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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힐링마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도의 추천 1 조회 314 15.06.10 16:4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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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10 17:18

    첫댓글 누구든 참석 하시어 훌륭한 임상을 보여주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허나 대다수의,서민들과 회원들이 이카페의 기본 취지인 스스로 건간을 돌불 수있는 기초이자 핵심을 가려서는 안될것입니다.
    갖은 방법의,시현이 근 본적이 치료에 다기서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효과가 그리 뛰어나고 지속적이라면 이곳에 와서 시전 할 시간도 없을 겁니다.
    제자,하나 보내면 될것을요!

  • 15.06.10 17:14

    올바른 방식은 쉽고 글로도 전수가 가능 하고 누구도 그효과를 바로 알 수있습니다.
    개인의,실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보편적인 방법이 중요하고 이시대가 원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세계종교지도자 들을 관리하시던 스승한테 수기와 기공을 체득했습니다 유일한 전수자로요
    하지만 그것이 수기로서 질병을 치료하려는 계기가 되었을 지언정 오히려
    여러 방식을 익히고 채득 하는대 방해요소였고 역시 이런 방식의 채득은
    근본적인 치료의 핵심을 강조하는 대 방해가 되었습니다.

  • 15.06.10 17:43

    크로캅님이 먼저 글을 올리셧네요
    제 덧글이 장애가 될것 같아 수정했습니다

  • 15.06.10 17:24

    일순간에 수년 수십년의 통증이 사라져 놀란이들 에게 소금 했볐 운동을 권하지만 실천하는 이는 거의 없다는 것이
    문재입니다.저로서는. 그런 진실을 알리는 것은 이런 카페의,장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익이 안되기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진실은 이것이,진실입니다 증상이,개선되는 것이 진 실이 아닙니다 부수적인 것입니다.
    객이 주를 가리는 일은 공개적이 카페에서는 없어야합니다 이카페에들어와서 처음부터 한 유일한 일이 저로서는이일입니다
    누구를 타켓으로 삼은일도 그런 마음도 가진적이 없습니다.
    모임에 안나가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저도 나가서 남들의,방식도 배우고 교류하고 싶지만 그래서 못합니다.

  • 15.06.10 18:09

    민의회 홍보를 못할정도로 압박을 넣었고 많은 이들의 미움을 살 수밖에 없다는 것도 처음부터 알고있었기때문입니다 항시 쫏겨날 각오를 하고
    이카페에 임하고있는 이유입니다.
    지난 십수년간 존제하지 않는 질병으로 자살과 사망을 하는 젊은 이들을 상담하고 그들의 고통과 원망 어쩔 수없이 죽어나가야하는
    시스탬에 서 무었하나 할 수없는 괴로움 이카페를 만나면서 다시 타오른것은 진실에관한 사실을 알리는 주인장의 고뇌와 노고에
    일반인과는 다른 감동과 기쁨은 느꼈기에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곳이 치료사 들의,봉사의 장만 되길 바랐습니다.
    그들이 만나고 교류하고 일반인들이 거기에만 현혹되는 일이 없길바래고 바랬습니

  • 15.06.10 17:30

    크로캅님 정의감 있으셔서 좋은데 그 민의회 사이비하고 저희 전 통 민의회는 완전 다릅니다 -- 여기 치료사중에서 여러분이 중복 가입하셨고요 - 엉터리라면 바로비판들어갑니다

  • 15.06.10 17:37

    그점은 정말 다행입니다.오해는 없으시길 빕니다.다만 이 카페의 근본 취지가 가려지지 않기를 바랠 뿐입니다.

  • 15.06.10 18:10

    다. 이익앞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않기때문입니다. 저는 이 카페를 안 순간부터 하염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감사와 노고에! 그리고 진실이,다시,살아난것에 대한 희망에요!

  • 작성자 15.06.10 18:05

    크로캅님 걱정하시는 바는 알지만 조금은 자제를 해주세요 ,나역시도 광고를 않한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이곳에 있는 분들도 실업자가 아닌 사람들은 다 자기 광고가 목적입니다,
    정말 좋은 요법은 알려야 하고 그렇지 못한것은 걸러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한 사람은 결코 돈을 벌지않는 사람이 아니고 옳바른 방법으로 양심껏 돈을 버는 사람입니다,
    정의는 말과 글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오늘 채널A에서 하는' 나는 몸신이다'란 방송을 보시기 바랍니다,

  • @도의 그렇습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돈을 벌어야지요
    사바세계에서는 움직이고 숨쉬고 모임을 갖는데도 돈이 들어가지요
    수기요법의 한계는 시술을 고수가 해줘야 하는게 문제이고
    의존성이 생긴다는 점이지요

