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y Johnny』는 1986년 발표된 이탈리아 출신의
「Lala」가 불러 독일에서 싱글(Single)로 출시된 곡으로, 발표
되면서 국내 나이트 클럽 및 고고장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린
유로(Euro) 댄스 곡입니다.
이때 당시 유행하는 음악의 대부분 도입 부분이 Slow로 시작
해서 Fast로 이어지죠. 1980년대 Euro Dance Music의 특징
중 하나는 프로젝트 아티스트에 의한 음악들이 많았고, 실제
활동은 없이 스튜디오에서만 음반이 만들어져 실제 활동하는
가수가 다른 이름으로 음반을 발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Lala」의 실제 이름도 'Lala Francia'로서 이 곡 하나만
남겼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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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 you on the TV
You sang a song to me
Said you`d take me for a ride
TV에 나오는 당신을 봤어
당신은 나에게 노래했어
나를 데려 가겠다고 말했어
Take me to a place where I`m dancin`
all the time never see the world outside
나를 데려가 줘 항상 춤추고 있어
세상 밖을 한번도 못 봤어
I just can`t wait to get home
every night switchin` on my TV
oh~ wow wow Johnny let me turn off the light
I`m gonna keep you here all the night
집에서 기다릴 수 없어
매일 밤 TV 채널을 돌리고 있어
오~ 죠니 불을 끄게 해줘
당신이 밤새 이곳에 있게 할 거야
Johnny Johnny Johnny Johnny
죠니 죠니 죠니
* repeat *
Saw you in a movie
More than a fantasy knew
You were the one for me
영화에 나오는 당신을 봤어
환상보다 더욱 환상이야
당신이 나의 사람이라는 걸 알았어
Showing yourself to me
In front of everyone
that`s the way it had to be
당신을 나에게 보여줘
모든 사람들 앞에서
그것밖에 방법이 없어
Don`t blame me momma
I gotta be free he`s gonna take me away
oh wow wow
And anywhere he will take me to
I`ll be happy believe me now
뭐라 하지 마세요 엄마
나는 자유로워요 그는 나를 데려갈 거예요
오~ 나를 데리고 어디든 갈 거예요
난 행복할 거예요 이제 나를 믿어요
Johnny Johnny shake to the beat
Johnny Johnny movin` my feet
oh~ wow wow
I`m just dreaming my life away
Johnny Johnny closer to me
죠니 죠니 비트를 흔들어
죠니 죠니 내 발을 움직여
오~ 나는 내 삶을 꿈꾸고 있어
죠니 죠니 나에게 다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