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7 31 윷가락이 이렇게 된다 년‘도’ 달 ‘개’ 날 십단위 ‘개’ 홑단위 ‘빽도’다
時 日 月 年 胎
丙 庚 癸 庚 甲 (坤命 26세, 만24세6개월)
子 寅 未 辰 戌 (공망:午未,申酉)
이런 명조는 격각(隔脚)살(殺)이 농간을 부리는 모습이다
년월 상간에 초기(初期) 대운(大運)과 같은 신사(辛巳) 임오(壬午)를 격각(隔脚) 했다
임오(壬午)운(運)은 그냥 저냥 평길한 운이라 하지만 신사(辛巳)대운 기복(起伏)이 심한 거다 인사(寅巳) 형살(刑殺) 작용이 그만큼 나쁘다는 거지
경쟁자 비겁(比劫)에 운이 강한 것을 말하는 것 재성 직장(職場) 상징 목(木)이 연월일 지(支)에 다박혀 있다 소이 비견쟁재(比肩爭財)가 된 모습이다 그러니깐 교련수(巧連數)도 주머니 속이 땡그렁 거린다 하지
천간(天干) 사자성어(四字成語)도 경이 변경 됨을 경계하라 이런 취지 아닌가
지지(地支)로는 귀문관살(鬼門關殺)이 농락을 하고 인미(寅未)귀문(鬼門)관살이 영리하고 좋기도한데 일단 잘못된 방향으로 나감 회복하지를 못하게하는 것 같다 장윤정이 같은 자는 그 농간을 극복하고선 남편을 잘 만나선 좋게된 모습인데 이 아이는 그렇치 못햇던 모양
재운(財運) 직장(職場)운(運) 세운(歲運) 갑(甲)을(乙) 넘기지 못하는 모양
을사(乙巳)(乙巳)년이라 을신충(乙辛沖) 비겁(比劫)을 충(沖)해 왕성(旺盛)하게 하고 형살(刑殺) 기운을 더 세개 하는 모습 무인(戊寅)월이라 아주 인사(寅巳)형살 힘이 강력해지는 모습 화기(火氣)기운을 이기지 못하는 것 무인(戊寅)월 하는 무(戊)자(字)가 무계합화(戊癸合火) 화(火)를 도우는 상태가 된다 화(火) 병귀(病鬼)관(官)살(殺)이다 병진(丙辰)일(日)에 가게 되니 그릇 명조(命條)구성(構成)의 시작과 끝 사시(斜視)적으로 긋는 모습이다
78 68 58 48 38 28 18 8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대정수 : 2092
육효 : 214
157,囊內錢空(낭내전공)
주머니속에 땡전거리도 없고나
92라하는 것은 천택이괘(天澤履卦)로서 불안지상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이런 뜻 ,
02 병적인 것을 덜어내는 손해보는 유희 연극 무대에 29 쾌한 결단에 공연을 펼치는 거슬 본다면 화려한 공연 인데 문화번영시기 일수록 사칭자를 조심 하고 덕에 상주한다 하는 유혹하는 룰을 꺼려야 한다 하는데 그걸 참지 못하고 빠져들면 큰코 다치는 거지 거덕측기(居德則忌)라 하는 거다
왕의 조정에서 자기 뜻을 관철 시키고자 선양(宣揚)하데
비폭력 적이어야 한다는 거다 안그러고 사나웁게 활약을 펼치려 들면 되려 잡힌다는 거지
象曰. 澤上于天. 夬. 君子以施祿及下 居德則忌.
