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오월, 슬픈 단상
닐리리아 추천 44 조회 4,516 14.05.26 14:0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5.26 14:57

    첫댓글 점심 먹은게 약간 체했는데 속이 후련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4.05.26 15:16

    한 마디로 ㅇㅅㅎ는 저질이네요

  • 14.05.26 22:23

    ㅇ 질이라하면 너무 심한말일까요??

  • 14.05.26 15:20

    눈물 나도록 슬픕니다
    그리고 우리 담임 목사님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한걸음도 못 걸으실것 같습니다 붙잡아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14.05.26 22:46

    네, 우리 담임목사님 그간 성령의 도움 없이는 호흡도 제대로 쉬기 힘들었을 거예요.
    이글을 읽을 김ㄱㅅ, 권ㅇㅈ, 김ㄷㅈ 등을 생각하니 너무 시원하지만,
    한편 이 글을 쓸 수밖에 없던 닐리리아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서 읽는 사람도 정말 슬프네요.

  • 14.05.26 15:32

    작년 한해동안 교회를 위한 기도하면서 아픈 마음 컸지만
    요즘 들어 이토록 큰 아픔과 애통함과 억울함...정말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저희들...
    그래서 더욱 기도로 무장하게 하시니 감사히 여기며 기도할 수 있으니 또 감사할 뿐입니다..

  • 14.05.26 18:39

    하나님께서모든것다아시고우리의눈물친히닦아주실것을믿습니다

  • 14.05.26 15:37

    속시원하게 그들의 실체를 밝혀주셨네요
    옥 권 김 길이 길이 기억될 수치스러운 이름!
    김은3사람 투벨 끙수 안성댁
    분란의 주인공은
    옥씨 모자 !
    다른 사람들은 어중이 떠중이
    지금도 자신이 대왕대비인줄 착각하고
    칼세미나도 못하게 한다지요?

  • 14.05.26 15:44

    아무리 오목사님 끌어내릴려고 갖은 인격살인 다 했지만 오히려 하나님은 목사님을 높여주시고
    목사님을 해하고자 덫을 놓은 자들은 그들이 친 덫에 그들이 걸릴것입니다
    하만이 장대에 달리듯....
    우리는 잠잠히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하실 일을
    바라봅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들의 죄를 물으실 날이 곧 올것입니다

  • 14.05.26 17:08

    @에벤에셀 아멘,아멘!!!

  • 14.05.31 10:39

    @에벤에셀 아멘!!

  • 14.05.26 15:40

    불효막심지고 ㅠㅠ

  • 14.05.26 15:50

    저것들이 날 뛴 덕에 오목사님 만 흠 없는 분으로 평가 되고(아무리 긇어도 안 나오니) 교회는 더 든든히 서 가고 있지요.

  • 14.05.26 16:48

    옥성호가 성도들을 무지한짐승이라고 했나요
    짐승사나운꼴좀 보여 줍시다
    우리가 넘 오래참았지요
    오늘날 갑부된것 우리성도들 자원으로 책쓰고 인세라는 재물을 아들에게 상속한 댓가가 한인간을 말종으로 만들었는데 우리는 계속 그를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그의 손과 입을 우리모두가 다 함께 막아버립시다

  • 14.05.26 16:56

    우리가 안해도 하나님께서 갸를 처리해 주실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품위있게 살면됩니다
    5분 밖에 안남았습니다

  • 14.05.26 16:58

    @에벤에셀 품위를 지킬땐 지켜야 되지만 짐승만도 못한것엔 몽둥이 찜질이 최고지요 두둘겨 맞아야 제정신 들것 같아서
    몽둥이로 패고 싶소

  • 14.05.26 19:08

    @올빼미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최고라고 박정희 대통령이 말씀 하셨지요?

  • 14.05.26 19:30

    단단한 몽둥이는 제가 준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닐리리아님의 글을 읽으며 이미 마음의 몽둥이로 흠씬 때려주어 후련합니다

  • 14.05.26 16:59

    동감임니다

  • 14.05.26 17:36

    세상에 단점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오 목사님도 단점이 분명 있으시겠죠. 하지만 우리 눈에는 교회에서 내 칠 만큼의 단점은 눈 씻고 찾아봐요 안보이니 어찌할까요? 우리는 지금의 담임 목사님을 인정하고 따를 것입니다. 인정하지 못하겠고 싫은 당신들이 떠나면 됩니다.

  • 14.05.26 17:53

    시원한글 감사합니다.허구가아니라 100%진실입니다.사탄이 아니라면 이렇게할수가 없죠.그들위해 기도합시다.어서 돌아오오......

