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호씨 악필이 올랐다. 역시 예의 비난 일색이다. 물론 옥성호 그 입에서 비난말고 다른 말이 나오길 기대할수는 없다.
까는건 누구나 한다. 누구든지 너무 잘한다. 한 인격의 흠을 찾아내고 비난하기란 사실 너무나 쉽다. 카더라통신은 재미도 쏠쏠하다. 사실이건 아니건 상관없다. 아니면 말고다. 아마 옥씨가 이 땅에 살아가는 한 비난의 대화는 영원히 멈추지 않을것이다.
옥성호씨가 하도 남 흠을 잘 잡으니 오늘은 나도 한번 옥씨와 그외 권씨, 김씨들 흠을 찾아볼까한다. 아니면 말고식으로..
1. 옥씨는 그 잘난 입으로 "오정현목사가 비행기 타기전 호텔에 들른다고 했다. 증거?는 없다. 그냥 지 주장일뿐이다. 사실은 ?? 물론 아니다. 오목사는 비행기 시간 직전에 공항에 겨우 도착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호텔에 들를 여유같은건 없다. 사실이 밝혀졌지만 옥씨는 사과?? 물론 안한다. 아니면 말고다.
옥씨는 예전에 비디오집 여자와 불륜이 났다고 한다. 그 일로 아버지 옥한흠씨로부터 따귀도 맞았다고 한다. 불륜남 옥씨 자신의 패악으로 마누라와 극한 부부싸움끝에 별거중인건 다 알려진 사실이고, 알콜중독으로 술없이 잠을 이루지 못하며 그래서 훈련원 직원들에게 강제로 술을 먹였다는 말도 돈다. 뻔뻔하게 2차(룸싸롱??)를 간다음 교회에 영수증을 청구하기도 했단다. 그의 동생도 이미 이혼했다.(그는 형과 달리 착한 사람으로 알려져있다) 형한테서 불륜바이러스를 옮아서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것이 사실인가 아닌가? 당신 표현대로 이건 100% 허구고 100%진실이다.
2. 권영준씨가 공중파에 출연했다. 뻔뻔하게 얼굴 들고 비밀녹취를 공개했다. 이화숙씨도 동조했다. 간도 크다. 자격 안되는 자신을 장로시켜준 오정현 담임목사 그만두라고 협박할때 녹취는 한적 없다고 당회에서 말했었다. 그때 권씨 말을 믿은 사람은 사실 없었다. 비열한 권씨가 안그럴리 만무했기 때문이다. 불법녹취에 대해 역시 두 사람(연과놈) 다 사과는 일절 없다. 지들이 할 비난만 한다. 일단 까고보는거다.
권영준씨는 지금껏 장로라고 폼재고 다니면서 헌금은 고작 200만원 한번 했다는데, 예배는 한번도 안 드리면서 당회는 꼬박꼬박 온다. 참 금수(개돼지새끼)만도 못한 철면피다. 또 들은바 추태도 부렸단다. 경희대학 수업하면서 반반한 여학생한테 학점 잘 줄테니 자기랑 해외여행 가자고 반협박했다고 한다. 혹시 이화숙씨한테도 들이댄건 아닌지 모르겠다. 나도 들은 말이다. 억울하면 아니라고 아닌 증거를 대라. 늘상 당신이 남들 비난한 다음에 하는 말대로 어디까지 사실인지는 난 모르겠다. 이 역시 100% 허구고 100%진실이다.
3. 이번에는 김두종씨다. 김두종씨는 머리가 참 나쁘다. 왜 나쁜가? 지금까지 강남예배당 점거하고 일년 반이 넘도록 줄창 "비판만" 하고있다. 완전 바보다. 대안을 제시해야지 죽어라 까대기만한다. 김두종씨는 오목사 비난하기전에 자신이 만들고싶은 교회상을 제시하고 그 교회를 만들어보이면 된다. 갱신위를 만든 진짜 이유가 이거 아닌가? 비난만 하려고 만든건가? 비판과 비난에 사랑이 있을수 없다. 그러니 불안회도 떨어져나가지..