*
2022년 5월18일
변압기 차로 들이 박은 시각
時 日 月 年 胎
壬 辛 乙 壬 丙 (乾命 4세, 만2세8개월)
辰 未 巳 寅 申 (공망:戌亥,辰巳)
대운이 신사(辛巳)인데 신사(辛巳) 을미(乙未)가 교체(交替)된 월일(月日)이다 인미(寅未)귀문(鬼門)속에 인사(寅巳)형살(刑殺)을 하는 모습이다
교체 되었다 하는 표현은 그것이 접촉(接觸)되선 일어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인데 여기서는 안좋은 현상을 그린 거지[그렇게접촉해선 좋은 것을 상징하는 명조도있다] 재성(財性)이 비겁(比劫)을 충격(衝擊)을 주는 모습인데 을자(乙字)는 입체적으로 휘어 감기는 것 틀어 돌리는 모션이고 사(巳)는 자동차 역마(驛馬)를 상징하는 것일 테고
경인(庚寅) 일주(日柱)라 경록재신(庚祿在申) 록(祿) 환산(換算)하면 신자진(申子辰)은 마거인(馬居寅)이라 소이 역마 자동차 위에 앉아 있는 것을 상징하는데 인사(寅巳)형살을 놓는 것 아닌가 사(巳)는 해묘미(亥卯未)는 마거사(馬居巳)라고 재성(財性) 역마이다 을사(乙巳)는 신자진(申子辰) 겸(兼) 곤임을(坤壬乙)이라 마(馬)를 인( 寅 )을 사용하게 되는 거다 그러니깐 일주(日柱)가 역마(驛馬) 위에 앉아 있는데 그 신사(辛巳) 대운(大運)이면 비겁(比劫) 투간(透干) 대운인데 그 비겁(比劫)을 적재(積載)한 사(巳) 목국(木局) 역마(驛馬) 재성(財性) 역마(驛馬)가 인사(寅巳) 형살(刑殺)을 하는 모습이다 계미(癸未)하는 월령(月令)은 그 상관(傷官)재능(才能) 투간(透干)된 월령(月令) 아닌가 그러니깐 재주부리는 것인데 계록재자(癸祿在子) 지간(支干) 원진살(元嗔殺)이기도 한데 그넘이 일주(日柱)와 귀신 농간 부리는 귀문관살(鬼門關殺)이라는 거지 그러니깐 술먹고 취해선 차몰아가는 재주 부리다간 꽈당! 한거지
신사(辛巳)대운(大運)이면 간(干)은 간병신(艮丙辛)겸(兼) 인오술(寅午戌)이라 그 화국(火局)역마(驛馬) 경록재신(庚祿在申) 신(申)을 역마로 사용하는데 본신(本身)과 비견(比肩) 년(年) 일간(日干)이기도 하지만 그 사신합(巳申合)파(破)라고 그 형합파(刑合破)가 바로 사(巳)다 이런 말씀이야 합마(合馬)이고 합파(合破)이고 합형(合刑)이고 그런 거다 그러니 얼마나 얼마나 복잡하여 필자 처럼 안다하는 것이 바로 알지 못하고 번뇌 망상 하여 복잡 다단 하게 만드는 거지 알면 병이고 모름 약이라 하는 것이 그래 하는 말이다
2022년 5월18일
이날 탈이 나선 그 여파가 게속 물고 늘어짐으로 잘못된 거다
수리
대정수 : 1422
육효 : 326 역상도 이렇게 나쁘다 규괘(睽卦) 귀매괘(歸妹卦)이다
명월 낚시대와 청풍 낚시에 당햇다 하는 것
132 악한세운
157 원국
287
범쌔끼 얻겠다고 범 소굴로 들어간 형국이라 준비도 없이 태만한 자세로 그냥 들어가다간 범 어미가 아흥!하고 물을 내기지 한무제 유철이 서역 개척하려고 장건을 대월씨국 사자로 보 냇는데 장건은 그렇게 만반에 준비를 하고선 흉노 사자온 것을 밤중에 습격을 해선 성공 범새키를 얻는 것이 되었지만 그냥 아무런 대책 없이 놀이삼아 장수 망벌 집을 들수시는 것 같음 가만 있겠어 확 달겨 들어선 해코지 할 내기지 ...
