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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과 만민 해방의 왕자 왕녀가 되자
2006.02.16 (목)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경배) 박수! 「박수, 박수! 아이, 잘했어!」(박수) 만세! 「만세! 만세!」 윙크! 「아이, 잘했어!」 자! 「오늘은 동대문, 강북, 성북, 이런 북부에서 왔습니다. 오늘은 평화대사 세 명이 왔습니다. 떡을 열두 말 해 가지고 왔습니다.」 떡을 해 왔어? 세 사람 누구 누구? 「허문도….」 「그리고 전에 군위 군수 하셨던 분이고요.」 응! 자!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 그대로 실체가 이뤄져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편 ‘제1장 인생이 가야 할 길 4)천국에 들어가는 비결 ⑦위해서 살면 천국 간다’부터 훈독)
『……부모의 뿌리를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을 뭐라고 부릅니까? 전부가 기독교에서 부르듯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한 집안에서 할아버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아버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손자도 역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집안 식구 모두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인간 모두에게 아버지가 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에게 아버지 되시고, 인간은 서로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가끔, 정말 그렇게 된다면 영계에 가면 참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1968.11.24)』
저거 몇 년 며칠이라는 것은 그때 한 그 말씀이 몇 년 며칠을 대표했다는 거예요. 세상에 없는 말들이에요, 전부 다. 세상에 이런 말이 없다구요. 새로운 영계가 쓰는 표준어가 돼 있기 때문에 날짜를 밝혀야만 여러분 그 날짜를 들은 사람은…. 알아야 돼요. 아버지의 가르침이고, 형님의 가르침이고, 왕의 가르침이고, 전체의 중심을 대표한 그 핵이 나에게 가르침을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날짜를 기억한 아무 날, 아무 날이라 하면 재까닥 나타나는 거예요. 같이 말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상대가 결정되는 것에서 하나될 수 있으면 그 말씀한 그 날짜의 자리를 내가 알 수 있어요. 이런 말씀이 전부 다 다릅니다. 그거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이, ≪천성경≫은 말씀한 많은 책 가운데서 그 날짜를 지목한 그 배후에는 그 책자, 무슨 책 몇 페이지에 있다는 거예요. 그거 하나를 중심삼고 천지의 모든 가르친 내용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으니, 그 이해할 수 있는 그 세계와 내가 관계가 맺어져요.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 그대로 실체가 이뤄져요. 실체라는 것은 이상권 내의 상대적 관계예요. 관계가 없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 관계를 상대적으로 이루어 가게 되면 어느 때나 그 말씀 앞에 주체가 되니만큼 그 주체가 있는 곳에는 그 말씀의 내용에 언제나 동화될 수 있어요. 그러니 통일천하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 평화대사들, 높다는 양반들이지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들어본 적 있어요? 모르는 사람에게는 새빨간 거짓말이지. 죽어 보라는 거예요, 거짓말했나.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예요. 메시아라는 사람은 누구냐 하면 구세주, 사탄세계에 누구나 알 수 있게끔 가르쳐 줘요. 아버지니까 그 말씀을 재까닥 다 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메시아라는 것은 선민을 말합니다. 예수를 대신해서 메시아라고 하면서 선민권, 타락한 세계와 다르다는 거예요.
야곱이 얍복강에서 천사와 싸워 이긴 거예요. 이긴 위에 가야만 이스라엘이란 이름이 생겨요. 세상을 이겨야만, 악한 세계의 경계선을 넘어야만 선민권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 선민권 알아요? 큰일났지. 이게 다 거짓말이면 좋겠지요? 여러분이 좋다는, 여러분 휘하에 들어갈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그런 도적놈이 어디 있어요? 우주의 대원칙 앞에 자기를 중심삼고 절대기준이라고 휘젓는 그게 뭐예요? 파리새끼만도 못한 거예요. 지옥도 밑창에 갈 것이에요.
그걸 중심삼고 양심적인 사람은 대번에 알아요. 말이 내게 좋은 말인지 내게 듣기 싫은 말인지. 길을 가다가 만나도 벌써 얼굴을 보면 시선으로 대번에 알아요. 측정해 가지고 아는 존재가 있는데 측정도 못 해서 내가 제일이라고 하면 상대를 안 해요. 상대할 필요가 없어요. 그 존재가 휘익- 거꾸로 서는 거예요. 휘익- 돌아서는 거예요. 그걸 따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타락했으니 거꾸로 수습해야 본연에 올라가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문 선생 하게 되면 수수께끼 존재예요. 모르는 것 같아도 알고, 아는 것 같아도 모르는 것 같고, 40년 50년 됐더라도 선생님이 이렇다 할 수 있는 걸 측정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상한 사람이에요. 이상한 것은 선 이상(以上)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다 해결돼요. 이상한 사람, 이하의 사람!
여러분 이하에 있다는 거예요. 암만 대통령을 했고 암만 노벨상 백개를 타더라도 이상이 없어요. 영계를 몰라요. 영계를 아는 전문가는 역사에 기록하는 것이 뭐냐 하면, 아버지 대신 메시아가 갖고 오는 거예요, 구세주가.
그래, 오시는 주님, 주인인 재림주는 누구냐 하면 구세주예요. 구세주라는 건 이 세상의 누구든지 맞이하고 싶은 분이에요. 누구든지 무얼 맞이하고 싶으냐? 왕을 자기 친구 만들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왕 싫어요. 내 아버지! 해 봐요. 「내 아버지!」 타락한 이 세계, 세상을 구하는 구세주! ‘주’란 그 자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도 참부모, 내 아버지예요. 참부모 아니에요?
그래, 메시아가 뭐냐? 종교는 싸우지요? 싸워요, 안 싸워요? 집에 들어가면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 안 되지요? 내 마음대로 안 되지요? 싸우는 거예요. 싸우는 세계는 세상과 가까운 거예요. 싸우는 자는 그 천리원칙의 모든 원형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구형이 될 수 있게, 어디나 화할 수 있게 어디든지 각도를 갖다가 재까닥 재까닥 해야 바로 서지, 그렇지 않으면….
지금 현재도 지구성을 중심삼고는 거꾸로 앉아 있어요, 여기 전부 다. 그래요, 안 그래요? 옆으로 거꾸로 앉아 가지고 ‘내가 바로 앉았다.’ 그래요. 반대해 가지고 바로 앉았다고 생각하는 녀석은 미친 녀석이에요. 내가 달라졌는데 달라진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꼭대기에 있으니 그거 믿을 수 있어요? 전부가 거짓말이에요.
여기 오게 되면, 통일교회에 오면 무슨 뭐 평화대사로 인정 안 해요. 아이들도 인정 안 해요. 그런데 자기가 통일교회에 와서 ‘아이고, 무슨 장관 해 먹고, 대통령 한 나를 알아 달라.’ 그건 타락한 세계지, 하나도 관계없는 세계예요.
에덴에서 쫓겨났지요? 그 원칙은 불변한 사실이에요. 타락한 것을 사실로 믿지 못하는 것은 종교인이라도 수양 천년만년 해도 안 돼요. 타락한 것을 알고 고쳐 갈 수 있어야 돼요. 타락해서 떨어진 것이, 병이 난 원인이 이렇게 해서 떨어졌는데 이렇게 하겠다면 되나? 거꾸로 수직으로 해야 본연의 자리에 올라가요.
그러니까 정도(正道)의 ‘바를 정(正)’ 자가 뭐예요? ‘머무를 지(止)’ 위에 뚜껑을 했어요. 세상의 모든 움직이는 세계는 ‘바를 정(正)’ 자만 하게 되면 한 품에 지배를 받는 거예요. 써 보기는 뭘 써 보노? ‘머무를 지(止)’ 위에 뚜껑 덮었지요? ‘스톱!’, 바른 사람 앞에 ‘스톱!’ 암만 주장해도 안 통한다 이거예요. 열 번 주장하면 그 사람에게서 자기가 멀어져요. 싫어져요. 사탄세계들이 올바른 세계를 좋아하지 않고 점점 무서워져요. 듣고 듣고 하게 되면 점점점 모르는 말이나 하고 있으니 어떻게 따라갈 수 있나? 이해돼요, 이거?
한문은 계시적인 말
종교 믿어요? 「유학 대표입니다.」 유학 대표면 그거 알아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했는데, 이게 유교의 골자 사상입니다. 원형이정은, 본래의 근본 이치는 천도지상, 하늘의 움직이는 상시 있는 도리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인의예지’가 뭔지 알아요? 인(仁)은 두(二) 사람(人)을 말해요. ‘인(仁)’ 자가 두 사람이지요? ‘의(義)’라는 것은 양(羊)을 말해요. ‘예지(禮智)’라는 것은 ‘보일 시(示)’ 가운데 ‘풍(豊)’, 모든 세상에 다 드러나는 거예요. ‘인(仁)’ 앞에, ‘의(義)’ 앞에는 다 드러나요. 인의예지, ‘지’는 뭐예요? ‘알 지(知)’ 자가 아니에요. ‘지혜 지(智)’ 자예요.
그게 뭐예요? 유교는 인격적 신을 몰라요. 우주에 신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말이에요. 그 인격적 신은 뭐냐? 진선미(眞善美)는 가치를 말해요. 그다음에 뭐라고? ‘인격적 신’하면 ‘지․정․의(知情意)’, 그게 인간입니다. 알아요. 지와 정이 있어요. 의로워요. 지․정․의! 의(意)라는 것은 ‘설 립(立)’아래에 말씀 ‘가로 왈(曰)’하고 마음(心)이에요. 이것이 참된 말씀을 세우는 뜻이에요.
이 한문이 계시적인 말이에요. 상형문자 아니에요? ‘의(義)’라는 것은 뭐냐? ‘양(羊)’은 나(我)다, ‘인(仁)’은 뭐냐 하면 두(二) 사람(人)이에요. 하늘 사람은 두 사람이지요? 가만 보면 천지 이치를 다 풀었는데 근본을 몰라요. 뿌리와 줄기와 순이 어떻게 되는가를 몰랐어요. 인격적 신인 하나님이 무형의 신인데, 무형의 신의 세계에서는 번식을 못 합니다. 왜 하나님이 창조했느냐 하면 번식하기 위해서예요.
하늘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천지인(天地人)이지, 천지의 중심인 천지신 가지고는 생산을 못 해요. 천지인! 사람에서 생산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부모가 되고, 사람의 이상적 마음, 사람의 이상적 몸뚱이, 사람의 이상적 환경에 재까닥 재까닥 들어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천지인이에요. 그 말은 영계를 알고, 땅을 알고, 사람을 아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영계 알아요? 사람 알아요? 천지, 땅을 알아요? 그러니 천운이 움직이는 역사가 있고, 이 지상이 움직이는 역사가 있고, 인륜의 역사가 있는데, 그 역사에 대해 역사가 안 벌어집니다. ‘천(天)’하면 ‘천(天)’만 돌아가고, ‘지(地)’하면 ‘지(地)’만 돌아가고, ‘인(人)’하면 인(人)만 돌아가서는 안 돼요. 천지인 합해서 화합해야 돼요. 그러려면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를 통해 가지고 사람이 돼야만 새끼를 치는 거예요. 가정이 그 결과에 나타나는데, 나타나는 날에는 가정의 일원이 돼 가지고…. 천지인 본연의 자리를 몰라요. (휘파람을 부심) 휘익- 그게 문제예요.
효자가 뭐이고, 충신이 뭐이고, 성인이 뭐이고, 성자가 뭐예요? 다 이런 원칙을 알아야만 돼요. 여기서 나타난 문 밖에서의 사실을 내가 알지만, 뭐 이렇게 해서 아는 것 뒤에는 몰라요. 근본 된 여기서 무형의 세계와 실체세계가 돼 가지고 무형의 지․정․의…. 천지인 여기서 보게 된다면 몰라요. 이것이 이렇게 되는 여기서 마음의 세계와 몸의 세계, 하나 보게 되면 쫙 전후를 다 알고, 쭉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자는 아무리 해도…. 유교가 종교가 아니에요. 천지의 운행하는 도리에 순응할 수 있는 종교가 없습니다. 하나님이고 뭐고 몰라요. 또 불교도 그래요. 법이에요. 해탈하겠다고 해요. 해탈은 어디서 해탈해? 타락을 몰라요. 타락한 세계에서 해탈해야 돼요. 본연의 세계에서 해탈한다는 말은 죽어 버린다는 것인데, 그것도 몰라요. 인격적 신을 모르는 사람은 인격적 신의 아들들, 가정을 모르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몰라요.