소송에 졌다고 상대 변호사 사무실 가서 데모하는 똘끼 충만한 작은 김씨와 희대의 싸이코패스 개망나니 황씨를 끼고 돌면서 그저 죽자하고 비난만 한다. 바보야. 대안을 제시해야지!!! 이래서 늙으면 죽어야한다는 말이 유래했는지도 모르겠다. 내 표현이 심했나? 나도 물론 은혜는 안된다. 억울한가? 그럼 왜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이건 100% 얘기 안 꺼내도 되겠다.
옥씨와 권씨와 김씨는 자신들이 사탄의 도구가 되고, 하나님 영광 가리고 공동체를 파괴하고 있는지 정녕 모르는가?
옥씨와 권씨와 김씨는 그 잘난 비난의 화살로 이단 신천지나 통일교를 비판해 보았나? 오목사에게는 죽어라 낮아지라고 외치면서 옥씨와 권씨와 김씨는 낮아져서 살고있나? 낮은 이와 함께 하고 낮은 이들의 벗이 되고 있나? 지들은 안(못)하면서 오목사한테만 죽어라 강요하고 비난한다.
그저 죽어라 비난만 한다. 어제도 비난하고, 오늘도 비난하고, 내일도 비난한다. 한편 생각해보면 불쌍한 비난인생이다.
강남예배당에 있는 어느 장로가 그랬다지? '어이 김두종씨, 내가 요며칠 아팠다. 이불쓰고 누워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 몇년뒤 죽으면 예수님 만날텐데.. 너 세상살때 뭐했니? 이렇게 물으시면 답을 어떻게 해야하나..' 글쎄.. 생각해보니 오목사 물러나라고 줄창 외친 기억밖에 안 나는거다. 교회공동체 깨부순 기억밖에안나더라는거다. 이래서야 되겠나???
김두종씨는 이 질문에 수장으로서 비판 말고 대안을 제시해보라.. 대안을 제기하지 못하면 깽판 그만 치고 솔선수범 아프리카로 떠나라. 대안없는 갱신위 이름을 비난위로 바꿔라. 지금까지 하는 꼴을 보면 비난위 수장이 맞다!!
자.. 지금까지 나도 비난 한번 해봤다. 읽는데 마음들이 어떠신가? 따뜻한가? 감동이 있는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퍼서 옮겨주고 싶은가? 그럴수가 없다. 남 비난하는데 어떻게 예수님의 사랑이 깃들수 있나? 그저 오롯이 분노만 치미는거다. 옥씨와 권씨와 김씨는 이 글 읽으면서 화가나고 또 트집잡고 비난할 생각이 먼저 들겠지. 그렇게 분노의 뫼비우스띠를 영원히 맴돌 뿐이다. 이것이 바로 비난의 속성이고 비난이 사탄의 앞잡이가 되는 명명백백한 이유다.
오목사 단점 많은 사람이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이미 다 안다. 당신들이 하도 떠들어서 이젠 대한민국 국민들도 다 안다. 그런데 이상하지? 교회공동체가 깨져야하는데, 성도가 줄고 헌금이 줄고 알아서 장로들이 오목사 쫓아내려고 해야하는데.. 심지어 조중동은 물론공중파에 까댄게 몇번인가?? 아마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는 모습에 마이 당황들했으리라.. 그런데 왜 그런 일이 생기지 않는가?
옥성호씨는 그 이유를 성도들이 무지몽매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정몽준 아들의 "미개한 국민"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 성도들을 "무지한 짐승"이라고 칭했다.
책 깨나 읽은 티 내는 옥성호씨 수준이 결국 이 정도였다. 바보야, 그게 아니다. 내가 답을 알려주지. 그 답은 바로 당신네, 옥씨와 권씨와 김씨네 들이 갖고있다.
당신들이 지난 일년동안 죽어라 비난만 했지 뭐했나?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대안을 제시한적 있나? 그래, 당신들 말대로 오목사 내쫓고 교회 공동체 박살냈다고치자. 그 다음은? 당신들이 원하는 싸움판에 같이 끼라고? 손봉호, 홍정길이한테 교회 팔아먹는 그 꼴을 보라고?? 신천지가 옳타구나 하고 밀고들어오는 꼴을 보라고? 옥씨와 권씨와 김씨 당신들이 과연 교회 공동체를 이끌 능력이 되나? 자격은 둘째치고 교회의 속성이 사랑일찐데 당신들에게 사랑이 있나? 옥씨와 권씨와 김씨 당신들은 그저 신천지 앞잡이요, 교회 쪼개기 작전꾼이요, 사탄에 사로잡힌 불쌍한 가롯유다의 영일 뿐이다.
