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자란 콩나물콩이 비를 맞아서 시원치 않은 애들만 모아서 우유팩에 콩나물을 앉혔네요.전에 기른애들은 참 통통하고 예뻤는데~
이번애들은 날씬하니 키만크네요.
그래도 콩나물밥이 먹고 싶어서 ~마음은 급하니 따로할 생각없어 직접 넣고~전기 밥솥에 절반만 했어요.
나혼자 혼밥할 만큼만요~
달래간장이면 더 맛날을텐데....그래도 입맛 없는데 구수하니 잘 먹었습니다.
첫댓글 잘 하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 맛있겠습니다
직접기르신 콩나물이라서더맛있겠습니다드시고 건강하세요
건강한 콩나물밥입니다맛나게 드세요
첫댓글 잘 하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 맛있겠습니다
직접기르신 콩나물이라서
더맛있겠습니다
드시고 건강하세요
건강한 콩나물밥입니다
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