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창5:22~24, 창6:9, 창17:1~5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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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창5:22~24, 창6:9, 창17:1~5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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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창세기의 내용 : 창조와 동행(히브리어로 "할라크" 짐승과 물질적인 것도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따라 운행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자연현상 흐름도 동행의 의미)

진짜 동행하길 원하는 것은 바로 "사람"이며 유일하게 하나님의 이미지(지정의)를 갖춘 자로서 인간과 교제(사랑)하길 원한다.  에녹과 노아와 이브람이 동행하였으나 먼저 시작한 분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먼저 가서 구속하신 사건이 동행의 진정한 의미이다. 하나님이 먼저 동행하신 것이다.

세상의 유행과 반대의 길을 간 자 : 에녹, 노아, 아브람 -> 이런 자들로 더불어 구원의 역사를 이룬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의 공통점 3가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1. 매 순간마다 구원의 은혜를 체험한다 (감사가 "치유"의 약)
- 요셉의 경우를 보자. 막내인 요셉을 사랑하는 아브람이지만 형들은 자신을 힘들게 하고 죽음의 길로 버렸으나 이런 길로 인도하여 노예, 감옥생활, 간수장, 총리까지 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요셉은 이런 과정이 바로 하나님이 나를 잘 되도록 하려는 과정으로 인도하셨다. 이런 동행의 과정을 체험한 자가 요셉이다.

- 에녹은 365년을 살았으나 하나님과 친구가 되어 바로 하나님이 데려갔다. (죽음없이 승천한 예. 휴거)

- 야곱의 인생과정도 많은 구원의 손길을 체험한다.

- 멀리 떠날수록 은헤가 크다. 이삭의 경우와 아브람의 여정을 보면 큰 차이가 있다.

- 자기가 속한 땅에 머물 수 있으나 이삭에 비하여 야곱, 아브람의 구원의 체험이 커졌다.

* "나의 사주팔자는 왜 이렇지?" 하는 의문의 답은 하나님에게 물어보고 구하고 찾자

2. 매 순간마다 하나님과 마음을 공유한다.

- 여행을 가는데 마음이 맞지 않으면 동행이 힘들지 않을까요?

- 가정생활에서도 마음이 달라서 동행이 가능할 것인가? 갈라설 수 밖에 없는 현실
- 불신자인 배우자와의 이혼에 대한 상황(간음, 종교를 이유로 이혼 요구, 악한 물리적인 상황 등)- 에녹과 노아는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 -> "기도"라는 과정이다 "친구"- 배우자가 이런 친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벗이라고 할 정도로 하나님의 마음을 일치시키는 훈련이 필요하다.

3. 매 순간마다 하나님에게 순종했다.(순종이 성장의 비결)

- 속이고 자기것을 위하여 포기하지 않는 야곱이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성장과 의 인격이 변화된 것을 보라
- 다시 동행의 모양으로 결심을 하여 순종의 열매를 얻기를 바랍니다.

말씀구절 창5:22~24, 창6:9, 창17:1~5 

22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뒤에,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23에녹은 모두 삼백육십오 년을 살았다.

24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사라졌다.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신 것이다.

9노아의 역사는 이러하다. 노아는 그 당대에 의롭고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다.

1아브람의 나이 아흔아홉이 되었을 때에,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나에게 순종하며, 흠 없이 살아라.

2나와 너 사이에 내가 몸소 언약을 세워서,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3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있는데,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4"나는 너와 언약을 세우고 약속한다. 너는 여러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다.

5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로 만들었으니, 이제부터는 너의 이름이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이다.

찬양

1. 주 날 구원했으니(멈출 수 없네)

2. 주님의 임재 앞에서

3. 주 선한 능력으로 안으시네

4. 큰 길을 만드시는 주

20250127찬양곡.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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