당신들은 정녕 이 게임의 정답을 모르는가? 옥한흠씨 영상 보면서 오목사 물러나라는 저주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실것으로 생각하는가? 옥한흠씨가 살아돌아오면 행여나 지금 강남예배당에서 잘했다 칭찬하겠다. 우선 아들 놈 귀싸대기부터 한 열대 갈기지 않을까싶다. 분명히 있는 힘껏 갈길게다.
정답은 당신들 마음 속에 이미 있다. 내가 대신해서 읇어주지.
"옥한흠씨 제자훈련 정신에 투철한 교회상을 제시하고 그 정신에 입각한 사랑을 먼저 실천해보여라."
이거 못하는 한, 너희들은 영원히 이 게임의 승자가 될 수 없다.
옥씨와 권씨와 김씨는 각각 나이가 오십이고 육십이고 칠십이다. 후학에게 삶의 귀감이 되지 못할 바에야 그 입 닥치고 있을 것을 명한다.
작년 한해동안 교회를 위한 기도하면서 아픈 마음 컸지만 요즘 들어 이토록 큰 아픔과 애통함과 억울함...정말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저희들... 그래서 더욱 기도로 무장하게 하시니 감사히 여기며 기도할 수 있으니 또 감사할 뿐입니다..
아무리 오목사님 끌어내릴려고 갖은 인격살인 다 했지만 오히려 하나님은 목사님을 높여주시고 목사님을 해하고자 덫을 놓은 자들은 그들이 친 덫에 그들이 걸릴것입니다 하만이 장대에 달리듯.... 우리는 잠잠히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하실 일을 바라봅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들의 죄를 물으실 날이 곧 올것입니다
옥성호가 성도들을 무지한짐승이라고 했나요 짐승사나운꼴좀 보여 줍시다 우리가 넘 오래참았지요 오늘날 갑부된것 우리성도들 자원으로 책쓰고 인세라는 재물을 아들에게 상속한 댓가가 한인간을 말종으로 만들었는데 우리는 계속 그를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그의 손과 입을 우리모두가 다 함께 막아버립시다
동감 동감입니다. 정말 슬픈 오월 입니다만 또다시 기운 내어 기도할맘 주시니 감사 합니다. 일단 속이다 시원 합니다. 그들의 정체를 확연이 관철 할수만 잇으면 그저 차분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면 됩니다. 그동안 그럼 우린 아무것도 안하나요? 아니죠. 앞장 서신 전체 교역자분들께서 이끄시는데로 하나하나 이루어 가심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이지 싶네요. 아이러니 한것은 저들의 여러 행태가 오히려 우리의 정결을 돕는것같아 감사하기 까지 하네요. 그동안 저들은 머리에 숯불을 쌓는거지요. 이것이 하나님의 신묘막측한 섭리가 아닐까 합니다. 할렐루야! ! ! !
정말 읽으면서 시원합니다. !!며칠을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악하고 악한 자들!! 이렇게 저처럼 원통해 하는 동지들이 있어 위로됩니다. 오목사님 기도하면서 밤새 가슴찢으며 애통하며 수많은 중보기도자들이 일어나 목사님을 기도로 보호하고 지켜드려야한다고..영적지도자를 위하여 24시간 기도해야한다고 하나님께 이 전쟁을 치르기위해 무장된 군사들을 보내주십사하고 기도했습니다. 오! 주여 다니엘이 금식기도로 하늘의 문을 열은 것처럼 우리의 기도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기도의 군사들이 더 벌떼처럼 일어나 그 기도로 저 사단마귀권세들을 묶어주옵소서!!
