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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택임괘 지 뇌택귀괘
六四. 至臨. 无咎. 象曰. 至臨无咎 位當也
육사. 지림. 무구. 상왈. 지림무구 위당야
육사는 마감 지움으로 임하는 것이 허물을 벗어 없앰이다 상에 말하데 마감 지움으로 임하여 허물 벗어 없앤다 함은 자리가 마땅하기 때문이다
이 話頭는 뭔 뜻인가 시집가는 귀매가 친정집 삶을 마감을 하고 대우 받는 곳으로 시집을 간다는 취지이다 또 그렇게 마감지우고 지극정성으로 임하여 온다하는 그런 취지도 된다 소이 친정집 입장으로 푼다면 시집가는 歸妹가 그동안 입고 있든 나쁜 허물 떨어놓고 시집가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귀매괘 에서 飛神上 元嗔 回頭生 받는 것은 허물을 떨어놓는 것을 말하는 것, 껄끄러운 혐오스런 것을 친정집 삶 에다간 털어놓고 가겠다하는 것, 그래 털고 귀매가 시집가는 것 또는 그렇게 껄끄러운 것을 털러 귀매가 부임(赴任處) 시가(媤家)로 살러 오는 모습도 되고 두 가지인데,
지금 모니터 화면에 모기 한 마리가 앉아선 방훼 그래 부채로 쳐선 죽였다 하면 그렇게 영혼이 천당으로 살러 가면서 여지것 쓰고 있든 이승 허물 털어 놓고 가는 것, 소이 이승 삶 마감 지움으로 임한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살생유택인데 여간해선 살생을 하길 꺼리는데 그넘 害蟲살려 놔봤자 피 한방울이라도 더 앗길 내기지아무리 제삶이라 하지만 흡혈당하는 사람 한테는 해충인 것이다 이런 잡다한 附則 쓰라고 그렇게 鬼神이 참견하는 것이지 모기라 하는 넘은 밤 달밤에 피는 꽃 박 접 붙치는 넘 아니냐 말이다, 박씨 중매쟁이를 때려 죽인 것 박씨는 중매쟁이 없어선 시집장가 가지 못해 절손을 면치 못한다 하는 취지도 된다
모기 등 밤에 활동하는 날 해충을 다잡음 박씨가 전멸이다 그러니 조롱박인들 표주박인들 있겠느냐 박씨를 전멸 시킬려면 우선 뚜쟁이부터 때려죽여라 중간에 다리 놓는 사바사바하는 中道라 하는 넘부터 때려 죽여라 그러면 박씨는 더 박을 만들지 못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넘이 누구 피를 흡혈을 하였는지 아- 모니터 피가 뭍어 잘 딲아 지지도 않아 한참 소제를 하였고만.. 그렇게 해탈 껍질 잘 마무리 치워 달라하는 그런 형태를 말하는 것, 마(馬)넘이 우(牛)한테 제할일 미뤄 협오한다고 丑午 원진이 그런 역할이 되는 것이다
동함 귀매가 대우 받는데로 새로 선출 선임되어선 시집가는 것이다 삼효에서 選出행위 하면 四爻는 대우 받는 새로 뽑힌 인물이 된다는 것 그 뽑는 삼효 행위가 그렇게 대우 받는데로 시집가라고 밀어붙이는 행위가 된다 한다
九四. 歸妹愆期. 遲歸有時. 象曰. 愆期之志 有待而行也
구사. 귀매건기. 지귀유시. 상왈. 건기지지 유대이행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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背景 天山遯 四爻 好遯이다 남녀 암수가 접착하는 것을 好字라 한다 돼지가 달리듯 힘차게 접 붙는다 이것은 은둔생활 하러 가는 것으로 비교 사정(射精)되는 정자(精子)넘들을 군자로 비교 군자는 어려운 사정이라도 좋게 은둔 하여 들어가고, 사정(射精)하고 위축해선 나오는 수것 연장은 소인배 취급 소인(小人)은 전정(前情)을 잊지 못해선 또 그런 일 할려고 스스로 뛰쳐 나온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 것이다 ,
九四. 好遯. 君子吉. 小人否. 象曰. 君子好遯 小人否也
구사. 호둔. 군자길. 소인부. 상왈. 군자호둔 소인부야
동함 기러기 암수가 접촉 부화 새키기르려고 나무통을 얻는 것을 말하는 것
六四. 鴻漸于木. 或得其
. 无咎. 象曰. 或得其
順以巽也
