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산님 갯방품 파종

[짝발(부천)]

어제 인디언 감자를 일부 캐내고 퇴비와 거름, 토양살충제를 뿌리고 파종 준비를 했네요.

집에 와서 갯방풍 씨앗을 물불림 해놓음.

오늘 골을 파고 씨앗을 부렸네요.

골을 덮고 물을 뿌린후 집 옆 산에 가서 미리 준비해온 부엽토를 차광막 대신 깔았네요.

따뜻한 봄날을 기다려야겠습니다.

[별난훈장(부천)]

[짝발(부천)]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는 수밖에요.
눈비 맞게 놔두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영이의뜨락(장수)]

백퍼 발아되어 잘 자라길 바랍니다

[짝발(부천)]

감사합니다.
그래야 될텐데요.

[야생화(이천 음성]

발아가 잘 되기을 응원합니다.

[짝발(부천)]

초롱산님 방법대로 해봤에요.
전문가의 말을 잘 들어야겠죠. ㅎㅎ

[편한친구 경남고성]

대단하십니다 100%발아 기원드립니다...행복한날 되세요 ~*^^*~

[짝발(부천)]

하는 방법을 잘 숙지하면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도톨(진도)]

아
부엽토로 덮어주면 좋겠네요
한수 배웁니다.
감사^^

[짝발(부천)]

집 옆이 바로 산이라서요.
볏짚 구하기도 힘들고요.

[초롱산/태안]

잘 발아되서 좋은모종 생산하시길 응원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짝발(부천)]

그래야 되겠죠.
초롱산님의 방법대로 거의 비슷하게 했으니
잘 발아되길 바래야죠.
감사합니다.

[모시송편(영광)]

싹이 돋아나기만을 기다려지네요~

[짝발(부천)]

따뜻한 봄이 올때까지요.
금방 지나갈것 같아요.

[초록향기/거창]

웬지 느낌이 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