 드러나요. 내가 미안해! 이렇게.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그런 것도 없어요. 마음 상해버리면 확 저어버려요. 주님께서는 참아라! 용서하라 하신데도 용서가 안 된대. 어떻게 천국 갈까요? 교회 죽으라고 70년 100년 다녔어요? 천국 어떻게 가나요? 지금 노년에 죽음 앞에 있는 분들. 아무리 얘기해도 안 들어요. 듣기 쉽지 않아요. 평생 동안 칼빈 교리 듣고 쉽게 살았는데.
이 좁은 길로 들어오려는데 돼요? 내가 무슨 죄가 있어? 이렇게 따져요. 회개하세요! 그러면 내가 무슨 죄가 있어! 그런 사람들에게 뭘 줄까요? 하나님의 말씀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에요. 율법을 지켜 행하는 자(롬2:13).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다른 신을 인정하면 안 되는 것이고. 또 이웃을 사랑하고 내 부모 공경해야 되고, 이웃 것을 손대면 안 되는 것이고. 도적질하면 이웃을 마음 아프게 하는 거잖아요. 안 되는 거죠. 사랑은 남을 아프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아픈 거죠. 이게 영적인 아가페 사랑이라는 겁니다. 인간의 사랑은 내가 안 맞으면 죽여버리니까. 아가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으로서 저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내가 아파야 하는 것입니다. 나한테 범죄하고 욕하고 해도 그를 용서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가페 사랑이에요. 사랑은 아픈 거예요. 처녀, 총각 때 만나서 사랑해봤지만, 무조건 좋았나요? 아플 때 있잖아요? 오해로 아프고 갑자기 전화도 안 하고 연락을 끊어버리면 아, 변심했나. 잠을 못 자게 되고.
섭섭하다고 하고 길거리 가다가 다른 사람하고 가는 걸 보니까 또 화가 나고. 참아 줘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고, 아파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이 아픕니까? 에로스 사랑은 인간의 사랑인데. 상대가 잘하면 나도 잘하고 싶고 상대가 미워하면 나도 미워하고. 이것이 에로스 사랑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은 저 사람이 잘못했다 하더라도, 나를 죽인다고 할지라도 그를 용서하는 거예요. 그래서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겁니다.
여러분들이 성경 말씀을 잘 알아서 아가페 사랑 하나님 사랑은 진짜 아팠구나! 그래서 그분이 십자가에서 얼마나 십자가에 달리기 전에 채찍 맞고(요19:1,2) 달려서 창 맞고(요19:34), 못 세 개. 얼마나 아프셨어요. 우리를 사랑해서. 그분이 전능자 하나님이신데. 사람으로 오셔서 고통당했죠. 우리를 위해서 하신 그 사랑이 아가페 사랑이에요. 많이 아프신 겁니다. 찢기고 상처받고 두들겨 맞고 가시면류관 쓰시고 많이 아팠어요. 우리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도 가족들을 지금 교회 다닌다고 하는 자들. 칼빈 교리에 빠진 자들 안 들어가요. 안 들어가!
그들을 건질 것을 사랑밖에 없어요. 그들은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다 하잖아요. 과거 현재 미래 죄사함 받았어! 하나님의 성전, 자기 몸을 더럽히죠. 그런 사람들은. 아, 나는 구원받았다니까. 구원 어떻게 받았어요? 구원은 천국 들어가서 받는 거지. 들어가야 이루어진 거지. 천국도 안 갔는데 구원이 이뤄졌나요? 천국 들어가야 구원받은 거예요. 물속에 빠진 자가 육지로 나와야 구원받은 거예요.
그런데 이미 이 땅에 구원받았다니. 여러분, 그들을 어떻게? 말이 안 통해요. 그러니까 이해를 해주고, 마음이 아파도 속상해도 언젠가 깨닫겠지. 말씀을 자꾸 인용해주시면서 언젠가 듣겠지. 많이 해도 안 들어요. 성경을 보게 되고. 그러다가 하나님이 마음을 움직이게 되면 거기서 찡하게 되는 겁니다. 그때 그 영혼이 천국 갈 영혼으로 바뀐다는 사실을 깨닫고. 진짜 율법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이 들었으면 순종하는 자가 되시길 주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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