육사. 홍점우목. 혹득기통. 무구. 상왈. 혹득기통 순이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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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괘 전복은 관아생 자리 우리네 인생을 살펴본다 하는 것, 부부가 헤어지는 것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위 남녀 만남이 그렇게 다정하게 굴다가도 뭔가 트러블이나[성격차이] 더 좋은 것이 나타나면 엣정 잊고 헤어진다는 것
임괘(臨卦)에선 친정 삶 마감하고 살러가는 것 이고 여긴 뭔가 마뜩찮아 거리감 헤어지려하는 그런 상태 대칭을 말하고
六三. 觀我生進退. 象曰. 觀我生進退 未失道也
육삼. 관아생진퇴. 상왈. 관아생진퇴 미실도야
동함 기러기 짝이 하늘길 날아가선 돌아오지 않는 모습이라는 것, 그러니 둥지에서 기다리든 넘도 알버리고 날아간다는 것 곤알이 되고 고아가 되고 하는 것을 말한다
九三. 鴻漸于陸. 夫征不復 婦孕不育 凶. 利禦寇. 象曰. 夫征不復 離群醜也. 婦孕不育 失其道也. 利用禦寇 順相保也
구삼. 홍점우륙. 부정부복 부잉부육 흉. 이어구. 상왈. 부정부복 이군추야. 부잉부육 실기도야. 이용어구 순상보야
귀매에서 대우받는 곳으로 살러가는 것이지만 여기선 진출하는 상황이 기존 잘 살든 것이 헤어지는 모습인 것, 근데 역상(易象)은 점괘(漸卦)가 훨씬 양호(良好) 상징을 말하는 것 소이(所以) 가족이나 부부가 헤어지거나 이혼을 할 정도로 높이 진출을 한다, 좋게 풀음 애들위한 기러기아빠, 나쁘게 풀음 한쪽이 바람이 나선 도망간 것, 그런 진출 성향을 말하는 것 진급 승진 이런 좋은대로 발전을해 나아가는 것은 매우 좋은 것을 상징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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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매괘는 대우 받는 곳으로 시집을 간다하여봐야 그래 가고 오고 허물 털어 놓아선 남한테 피해를 주는 행위가 되는데 좋은 것 뭐가 있어 저는 좋아 유세를 떨는지 모르지만 모기 죽은 허물 치우려 하는 자의 입장 좋은 것 뭐 있고 , 이승 눈 잣대 저 죽였다 원한사고 승천하여 하소연 할 거고, 격이 높은 모기 영혼 같음 해탈 시켜줘선 고맙다 하겠지만 안그렇거든 대략은.. 대우 받는 데로 가선 으스되면서 저는 좋아라 할른지 모르지만, 그 허물 받는 자들 입장 얼마나 애닲아 가슴에 못을 박고 가는 허물을 털어 놓는 것을 고대로 받는 다는 것 참으로 사람 인두겁을 쓰고선 할짓이 못되는 것, 이런 원리를 아는 것들이면 그런 대우 받는다 하는 자리 가지 읺고 남을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준다고 수도(修道)를 하러 가지 ... 자중(自重)하고 안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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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괘(觀卦) 배경은 대장괘(大壯卦) 양(羊)이 촉노(觸怒) 성깔나선 뿔따귀 다른 집단 울타리 들이 박는 것 힘빠쟈 헤넬레 해지는 것
九三. 小人用壯. 君子用罔. 貞厲. 羝羊觸藩 羸其角. 象曰. 小人用壯 君子罔也
구삼. 소인용장. 군자용망. 정여. 저양촉번 이기각. 상왈. 소인용장 군자망야
동함 선거(選擧) 의식(儀式) 행위 부임(赴任) 시집갔든 귀매 친정집 돌아오는 것, 소이 임기 만료 다시 선출 의식 행위 선거 그래선 다시 재부임하든가 낙선함 다른 자가 가고, 저는 고만 다른 것을 모색해야할 입장 되는 것
六三. 歸妹以須 反歸以娣. 象曰. 歸妹以須 未當也
육삼. 귀매이수 반귀이제 상왈. 귀매이수 미당야
대장괘는 참정선거 권자, 귀매괘는 참정 피선거권 혜택을 입는 자들 이렇게 대칭 패거리 패거리 붕당이 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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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첸지는 췌괘(萃卦) 초효 , 종료 직전 펑크날 만한 것 새로 정비해 주려 정비 카센터 굴러온 새 타이어입장