참으로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인간들 입니다. 이렇게 오래 해결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은 '그래도 혹시나' 하는 분들이 계셔서 반대파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털어 버리고 가시려는 계획이 계신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저들은 돌아올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들이고 교인이기를 포기한 자들입니다. 최소한 주동자들은 철저하게 출교처리로 선을 긋고 가야 합니다!
첫댓글 점심 먹은게 약간 체했는데 속이 후련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마디로 ㅇㅅㅎ는 저질이네요
ㅇ 질이라하면 너무 심한말일까요??
눈물 나도록 슬픕니다
그리고 우리 담임 목사님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한걸음도 못 걸으실것 같습니다 붙잡아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네, 우리 담임목사님 그간 성령의 도움 없이는 호흡도 제대로 쉬기 힘들었을 거예요.
이글을 읽을 김ㄱㅅ, 권ㅇㅈ, 김ㄷㅈ 등을 생각하니 너무 시원하지만,
한편 이 글을 쓸 수밖에 없던 닐리리아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서 읽는 사람도 정말 슬프네요.
작년 한해동안 교회를 위한 기도하면서 아픈 마음 컸지만
요즘 들어 이토록 큰 아픔과 애통함과 억울함...정말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저희들...
그래서 더욱 기도로 무장하게 하시니 감사히 여기며 기도할 수 있으니 또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모든것다아시고우리의눈물친히닦아주실것을믿습니다
속시원하게 그들의 실체를 밝혀주셨네요
옥 권 김 길이 길이 기억될 수치스러운 이름!
김은3사람 투벨 끙수 안성댁
분란의 주인공은
옥씨 모자 !
다른 사람들은 어중이 떠중이
지금도 자신이 대왕대비인줄 착각하고
칼세미나도 못하게 한다지요?
아무리 오목사님 끌어내릴려고 갖은 인격살인 다 했지만 오히려 하나님은 목사님을 높여주시고
목사님을 해하고자 덫을 놓은 자들은 그들이 친 덫에 그들이 걸릴것입니다
하만이 장대에 달리듯....
우리는 잠잠히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하실 일을
바라봅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들의 죄를 물으실 날이 곧 올것입니다
@에벤에셀 아멘,아멘!!!
@에벤에셀 아멘!!
불효막심지고 ㅠㅠ
저것들이 날 뛴 덕에 오목사님 만 흠 없는 분으로 평가 되고(아무리 긇어도 안 나오니) 교회는 더 든든히 서 가고 있지요.
옥성호가 성도들을 무지한짐승이라고 했나요
짐승사나운꼴좀 보여 줍시다
우리가 넘 오래참았지요
오늘날 갑부된것 우리성도들 자원으로 책쓰고 인세라는 재물을 아들에게 상속한 댓가가 한인간을 말종으로 만들었는데 우리는 계속 그를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그의 손과 입을 우리모두가 다 함께 막아버립시다
우리가 안해도 하나님께서 갸를 처리해 주실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품위있게 살면됩니다
5분 밖에 안남았습니다
@에벤에셀 품위를 지킬땐 지켜야 되지만 짐승만도 못한것엔 몽둥이 찜질이 최고지요 두둘겨 맞아야 제정신 들것 같아서
몽둥이로 패고 싶소
@올빼미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최고라고 박정희 대통령이 말씀 하셨지요?
단단한 몽둥이는 제가 준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닐리리아님의 글을 읽으며 이미 마음의 몽둥이로 흠씬 때려주어 후련합니다
동감임니다
세상에 단점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오 목사님도 단점이 분명 있으시겠죠. 하지만 우리 눈에는 교회에서 내 칠 만큼의 단점은 눈 씻고 찾아봐요 안보이니 어찌할까요? 우리는 지금의 담임 목사님을 인정하고 따를 것입니다. 인정하지 못하겠고 싫은 당신들이 떠나면 됩니다.
시원한글 감사합니다.허구가아니라 100%진실입니다.사탄이 아니라면 이렇게할수가 없죠.그들위해 기도합시다.어서 돌아오오......
사람은 완전한 자가 없습니다
오목사님! 주님 사랑하시는 그맘 하나만으로도 하나님껜 훌륭하고 충직한 종일겁니다
그들의 말에 휘둘리어 목사님의 인격을 훼손하는 말을 삼가했으면 합니다
주님이 주님의 종을 심판하지 우리맘대로 하는건 벌써 그분들의 첫단추가 잘못되었다는 증거지요
동감 동감입니다.
