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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화사랑방 공연 5월8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안진사가 죽었다>공연갑니다
이같또 로따 추천 0 조회 623 13.05.03 07:5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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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3 09:25

    첫댓글 참가1 /노을/극장으로 갑니다/ 블랙코미디 웃음보따리 기대됩니다~

  • 13.05.03 16:43

    노을님~~ 환영합니당!
    코믹이 쏠쏠하답니다~

  • 13.05.03 11:09

    참가 2/낄따란 길따란/극장으로 / 국립극장,정 말 오랜만에 가보겠네요.연극도 기대됩니다

  • 13.05.03 16:47

    길따란님 ~~ 저도 국립극장은 오랜만이랍니다.
    잼나는 시간이 일거예요 기대하셔요~~^^

  • 13.05.04 22:48

    참가 7/ 낄따란 길따라 동행인 1인/ 국립극장으로

  • 13.05.05 07:13

    길따란동행님! 환영합니다~ 즐거운시간 되시길요^^

  • 13.05.03 12:32

    참가 3/애이불비/6시 걷기참석/ 극장 코앞에 살고 있으니 당근 가야죠. 연극도 기대만발 ~

  • 13.05.03 16:48

    그렇군요 가까이에 계시는군요.
    즐겁게 관람하시고 웃음 가득 담고가셔요^*^

  • 13.05.03 13:25

    참석 4/ 풀순 / 걷기참석/ 기대만땅!

  • 13.05.03 16:50

    풀순양! 같이가요~~ ㅎㅎ

  • 13.05.03 13:47

    참석 5번/ 날씬녀/ 걷기참석/웃음보따리 기대하며

  • 13.05.03 16:52

    날씬녀님! 어서오세요 두팔벌려 환영합니당!!
    웃음소리가 들리는듯해요~~ㅎ
    좋은시간 같이 기대합니다

  • 13.05.04 17:16

    다녀왔습니다-종횡무진, 따로또같이, 무대사방에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장면마다 복선이 숨어 있으니 숨겨진 범죄와 범죄이유의 복선이 곧 힌트이기도 합니다.
    복선의 실타래를 풀어나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범죄현장의 과학수사와 재판의 상고심제도가 조선시대에 이미 있었다는 것, 귀신은 막연한 두려움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회복할 수 없는 상처가 만드는 것이란 말 또한 깊이 생각하게 했답니다.
    라일락 향기 진한 국립극장 마당의 밤바람이 싱그러웠습니다.

  • 13.05.03 16:25

    ㅎㅎ 따로또같이 !? 는
    이같또 로따님 이신데 무대에 사방을 휴젖어 다니신게요? ㅎㅎ
    복선에 미스테리가 궁금해지는군요
    감동을 올려주셔서 호기심을 자극하니 기대감도 만땅!
    감사합니다 맑은샘님!~^^

  • 13.05.04 07:48

    참석6./산산/기대됩니다

  • 13.05.04 08:41

    산산님 !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니 같이 놀아보시자구여~~~^^

  • 13.05.06 11:31

    참석7.8/갑시다/극장으로 갈께요/좋은 기회 감사드려요..

  • 13.05.06 11:42

    반갑습니다~~갑시다님!
    유익한 시간 되시길요~~^^

  • 13.05.06 17:35

    참석 9 짱구삼춘 왼손 깁스하고 갑니다...
    워밍업도 할겸 남산나들이 오랫만이네요...
    동대입구로 갑니다 ^^*

  • 13.05.06 18:28

    반가워요 짱삼님~~
    걷기도하고 문화도 즐기고 ㅎㅎ .

  • 13.05.07 06:02

    참석 10/잼나/걷기참가/오랫만에 극장관람까지...
    기대됩니다~

  • 작성자 13.05.07 07:19

    참석11 잼나님 반갑습니다.

  • 13.05.07 09:11

    참석12,13/커피향외1인/극장으로갑니다/로따님 감사합니다^!^

  • 13.05.07 11:25

    커피향님! 어서오세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13.05.07 16:41

    참석14/산산 동행1/산산 및 동행 모두 걷기 참석

  • 13.05.07 18:22

    동행분도 동참 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혹시 옆지기님? ㅎㅎㅎ

  • 작성자 13.05.08 06:03

    ★ 앞으로 5명만 참석 가능합니다. 총 20매 예약 마쳤습니다.
    ★공연 관람 후 밤 기온이 찰 수도 있으니 옷 차림 신경써 주세요.
    ★걷기에 오시는 분은 6시 정각 동대입구역 6번출구 나와 파출소 앞에서 만나요.
    ★극장으로 직접 오시는 분은 꼭 시간지키시어 별오름극장 안에서 7시 10분에 만나요.
    ★ 시간상 저녁 식사를 놓칠 수도 있으니 간단하게라도 미리 요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 13.05.08 17:42

    로따님.풀순님 공연참석 못해 아쉽지만.애들이 저녁에 보자네요.
    두분 수고하셔요.~~^*^

  • 13.05.08 08:41

    참석15/말희/ 걷기도 참석합니다.. 바빠서 모든걸 포기하려했으나 아침햇살은 반짝이고 나뭇잎이 손짓하니 제게 쉼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ㅎ
    혹시 변동이 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5.08 09:12

    말희님! 반가워요~~포기란 없습니다 희망이죠!
    공연내내 쉼터가 될겁니다~^*^

  • 13.05.08 08:59

    낄따란 길따라 동행 1인 더입니다/극장으로 바로 가겠습니다

  • 13.05.08 09:10

    네~알겠습니다..오늘 하루 뿌뜻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이따 뵐께요.

  • 13.05.08 14:58

    이제야 봤네요.ㅠ ㅠ 아쉽지만 이번에는 포기해야겠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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