初六. 有孚不終 乃亂乃萃. 若號一握爲笑. 勿恤往无咎. 象曰. 乃亂乃萃 其志亂也
초륙. 유부부종 내란내췌. 약호일악위소. 물휼왕무구. 상왈. 내란내췌 기지란야
동함 수괘(隨卦) 관유투(官有渝) 수리고침 헌타이어 새타이어 가라끼우는 모습
初九. 官有渝 貞吉. 出門交有功. 象曰. 官有渝 從正吉也. 出門交有功 不失也
초구. 관유투 貞吉. 출문교유공. 상왈. 관유투 종정길야. 출문교유공 부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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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대축괘 유여이기(有厲利己)종자 받아선 양육하려하는 어려운일 맡은 입장 고만 두는 것이 낫다하는 처지
새 타이어 굴러가는 도로 입장 새바퀴 잘 건사해야할 책무가 있는 아스팔트 포장도로
初九. 有厲利己. 象曰. 有厲利己 不犯災也
초구. 유여이기. 상왈. 유여이기 부범재야
동함 종자 밭에 갈리는 종자씨 잇는 자손이 있음 돌아가시는 아버지 허물 잘벗고 간다하는 숫벌 사내 입장
흔 타이어는 가고 새 타이어가 낑궈지는 것
初六. 幹父之蠱. 有子 考无咎. 厲 終吉. 象曰. 幹父之蠱 意承考也
초륙. 간부지고. 유자 考无咎. 여 종길. 상왈. 간부지고 의승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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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상(飛神上) 축(丑)이 동해 오(午)에 회두생 협오스러운 것을 회두생 한다고 얹져 받는 것 치워달라고 말야..
역상 임괘 토궁이 귀매괘 금궁을 생조하는 것 봉죽하는 것, 죽은자 허물 치우고 영혼 잘 받들어 모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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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음상(納音上) 임괘(臨卦) 계축(癸丑) 상자목(桑
木)과 경오(庚午) 로방토(路傍土) 관계이다 뽕나무에서 잘 성장한 누에 견사(絹紗)고치 집짓는 것 작품이 좋은 것, 다람쥐가 아니라 누에가 체바퀴 돌리는 행위, 고치 집 짓는 행위 , 로방토(路傍土)라 하는 것이 수레를 감고 도는 흙을 말하는 것, 하늘에 구름색 흰것 우랑직녀가 천북을 갖고선 베틀에 앉아선 짜낸 것이 비단 구름[뭉게뭉게 구른다는 의미] 인 것이다
수레 길을 말하는 것 수레는 둥근 것 아닌가 말이다.. 다람쥐가 수레가 되어선 길을 간다하는 것이 체바퀴 돌리는 것 아닌가 말이다 .. 누에가 고칩 집짓고 번데기 되어선 환태(換態) 나방 될려고 집짓는 행위가 빙글 빙글 돌아가면서 실을 뽑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아낙들이 양잠(養蠶)을 잘하고 비단 견사(絹紗)옷을 치장을 하고선 시집을 가대 대우 받는 곳 비단 옷 걸치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근데 몸둥이는 비단 옷을 걸칠 망정 여기 저기 오가고 허물 털어 놓는 다고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좋은 것 뭐가 있어, 물레잣고 베틀 앉는 길삼 직녀(織女)의 고달픔을 말로 다 표현 할 수가 없는 것 월광단(月光緞) 일광단(日光緞)이 절로 생기는 것 아니거든 쓰린 고통 속에서 생기는 것, 그래선 비단 옷입으면서 직녀의 공을 잊지 말라는 것 아닌가 말이다 ..
세상 역사(歷史)가 경륜(經綸)이라 다 옷감짜는거나 마찬가지 잘짜면 비단 옷감 이지만 수장(水葬)시키듯함 삼베옷 초상(初喪) 옷이지 뭐 ..