주류적인 수평선은 사탄이 변경 못 해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라는 것은 뭐예요? ‘지․정․의’, 그 선에 들어가서 ‘진선미(眞善美)’예요, 가치관. 진(眞)이 뭐냐? ‘진(眞)이 진이지.’ 선(善)이 뭐냐? ‘선(善)이 선(善)이지 나와 무슨 관계야?’믿을 수 없어요. 이런 구체적 안팎의 내용이 전통으로 되어 있으니 전통에 각도를 올바로 갖다 맞춰 가지고 재까닥 재까닥 그래야 둘이 운동을 해요. 바람도, 태풍이 부는 것이 이리 오는 바람과 이리 오는 바람이 막혀 버리면, 히말라야산맥에 막히면 갈 수 없으니 휙- 돌면 이렇게도 돌고, 이렇게도 돌고, 올라가는 바람이 안팎으로 사방으로 불어 가는데 그것이 토네이도(tornado)…. 그런 것을 그냥 그대로 그 자체를 가지고는 해석 못 합니다, 근원을 통해서 해야지.
병도 그래요, 병도. 오늘날 희랍철학의 투쟁 개념을 통해서, 병이 나게 되면 힘을 가지고 잘라 버리면 된다고 하지만 잘라 버릴 필요 없습니다. 이것도 여기만 맞춰서 각도만 맞으면 휘익- 이 결과의 어디든지 통하는 거예요. 이게 같은 뿌리에서 도니만큼, 여기서 돌기 때문에 그 각도가 360도 이게 동기가 돼 가지고 이 도는 세계의 요것만 맞추면 다 알아요. 그거 이론적인 말입니다. 근본이 없이 말한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 늦게….
몇 살이오, 저 양반? 「칠십 둘입니다.」 나이도 많았구만. 늙어 보이지 않은 것 보니 잘 살았던 모양이지? 그 빛이 어떻게 돼, 잘못 살았으면? 7천만 리, 72억 리 거리까지 왔다는 거예요. 어떻게 본향을 통해 가지고 그 이상권이 이렇게 돼서 이것이…. 이걸 생각해야 돼요.
선을 중심삼고, 수평선은 영원한 것입니다. 역사의 이 주류적인 수평선은 사탄이 변경 못 해요. 천운이 거기에 달렸으니 사탄도 천운을 따라서 존재할 수 있는데 이게 거꾸로 됐다구요, 이 수평선 앞에. 본래는 하나님이 위에 있고 만물이 있으면 돌아가면서 커 나가는데, 크면 클수록, 이것이 크면 클수록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 이렇게까지 쭉 중심을 중심삼고 여기의 이게 영원히 도는 거예요. 이것이 영원히 틀림없으니 영원의 저장 창고가 그 원칙에 규합될 수 있게끔 된 이 저장 창고가 천국입니다.
타락해서 어떻게 됐느냐 하면, 수평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악이 올라갔어요. 이게 위에 있지 않고 주체와 대상이 거꾸로 됐다 이거예요. 거꾸로 됐으니 바꿔치려면 어디서 바꿔치느냐? 어디서 바꿔치느냐? 여기서 전부 타락해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했는데 개인이 거꾸로 됐고, 종족이 거꾸로 됐고, 민족이 거꾸로 됐고, 세계가 전부 거꾸로 됐어요.
타락해서 쫓아낸 그 세계의 후손들은 전부 다 거꾸로 되어 있어요. 그건 뭐냐 하면, 악마가 여기에서 마음 자리를, 이 상현세계를 완전히 지배한다는 거예요. 개인적인 상현, 가정적인 상현, 종족적인 상현, 이렇게 전세계 전부 다 어디가 벗어날 수 없어요. 이것은 사탄세계라는 거예요. 그 세계가 좋다고 하는 것은 제일 지옥 밑창으로 가는 악한 것입니다.
여러분 부모, 어머니가 개인주의예요? 형님이 개인주의 하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한 개인주의라는 것은 전멸하는 것이요, 상현이나 하현이 없어요. 물 가운데로 말하게 되면 물도 그래요. 소금물은 무겁습니다. 단물은 그렇기 때문에 수증기가 되는 거예요. 소금물은 수증기가 안 돼요. 바다에서 수증기가 되기 위해선 소금물이 떠올라 가지고 구름이 돼요, 맑은 물이 돼요? 그것도 모르고 살아요. 맑은 물이에요, 맑은 물. 맑은 물이 근본이에요.
그래서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생각할 때, 오늘 왔다가 이런 엄청난 말을 듣고는 ‘그냥 그저 가 가지고 문 총재, 그 할아버지 얼굴을 봤구만.’ 할아버지 얼굴에서 무슨 향내가 나요, 뭐 꽃과 같이 빛이 나요? 마찬가지 얼굴인데, 향내 나고 최고의 보석의 것으로서 맞아들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침 식사에 초대해 주기를 바라지요. 처음 왔는데 ‘난 손님이고 문 총재는 주인인데, 내가 종교 지도자 아니고 국회든 상원의원 뭐 하든 나를 몰라볼 수 있나?’할 거예요. 어디 가게 되면, 자기 지방에라도 가게 되면 국회의원을 하면 경찰이니 무슨 부서별 행정부처 사람들이 머리를 숙이고 있는데 제일이라고? 천만에! 여기 아기들을 보게 되면 벌써 알아요. 우리 개까지도 그런 사람들이 오게 되면 짖어요. 왕왕왕왕! 우리 개까지 알아요.
옛날에 1960년대 그때는 우리…. 그거 참 신기하지. 앵무새가 들어왔어요. 앵무새가 집에 와서 새끼를 쳐요. 앵무새가 들어오고, 그다음에는 개가 들어왔어요. 개가 들어와서 처음 와 가지고는 어머니가 있는 앞 방에 떡 가서 언제나 지켜요. 벌써 문 밖에 누가 왔으면 짖어요. 이야! 냄새를 맡아요. 들어오게 되면 벼락이 벌어져요. 그래서 도적놈, 거지가 못 왔어요, 거지가. (웃으심)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거지같은 사람한테 ‘저 거지같은 사람, 저게 통일교회 교인이 아닌데 저 사람이 어떻게 들어오나?’하는데, 우리 개가 어떻게 보느냐 하면 개가 눈을 쓰윽 이러고 코를 이래요. 이렇게 이중으로 보는 것이, 선한 사람 같으면 짖질 않아요. 이렇게 봐 가지고 아니면 ‘앙!’해요. (웃음) 그거 설명할 필요 없습니다. 여기 아이들도 보면, 우리 아기가 그래요, 전부.
내가 어제는 반가이 맞았는데, 오늘 아침에는 반갑게 맞질 않았어요. 이래 가지고, 가짜로 하면 이상하게 인사도 안 해요. 궁둥이부터 돌려져요. 암만 하래도 도망, 뛰쳐나가지, 안 와요. 그거 환경이 그러니 할아버지가 ‘야야, 잘못했다, 잘못했다. 내가 인사를 먼저 해야 하는데 잘못했다.’ 이런 적이 한 번도 아니에요. 세 번 이상 이래야 가만히 ‘진짜인가, 진짜인가, 진짜인가? 진짜로구나. 90도를 넘었구만.’ 밤인 줄 알았는데 낮이 되니까 움직이려고 그래요. 그래, 하나님, 어린 하나님이에요. 내가 모시고 다녔어요.
구형을 그려서 자신의 자리에 갔다가 화해야
나하고 같은 게 누구야? 곽정환, 그렇게 살았어? 벌써 발자국이 ‘쿵!’ 하게 되면 아버지를 알아요. 많은 사람이 ‘쿵쿵!’ 하는 앞에서 알아요. ‘할아버지 어디 있어?’ 하면, 자면서도 자기가 어떻게 자는가 해 가지고 저기 있다는 거예요. 바람벽이 이렇게 되면 이렇게 하고…. 밤에 자다가 물어봐도 훤히 알아요. 그런 사람을 함부로 대하게 되면 내가 나쁜 사람이지.
여러분도 여기 오게 되면, 나도 우리 신준이 박수를…. 내가 먼저 하지 않아요. 자기가 쳐야 나도 치고, 만세를 자기가 해야 내가 하지, 먼저 하면 싫어해요. 윙크를 할 때도 그렇고, 인사를 할 때 인사 안 받을 수 있는 패가 있으면 그쪽을 바라보고 안 해요. 정면이 달라져요. 이래 가지고 윙크하래도 윙크를 바로 하지 않고, 이 자리에 목이 안 돌아감으로 윙크하면 ‘이쪽에 맞지 않는 사람이 있구만.’ 그래요.
그런 것을 어떻게 설명할 필요도 없어요. 변명할 필요도 없어요. 그렇게 되는데, 그렇게 되는 것을 처음 온 사람들이야 ‘아이고, 기분 나쁘다.’ 하겠지만, 기분 나쁜 것이야 자기들이 기분 나쁘게 대해 왔지, 통일교회 기분 나쁜 곳이 아닙니다. 이런 세상에 하나님이 비밀 보화를 던져 줬는데,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고 했는데…. 돼지가 됐으면 진주가 싫어 가지고 굴러 떨어져요. 못 와요. 그거 다 처음 듣는 말이지요? 그걸 믿어요? 그런 걸 믿어요, 안 믿어요? 「믿습니다.」
일흔 두 살이면 내 저 아래 동생이로구만. 야, 동생아! 기분 나쁘지요? (웃음) 영계는 대번에 인사 차려야 돼요. (휘파람을 부심) 휘익-! 섬기면 높은 것을 대번에 알아요. 이 수평선을 중심삼고 우현 상현 전현을 중심삼아 가지고 좌현이 우현에 못 가요. 하현이 상현에 못 가요. 전현이 후현에 못 가요. 인사를 차리고 건너가야, 이 중심을 건너가야 여기서 달라지면 방향은 다른데 구형을 그림으로 말미암아 내 자리가 여기에 갔다가도 화해야지, 이쪽으로 가면 없어지는 겁니다.
거기에 더 크게 발전 안 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맨 처음부터 다 죽자 사자 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해도 ‘나는 간다.’ 하고 깃발 들고 출발했지만, 전부 다 조용해지면 옛날에 타락의 사탄세계 중앙에 살던 때에는 안에서 핍박받았는데…. 이 아래 산에 오르락내리락 하더니 이것은 숨을 쉬는 거예요. ‘후- 흡-’이래 놓으면 10년 후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10년 믿어 가지고 세계를 품고 전부 다 반대하더라도 교회에 찾아오고 선생님 만날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세상은 다 버려 가지고 자기만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고 10년, 20년, 50년이 된다면 저 밑창에서 전체를 위해 봉사하고 남을 위하겠다는 것이 자기를 위하지 않아요.
그게 맞는 말이에요. 이것이 지상에 왔으면 여기서 밤 절기가 있으면 낮 절기가 되어야 할 텐데, 이걸 모르고 있어요. 옛날에 출발할 때 기준 이상 안 되는 사람이 여기에 와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를 주장하고 자기를….
통일교회 들어올 땐 있는 것 다 교회에 바치고 들어와도 없어서 못 바쳐서 아버지 어머니 것까지도 도적질해다가 바쳤는데, 10년 세월 세상을 살다 보니 통일교회에서 못살다 보니, 거지와 같이 살다 보니 그 생활이 그리워요. 그러니 나는 그리워하는 것은 사탄 편이고, 자기가 조작해 가지고 하늘 편을 그리워하는 사람이니 하늘 편에선 ‘사탄세계에서 내가 잘살아야지’. 이러기 때문에 잘살 수 있게끔 환영해 가지고 자동적으로, 공기가 비면 자동적으로 채워져야 하는데 안 채워지니 옛날 그 습관이 나와요.