    병은 5장6부에서 생기는데 근원은 도외시하고 말단만 고치니 근치가 되지 않는것도 문제입니다

  • 15.06.11 04:32

    @도의 혹시 톡톡 건강법을 말 씀 하신건,아니죠 죄송하지만 애들 장난같은 일시적 개선과 또 확연한개선도아닌
    장난같은 기법이라 장난삼아 예전에 몆번 따라했던 적이 있습니다.
    근 골격계에서 단기간 확연한 치료법이 있고 그걸 아는제가 볼때는 효과가 약하고 애들같은 짓에 불과하다고 생각 합니다.
    편견같지만 생긴대로 노는 걸 항시 확인 합니다 촉새같은 발음과 행동만 봐도 반은 판단이,되어지는 사람입니다.
    왜 사람들은 그 사람의 형상으로도 그사람의 삶을 들여다본다는 걸 모르는 지 모르겠습니다.
    훌륭한 사람은 쉽게 알아보기 힘들지만 저자거리 촉새들은 대부분 형상이나 말투에 나타납니다.


  • 15.06.11 04:49

    @크로캅 저도 목사의,부탁으로 교회에서 치료봉사를하면 몆안되는 교회가 사람으로 터집니다 .5 분도안돼 쉽게 걸어다니고 디스크
    등이 단 몆분만에 개선되어 허리를 피고 통증부위가ㅡ바로 펴지는 등 남들은 기적 같이,보는 걸 해봤습니다.
    간단한 원리인대 사람을 현혹 하기에는 최고죠!
    그런 방식은 물리적 사실에 기인하는 치료지 뭐 기나 영적인게 아닙니다 그런건 끝이 좋지,않은 걸 항시 지켜보고 있습니다.
    영으로 만병을 치료한 다는 자들은 줄서있습니다 .
    한명도 제대로 개선 시킨적도 없으면서요 방송에서 톡톡
    건강법 정도죠!

  • 15.06.10 20:57

    애아빠가 허리병으로 독한약을 먹고
    정형외과에서 허리주사를 맞으면서
    버티고 있는데요 어떨지요
    20대부터 무거운 물건을 많이 옮겨 이렇게
    됐다고합니다
    거기다 돼지고기는 몇천마리 먹었을거예요
    술도 거의 매일 먹구요 한병반 이상

  • 몸이 건강해지고 몸이 균형이 잡히면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않게 됩니다.
    몸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술은 심신이 힘드니 드실 것입니다.
    근육을 바로 잡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 15.06.11 10:41

    부여 모임에서 뵙기를 바랍니다.단 한 번만의 교정으로도 효과 기대 하셔도 됩니다.

  • 15.06.11 17:15

    @용선 유미(서울.오늘도 즐겁게 ) 네 감사합니다.~^^

  • 15.06.11 17:16

    @무심 무심님께 교정받으면 효과있다는 말씀이신가요?

  • 15.06.12 17:28

    @gogodak33 예!

  • 15.06.13 12:06

    @무심 알겠습니다 애아빠가 워낙 완고해서
    믿을려고 하지않고 병원밖에 모르기때문에
    잘못하면 제가 두고두고 욕먹거든요
    설득할시간이 필요하니 나중 연락드리겠습니다
    근데 거리가 엄청나군요

  • 15.06.10 21:35

    작물은 가만히 놔둘때 가장 잘 큽니다. 가장 능력을 발휘합니다. 서로를 존중하면서 간섭을 할 이유도 없습니다. 다 인연따라 만나고 헤어지는겁니다.정통도 없고 사이비도 없습니다. 다 공부의 과정입니다.

  • 15.06.11 02:52

    도의님 덕분에 오늘 몸신 그 프로
    챙겨봤어요^^정말 신기하더라구요

  • 15.06.11 04:52

    근골의,질병은 그런 장난같은 요법으로 치료가 되는 게,아닙니다.
    그냥재미 정도면 맛습니다

  • 15.06.11 10:47

    @크로캅 동감 합니다.