정말 슬픈 오월 입니다만 또다시 기운 내어 기도할맘 주시니 감사 합니다.
일단 속이다 시원 합니다.
그들의 정체를 확연이 관철 할수만 잇으면 그저 차분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면 됩니다.
그동안 그럼 우린 아무것도 안하나요? 아니죠.
앞장 서신 전체 교역자분들께서 이끄시는데로 하나하나 이루어 가심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이지 싶네요.
아이러니 한것은 저들의 여러 행태가 오히려 우리의
정결을 돕는것같아 감사하기 까지 하네요.
그동안 저들은 머리에 숯불을 쌓는거지요.
이것이 하나님의 신묘막측한 섭리가 아닐까 합니다.
할렐루야! ! ! !
미국에 있는 막내 아들, 셋째 아들의 재산 형성 과정에 의혹이 많습니다. 옥목사님 저작권으로 지급된 돈의 자금 유입이 의심됩니다. 그가 가진 고급승용차가 3대라고 합니다 . 그런데 직업은????
가능한 분 계시면 조사해 주세요.
속이 다 시원 합니다. 이제 저 식구들에 대해 뭔가 입장을 정리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렇게 교회를 괴롭히는 자들이 또 있을 까요?
이 지구상엔 저 인간보다 더 악한자는 없을겁니다
이젠 내 평생에 "옥" 은 가장 더러운 흠으로 기억 될겁니다
저도 속이 다 시원합니다.......
뭐 좀 더 쇼킹하고 씨이..원한 건 없나요??
정말 읽으면서 시원합니다. !!며칠을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악하고 악한 자들!!
이렇게 저처럼 원통해 하는 동지들이 있어 위로됩니다. 오목사님 기도하면서 밤새 가슴찢으며 애통하며 수많은 중보기도자들이 일어나 목사님을 기도로 보호하고 지켜드려야한다고..영적지도자를 위하여 24시간 기도해야한다고 하나님께 이 전쟁을 치르기위해 무장된 군사들을 보내주십사하고 기도했습니다.
오! 주여 다니엘이 금식기도로 하늘의 문을 열은 것처럼 우리의 기도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기도의 군사들이 더 벌떼처럼 일어나 그 기도로 저 사단마귀권세들을 묶어주옵소서!!
옥가는 는 요즘 유 모라는 자와 같은 부류인것 같습니다
교회가 전부 돈으로 자기재산으로 보이는 정신이상자 같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안성은 언제쯤 정리가 될는지...
벚꽃피는 4월이 오면..... 부활절이 되기 전까지..... 나름대로 기대하며 기도했었죠 기각판결 등등 하나님은 끊임없이 일하셨습니다 그러나 대안없는 “ 분노의 뫼비우스띠 ”파는 더욱 길길이 날뛰었고 슬픈듯한 5월은 머지않은 6월에 “ 안녕” 을 고하게 되었습니다 제발!! 분노의 뫼비우스띠 파여~ 안녕 돌아보지 말고 가거라
더운날 씨원한 얼음냉수 같구
추운날에 따끈한 우동국물 같은
100% 진실들 감사합니다
옥동자 외 삼인방들아 틀린말 있음
반박 해봐!
이 그~~~왜 태어났노
이 인간들 제가 제 사비로 변호사 수임료 내고 고소할 생각입니다.
진짜 속시원한 글입니다
이렇게 정확히 표현하다니..
그런데 옥 권 김 알아나 듣겠습니까
귀도 먹고 눈도 멀고 사고체계도 무너진 것 같습니다
아따 간만에 글다운 글 봅니다. 저그 갸 옥씨는 어떻게 처리 안됩니까? 언제까지 눈뜨고 봐 줘야 한대요?
참으로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인간들 입니다. 이렇게 오래 해결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은 '그래도 혹시나' 하는 분들이 계셔서 반대파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털어 버리고 가시려는 계획이 계신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저들은 돌아올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들이고 교인이기를 포기한 자들입니다. 최소한 주동자들은 철저하게 출교처리로 선을 긋고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