헌금을 공적으로 쓰지 않으면 자손이 망해
목사가 되어 앉아 가지고 ‘헌금해라!’ 하는데, 헌금하게 되면 무엇으로 쓸 거예요? 공적으로 쓰지 않고 자기 보따리에 집어넣으면 그 자손이 망합니다. 목사 아들딸, 장자 차자까지 아버지의 원수가 돼요. 통일교회도 그런 경향이 있어요. 그렇지만 끝까지 통일교회는 이것이 한 바퀴 돌아가면, 반대의 시대가 오게 되면 그 아들딸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나쁜 줄 알았더니, 우리 아버지가 제일 나쁜 줄 알았는데 제일 좋아져요. 핏줄이 끌려와요, 핏줄이. 그렇지요? 아버지 핏줄, 어머니 핏줄!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놀라운 것은,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여기서 둘이 무엇을 안다고요? 어머니 아버지예요. 참을 대신해서 어머니의 사랑, 그다음에는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의 생명 아버지의 생명, 어머니의 핏줄 아버지의 핏줄이 합해야, 거기서 부모의 새 사랑과 부모의 새 생명, 부모의 새 피가 합해 가지고 하나되어야 할 텐데, 하나되지 않으면 그 되지 않은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생명, 핏줄, 여섯 가지가 합한 결실이 아들딸인데 조상으로 서 있지 못하면 그 아기는 안다는 거예요. 싫다는 거예요.
어머니를 싫어하게 되면 어머니 싫은 소질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 젖을 먹고 크게 되면 그 마음이 생겨나는 거예요. 어머니를 따라가요, 어머니. 어머니 복중에서도 어머니의 피살을 받을 때에도 살고, 공기를 빨아먹고 사는데도 복중에서는 자연 이치에 화합해서 자라지만, 결혼해 가지고 공기세계에 어머니가 들어와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가 하나 안 된 차이가 크게 되면 기분 나쁘고 이래 가지고 입이 반대로 가고 눈이 이래요. 다 배우는 거예요.
그래, 세상에서는 ‘야! 누구 닮았니? 어머니 닮아라.’ 그래요. 어머니가 그래요. 아버지 싫으면 ‘야, 너 아무개 아버지 닮지 말라.’고 해요. 원수의 자식을 만들고 있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태교에 있어서 빵점이 된다는 거예요. 아버지를 부정하는 아들이 어디에 있고, 아버지를 부정하는 어머니가 어디 있어요? 여기도 그런 사람 있으면 정신 차려야지. 이 간나들!
간나는 ‘도망갔나? 시집갔나? 그 여자가, 그 간나가 왔다 갔다 하나?’ 그러나 자리를 못 잡았어요. 믿을 수 없는 간나! 그래, ‘왔나’가 아니에요. 시집왔나? 시집왔다가 갔나? 아, 시집오려면 왔나 해야 되는데 왔나? 그 집에 어머니 대신, 여왕 대신, 그 집안의 자손만대 몇천 대 여왕 대신 자격으로 왔으니 여기에서 여왕 대신으로 왔다고 다 여왕이 되기도 하고, 역사적인 여왕이 될 수 있고, 시대적인 여왕이 될 수 있으면 남편과 하나되어 가지고 왕이 될 수 있는 전통의 역사를 받아 가지고 자리잡을 수 있는데, 전부 싸우면서 ‘우리 집이 이상이다. 너 아버지 어머니 본받아라.’할 수 있어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그거 누가 이렇게 잘못했느냐 하면 아담이 잘못했어요.
문 선생도 그래요. 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성혼식을 했는데…. 내가 이혼을 했어요. 내가 원해서 이혼했나? 360도 개인시대 가정시대, 세계에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반대해요. 그러니까 ‘중’이상 양심 선까지 위해 줘요. 같이 위해 줘야 돼요. 나는 수직에 가려니까 자기가 따라오려 해도 못 와요. 이런 역사에 와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에 있어서 1대라 하게 되면 20년이에요. 2대를 하면 40세예요. 스무 살에 결혼해서 아들딸을 가지면 2대가 될 수 있어요. 40대면 손자를 가질 수 있어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으로 비로소 새천년이 됐다
여러분, 지금 그래요. 요즘에 인간들이 백 살을 다 살겠다고 그러는데 그게 뭐냐? 통일교회의 운세가 1대 시대, 2대 시대, 3대 시대의 60년이 돼 가지고 4대 시대, 5대 시대, 6대 시대의 운세로 들어가고 있어요. 하늘과 가까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50년 전에는 칠십은 고래희(古來稀)라고 그랬는데, 120세 130세를 훌훌 넘어가는데 왜 이렇게 됐느냐? 통일교회 때문이에요. 문 선생이 얼마만큼 기준이 올라갔느냐 하면 이젠 세계적이 됐습니다.
이제 천주평화연합이지요? 천주평화유엔이 생겨나요. 천주평화연합은 뭔 줄 알아요? 하늘땅의 유엔이에요. 국제연합과 마찬가지로 국제 모든 나라의 연합이에요. 사탄세계 너희들은 그래서 싸우고 있으니, 천주평화연합의 통일교회는 평화지, 싸우는 패들이 아니에요. 북한은 늦더라도 즉각 화합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안 돼 있지요?
오늘 처음으로 내가 설명하지만, 대통령도, 대통령 처자도 그래요. 여기 노 서방도 미국에 올 때 무슨 일까지 있었는지 알아요? 갈 길도, 돌아갈 길도 없다 이거예요. 그 말이 뭐예요? 끝장을 내겠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걸 내가 다 알고 나서는 막아 줬어요. 그게 좌익계열 아니에요?
극우는 레버런 문이고, 김일성이 극좌예요. 극좌 극우를 죽이게 되면 극좌도 없어지고 극우도 없어집니다. 그래, 누가 보호해야 돼요? 극우에 있는 사람이 보호해야 줘야 돼요. 그 보호해 준 은혜를 모릅니다. 지금 여기 와서도 문 총재가 자기를 도와주길 바라요. 은혜 갚고 아침에 인사할 때는 자식이 인사하면 받지도 않고 ‘야, 너 소학교, 대학교 나와서 인사해.’ 그럴 수 있어요? 유치원서부터 인사를 하고, 중고등학교 인사하고, 대학교 인사해야 될 텐데. 김정일이 그래요. 김정일은 마지막 판입니다. 미국이 언제 하나의 딱 깜부기 모양으로….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게 제일 높습니다. 나발 꽃이 제일 높아요. 이게 첫번에 셋이 벌어지기 시작해요. 셋이 같이 벌어져야지 안 벌어지면 큰일 나요. 고쳐주면 바로 벌어져요. 이거 이것이 셋 돼 있지요? 이거 이거 이것 셋, 밑창이 돼 있어요. 그 가운데에 이것이 다 상대가 돼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돼서 셋 여섯, 이것도 이것이 수술 암술 해서 여섯이 돼 있어요. 거기에 뭐냐 하면 이것이 몇 개예요? 여섯 여섯 열두 개, 13수예요. 왕이에요. 제일 높아요. 요것이 벌린다는 거예요. 여기서 향이 난다는 거예요. 이 뿌리 밑에서, 순에서도 향기가 나야 모든 벌들이, 진짜 꽃을 아는 벌들이 날아와요. 여기 이 나발 꽃이 향기도 멀리 가기 때문에 가다가는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나비와 벌들은.
그래, 13수예요. 그래서 2000년을 지낸 13수, 2001년, 21세기 (첫해) 1월 13일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다는 거예요. 이게(백합화가) 기독교에서는 신부 상징입니다. 아가서라고, 아가서를 모르는 사람 있어요? 구약성경 아가서 가운데는 사랑의 신부의 아름다움을 표시한 거예요. 거기서 백합화가 신부 대표를 말했어요. 그런 것까지 맞춰 가지고 역사에 2000년 역사를 지내 가지고 3000년대 정월 13일에 비로소, ―새 천년입니다, 새로운 시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한 거예요.
거기서부터, 2001년서부터 통일교회는 천지 운세가 붙어 가지고 떠돌이 된 천사세계가 공중에, 착지가 없이 공중에 날아다녀요. 이거 날아다니면,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만 하게 되면 치고 갑니다. 환란이 벌어지고 다 그래요. 남북이 왜 싸우게 돼 있어요? 하늘이 시켜서 싸우지. 김일성이 누구예요? 사탄세계, 공산세계의 재림주라는 거예요. 아버지 대신 사탄이 세계를 지배해요.
재림주는 절대 공인(公人)
마르크스는 독일 사람이라구요. 레닌, 스탈린도 독일계라구요.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3대가 다 그런 패들인데, 이게 소생․장성․완성시대예요. 레닌 시대에 있어서 희랍정교를 쳐 버려 가지고 러시아정교도 때린다고 하다가 자기편의 가인적인 입장에서 제일 아벨적이니까 자기가 아벨 그건 못 때려 죽여요.
그걸 믿어 가지고…. 2차대전이 뭐냐 하면, 서로마 기독교주의와 동로마 희랍정교주의의 싸움이에요. 서로마제국이 교황 아니에요? 신교 교황이에요. 중간에서 얼룩덜룩한 구교 욕심 많은 걸 둘 다 해서…. 신부들은 술도 먹고 담배도 피워요. 그러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혼자 산다는 거예요. 그것으로 망하는 거예요. 밑창까지 돌아가야 할 텐데 밑창으로 돌아가니 수녀와 신부가 아기 낳은 것을 갖다가, 모르게 섬나라에 갖다가 버려 가지고 기르고 있다는 거예요. (휘파람을 부심) 휘익! 그렇게 되어 있어요, 지금.
미국이 엉망진창이 된 거라구요. 기독교도 엉망진창이에요. 따라간 거라구요. 그래서 기독교를 뭐라고 그러냐 하면 화냥당이라고 그래요, 화냥당. 회냥년들, 여자들이 바람난다는 거예요. 바람이 다 났어요.
기독교에 가게 되면 자기 남편, 할아버지 할머니를 다 부정하는 거예요. 바람당이에요. 그건 하늘을 중심삼고 뿌리가 거꾸로 되어 있으니 바로잡으려니 여기서 갈라지는 거예요. 피 흘리는 놀음을 해요. 기독교하고 구교를 믿게 된다면 형님이 아버지까지 죽여요. 할아버지까지 죽여요. 3대를 죽일 수 있고 원수시하게 되면 그게 공산주의예요. 유물론이 나와요.
완전히 할아버지는 제1원수,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는 제2원수, 자기 시대는 제3원수가 시작하기 싫으니 부잣집에 살고 있는 아들딸이 공산주의가 돼요.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서 말하는 것과 같이. 왜 그러냐 하면 모른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 벌써 몇 년이에요? 6년 전에 했는데 주인을 몰랐어요. 하나님 아버지를 몰랐고, 왕을 몰랐고, 할아버지를 몰랐고, 아버지를 몰랐고, 자기의 주인, 4대를 부정했으니 동서남북 탈선해 가지고 한 바퀴 못 돌아서 이가 안 맞으니 끝장이 나는 거예요. 다 정리해서 없어지는 거예요. 반대로 돌아서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요. 그러니 할 수 없이 통일교회가 국회까지….
6자회담을 조정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요? 김정일도 아니에요. 노서방도 아니에요. 중국도 아니에요. 소련도 아니에요. 레버런 문이라는 말 모르지요? 그거 알아요?
큰 순이 뿌리를 모르고 앉아 가지고 이 놀음을 해 먹겠다면 틀린 거예요. 뿌리 중에서 중심 뿌리, 중심은 하나예요. 순 중에서 순이 하나예요. 수직이 돼야 돼요, 이 축이. 축이 안 되고 꼬부라지면 이것은 궁전을 세울 수 있는 나라의 귀한 동량지재(棟梁之材)가 못 되는 거예요. 이런 말을 공적인 공인(公人)이….
