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비엔나가 첨단 쇼핑 도시로 진화하고 있다.
비엔나는 시내중심의 케른트너 거리를 쇼핑 타운으로 단장하면서 판도르프 아울렛(http://www.designer-outlet-parndorf.at)을 쇼핑의 메카라 성장 시켰다.
판도르프 아울렛은 빈 시내와 약 40분 떨어진 헝가리, 슬로바키아 국경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엔나 공항과는 약 20분 거리다.
여름시즌은 6월말, 겨울시즌은 12월말부터는 할인가격에서 할인을 하는 메가 할인행사가 열려 독일, 스위스,폴란드, 불가리아, 세르비아 등 주변 국가 인파로 북적인다.
판도르프 아울렛은 기존의 제냐, 구찌외에도 보스, 아르마니 등 고급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하면서 30-70% 할인가격을 무기로 쇼핑 타운으로서의 완벽한 입지를 굳혔다.
비엔나 워킹투어(http://www.viennawalking.co.kr)의 김신열 팀장은 셔틀버스(8유로)가 금, 토요일만 운행되기 때문에 평일에는 VIP 차량 맞춤투어 고객들에게만 아울렛 쇼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가격 경쟁력이 판도르프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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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는 지금 유럽의 동쪽으로 간다! 원문보기 글쓴이: 쿠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