  • 14.05.26 18:45

    사람은 완전한 자가 없습니다
    오목사님! 주님 사랑하시는 그맘 하나만으로도 하나님껜 훌륭하고 충직한 종일겁니다
    그들의 말에 휘둘리어 목사님의 인격을 훼손하는 말을 삼가했으면 합니다
    주님이 주님의 종을 심판하지 우리맘대로 하는건 벌써 그분들의 첫단추가 잘못되었다는 증거지요

  • 14.05.26 19:38

    동감 동감입니다.
    정말 슬픈 오월 입니다만 또다시 기운 내어 기도할맘 주시니 감사 합니다.
    일단 속이다 시원 합니다.
    그들의 정체를 확연이 관철 할수만 잇으면 그저 차분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면 됩니다.
    그동안 그럼 우린 아무것도 안하나요? 아니죠.
    앞장 서신 전체 교역자분들께서 이끄시는데로 하나하나 이루어 가심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이지 싶네요.
    아이러니 한것은 저들의 여러 행태가 오히려 우리의
    정결을 돕는것같아 감사하기 까지 하네요.
    그동안 저들은 머리에 숯불을 쌓는거지요.
    이것이 하나님의 신묘막측한 섭리가 아닐까 합니다.
    할렐루야! ! ! !

  • 14.05.26 19:45

    미국에 있는 막내 아들, 셋째 아들의 재산 형성 과정에 의혹이 많습니다. 옥목사님 저작권으로 지급된 돈의 자금 유입이 의심됩니다. 그가 가진 고급승용차가 3대라고 합니다 . 그런데 직업은????

  • 14.05.26 23:53

    가능한 분 계시면 조사해 주세요.

  • 14.05.26 22:20

    속이 다 시원 합니다. 이제 저 식구들에 대해 뭔가 입장을 정리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렇게 교회를 괴롭히는 자들이 또 있을 까요?

  • 14.05.26 22:41

    이 지구상엔 저 인간보다 더 악한자는 없을겁니다
    이젠 내 평생에 "옥" 은 가장 더러운 흠으로 기억 될겁니다

  • 14.05.26 22:44

    저도 속이 다 시원합니다.......

    뭐 좀 더 쇼킹하고 씨이..원한 건 없나요??

  • 14.05.26 23:08

    정말 읽으면서 시원합니다. !!며칠을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악하고 악한 자들!!
    이렇게 저처럼 원통해 하는 동지들이 있어 위로됩니다. 오목사님 기도하면서 밤새 가슴찢으며 애통하며 수많은 중보기도자들이 일어나 목사님을 기도로 보호하고 지켜드려야한다고..영적지도자를 위하여 24시간 기도해야한다고 하나님께 이 전쟁을 치르기위해 무장된 군사들을 보내주십사하고 기도했습니다.
    오! 주여 다니엘이 금식기도로 하늘의 문을 열은 것처럼 우리의 기도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기도의 군사들이 더 벌떼처럼 일어나 그 기도로 저 사단마귀권세들을 묶어주옵소서!!

  • 14.05.26 23:56

    옥가는 는 요즘 유 모라는 자와 같은 부류인것 같습니다
    교회가 전부 돈으로 자기재산으로 보이는 정신이상자 같습니다

  • 14.05.27 22:28

    속이 시~~~~원합니다.
    안성은 언제쯤 정리가 될는지...

  • 14.05.27 00:00

    벚꽃피는 4월이 오면..... 부활절이 되기 전까지..... 나름대로 기대하며 기도했었죠 기각판결 등등 하나님은 끊임없이 일하셨습니다 그러나 대안없는 “ 분노의 뫼비우스띠 ”파는 더욱 길길이 날뛰었고 슬픈듯한 5월은 머지않은 6월에 “ 안녕” 을 고하게 되었습니다 제발!! 분노의 뫼비우스띠 파여~ 안녕 돌아보지 말고 가거라

  • 14.05.27 00:39

    더운날 씨원한 얼음냉수 같구
    추운날에 따끈한 우동국물 같은
    100% 진실들 감사합니다
    옥동자 외 삼인방들아 틀린말 있음
    반박 해봐!
    이 그~~~왜 태어났노

  • 14.05.27 11:13

    이 인간들 제가 제 사비로 변호사 수임료 내고 고소할 생각입니다.

  • 진짜 속시원한 글입니다
    이렇게 정확히 표현하다니..
    그런데 옥 권 김 알아나 듣겠습니까
    귀도 먹고 눈도 멀고 사고체계도 무너진 것 같습니다

  • 아따 간만에 글다운 글 봅니다. 저그 갸 옥씨는 어떻게 처리 안됩니까? 언제까지 눈뜨고 봐 줘야 한대요?

  • 15.03.05 15:13

    참으로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인간들 입니다. 이렇게 오래 해결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은 '그래도 혹시나' 하는 분들이 계셔서 반대파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털어 버리고 가시려는 계획이 계신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저들은 돌아올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들이고 교인이기를 포기한 자들입니다. 최소한 주동자들은 철저하게 출교처리로 선을 긋고 가야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