목사라는 것은 공인입니다. 재림주는 절대 공인입니다. 거짓말해 가지고 재림주가 돼요? 참부모가 돼요? 메시아가 돼요? 구세주가 돼요? 그러면 구세의 세계는 참부모가 없어요. 종교도 그렇지. 술 먹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게 하나님의 아들딸 될 수 있어요? 타락해서 쫓겨났는데, 쫓겨나서 엉망진창 똥 구더기를 쓰고 다니면서. 그래, 울타리도 못 들어오게 하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문 총재는 안 만나 주니까. 오늘도 왔으니까 세 사람을 식당에 초청하면 좋겠지만, 아이들이 싫어하고, 부엌에서 일하는 사람이 독약을 집어넣을 수 있어요. 싫으니까! 싫어요. 손이 움직이질 않아요.
그래, 문 총재가 무서운 것이 그렇습니다. 밥을 정성들여 했는지 안 했는지 보게 되면 거기서 형광 빛이 나요, 이러고 보면. 그것만 먹어요. 누가 했느냐? 세 사람, 네 사람이 하면 그 가운데 정성들여 가지고 저녁에 프로그램을 짜고 이런 음식을 한번 하게 되면 이래 놓으면 딴 사람은 뭐 별의별….
여기 지금 매일같이 가져오는 것도, 수술한 지 벌써 2년 됐는데 영향이 있어요. 나이 많아 가지고 수술하게 안 돼 있어요. 내가 언제까지 살고 가야 할 것을 알고 있는데, 이래 가지고 인공적으로 연장하면 이것이 각도가 틀린다는 거예요. 그러니 각도가 맞는 그날을 중심삼고 모험도 단행하는 거예요.
주인이 고향을 버리고 나와 가지고 죽을 수 없어
진짜 국회의원 한번 되고 싶지요? 지금까지 뭘 해 먹었어?「군수 해먹었습니다.」군수?「경상북도 군위 군수였습니다.」군위를 내가 뭐 아나? 경상도 군수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수군 하게 되면 해병대나 해 먹겠구만, 거꾸로 하면. 경상도에서 내 앞에는 이렇게 군수지만 자기편에서는 수군 아니야? (웃음) 그렇게 대하는 게 싫다는 거예요. 나 여기 대한민국 8대 정권 대통령을 만나 보지도 않았어요. 내가 거기 계장도, 계장 새끼들, 여기 지서 주임도 지나가다가 들어가서 인사들을 안 했어요.
청파동 하면 내 이름이 유명해요. 상부에서 매일같이 문 총재를 조사해서 원래 샅샅이 다 알고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번 지나가도 모른 척하고, 한 번 방문도 안 하고 두 번도, 일생 동안 그 앞으로 왔다갔다해도 눈길도 안 주니 ‘저 녀석 잘났다.’고 교만한 사람이라고 때려잡겠다고 해도 때려잡지를 못해요.
교회에 온다고 와 가지고 자기가 큰소리해 가지고 분하다고 해서 ‘야, 이 자식아, 왜 그래?’못 해요. 내 친구들, 내가 경찰 총장까지 통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난 그래요. 미국의 CIA(미국중앙정보국)를 졸업하고 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를 졸업한 사람이에요. 조사할 것이 없어요. 없으니까, 그들이 실례를 많이 했으니 정보를 갖다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가 무서워요. 대통령에게 보고 못 할 것을 문 총재에게 보고해요. 왜? 미국 대통령은 백인을 위주로 한 대통령이지, 인민을 위한 대통령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요.
레버런 문은 인류를 위한 대통령의 선생이에요. 비밀리에 밤 열두시, 세 시까지 국방장관하고 회의를 했는데, 다섯 사람 가운데서 그 회의한 내용이 세 시간, 두 시간만 되게 되면, 신문 나가는 두 시간 이내에 발표돼요. 이 수수께끼를 어떻게 풀어요?
벌써 여기에서 자기가 비서실장을 지내고 보니 미국 대통령은 백인 위주한 대통령이었고, 지내고 보니 레버런 문은 백인도 흑인도 아닌 초인류를 위한 지도자인 것을 알아요. 그것이 1년, 10년, 20년 지냈는데 변하지 않고, 3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으니 24년 전부터 그들이 보호하기 시작했어요. 34년까지 너희 나라가 갈 수 있는 방향을 변경 시키고 나는 환고향 해야 된다 이거예요. 주인이 고향을 버리고 나와 가지고 죽어 버릴 수 없어요. 객사할 수 없어요.
34년 만이에요. 예수님이 30대에 죽어 갔지만 나는 34년 만에 고향 나라를 찾아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팔십 몇 세야?「87세입니다.」 아니, 2000년이 뭐야? 2001년이에요. 2001년 올 때 내가 고향을 바로 세우겠으니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한 거예요. 왕권을 중심삼고 그거 전부 다 우리 것을 가려 가지고 4년, 5년, 6년 될 때는 6수를 잃어버렸으니 하나 둘 셋 넷 다섯, 돌아가야 할 때 여섯이 이렇게 됐으니 거꾸로 됐어요. 여기에서 여섯 일곱을 찍어야 돼요. 여기까지 오게 되면 뒤집어 박아요.
화합의 이치, 작용과 반작용
이팔청춘, 한번 해 봐요. 이팔청춘 알아요? 한국에서는 왜 이팔청춘이에요? 이게 이팔(2․8)이에요. 이게(손가락 마디)가 열 넷이지요? 둘이지요? 이걸 가지고 이걸 채웠어요. 이렇게 되니 막 채웠다구요. 그래 가지고 마음대로 해 가지고 이걸 내치기 시작했으니 ‘네 끝장을 봐라.’ 여기까지 다 쳤지만, 이게 맞고 나서는 패지를 않아요.
‘이 녀석아, 너 잘못된다. 이 녀석아, 이 녀석아, 이 녀석아, 이 녀석아!’ 이럴 때는 어느 걸 써요? 바른손을 쓰는 거예요. 왜 바른손, 오른 팔을 써야 되느냐? 운동할 때 이게 편리해요, 이게 편리해요? 이게 편리해요. 이건 뭐냐 하면 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너는 이렇게 운동하지?’이건 이렇게 기어를 맞추면 이렇게 돼야 맞습니다. 안 그래요? 이놈을 돌이키려면 반대가 돌아요. 이것이 뒤집어지면 이게 뒤집어지는 거예요. 세상 처리를 하는 거예요.
시계바늘이 왜 이렇게 돌아요? 왜 바른손을 써야 되는가 하는 게 문제예요. 그거 알아요? 심장에 직접 충격을 줘서는 안 돼요. 제일 먼 자리가 바른손이에요. 왼손은 제일 가까우니 대번에 여기를 먼저 올리고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오래 못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은 여자들이나 자는 사람은 엎드려서 자야 돼요. 한국은 오라고 할 때 이러지요? (손등을 하늘을 향해서) 위해서 주겠다는 거예요. 서양 사람은 이래요. (손등을 땅을 향해서) 바깥이 되는 거예요. 이런 자연적인 운동 자체가 이렇게 돼 있으니 한국 사람은 수직 인사를 할 때, 이들은 뭐 큰놈 작은놈, 동물 사자 새끼나 고양이 새끼나 배가 부를 때는 좋아 가지고 뭘 하더라도 가만두지만, 배고플 때는 입을 벌리고 들어오는 거예요. 좋으면서도 잡아 삼키면 되는 거예요.
세상 이치가 다 화합의 이치인데, 화합의 상충적인 이치예요. 그 상충적인 이치가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작용과 반작용이에요. 반작용이라는 것은…. 동양철학 사상도 그래요. 선한 데가 있으면 반대가 뭐냐 하면 악한 것이에요. 악한 것과 선한 것 중에 누가 먼저 있었느냐 할 때, 같이 있는 줄 알아요? 우주에서 주체대상 관계, 상대이상관이 동물 세계…. 이 꽃도 그래요. 세 가지 패입니다, 이게. 여기서 3수를 중심삼고 이것이 맞춰 나가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래서 뿌리와 줄기를 중심삼고 사위기대예요. 3대만 보게 되면 사위기대가 되는 거예요, 잎이.
원리가 위대한 것이 그렇습니다. 자연 발전 역사와 이론 체제의 말씀이 현재 생태세계의 존재 역사와 일치돼요. 그래서 어디 가서든지 원리 말씀을 잊을 수 없어요. 한번 잘 들어 놓으면 영원히, 죽어 저나라에 가서도…. 통일교회 자기가 잘못해 가지고….
여기에 유명한 목사들이 왔다가 야야야, 밤이 낮을 품을 수 없어요. 빛으로 오게 된다면 그게 전부 다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밤이 낮을 품을 수 없다구요. 낮이 밤을 품어 가지고 밤을 소화하잖아요? 거기에 강제로 ‘야, 빛 없애라.’ 빵끗만 해도 전부 다 점령해 버려요. 왜? 자기들을 위해서, 천년만년 전부터 위해서 왔기 때문에 자기들은 물러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기성교회의 유명한 목사들의 부흥회에도 노동자와 같이 찾아가 앉아 있으면 그거 알지도 몰라요.
무슨 시간이야, 지금?「훈독회 시간입니다.」누가 훈독해? 훈독사! 훈독사! 훈독회 시간 복귀!
겸손한 마음을 가지라는 거예요. ‘내가 무엇이 돼 가지고 평화대사….’평화대사도 오늘로 모가지 자르면 잘리지 별수 있어요? 여기에 못된 사람이지. 못돼서 모가 생겼다는 거예요. 원형이 안 되었으니 모가지를 잘라야 돼요. 그러면 잘된 거예요, 못된 거예요? 암만 죽으라고 저주하고 멸망하라고 기도해도 안 통합니다. 그 몇백 배 여기에서 우주가 돌고 있는데, 이 자리에서 요렇게 하면 암만 해도 영향도 안 가지요. 그렇지만 여기에서 영향이 가면 즉각적인 문제가 벌어져요.
사실이 돼야지, 속임수는 안 통해
통일교회 문 선생 세력이 저 땅 끝의 사람도 통일교회 원리를 들으면 여러분과 똑같습니다. 120개 국가 사람들이 오색가지로 모여 있더라도 선생님 말하다가 ‘부모님!’ 하게 되면 ‘차렷! 경배!’예요. 반대해도 ‘야, 이 자식아! 부모님을 위해 살아!’ ‘예.’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뭐 지도자 책임자는 뭣이 있어야 된다고? 무슨 가시바구니? 카리스마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손 안 대도 자기 위치를 결정할 수 있고, 자연히 자기 자리로 돌아가 가지고 입을 못 벌리고 입 다물고 거기에 따라가야 돼요. 입을 다물게 하면 발이 걸어 나가요. 발과 손이 걸어 나가는 거예요.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여자들이 문 총재를 자기의 왕으로 삼고, 아버지 삼고, 할아버지 삼고, 남편 삼고 싶어하는 도적 간나들이에요. 자기 마음이 그래요. 강현실도 청춘 과부가 스물 두 살, 스물 세 살? 스물 여섯 살에 들어왔지? 그렇지? 「스물 여섯 살에 들어왔습니다.」 그때 들어왔는데, 그때 기성교회의 부흥강사였습니다. 이름난 부흥강사가 죽기 전에 신학이라도 나와야겠다고 해 가지고 신학교를 졸업했는데, 고려신학의 한명동 한상동….
한명동까지 날 찾아왔더랬어요. 한상동이 자기 동생을 시켜서 강현실을 잡아오라고 말이에요. ‘잡아가 봐라, 어디, 잡아가 봐라.’이거예요. 갖다가 가둬 가지고 발목에 쇠고랑을 채우면 자기 발이 끊어지든가 쇠고랑이 끊어지든가, 고려신학이 끌려 나가자빠지나, 현실이 나가 자빠지나? 둘 중에 누가 이기나 봐! 교장 부교장, 전권을 가진 이사장이 와 가지고 찾아가려는 것을 못 찾아갔어요. 왜? 하늘이 못 가게 하니까. 학교에 가려던 자동차가 억지로 선생님을 따라가려면 ‘야야! 출발해.’ 하고, 전차를 타게 되면 ‘야야!’학교에 가다 말고….
