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림받을 신부가 먼저 생각하지 않으면 환난에 남아 깨닫게 되어 순교합니다.
ㆍ나보다 이웃을(롬15:2)
ㆍ현재보다 미래를(롬8:24)
ㆍ육신보다 영을(갈5:17)
ㆍ물질보다 하나님을(막10:21)
ㆍ나보다는 교회를(고전8:13)
ㆍ나보다는 주님을(히12:3)
ㆍ향락보다는 생명을(히12:3)
ㆍ부귀보다는 영생을(눅12:24)
ㆍ고통보다는 천국을(마18:8)
하나님은 왜 우리늘 사랑하셨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나보나 이웃을 사랑하기 때문에 오늘도 전도갑니다.
지혜로운 신부들의 삶은 말씀대로 원초적 삶이 바뀐 사람들입니다 그런 지체들이 이런말씀에 변화되어 있습니다.
이제 금방 떠난다면, 하나님이 주신 각양의 은사는 교회의 덕을 위하여 질서를 따라 먼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겸손한 마음으로 잘 활용할 때 우리는 은사를 주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신부가 되어 들림 받습니다.
마라나타^^
peter.Kim
첫댓글 로마서 15장
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로마서 8장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갈라디아서 5장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마가복음 10장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고린도전서 8장
13.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히브리서 12장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누가복음 12장
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마태복음 18장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