천하에 못쓸 것 귀매(歸妹)인 것 사직(社稷)에 팔을 불겨 가면서 자리 보존을 하려 하는 거고 친정집 삶도 망추고 시가(媤家)도 망추고 주위도 망추고 마을 읍 시(市) 국가도 망추고 그리고도 제 허물을 모르고 남이 자기를 잘못이라고 원망 하는 것만 나쁘다고 생각한다하는 것이 귀매(歸妹)괘상(卦象)인 것, 귀매(歸妹) 효상(爻象)을 볼 것 같음 초효(初爻)상효(上爻) 시작과 겉만 번지르하지 속 네 개 효기(爻氣)는 다 부정한 것, 그러니 임기(任期)가 육년(六年)이면 중간 사년은 해로운 것 아주 다 해로운 것이나 마찬가지지.. 속이 다 부정한데 겉인들 멀쩡하다 할것이냐 말이다,
천하에 못된 것이 귀매(歸妹)이니 귀매 운이 오는 자는 극흉(極凶)악운(惡運) 큰 손괴를 보는 것 일이 성취된다 해도 커다란 투자(投資)손실(損失)을 보고 난 다음 일이 성취되는 것, 선거판에 숫하게 끔 돈 처들이고 당선됨 다행인데 낙선함 고만 아주 망하는 거다
그렇게 몰리는 것 사뭇 기초의원 하여 지방유지 삶의 방패막이 어깨 힘주고 살든사람 낙선 고배(苦杯)를 마시니 고만 죽는 자도 생기 잖아 .. 그렇게 악한 작용 일어나는 것 귀매(歸妹)놀이다 놀이도 아주 더러운 놀이 온갖 부정 비리 부패가 자행되고 온갖 헐뜯기 네거티브가 자행되고 민주주의라 하는 것 장점만 있는거 아니다, 악용 세력이 악용을 하면 껍데기만 민주처럼 뒤잡아 쓰지 하나의 권력잡는 요식(要式)행위에 불과하게 된다는 것만 알면된다, 그래선 허울만 그럴사한 민주주의 선거(選擧)행위 바로잡지 못함 아주 거둬 치우고 백성이 격양(擊壤)을 할수 있도록 새로운 제도가 생겨야 한다
공정 공평 균형 저울추를 잃은 경중(輕重) 다는 행위는 언제든지 편벽 되어선 불평불만을 잠재울수가 없는 것이고, 룰 제도가 공정치 못함 결과에 승복(承服)하지 못하는 거다 모순 이해상충(利害相衝)되는 그런 것을 균형있게 다는 저울이 필요한 것 그런 저울이 아니고선 절대 승복이 안된다 감정 인정에 아무리 호소한다한들 한두번 선심으로 희생 각오 먹혀들지 절대 바른 승복이 안된다는 것
그래 룰이 공정해야 한다 룰이 부정함, 힘 있는 자가 고지(高地) 선점(先占)함 아무 짝에도 소용 없고 게임은 하나의 요식행위(要式行爲)가 되고 만다, 무슨 레저 상품이라하고 오락이라하고 허가난 고스톱 판이 다 이런 것이다, 무슨 사안(事案)이든지 룰이 공정해야한다 , 프로테즈 룰 제도 적용 만큼 정확한 것이 없다 , 칠십프로 얻음 일곱 개 교각 교량 밖에 못 세우는 거다 나머지 완성은 그것을 추진하는 세력이 사비(私備) 들여 하라 하는 것, 그러고 삼십프로의 남의 이익을 침범 한 것이 된다면 손해 배상 해줘야 하고 그 이로운 면 있어 반대 세력이 그 다리를 이용하고자 하면 반대 삼십프로 에 대한 통행료를 받음 된다 이렇게 공평해야 한다 지역 균활이면 팔도이면 여덜 사람 대표가 똑같이 권한 행사, 거기서도 대표를 원한다면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공평하게 하는 것, 모든지 룰이 공정해야한다 , 칠십프로 얻음 칠십일 해 먹고 삼십프로 얻음 삼십일 해먹는 것 정확하지 왜 남의 권력을 침범해.. 몰수(沒收)한다 하는 그 자체가 도둑의 심보 그런 다수결 원칙은 민주주의가 아니고, 오직 만장일치에 근접해야만 민주주의가 되는 것, 만장일치를 공산주의로 아는데 그것은 잘못 교육받은 것에 기인한 것이지 만장일치재가 공산주의 식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수긍 해주는 것이 만장 일치재 인데 어떻게 공산주의 이야? 인정과 감정에 호소하든 어떻게든 만장일치재를 얻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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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진정 민주주의인 것이다 이렇게 역상(易象)을 풀다간 필자의 주장을 일면 피력 해 보기도 한다 공평무사(公平無私)하면 무슨 사안 방면 분야 이든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다 하여도 걱정할 것이 없고 두려울것이 없다 하였다, 공평무사(公平無私)하다하는 것도 다 자기 합리화라 할른지 모르지만 대중이 인정하고 승복하는 공평무사(公平無私)라면 자기합리화라고만 몰아 부칠수가 없는 거다 이해상충 개인적인 사적(私的)인 감정이 배제된 속에서만 공평무사(公平無私)할 수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