  • 15.06.11 09:24

    도의님이 언급하신 천안에서 기공도원방문했다는 사람이 저입니다...그러지 않아도 이곳에 그곳 방문에서 느꼈던 바를
    이곳 고수(?)님들에게 여쭈어 보고 싶었읍니다...참고로 저는 평범한 셀러리맨이고 이곳 까페에 가입한지도 두달쯤됩니다
    도의님이 올려주신 글을 읽고 호기심에 지난 토요일(2015.6.6) 기공도원 무료시연회에 참석하였읍니다...다른 특이한점은
    잘 모르겠읍니다만...도의님과 사범(?)님이 발공(기를 준다는)한다는 표현과 함께 저를 포함한 참석자가 일어나서 눈을
    감고 있었는데...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경험하였읍니다...이것이 기의 의한 것인지는
    알수 없으나 저로서는 신기한

  • 15.06.11 09:30

    경험이였읍니다..몸이 옆으로도 기울여지고 팔을 좌우로도 흔들고 했던것 같습니다...기라는 것을 제가 정확히 표현할수
    없어서 기를 받은것인지는 잘 모르겠구요...이것이 도의님이나 사범님의 능력에 의한것이라면 아뭏튼 대단한거라 생각됩니다..일반인인 저로서는...그리고 엘보는 그날은 통증이 없을 정도로 많이 좋았는데 다음날에는 다시 통증이 있고 현재로
    약간 통증이 있네요 물론 전보다는 좋아졌읍니다...아뭏튼 저는 신기한 경험을 하였고...도의님이나 사범님도 좋은 인상
    을 받고 왔습니다...

  • 작성자 15.06.11 10:20

    금원님 반갑습니다, 골프나 테니스 엘보는 인대가 늘어난 것입니다, 운동 선수들이 가장 많이 다치는것도
    인대 입니다, 심하게 다치면 몇달씩 기브스를 하고 다니지요. . 금원님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마시고
    몇번더 오시면 해결이 될것입니다,

  • 15.06.11 10:46

    엘보는 팔 꿈치 문제가 아니고 어깨 쪽 근육의 문제 입니다.
    발병 된지 오래 되지 않았다면 1~2번 만으로도 재발 없이 교정 가능 합니다.

  • 15.06.11 10:49

    @무심 엘보는 6-7개월 쯤 되었구요..그리 심각한 것은 아닙니다...혹 이번 모임에 참석하시면 뵙고 싶네요...고맙습니다

  • 15.06.11 09:55

    아!!!그리고 기의 원천은 자연과 우주에서 오는 기를 받아서 주는 것이라는데...쉽게 이해가 되지는 않았구요...이런 방법을
    얻기위해서 약 한달 10회정도 수련방법을 배우면 된다고 합니다..물론 교육비는 있지요...그런데 그런 짧은 기간 수련만으로
    과연 그러한 능력을 갖게 될지는 의문이더군요...그리고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경혈자리 등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고 아픈
    부위를 조그만 대나무 짝대기(뽀쪽한)로 아픈 부위를 누르면 치료가 된다는데 만약 그렇다면 획기적인 방법이 아닌가
    생각되네요...침도 아니고 부황도 아니고 먹는것도 아니고 단지 대나무 짝대기( 적당한 용어가있느데 이럴게 표현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만

  • 15.06.11 09:57

    있으면 환자를 치료한다는데 아주 좋은 방법아닌가 생각됩니다...

  • 작성자 15.06.11 12:14

    竹針(죽침)요법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간단하고 쉽게 하는게 대세입니다. 전수도 수련도 예전 처럼
    오랜 시간이 걸려한다면 이제는 아무도 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공개를 해야합니다.
    이곳에서 보면 TV에서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얼마나 고수인지 모르나 ,,, 모든 사람들이 기적같다고 말하는데,, 한낮 애들장단으로
    보고 있으니,,,,,
    남이 잘하는 것은 박수도 보내주고 인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장 나쁜 버릇중에 하나가 남이 잘하면
    배아파 하는것입니다,
    부족하면 배우면 되는것을 ,,,,,,,
    내것을 인정 받으려면 다른 사람들것도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 기를 주입할때 가만히 서있으라고 합니다...
    사람은 원래 다리나 팔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서있을 수가 없습니다.
    자연히 몸이 흔들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런 경우 쉽게 몸이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너무 도력이란 것에 놀랄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리 도력이 높은 사람이라해도 한 사람이
    몇 사람에게 얼마만큼의 변화를 줄수가 있을까요
    청월스님이란 분을 몇 번 만났는데
    그 분의 도력에 감탄한 것이 아니라
    그런 분인데도 겸손하고 그런 도력으로 힘겹게
    몇 사람을 치료하는 것보다 스스로 배워 괄사도 하고
    수기도 해서 나도 고치고 남도 고치자는 말씀에
    공감하고 존경스럽더군요.

  • 작성자 15.06.11 17:00

    용선 유미님 반갑습니다. 청월스님을 아시는 군요, 저도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기로 사람을 움직인다고 뭐그리 대단하겠습니까?
    사람을 잘고치는 것도 좋지만 서로의 인격과 인간 관계를 중하게 여겨야 겠지요.
    저역시 부족한게 많다 보니 이곳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나 봅니다,
    각자가 생각이 다르다 보니 운영진 여러분들이 고생이 많습니다,
    너그러운 이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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