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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스님
 
 
 
카페 게시글
▣--------행미 자작글방 평생을 두고도 못가보는 땅을 하루에 다녀오다 (후기)
해인 추천 0 조회 194 07.09.19 17:2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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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6.19 18:32

    첫댓글 하루 종일 바빠서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ㅎ

  • 07.06.22 12:40

    게으른 탓에 이제 감사말씀드립니다.그냥 헤어져 아직도 뒷 통수가 땡깁니다. 다시 뵈면 그때 하하

  • 07.06.19 18:40

    단편소설입니다... 북측의 생활상을 한눈에 보는듯하네요... 선물은 마이 준비 하신는지요.ㅋㅋㅋ

  • 07.06.19 20:47

    클날뻔 했네요 ㅎㅎ 덕분에 생생한 북녁 형편을 들어니 가슴이 아프네요

  • 07.06.19 21:46

    해인님...책 내셔도 될듯해요~ㅎㅎ 여행후기를 너무 생동감있게 들려주시네요~ 감사감사~^^

  • 07.06.19 21:58

    너무나 긴 글, 가지 못하신 분들도 그 길을 따라 한 번 다녀 오실 수 있으실 듯 합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역시 운영자님은 무언가 다르네요.

  • 07.06.19 22:37

    좋은 추억이 되시겠어요... 앞으로도 남측의 지원이 많아져서 제2의 영통사, 제3의 영통사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수희심

  • 07.06.19 22:39

    해인님이 보신것이 지금 우리에 현재 입니다 앞으로 우리후세에게는 더나은 나라를 위해서는 우리가 좀더 노력하고 남북이 하나되는 그날 까지 부처님전에 빌고 빌어야 할것 입니다 후세에게는 통일된 조국를 물려 주기위해서요 글 감사하게 정말 잘보았습니다

  • 07.06.19 23:52

    그 철조망 마음은 넘나듭니다 사랑 가득 담아 보냅시다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 07.06.20 07:15

    동행하지 못해서 서운했던 맘 해인님의 후기로 대리 만족 합니다. 어느 작가님이 생각 나는군요 금강산 첫 여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모 그룹에서 초대를 했을때...내 고향이 도라산에서 보면 바라보이는 개성인데...금강산을 통해서 이북에 간다한들 내고행땅 밟을수 없다는...나중에 육로를 통해서 고향땅 밟으실거리는....그 작가님이 생각 납니다

  • 07.06.20 07:31

    생생한후기 잘 읽었습니다.우리 친정아버지의 고향이며,저의 고향이기도한 북한땅..,비록 아버지께서는 고향땅을 밟아보지 못하고 먼길 떠나셨지만,저를 대신하여 다녀오신 다른분들의 가슴벅찬 느낌이 우리 아버지께도 아주 잘 전달되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속히 통일의 날을 발원하면서 ....감사합니다,

  • 07.06.20 07:34

    피곤하실텐데 못가신 분들을 위해 긴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마음속으로 그림을 그리며 상상해보았습니다 .. 비록 가지는 못했지만 세밀하게 표현해주신 글을보고 갔다온거나 다름없을 정도입니다 .좋은경험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오신 해인님 ...사진속의 북녀 .^ ...너무 그리워 하지 말라우 ㅋㅋㅋ..

  • 07.06.20 09:33

    해인님 책 출판사 하셔도 될듯싶네요 정말 감명깊게 잘읽었 읍니다 가보질 못해도 해인님 께서 카페회원 을 위해 현상 적인 글을 올려주시니 읽고느낌점 우와 정말 환상 입니다 언제나 버팀 목이되어 주시는 직위님 우리카페의 보배십니다....( 감탄)......

  • 07.06.20 13:13

    꼼꼼하게 세세하게 직접 다녀온듯 느끼게 글로 옮겨 주신 후기 생생하게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한편의 작품입니다.남북 이산 가족의 아픔 없는 자유로운 세상 오길 이번 기회 새삼 더 느껴봅니다..

  • 07.06.20 16:12

    저도 함께 갔었나요????ㅎㅎㅎ....다녀온듯 그곳의 현실이 가슴으로 느껴 집니다...사진도 후기도 너무너무 감사 드려요!!!

  • 07.06.20 16:28

    평생을 두고도 못가보는 땅을 하루에 다녀오셨나요? 저는 님의 글을 따라 단 몇분만에 다녀왔네요...님의 글이 음악과 어우러져 가슴 한켠 아픔으로 남습니다. 꽃들에게 희망을~ 모두에게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는 그 날이 빨리 왔음 합니다. 아니 갔어도 마치 다녀온 듯 한 착각 속에서 한참을 머물며, 감사한 마음만 가득 내려 놓고 갑니다!!

  • 07.06.20 22:09

    음악과 글이 잘 어우러저 그대로의 모습이 보입니다 ~~

  • 07.06.21 16:26

    역시 해인님 뭔가 다르시네요...예리하시군요...덕분에 자세하게 정황을 보는듯 ...진심으로 감사합니다.특히나 커다란 글씨로 보여주셔서 보는 눈이 편안해서 좋습니다.자상하신 후기 ...바쁘신데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07.06.21 19:59

    차후에 다시 읽도록 하겠습니다...

  • 07.06.22 22:52

    영통사 성지순례 잘 읽고 갑니다. 자상하신 설명으로 갔다온느낌입니다.배경음악도 너무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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