(전화 통화 소리가 들리자) 뭐야, 이게? 칠성판에 있는 사람이 나를 살려 주면 왕이 지나가다가 그걸 찾아 들어가겠나? (핸드폰 통화하는 소리가 들리자) 여기까지 들리게 해 가지고 핸드폰을 가지고…. 그놈의 핸드폰 깨뜨려 버려야 되겠다! 철부지 한 여자라는 간나구나! 목사가 앉아 가지고 ‘여자라는 간나’라고 해요. 시집갔나? (웃음) 왔나? 오지 않고 갔으니 간나지. 또 간나라는 것은 갓 태어난 아기다 이거예요. 갓 낳았다 그 말이에요. 아무것도 모르니까 용서하라는 거예요.
그래요. 조건이라도 그거 용서하지 않게 되면, 하나님 앞에 가게 되면 ‘왜 용서 안 했느냐?’ 그러면 ‘간나, 가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그랬습니다. 아, 하나님이 갓 낳았으면 간 여자로 아는데 내가 가지 않았다고 간나라고 하기 때문에,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손길이 안 나가서 못 나갔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야! 너 그런 것도 알아? 저 녀석!’ 한다는 거예요.
재판하는 재판장에서 선언하는 그 고개까지 넘을 수 있으니 한 번, 두 번, 세 번 하면 누구보다 믿지. 사탄 앞에 하나님이 ‘야, 문 총재야! 너 사탄이 이런 것 알아?’ 할 때 ‘모르지 않습니다.’ 이거예요. 모른다고 해서 ‘모르지’ 하다가 ‘모르지’ 하게 되면 끝나는 거예요. 반대말로 ‘모르지 않습니다.’ 부정해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않습니다.’ 하면 ‘얘기해 봐.’ 그러면 쫙쫙쫙쫙 사탄하고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여기는 내려가야 되고 여기는 올라가야 되고….’ 그런 것도 할 줄 알아요.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결혼해 주라는 하나님의 그것이 맨 마디 매듭을 풀어 가지고, 마술사들이 노끈 같은 것 열 가닥으로…. 그것도 속이는 거예요. 여기는 속임수가 안 통해요. 그게 사실이 돼야지, 그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때가 그런 때예요.
영화를 통해 도의적으로 파탄시킨 것을 개조해야
물이 나갔다가 들어왔다, 물이 나갔다가 맨 나중에 들어올 때는 구정물, 가라앉은 똥까지 밀고 들어옵니다. 만수가 되면 똥이 뜹니다. 똥이 뜨는 거 알아요? 바다에 가서 싸 보라구요. 고기가 있는데 무슨 고기가 있느냐 보려고 굳은 똥을 싸서 똥이 둥둥 떠내려가면 1백 미터, 2백 미터 앞에서 점핑하는 도라도가 살고, 밑창에 엎드려 사는 고기가 뭐라고? 수루미! 수루미까지 나왔다 하면 고기가 많은 판이에요. 그럴 때에는 낚시질을 본격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요. 냄새를 맡을 줄 알아요. 낚시질 가게 되면 시로토(素人; 초보자)인 문 총재가 낚시 대왕이에요. 어디를 가든지 날 못 따라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황선조! 「그렇습니다.」 저게 여수 귀신이에요. (웃음) 앞 동네 바다에 대해서 내가 물어보면 하나도 몰라요. ‘에이, 이 자식아! 배 탈 줄 모르는구만.’ ‘배는 볼 줄은 알지만 타 본 적은 없습니다.’ 그게 뱃사공 왕초가 되었으니 이제는 배 교육 수련…. 일본 여자들이 지금 백 스물 한 명이지? 「백 스물 세 명입니다.」 불었네? 내가 갔을 때는 스물 한 명이었어. 두 명 늘었다 그 말이야. 책임자도 모르고 있어.
바다에 가면 바다가 재밌나? 나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뱃노래도 모르지만 박자는 잘 맞추거든. 노동판에 가면 노동 노래는 모르지만 노동판에서 춤추라면 춤도 추고, 원맨쇼를 할 줄 알거든. 그러니 배우가 됐어도 세계에 없는 일등 배우가 됐을 거예요.
작품 같은 것 큰 대작품도 하루 저녁 감방에 있을 때는 사상가들하고 같이 한 방에 몰아넣어 주면 ‘야, 너 이런 거 해소시킬 수 있는 1편, 장편 연애소설 같은 거 한번 말해 봐라.’ 하면 못 해요. 그러면 열이면 열 번 내가 앉아 가지고 장편소설을 엮어 대는 거예요. 그걸 아마 기록했으면, 소설 중에서 영화화하면, 극적인 시나리오로 해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으면 많은 영화를….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일주일에 영화 한 편씩 내가 만드는 거예요. 그 세계에 들어왔어요. 매일 영화 한 편씩 만들어 가지고, 이 세상 사탄세계에 녹여 놓은 모든 도의적인 것을 파탄시켜 놓은 것을 순식간에 개조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림 그릴 줄 알아요, 몰라요? 그림을 안 그렸지만, 유학을 공부한다고 여러 사람이 학교에 가 가지고 그림을 그리는데 말이에요, 도화지를 처음 보고 크레용을 보고 맨 처음에 이게 뭐냐고 했어요. 크레용이 있고 말이에요, 학교에 가 가지고 1학년에 들어가면 체면이 뭐예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3학년에 들어갔어요. 3학년에 가 가지고 애들이 지금 뭐 열 세 살인데, 열 다섯 살, 열 여섯 살이니 두 살, 세 살 위의 형님 중에 형님이고 삼촌뻘이 되는데 거기서 꼴래미 할 수 있어요? 그림 그리는 데 꼴래미 되면 되나?
그래도 생각이 앞섰어요. 도화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림이 1.5배 2배 되면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그 사이즈, 2배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가운데서 2배, 1.5배, 요건 영점 몇 배, 점만 딱 해 가지고 재서 그걸 전부 윤곽을 그려 가지고 금을 그어 보니 꽃 모양, 그 자체 전체 모양이 쫙 나오지. ‘이야, 이 가운데는 무슨 칠을 할까?’ 색감 같은 건 몰라요. 그걸 맞춰 가지고 칠하게 되면, 다 해 가지고 맞추면 어쩌면 그렇게 똑같이 되는지 몰라요. 이래 가지고 처음 그린 것이 3학년 그림 도화실전에서 1등이 돼서 붙였어요. 그러면 소질이 충분하지요?
어린애 같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
엄덕문이라고 세종문화회관도 짓고 한국의 세계적인 이름난 그런 문화상까지 탄 그 양반도 내 친구지만 말이에요…. 문화회관이 세종로에 있지? 「예. 세종문화회관입니다.」그 회관을 엄덕문이 설계해 가지고 지었는데 ‘이거 네가 설계했지? 설계했으면 나 한번 보여 달라.’ 하니 쭉 가서 좋아 가지고 자랑하는 거예요. 친구 가운데 내가 친하거든. 그래, 자랑삼아 그러니…. 전부 다 돌아보고 나서 ‘네가 큰 미스테이크(mistake; 실수)가 하나 있는데 그거 알아? 하나만이 아니야. 내가 지적 한번 해 봐?’ 하고는…. 저기 올려다보면 그 위에 높이가 한 50미터 돼요.
거기에 졸대를 박았는데, 이것이 1센티미터가 틀리게 보여요. 틀린다구요. 자기는 맞다고 그래요. ‘저기 가서 1센티미터가 틀리는데 딴 데는 맞은 것이 여기 와서는 왜 안 맞췄느냐?’ ‘아, 맞습니다.’ ‘야, 이 녀석아! 내 눈은 못 속여. 이것이 카메라 조리개와 마찬가지야.’ 초점을 맞추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눈이 작아요. 이렇게 보면 초점만 하게 되면 그것이 확장돼서 재까닥 재까닥 하면 그 결점이 다 나와요. 그렇게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 선생은 감정할 수 있는 무엇을 본래부터 타고났어요. (신준님이 우시자) 쟤도 할아버지 왔다고 그래요. (웃음) 아기들까지 할아버지를 좋아하고 있어요. 손녀가 셋이, 요전에 넷이었는데 셋 되니 서로 ‘응!’ 하게 되면 할아버지를 찾는 거예요. ‘응, 응, 응, 응!’ 이러면…. 동산의 메뚜기가 우니까, 운다는 바람이 없으면 호랑이까지 졸다가 ‘응, 와와!’ 이렇게 졸면서도 따라간다는 거예요. 딱 그 조화라구요. ‘어 어!’ 거기에는 발로 벌써 이러면서 ‘아아아!’ 여기 왔다고…. 참, 이거 고달파요. 통일교회 뭐 쓸 놈, 못 쓸 놈 전부 다 날 좋아해 가지고 안겨서 같이 놀고 싶어하는 거예요. 손녀딸까지도 몇 년도 안 돼서 시집갈 텐데, 시집가면 만나서는 안 될 패가 될 텐데 그저…. 응응응, 저거 박수한다!
‘애애애애’ 와 봐라! 뭐 평화대사고 무엇이고 내가 그걸 아나? 아랑곳 없지. 얘가 딱 여덟 달 됐어요. 여덟 달이 돼 가지고 인사도 할 줄 아니 얼마나 빨라요? 보자, 보자! (뽀뽀하심) (웃으심) 이렇게 하면 좋다고 그래요.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니까 입에 대니까 입에 대려고 해요, 이렇게. 자, 어떤 양반들이 왔는지 좀 봐라. 양반(한 냥 반)이 좋아요, 석 냥이 좋아요? 3자 틀리면 석 냥이 부처끼리 돼요. 혼자 왔으니 양반 자리지, 반쪽. 한국 사람은 양반 좋아하지요? 반쪽이에요. 여편네는 몰라보고 말이에요. 아들딸보고 ‘허허허허!’ 해요. 할아버지 손을 주면 신호를 해요. 여러 가지 신호를 한다구요, 좋다고.
자, 그러니 이렇게 대중 앞에서, 공석에서 설교고 무엇이고 얘기하더라도 얘가 여러분보다도 높이…. 이것 봐라. 소원성취 해야지. 이야, 자기들이 모시는 아기를 좋아하던 선생이 세상을 모르네? 세상 모르지요. 아기 친구가 되겠다고 하니 세상을 아나? 하나님이 말한 것이, 어린애 같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목적지를 향해서 바르게 인도하는 게 경서
(손자님과 놀아 주심) 오늘은 짭짤한 모양이지? 조금만 달면 틀림없이 빠는데. 이 맛이 웃음이 안 난다 이거예요. (웃으심) 짠맛이 없어지는 거예요. 빨면 이래 놓으면 이건 또 싫어해요. 이빨 났다? 「예.」 아, 이거 물면 곤란하지. (웃음) 자, 가자, 가자! 할머니인지 무엇인지. 할머니하고 여기서 할아버지 따라가지. (웃으심) 자, 이러니 내가 살아 먹겠어요? 나가서도 사람 달려, 죽어서도 사람 달려…. 할머니가 제일 가까웠는데 할아버지에게 오겠다고 야단이에요. 자!
미안합니다. 여기 경상도 사람, 경상도 사람은 뭔가? 받기 위해서 성난 외골수! 여긴 또 어디 사람이야? 「서울입니다.」 서울은 백 번 만날 서울, 서러움밖에 남지 않는데. 「서울 사진작가입니다.」 사진작가면 결점을 잘 보겠구만. 자, 이제는 일곱 시가 돼 온다! 야, 원주야! 「예.」 ‘천년바위’ 노래나 한번 하자, 이제는.
저거 찾아보면 훌륭한 말이에요. 더할 것이 없어요. 이 책을 구하기 힘들어요. 이건 비매품이에요. 거기 뭐라고 써 있어요? 「≪천성경≫입니다.」 ≪천성경≫이 뭐예요? 두 사람, 하늘도 한 사람 땅도 한 사람, 남편도 한 사람 아내도 한 사람, 형님도 한 사람 동생도 한 사람, 이게 두 사람이, 경서가 뭐예요? 목적지를 향해서 바르게 인도하는 그게 경서 아니에요? ‘길 경(經)’ 자지요? 안내하는 책이 성서라구요.
