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어도..우리 후손들은 자유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살아가야 한다... 오늘 '힘내라 대한민국'을 보면서...감동의 눈물 엄청 흘렸네요...
특히 흥남철수때...10만명 피난민들이 몰려들었는데.. 미군사령관은 군장비와 미군만 실어도 만선인데...받을수없다는 방침이었지만...통역하던 한국통역관이...애걸복걸 ㅠㅠ 감동하여 군장비를 전부 바다속에 침몰시키고 피난민을 태우는 장면...
그리고...공산화자금을 위하여 위조화폐 발행하던 박헌영이가 들켜서 북으로 도망친후.. 남노당을 움직여 끊임없는 혼란과 파괴를 지시하다가... 김일성은 남침을 책임지고..박헌영은 남한폭동을 일으키고... 그러다가...전쟁이 끝나고 1956년...김일성에의해 총살당하는 박헌영...
요즘의 남쪽에서 난동부리는 민ㅉ세력들의 우두머리가 생각나네요..
그리고..낙동강방어선에서 임시수도 대구를 지키기위해서 왜관전투에서...한미연합군들의 엄청난 희생으로 버틸때..
인천에는 뻘밭이 너무나 길어서 상륙에 성공할수있는때가 한달에 딱 두번 최대만조때 2시간 뿐인데...
최대만조때라해도...뭍으로 올라오기까지는 상당한 뻘밭을 걸어가야하는 어려운 상륙작전이 성공할때도...
그동안 맥아더장군을 점령군프레임씌웠던 좌빨들에게 속았던 제가 참 미안하고...사죄합니다..
그리고..마지막으로...12.3이후 잡혀가며...좌파들의 승리환호를 보다가.. 3.1일 이후로 반전되며...복귀하시는 윤석렬대통령을 소재로 한 영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