76 66 56 46 36 26 16 6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2025년 2월16일
時 日 月 年 胎
戊 丙 戊 乙 己 (乾命 1세, 만0세0개월)
子 辰 寅 巳 巳 (공망:子丑,寅卯)
아랫 사주 대비 좋은 날이 아니다 신사(辛巳)대운이고
時 日 月 年 胎
丙 庚 癸 庚 甲 (坤命 26세, 만24세6개월)
子 寅 未 辰 戌 (공망:午未,申酉)
비견(比肩)비겁(比劫)을 도우고 자신 경(庚)일간(日干)은 공박(攻駁)을 받는 모습 아닌가 년간 끼리 을경합(乙庚合) 비견(比肩)을 도우고 월간(月干)끼리 무게합화하(花下)여선 화극금(火克金)공박하는 모습 병(丙)일간(日干)이 경(庚)일간(日干)을 화극금(火克金) 관살(官殺)의 병귀(病鬼)가 강력해진 것을 상징한다
대정수 : 1793
육효 : 715
어부지리를 얻게 하는데 역할을 맡았다 하는 것
73, 鷸蚌相持漁翁得利(휼방상지어옹득리)
157원국
073
230
15, 以蠣測海坐井觀天(이려측해좌정관천)雖有見誠亦往[旺(왕)]然(수유견성역왕연)
작은 조개 생김으로서 바다가 의례것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으로 여기고 우물 속에 앉아선 하늘을 보는 듯한 所見(소견)視野(시야)가 드넓지 못하다 비록 성의를 보이려하나 역시 왕성함이 있을가 이다
*
以管窺天, 以蠡測海, 以竿撞鍾 대롱관을로써 하늘을 엿보고 표주박으로 바다를 헤아리며 길다란 낚시 장대로써 종을 친다 우물안 개구리 황하를 다스리는 神이 황해를 보고나선 놀라워했다 ,식견 견문이 좁아선 보폭이 넓지못하고 시야가 짧은 것을 가리켜 말하는 것 좀 많이 배워라 이렇게 남을 핀잔을 주거나 비야냥 거릴적 동원되는 고사성어가 된다 할거다
15더하기 대운 신사53
68닭을 잡아 재키는데 소잡는 칼을 동원한 모습이다
그 사람을 둘러싼 주위 시대적 환경 여건과 시간적 운세 옥죄임이 닭에 칼로 다듬어야할 것을 그보다 몇갑절 힘이 센 소를 잡는 칼로 갖고선 잡아 재키니 너무나도 열악환 환경에 감당하질 못한 것이 되었다는 취지다
*
그 명리(命理)를 본다면 비견(比肩)이 년주(年柱)경진(庚辰)인데 이것은 뭘 밀하는가 바로 시대 상황을 말하는 것 윤석열이가 경진(庚辰)일주(日柱)고 재명이가 무당이 잡아준 일주(日柱)가 그 경진(庚辰) 천지(天地)합(合) 을유(乙酉)이다 소이 윤석열 이재명이가 정치를 잘못하는 바람에 그 비견(比肩)이 된 자들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죽음의 처지로 내몰렸다는 취지도 된다 그러니깐 원쑤는 정치 해 처먹는 넘들이라하는 것 국힘이고 민주당이고 그저 대가바릴 돌수박 허개듯 해치울 넘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거다 시대 사회가 잘못 흘러가는 바람에 애꿋은 아기만 잡은 것 사악한 기사쓰는 넘들이 기레기라 하는 넘들이 쫓아다니면서 못된 기사만 써 올리는 그런 시대를 만들어 놨다는 것 그러니 어떻게 살수가 있어 털어 먼지 안나는 넘 없다고 살면서 실수 안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용서할 생각은 안하고 그걸 쪼아 먹을 먹이감 기사로 삼으니 아주 악질 사회가 된 것 그러고 사회 구성원들이 그런 기사만 눈독 들여선 볼려하니 모두가 사회가 잘못된 것 누가 누글 지탄할 사회가 아니고 다들 과오(過誤)가 있는 그런 시대 사회가 되는 거다 모두가 서로가 원수가 져 있는 거다
공자 말이 하나도 안틀리는 것 장단점에서 단점을 덮고 장점을 살리라 하는 것이 잘못 있어도 그 사람의 장점을 부각 시키면 다 허물은 묻어 지게 마련인 거다 공자왈 곧은 것으로 굽은 것을 갈마들게 하면 다 곧은 것으로 보인다 굽은 것으로 곧은 것을 갈마 먹음 다 굽은 것으로 된다 하였다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은 갈무리게 히게 해선 덮으라하는 거다 반성은 다 저마다들 알게 되는 거다 사회구성원으로 그 허물을 나무랄 것만 아니라 책무를 다하게 하는 것이 바른 권고할 사항이라 할거다
우선 윤석열이 재며명이 무리들 헐 뜯는 자세도 잘못된 것이겠지 그렇게 되면..... 그냥 입닫고 가만 있는 것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