성서(聖書)의 성(聖)이라는 것은 ‘귀 이(耳)’ 변에 ‘입 구(口)’ 해 가지고 왕(王)이에요. ‘귀 이(耳)’ 변을 빨리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이렇게 해 가지고 빨리 쓰면 ‘눈 목(目)’ 자가 돼요. 귀와 눈과 입이 하나 돼서 타고 앉은 것이 왕이다 이거예요. 귀와 눈과 말, 말대로 하는 사람이 왕 된다 이거예요. 왕(王)이라는 것은 3시대(三)를 꿰어(丨) 가지고 받들고 있어요. 꼭대기에 받들고 하늘 앞에 달려 사는 거예요. 전부 다 그 뜻이 돼 있어요. 자, 한번 해 보자구.
이걸 생각해 봐요. 이것(‘천년바위’노래)은 레버런 문이 댄버리에 들어가 가지고 옥살이하던 내용과 어쩌면 그렇게 딱 비슷한지 몰라요. 그래서 이것이 한국의 하나의 민요가 되어 있지만, 그 내용이 같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의 성가에 집어넣으라고 지시했어요. 댄버리 형무소 산 것은 죄가 많아서 들어간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동양을 찾아야 되고, 그다음에 2절에 들어가 가지고는 그분이 숨쉬고 사는데 그걸 증거해야 되고, 셋째 번에서는 오고 가는 길이라는 것은 뭐냐? 각도가 진 여기서 빠른 차도로 들어갈 때 각도를 안 맞췄다간 다 떨어져요. 길목은 각도에 있어서…. 3절은 그래요. 세상만사를 다 잊어버려도 이 각도의 커브 길을 가더라도, 직각이라도 운전해 갈 수 있으면 그걸 맞출 수 있는 훈련이 안 돼 가지고는, 세상의 도리의 세계에 통과할 수 있는 데 통과 못 하게 되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어요. 한번 들어 봐요. (정원주 보좌관의 ‘천년바위’ 노래, 중간중간에 말씀이 계셨으나 노래와 겹쳐 수록하지 못함)
여섯 번씩 감옥에 들어갔으니, 이게 무슨 팔자예요? 팔자가 아니에요. 자기가 만민의 해방을 위한 전통의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감옥이 문제가 아니고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고향을 지킬 수 있는, 딱 그때에 가서도 고향을 지킬 수 있는 사상만 가지게 되면 찾아 들어와 만민이 자기 고향을 버리고 거기서 살겠다 하면 천국의 기점이, 본부가 되는 거예요.
세계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한국 국민이 될 때는…. 앞으로 세계 사람들은 30년 이상 된 사람들, 20년 이상 된 사람들이 오게 되면 전부 다 무조건 영주권, 시민권을 준다는 거예요. 반대하다가는 쫓겨납니다. 꽉 차면 자기 재산을 팔고 나라를 팔아 가지고 한 집, 동산을 사려고 할 수 있는 때가 와요. 반대하는 사람들, 반대하게 되면 이 동산 가운데서 살 수 있어요? 끝장나기 전에 회개들 하라는 거지.
그러니까 이제 한국 사람들, 국가 지도자 같은 최고의 사람들에게 말씀도 어저께 황선조가 얘기하는데, 뭐 메시아? 메시아가 오니까 세상 천지가 백 퍼센트 돌아서더라고, 이런데 걱정할 사이가 없다는 거예요. 해방적인 기쁨을 밤늦게 열 시 가까이까지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물었어요. 그거 사실이냐고 하니까 사실이라고…. 열두 시에 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 집문서 내놓는다는 걸 계약서 쓰라면 안 쓰겠어요?
하늘땅을 살리고 조상과 만민을 해방시키는 왕자 왕녀가 되자
윤정로! 「예.」 하늘땅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 조상과 만민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내 집문서 전부를 내놓고, 내 자신도 재물로서 불사르더라도 고맙다고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 이 길이고, 그런 과정을 거친 승리의 왕자 왕녀들을 찾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성취라는 것을 알았으면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난 다 끝냈어요. 이젠 바칠 것 없어요. 여기 돌아오기 3년 전에 다 바쳤어요. 기념으로 남겨 놨던 선생님이 쓰던 예물까지도 전부 다 열 세 가지인가 되는 것을 120개씩…. 해방의 120수, 13수는 2000년 시대에 돌아가야 할 것인데 남긴 물건들이 몇 가지 안 되더라구요. 양복해야 뭐 있어요? 아래 위하고 와이셔츠, 내복밖에 없고 말이에요. 열세 가지인가 되더라구요. 열 세 가지 120개씩으로 해방적인 13수를 찾아가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는데 그걸 해 가지고 살 수가 없으니 우드베리(Woodbury)에 매일 가 가지고 그 숫자를 채운 거예요. 싸게 빈민들이 좋아할 수 있는 물건을 사 가지고 추첨을 해서 나눠 줬어요.
그 추첨을 했는데 여덟 가지, 열 세 가지 것 가운데 여덟 가지까지 등수에 들어간 사람이 한 사람이었어요. 제일 못사는 섬나라, 뉴기니 같은 식인종들이 사는 그 세계에서 원리 말씀을 갖고 갈 곳이 없어서 여기 통일교회가 있는 곳으로 거지 모양으로 신세를 지고 쫓기다시피 해 가지고 뉴욕에 와서 사는 이런 사람이었어요. 그래도 통일교회 뉴요커가 있고, 그 사람들하고 살 수 있는 데서 살다가 추첨을 했는데 그 사람이 일등상을 탄 거예요. 그 사람의 고향과 그 사람이 묻히는 무덤은 앞으로 꽃밭이 될 거예요. 남겨지는 의미를 그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갖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선생님은 빈민 중의 빈민이에요. 거지와 같이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으니까 선생님이 영계에서 가르쳐 줘요. ‘야, 선생님한테 돈 갖다 줘라.’그래, 돈들 갖다 주면 그걸 일주일 이내에 다 뿌려 버려요. 6수 7수를 넘었으니 나는 거지로서 나가도 먹고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여기 남대문시장에 가서도 사흘이면 벌써 무슨 물건이 필요한지를 알아요. 식구들이 아무리 많더라도, 40명이 넘는 일족이 있다 하더라도 그걸 먹여 살릴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못 해 본 것이 없어요.
5월 단오가 되면 평북에선 모내기를 끝내요. 모내기에서도 내가 챔피언이에요. 동네에서 유명한 사람이에요. 열둘 열 셋을 맡았는데, 내가 여섯, 일곱, 여덟을 언제나 혼자 심는 거예요. 시로토(素人; 초보자)들이 손을 이렇게 하는 것을 몰라요. 여기서부터 갈라 가지고 심는 것을 훈련했다구요. 꺾이면 안 된다구요.
그게 훈련돼 있기 때문에 어디 가서 일하게 된다면 모판은…. 여기 남도로 말하면 먼 줄 2백 미터, 3백 미터 이래 가지고 바로잡는 것이 하나에 30분 이상 걸려요. 이걸 장대 끝을 맞춰서 가운데 맞춰 가지고 세 사람이 다른 데 맞추면 한번 짝 들었다 놨다, 세 번만 하면 직선이 되는 거예요. 이걸 큰 줄 쳐 놓고 열두 짝만 해서 맞추면 다 맞게 돼 가지고 얼마나 빨라요?
평안도 정주에 일본 사람들의 모범농장, 시범농장이 있었어요. 일본의 최신식으로 한 것을 갖다가 만주 벌판에 새로이 개정하기 위한 제일 가까운 곳이 정주예요. 그런데 그 농장을 내가 다 가 봤어요. 심심하면 가는 거예요.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 조직
아, 우리 아줌마 왔구나! 영계 좋아하는 아줌마. 강현실이에요. 일어서라구. 여기 처음 온 사람들 있는데….「제가요?」제가야. 제가면 좋지. 제사상 잔치하는 주인이 제가가 되는데 왜 싫어? 한번 경험한 얘기, 많은 일 가운데 다니면서 경험한 자기의 지난 얘기를 한 번씩 하라구. 도주들을 찾아다니면서 쫓겨나고 천대받던 일도 많잖아? 얘기 좀 해 봐요.
「안녕하십니까? 어디다 초점을 맞춰야 될지 모르겠네요. 어거스틴 얘기 조금 해야 되겠네요.」그래, 해 봐. 어거스틴이 자기 뭐라고? 삼촌이라고? 아저씨라고? (웃음) 그걸 밝혀야지. 어거스틴이 누구라고? 「남편입니다.」(웃음) 약 1천7백년 전의 사람과 결혼한 거예요. (강현실 회장 보고)
「……그래서 저는 우리 식구님들이 다 정말 여기에 정성을 합하게 되면 하늘이 축복을 해서 점점 더 큰 액수의 헌금이, 큰 액수의 이 정성이 여기에 모아질 수 있다는 것을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 생활하는 데는 늘….」
다 있습니다! 빠지지 말고 여러분들 실천하소서!「아멘!」(박수) 자기가 그러기를 바라고 답변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야, 마음으로 답변을 그래 놓아야 하나님이 ‘저 녀석 쓸 만하구만. 어디, 며칠 동안이나 그런 생각을 하나?’한 달 동안 잡았는데 한 달 동안 그런 생각 못 하면 손해가 커요. 반드시 길이 막힌다구요. 그거 다 모르지요?
여기 평화대사란 양반들! 좋은 카메라 갖고 있어요?「예.」DVD 촬영기기 있어요? 그거 1억이 넘는데? 1억5천만 원 그렇게 나가는데? 그럼 부자네. 나보다 부자네.「부자입니다.」부자라는 것은, 부자 팔지 말라는 거예요. 아들딸을 팔아 가지고 이(利) 나는 법이 없습니다. 부자라는 말! 부자 팔지 않아요? 부자가 없어져요. 부자가 없어지는 날에는 손자나 모든 것이 무효가 된다 이거예요. 부자 자랑하지 말라구요. 나 부자 아닙니다. 자, 계속하라구.
「……‘나도 조금씩, 많이는 못 하지만 조금씩이라도 하려고 지금 통장에다 얼마 되지는 않더라도 얼마 예금을 해 두고 있습니다.’ 이러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러니까 아버님이 필생을 두고 염려해 오시고 또 전인류에게 정말로 전세계 인류가 일일생활권으로 편리하게 살 수 있는….」
미국에 지금 투 빌리언(two billion), 밀리언이 아니고 빌리언 달러 이상의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있는데 전체 9백 몇 명이 되는데, 6백6십 몇 명이 있어요. 그것이 어디에 사느냐 하면 캘리포니아에 살아요. 주동문, 왔나?「예, 왔습니다.」어제 저녁에 무슨 지시를 받았나? 국회의원하고?「한․일․미 국회의원들을 같이 모아서 말씀 수련받도록 하라고….」교육받고, 그다음엔? 부자예요. 부자 중심삼고 안 하면 미국정부나 W 부시를 통해 가지고 ‘당신네 나라를 더 부자 만들고 싶지 않느냐? 두고 보라구.’ 했는데 그런 말을 이제 믿게 돼 있어요. 지금까지 안 믿다가 벼락이 떨어진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그럼 여기서 ‘나도 부자 사람의 이름을 가지고 참석하고 그러면 좋겠지만, 내 대신 누구누구 합해 가지고 투 빌리언 이상의 자산을 대신한 대표자로서 참석시킬 수 있소?’ 하고 부탁하면 참석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리고 이제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라는 조직이 있어요. 거기 사장이 닐 부시라고 셋째 아들인가?「닐은 셋째입니다.」 그 셋째 아들이 하고 있었는데 지금 그만뒀지?「아직 이사로는 있습니다.」 그거 있으면 잘 활용해.
저 양반보고 내가 벌써 8년 전부터 5백 명 이상의 미국 대표 부자들, 자기 주를 중심삼고 5백 명 이상의 모금을 해 가지고 나라에 올 때, 혹은 대통령이 나라에 올 때 모아 가지고 그걸 구해 주기 위한 그런 조직이 있어요. 그러니 뭐 명령 지시만 내려오게 되면, 모여 가지고 하게 된다면 수십억 달러는 문제가 안 될 수 있는 움직이는 단체가 있다구요. 그 단체에 지금까지 8년 전부터 그걸 하라고 했는데 재간이 없는지 무서운지 못 했어요.
