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prayer 20130225-20130226/pm/am my in the bus 강릉에서 서울까지 한준동
오 나의 기도
오 나의 하나님 내가 잠들었을때 나를 편히 보호하소서
오 나의 주님 내가 주야로 길을 걸을때 넘어지지 않게 하시며
어제는 인적이 드문 심야에 두루 다녀 보았나이다
내가 잠들었을때 나를 때리는 이가 없게 하옵시며
내가 잠에 깊이 들었을때 나의 코를 비틀어 아프지 않게하옵소서
심야에 내가 길을 지날때 촌락에 민가에 등불이 나를 반기며
마음에 위안과 평안을 삼으며 가쁨이 되게 하소서
오나의 하나님 주야로 나를 보호하사 내가 길을 걸을때 넘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어제는 인적이 드문 촌락에 민가를 지날때 너를 반기려 작은 등불을 켰으며
나는 내가 지나가는 것을 알았으며 그래 너를 맞으려 등불을 준비 하였나이다 하는 마음으로 알게 하소서
나는 네가 켜 놓는 등불을 바라보며 희미하게 새어 나오는 불빛에 마음에 위안괴 위로와 평안을 얻었노라 감사하며
나는 네가 무사히 안전한 곳에 이르기 까지 등불을 밝히며 소원을 빌었노라
오 나의 주님 나를 불안과 공포로 잠못이루는 밤이 없게 하시며
나로부터 불안과 공포를 떠나게 하소서
나는 네가 밝히는 등불을 바라보며 나의 길을 가는도다 감사하며
나에게 험담하며 비판하는 일에도 요동하지 않게 하옵시며
그러하는 것을 거두소서
내가 배부를때 나의 하나님을 나의 주님을 모른다 하지 않게 하옵시며
내가 배고플때 나의 하나님을 나의 주남을 원망치 않게 하옵소서
나를 너무 배부르게 하거나 배고프지 않게 하옵시며
함당한 알맞게 하옵소서
내가 너무 자만하여 넘어짐보다는 겸손한 모습으로 위로를 받게하옵시며
겸손으로 허리를 동여 매여 겸손과 온유한 모습을 보이게 하소서
다른 들이 나를 바라 볼때 방황하는 자는 여기지 않게 하옵시며
신실한 근면과 신령으로
정직한 영이 되게 하소서
다른 이들이 나를 비판하지 않게 하시며 험담도 금하며 확실한 것으로 알게 하소서
마음이 청결한 나와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너무 많은 기도를 하면은 그것 머리 아파 다음에 기도 합니다
만화 day
만화를 외국어로 어떻게 하나 생각하다가 그것 외국어 한국어 공용어
본스치킨 그래 맞아 네가 지나가는 것을 보았어 그래우리도 등불대신에
큰등불을 켰지
오 감사 너도 감사 우리 모두 감사
신우 그래 우리는 너를 믿는다
you are free 그래 너를 믿어 너 자유야 우리는 친구를 이웃을 아는 친지를 다 믿어 믿지
새한 방음 장치 그래 너무 소음이 심하면 방음 장치를 하여야지
우리에 사이클은 110 허파까지 파고드는 허파토클은 이제 그만
한강을 따라 서울에 들어오는 한깅에 야경이 오늘따라 보기도 좋더만
그다음 올림필 대로를 들어서는데 자들은 올림픽 마음은 어디로 가고
싸우고 물고 먹으며 할까 그러지 마셔요
한강물을 바라보니 오늘따라 푸르러 청결케 맑던데
왜 그리 마음이 흐리며 짓궂어 매일 싸우셔요
그리고 다리를 지나 서울 갑문에 들어오는데 여기는 촌락도 아닌데
왜주무시지 않고 다드르 아래부터 높은곳까지 불은 켜 놓고 주무지지 않으셔요
잠이 오지 않으셔요 차라도 한잔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