요전에 거기 부 책임자가, 워싱턴의 부사장 된 사람이 불려갔어요. 모든 워싱턴 조직체제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움직이는데, 미국 정부가 못 한 것 중에 이 단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인이 없어졌기 때문에 이게 부진하니까, 이것은 통일교회 계열의 워싱턴 사장한테 맡기려고 하니 그건 그럴 수 없고 그러니까 부사장을 제발 보내 주면 전체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겠다고 해서…. 그것도 욕심을 부리려고 하면 안 되거든.
그래서 요즘에 그 사람이 너무 어렵고 그러니까 혼자…. 아들딸이 몇인가? 다섯?「다섯입니다.」다섯을 데리고 살아요. 색시가 요전에, 2년 전엔가 돌아갔어요. 젊은 사람이 색시가 죽고 혼자 살면서 아들딸을 기르려니 얼마나 어려워요? 그야말로 비참하고 통일교회 내가 축복을 다시 안 해 주면 도망갈 수 있는 위험성이 있으니, 마사가 있기 때문에 결혼 다시 해 줄 수 없잖아요? 영계에 가서 기다리는데. 그래서 식구들을 통해서 몇 명씩 배치해 가지고 후원할 수 있는 부대까지 만들어 줬는데, 그 사람 지금 잘하나?「예, 잘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의 막강한 정보력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이제 그런 기반, 또 워싱턴 타임스 저 양반은…. 미국의 첫째가 대통령, 둘째가 부통령이고, 셋째가 국회의장, 넷째가?「대법원장입니다.」대법원장보다 높은 것이 CIA 국장이에요. CIA의 국장까지도, 최후에 모를 때에는 워싱턴 타임스 저 사람한테 누가 물어보면 ‘몇 달 며칠에는 인사조치가 나겠습니다.’ 알려 줘요. 그건 CIA 국장도 몰라요. 먼저 알아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FBI(미국연방수사국) 국장 인사도 워싱턴 타임스가 먼저 알아요. 왜? 국가의 비밀이라든가 정치적인 노선을 제일 가는, 국가의 첫째 가는 신문사가 보증해 줘야 돼요. 미리 통고해 놔 가지고, 그러면 여기 신문사에서 오케이 하게 되면 ‘어디 어디에 통고를 미리 다 했으니 발표해도 됩니다.’ 이렇게 연락해서 발표해 버려야 부작용이 없어요. 어디 어디서 반대하면 재까닥 재까닥 신문사가 방어해 가지고 찾아가서 문답하기 위해 집안을 다 둘러보면 다 도망가요. 무섭거든, 잘못 입을 열었다간.
누가 지금 대신자가 나오겠다면 순식간에 조사해 낼 수 있는 재료를 우리가 다 가지고 있어요. 그 재료가 미국 국회 이상의 재료가 된다구요. 야, 30여년 동안에 그런 기반을 어떻게 닦았나? 돈이 얼마나 많아서? 세계의 국가에 자랑할 수 있는 170개, 유엔을 중심삼고 자랑할 수 있는 170개 이상의 최고 도서관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자료 이상이 들어와 있어요. 국회 도서관에 없게 된다면 워싱턴 타임스에 오게 된다면 틀림없이 있어요. 와서는 참고하려면 참고 비용을 지불하고 참고하고 있다 하는 이것이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소련도 그래요. 그러니까 무서워요. 대통령의 24시간, 어디 가서 가래침을 어디에 뱉었는지, 심문해 가지고 어떻게 사는가, 변소는 어디 가 가지고 오줌방울 얼마까지 흘리고 산다 하는 보고를 받고 있다구요.
주 사장! 「예.」 빤히 알고 있나, 모르고 있나?「알 만한 것은 이제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게 알 만한 것 중에 중요한 알 만한 거지. (웃음) 대통령이 신진대사 못 하면 어떻게 돼요? 똥 못 싸면 어떻게 돼요? 오줌 못 싸면 어떻게 돼요? 정상적인 시간이 틀림없기 때문에 세 번만 갈 시간을 정해서 한 시간 몇 분 딱 정하면 그것이 그 시간 딱딱딱 한 번 두 번 체크만 하면 ‘아, 병이 없구만!’ 대번에 알 수 있는데.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정보를 최고로 받고 살고 있는 문 총재가 이러고 살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국회의원, 평화대사도 떼거리를 쓰더라도 떼거리를 앉아서 받아 주고 ‘당신이 훌륭합니다.’ 그랬을 때 내가 조사해 보면, 뭘 해 먹었는지 워싱턴 타임스의 기사를 찾으면 이름만 알면 재까닥 나오게 돼 있어요.
예언자의 맥이 같은 것은 하나님이 계신 증거
여기 군수 해 먹은 사람 이름이 뭐요?「이재학입니다.」재하?「재학입니다.」재학이면 학생이로구만. (웃음) 졸업 안 했구만. 공부해야 돼요. 이 사람은 차분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것을 숨어서 할 소질이라구요. 「성균관 유도회 회장입니다.」유도회에서 자기가 자리 잡기 위해서는 숨어 가지고도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차분히. 성격이 그런 성격이에요, 보면 벌써. 눈도 차분하고, 눈도 작고 모든 것이 작지만 균형이 돼 있어요. 눈이 작으니까 멀리 바라보고, 참관한 여기….
선생님도 옛날에 어머니가 사흘 동안 눈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억지로 보려면 눈알이 보이거든. 조상이 눈 작은 사람이 있어 가지고 눈이 작아요. 그러니 카메라 조정하듯이 해서 먼 거리를 봐요. 저 산 너머의 세상, ‘그 산 너머에 무엇이 있을 것이다. 내가 보진 못했지만 이런 무엇이 있을 것이다.’ 하면 틀림없이 그런 것이 있어요. 바다에도 가게 되면 ‘바다 저기엔 무엇이 있을 것이다. 이런 큰놈의 고기가 잡힐 것이다.’ 계속하게 되면 틀림없이 그런 것이 잡혀요. 그거 어디에서 살던 놈이라도 찾아와서 물어요. 그런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운수가 있다구요, 운수가. 흘러가는 물이 운수(運水)지요, 운수? ‘목숨 수(壽)’ 자가 아니에요. 운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 운수의 줄기를 타고 다닌다면 뱃놀이를 해야 돼요. 세상을 많이 돌아다녔어요. 산도 바다와 같이 골짜기 깊은 데 낮은 데, 바다에는 수평이지만 깊은 데나 낮은 데나 다 거쳐갑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깊은 산으로 해 가지고 바다 위의 배, 배에 탄 사람같이 생각하지만, ‘이 골짜기에 뭐 있나? 저 골짜기에 뭐 있나?’ 다 모르고 지나갔다면 산을 다 볼 수 있는 것을 알고 지나가기 때문에 바다의 비밀보다 산의 비밀을 앎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에서 지식의 초월적인 주인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멘이에요.
원리도 전부 다 내가 산에서 찾았어요. 성경은 두 번 읽고 이걸 버렸댔어요. 이해할 수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과학적인 두뇌가 수리적으로 돼 있어요. 하나를 알면 둘을 알지, 하나 하면 네 다섯을 알아요. 그래서 묵시록을 보고, 구약성경 창세기에서 모세 오경을 중심삼고 아이고, 그거 복잡해요. 그렇기 때문에 사사시대, 선지자 시대 중요한 것이 누구누구 해 가지고 딱 보면 그 사람이 무엇을 세웠고, 그런 사람들은 나라에 대해서 사사이고 예언자니만큼 하늘도 중점적으로 그 사람이라는 것을 딱 보고 ‘아, 이 사람이 누구다.’ 알아요. 그다음에 예언자를 중심삼고 보면 맥이 다 같아요.
그게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하나님을 한번 만나 봐 가지고 검증을 해야 되겠다.’ 그래야 하나님도 문 총재하고 다른 걸 알지요. 먹으나 자나, 쉬지도 않고 자지도 않고 놀지도 않고 아침부터 9년 이상을 그 놀음을 했어요. 밥 먹는 걸 잊어버리고, 자는 걸 잊어버리고, 다 잊어버리고. 30세까지 말을 안 했어요. 사나이가 자기의 목적을 결정해 가지고 중심이 없는 자리에서 자기 갈 길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말을 해요? 침묵이에요.
자, 왜 앉았어? 누가 앉으라고 그랬어? 다리가 아파? 「말씀하시니까….」 내가 외도 패야, 이거. 너무 말씀해도 혼란되게 무슨 얘기를 했는지…. 아이고, 절대 믿으면 좋다고 그랬나? 「아닙니다.」 그럼? 계속해. 재밌습니다. 헛산 사람이 아니라 어렵게 산 사람인데, 어렵게 살아도 뼈와 같은 어려운 생활을 했어요. 살은 떠나지만 뼈는 한번 크면 작아지지 않습니다. 거기에 살이 붙게 돼 가지고 골수를 중심삼고 뼈다귀까지, 창자, 피까지 창조해 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5백 원! 「예?」 5백 원! 난 그 얘기를 할 줄 알았더니…. 5백 원 못 찾아 가지고 길을 떠나서 어디 가라는 명령이 있어서 길을 떠났는데, 가면 5백 원 거리의 차표를 사 가지고 기다리는 사람까지 하나님이 준비했더라는, 난 그런 얘기를 할 줄 알았더니 딴 얘기를 하더라. (웃음) (강현실 회장 간증)
참부모의 특허권 인수
「……그래서 아버님이 저를 쫓아내 보냈는데 하여튼 한번 나가면 80일, 60일, 40일, 먹는 것은 얻어먹고, 자는 것은 빌어서 자고! 참 하룻밤 재워 달라고 빌면서 자는데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굉장히 어려워요. 그래서 밥 한 끼 얻어먹으면 속치마 하나 벗어 주고, 또 밥 한 끼 얻어먹으면 버선 한 켤레 주고, 그렇게 해서 올 때는 다 주고 보자기만 가지고 들어와요. 들어오는데 한 80일 있다가 들어와서….」
그래, 옷이니 무엇이니 나는 안 줬어. 자기 시집올 때 전부 다 싸들고 온 것 팔아먹지 별수 있어요? 그런 거지. 귀한 것을….
「……여기에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일으켜서 우리가 예상치 않았던 큰 기적이 여기에 반드시 나타날 것으로 저는 보았고, 저는 들었고, 그걸 실천하게 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여러분이 믿으시고 우리 다 함께 그걸 하도록 합시다.」 「예!」 「고맙습니다.」(박수)
저 아줌마! 나와서, 현실이는 노래하라면 노래를 하기 힘들어할 텐데 노래나 하나 하고, 자기 남편하고 지금 공중생활, 구름 타고 사는 얘기 한마디하고 노래나 하나 해 봐. (김영애 씨 ‘흙에 살리라’ 노래하고 간증)
「……참 영계와 우리가 맛을 가지고 살면, 있으면 하나님이 많이 역사 안 해 주세요. 없으니까 하나 하나를, 하나부터 열까지 99퍼센트도 아니고 백퍼센트 하나님이 역사해 주시고 염려해 주시고 그런 어떤 체험을 하면서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다 그렇게 만들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박수)
황선조, 어제 저녁에 얘기하던 것을 쭉 체계적으로 얘기하고 말씀을 해 주라구. 전부 다 알려줘야 할 책임이 있다구. 잘 들어요. 너는 어제 저녁에 안 들었지? 잘 들어 봐. 이제 내가 되풀이 얘기를 안 할 때가 왔어요. 그 내용만 얘기해. 시간이 많이 갔다구. (황선조 회장 보고)
「……따라서 일단 부모님께서 이와 같이 천도를 중심한 섭리적 방향을 정해 주셨기 때문에 여기에 근거해서 이제 다시 구체적인 지시를 받아 가면서 우리 모두가 다 평화의 역군으로서 앞으로 책임을 다해 나가야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아주 간략한 부모님의 지시 내용의 핵심이었습니다.」
참부모는 어드런 분야의 참부모고, 무슨 분야의 참부모가 돼 가지고 무슨 뭐 이렇게 해 가지고 구세주의 부모, 메시아의 부모, 재림주의 부모, 그건 다 떨어져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 그 자체가 에덴에서 타락이 없었던 부모의 자리를 찾아 만민과 만세에 초월된 하나의 중심혈족으로서 통일된 인류, 인간들이 한 가정을 대표한 세계 정치무대가 되어야 되는 것이다! 결론지었어요. 그거 얘기 안 해? 그게 제일 중요한 거야.
「……참부모가 소개되기까지는 먼저 구세주의 위상이 소위 세상 앞에 세워져야 되고, 두 번째는 메시아의 위상이 세워져야 되고, 세 번째는 재림주의 위상이 세워져야 되고, 그런 단계를 밟아서 지금까지 있어 왔던 세상을 구원하는 자, 또 소위 재림의 사상에 대해서, 또 모든 종교가 희망하고 있는 미래의 중심자에 대해서, 그런 것들의 단계적 소망이 모아져서 마지막 소위 참부모님이 세상 가운데 온전하게 안착이 돼서 이 땅의 모든 섭리가 완결돼 나가는 것이다, 하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결국 왕권 즉위식을 해야 된다구요. 에덴에 있어서 누가 쫓아냈느냐 하면…. 「진짜 왕권 즉위식!」 그럼!
「……이때 이제 국회로 가셔서 또 말씀을 선포하시는 노정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4월 8일부터 진행될 천주평화연합 각 시․도대회와 더불어서 국회대회가 남아 있는데, 이 대회가 지금 부모님께서 지시해 주신 그런 말씀의 방향이 선포가 되는 역사적인 섭리적 대회가 될 것이고….」
그때가 되면 이제 구세주의 이름도 필요 없어요. 메시아의 이름도 필요 없어요. 재림주의 이름도 필요 없어요. 다 끝났기 때문에 어린 아기로부터 60억 인류가, 천상세계에 가 있는 모든 사람들이 참부모로 모셔 가지고 모든 탈바꿈을 해 가지고 참부모의 허락하신 특허, 특허권을 인수받아요, 아기로부터.
단일혈족 단일민족을 중심삼은 세계 우주가정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4월 8일부터 하는 전국대회라는 것은 체육관이 아니에요. 공원 광장에서 마이크 장치를 해 가지고 나무 그늘이든 어디든, 강을 건너도, 뜰에도 들릴 수 있게 해 가지고 아기로부터 전국민, 경상남북도면 경상남북도 전체, 전라남북도 전체, 충청남북도 전체, 서울, 실향민 1천만 자손까지도 모르지 않게끔 다 알고 듣게 해서 ‘나 들었다. 나 봤다. 나 안다.’ 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세워 가지고 나라와 세계를 대표해서 참부모의 왕권 즉위식을, 이제 13년 중심삼고 그때에 준비 교육해서 완전히 이것을 끝내야만 비로소 지상․천상 한 방향에서, 한 세계에서 전부 종교가 없어지고, 나라도 없어지고, 유엔도 새로운 유엔이 돼 가지고 일체가 한 나무로 된 그런 세계에 있어서 참감람나무 열매가 나무가 돼 가지고 참감람나무 열매들을 이제 만민 앞에 상속했으니, 여러분의 가정도 참감람나무 열매가 자손만대에 틀림없이 전수될 수 있는 참사랑의 결실을 후대 앞에 남기고 가야 된다는 책임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다 가르쳐 줘야 돼요. 다 알려줘야 돼요. 다 보고 듣고 알고, 믿는 것이 아니에요. 알고 보고 듣고, 믿는 자리가 아니라 실체적인 그 자리에 서 가지고 매일같이 어린 아기들도 참부모님,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먼저 참부모를 부르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부를 수 있게, 형님 누나도 부모 앞에 효도하는 것보다도 참부모 앞에, 그 나라의 주권자들도 자기 나라에 충성하는 것보다도 세계의 참부모 앞에 충성해야만 단일적인 하나의 주인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우주시대까지 전체가 구형이 돼 가지고 그 가운데의 이 중심이 끝에 여기에서 왕권 즉위식을 하면 전체 이것이 빠짐 없이 왕권 즉위식 아래 축복받은 단일혈족 단일민족을 중심삼은 ―세계 우주가정이에요.― 세계 가정인데, 하늘땅의 가정이 될 수 있는 주인으로서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거기서부터 구원섭리가 필요 없고, 종교세계의 해방, 국가세계의 해방, 이스라엘 시온주의, 독재자 공산주의도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들이 어느 누구냐 하면 구세주로서 종교를 믿지 않는데, 참부모로서 모셔야 되고, 그다음에 메시아로서 선민권으로서 참부모를 믿지 못하고 싸우고 야단하지만 하나되어 가지고 모셔야 되고, 재림주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히틀러 앞에 6백만이 학살당한 비참한 그것은 탕감했지만 이제 6천억 이상의 하늘땅의 사람들이, 선민권이 피해를 받은 것에서 선민권이 환영받을 수 있는 해방 중에 해방, 본연의 하나님의 기쁨의 개인시대에서 가정시대, 가정시대부터 민족시대․국가시대․천주시대, 그 가정 전원이 하나의 에덴에서 꿈꾸던 아담가정의 이상의 열매로서 모실 수 있는 환경을 갖춰야만 하나님이 해방되고 직접 지도할 수 있는 시대가 되는 거예요.
이 대관식이 끝나야만…. 지금 대관식을 알려주는 것은 참부모, 오시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이 셋이 다 돼 가지고 참부모라는 거예요. 종교가 없어져요. 나라가 없어져요. 그다음에 특정 세계적인 것이 다 없어져요. 시온주의니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니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참된 하나님주의로 출발해 가지고 개인은 새 옷을 입고 어린애로부터 출발 못 하고 타락해서 다 잃어버렸으니,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종족으로부터 민족으로부터 국가․세계․천주까지 해방받을 수 있는 지상과 천국이 한 손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되면 이렇게 돼 가지고 다섯 손가락이 갈라져서 싸우질 않는다는 거예요.
훈시 내용을 후손 앞에 전도해야
이팔청춘이에요. 열 넷, 열 넷이 하나되어 가지고 빌 때 이렇게 빌잖아요? 이렇게 비는 사람이 없어요. 비는 데는 오른손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 왼손 이것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안 돼요. 반드시 이것이 상하로 움직여야 돼요. 이래 가지고 왼손은 움직이면 바른손은 쉬기 때문에 가다 보니 이게 조금 조금 조금 해 가지고 이게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간다는 거예요. 1년 후가 되더라도 영점 몇 퍼센트 돼 가지고 일생 동안 하게 되면 다른 길로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언제든지 바른손에 맞춰 가지고 이렇게 해야지, 그게 다 틀린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맞춰서 어린 아기로부터 땅 위에 일생 동안 지낸 모든 조상, 5대조, 7대조, 8대 조상까지 맞춰 가지고 살 수 있는 이런 걸 해야 하늘나라의 조상들과 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자기 1대에서 안 되면 2대, 3대, 4대조까지 같이 살아요.
4대 조상의 그 훈시를, 5대 조상으로부터 그다음에 그 위의 4대 조상 이상까지 올라가면서 훈시 내용을 후손 앞에 전수해야 돼요. 그러니 전통적 타락하지 않은 사상은 일맥상통할 수 있는 이것이 천년만년 그냥 그대로 커 갈 수 있으니, 이 기원을 중심삼고 여기에 수직이 딱 돼 가지고 여기서부터 개인시대….
이렇게 된다면 여기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그 다음에 이것이 세계시대니 여기서 금을 그어 놓고 이렇게 놓으면 이것이 평면이 돼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이것이 통일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지상천국, 천상세계 하나님의 섭리를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것이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상과 행복과 해방적인 기쁨의 천국, ―본질적이 아니에요.― 살적인 천국이 아니라 본연적이고 골수적인, 뼈적인 천국의 기쁨을 중심삼고 살 수 있는 이런 세계가 돼요. 그러면 만물까지 통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바닷물과도 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돼야 돼요.
뭐야?「아버님, 지금 소로카바가 3대1로 이기고 있습니다.」아, 그래! 박수해! (박수) 소로카바 얘기하라구.「아버님, 지금 후반전 5분 남았습니다.」그래서? 3대1이야?「예, 지금 중계가 되고 있습니다.」 「틀어 보지.」그래? 저거 보자구요. 이거 큰 역사가 뒤집어지는 거야. 저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통일교인이라고….
「우리가 열 명이고 상대편이 열한 명, 우리가 한 명이 뒤집니다.」 쫓겨났구나? 으이구! 「예.」 「퇴장당했는데 3대1로 이기고 있습니다.」 그래, 이제 문제없다, 5분 남았으니. 「어디가 우리 겁니까? 흰옷입니까?」 「빨간 게 우리 겁니다. 인터넷이라서 좀 느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평일기획을 만들지 않았어요? 세상의 누가 못 찍는 것도 우리는 이걸 현실적으로 보고 들을 수 있는 준비를 다 했어요. 대한민국도 그거 못 한다구요. 「지금 밤 열 시인데 소로카바는…. 이쪽 하얀 팀이 1부리그에서 작년에 우리하고 같이 떨어진 팀인데, 알바렌스라는 팀인데 아주 유명한 팀입니다.」 「말이 나옵니까? 소리가 아직 잡음만 나옵니다.」현장 말씀은 이게 전화로 들어오는데, 전화를 확대하게 되면 그것만이 아니라 현장의 모든 보도를 들을 수 있는 우리 시설이 다 돼 있지만 연결이 안 돼 있어요, 바삐 했기 때문에. (다 함께 축구경기 관람)
평화 위주 체육 방향의 결정은 세계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작전
이거 얘기 좀 하라구. 이 사람들 다 몰라, 이거. 여자들이 모르지. 밤중이지. 그거 얘기 좀 해 주라구. 아까 선생님 말씀은 다 끝났다구. 유엔에 가입한 전체가 합해 가지고 선생님 대관식을 중심삼고 하늘과 영계에 간 인간의 종자들은 전부 다 축하하고 찬성해 가지고 새 출발을 해서 같이 가야 돼요. 그거 얘기해 주라구. 그다음에 곽정환이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 회장 만났던 얘기도 좀 해요, 나중에. 피파를 우리가 움직이는데 어떻게 움직이는지 다 몰라요, 세상이. (김흥태 회장 보고)
곽정환을 추대해 가지고 평화를 위주로 한 세계에 체육 방향을 결정하는 데 피파(FIFA)를 선두로 해 가지고 세계에 영향권을 미치기 위한 우리의 작전이에요. 얘기해요. (곽정환 회장 보고)
「……왜냐하면 정부를 움직이고 각 나라의 공식적인 축구협회장을 움직여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 모든 초청하는 절차에는 한국축구협회 사무총장을 통해서 한국축구협회 이름을 덧붙여서 공문이 나가고 교섭이 나가고 해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일을 할 수 있게끔 지금 아버님의 기반이 되어서 그런 터전 위에서 여자 피스컵은 이렇게 유명한 대회가 되었는데….」
여자들! 정신차려요.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을 내가 하느라고 고생 많이 했어요. 쌍것들! 표 십배 백배 못 팔면 내가 감독을 할 거라구요. 집에 간판을 붙이고 오가는 사람 표를 몇 표 판다는 것을 신문 광고에 아예 일일 보고해 가지고 어느 집은 몇 장 팔았다고 판 대로 보고해 보라구요. 그 망신이 어디 있어요? 그렇게도 할 작정인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어느 상통을 들고 다녀요? 이 손가락을 빨게 되면 가만히 있지, 그 손가락이 밖으로도 해야 되겠어요. 알겠나?「예.」응? 소리가 나 한 소리보다 작아요. 알겠나?「예!」알겠나? 「예!」 자, 얘기하라구. (곽정환 회장 보고)
시간 넘겼다! 두 시간 넘었다! 자! (경배)
열심히! 해 봐요. 「열심히!」 ‘열심히 해 봐!’ 하면 ‘하겠습니다.’ 해요. 열심히 해 봐! ‘하겠습니다!’ 한 번 더! 열심히 해 봐! ‘하겠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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