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선수 잘하는건 알지만 .. 이동국을 빼라는 님이 아직도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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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투톱을 놓을경우 이동국 박주영?! 을 하라고 하시는 사람들이 많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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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확실한것은 지금현제 국대 최고 스트라이커는 이동국 안정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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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선수 잘하는건 알게찌만 재 생각으로는 이동국,김은중,이관우,정조국.조재진.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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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다 청대때 박주영선수 만큼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하면 잘했지 못했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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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안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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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선수 당연히 대한민국 축구 의 희망이라 할수있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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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요즘 저쪽에서 박주영 이쪽에서 박주영 저쪽에서 박주영 하시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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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잘하고있으나.. 만약 박주영선수가 슬럼프에 빠진다?! 생각 하면.. 비난이 쏘다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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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줄알았다 .. 머 그러치.. "이런말 나올꺼 뻔합니다.. 왜?! 이동국.고종수 선수들도 이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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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으니까요.. 저의 모자란 생각으로는 국대까지뽑히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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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신 분들이 있어 말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현제 국대 후보는 되겠지만 이동국.안정환을 넘진 못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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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카페올때마다 이동국빼고 박주영 넣, 안정환보다 박주영, 포메이션 보면 투톱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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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선수가 있더군요.. 전 아직 국대에 믿을만한 선수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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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론 . 스포츠 신문.방송사.. 참 어이 없는 기사만 있더군요.. 한번에 인천축구보로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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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로 만드는기사니.. 2골 넣다느니 .. 또 이동국을 포항이 마케팅 졀락으로 쓴다니까 신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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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따라잡기?! 이런식으로 나오는대 만약 박주영선수가 부상.슬럼프.불운, 하면 바로 등을 돌릴껏입니다.. 진짜 욕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언론.스포츠기자.무뇌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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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박주영박주영 선수하니.. 조금 반 감정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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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수들의평등화?! 우수은소리입니다..구를 빼고 박주영 넣어라 본부레레 머하냐 박주영 넣어라..이런말 하시는 님들이 더 한 선수에게만 물을 주고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보싶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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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닥쳐라 고구려 왜곡한 놈들이 말이 많다!!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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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선수 체력과 수비력,스피드 그리고 위치선정은 어떻습니까? 괜찮은가요? 이관우 선수 자리는 박지성 선수와 겹칠거 같은데..스트라이커도 아니고 윤정환 선수 역활쯤.. 이관우 선수는 현재 프로로서의 위치가 제격인거 같고 국대로 가기엔 또 다른 것들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기회를 주어 봤나요? 박주영 선수에게..k리그에서 안통한다 말들 많았지만, 잘 적응하고 있지 않습니까?전문가들의 말은 그럼 다 헛소리입니까? 현장에서 수십년씩을 갈고 닦았던 사람들인데..만약 유럽이었으면 박주영 선수 청대에 내버려두지 않습니다.청대에 의미를 두지 않으니...
이관우 선수를 상당히 좋아 하시나 봐요..^^ 저 같은 경우 꾸준히 무언가를 보여주는 선수가 좋더군요.아니면, 긍정적이고 노력하는 선수 라던지. 이관우 선수도 좀더 한단계 발전 해야 될 시기가 있었을텐데 그걸 놓친게 지금 국대에 들지 못하는 이유라면 이유 같군요. 아니면 본감독이 선수를 못 보던가??
우리나라니깐 청대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죠..차범근 선수도 고등학교때 뽑혔고, 이동국 선수도 월드컵에 어린 나이에 나갔어요.본 감독이 두려워하는 것은 최종예선입니다. 만약 과감하게 신인들 데려다가 실패하면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을 거니깐요.그래서, 보수적으로 기존의 선수들을 다 데려다 쓰는 겁니다.
물론 본감독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당장 최종예선이 급하니..그리고, 박주영 선수의 청대문제도 있구요.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지만, 김진규를 국대로 쓰는대신 박주영은 청대로만 쓰기로 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아마도, 세계 청대 대회 끝나고, 월드컵 최종예선 끝나면 국대로 들어갈 것입니다.
이번 예선과 세계청소년 대표랑도 겹치는거 같더군요 .. 거기에 나가는게 낳을꺼같습니다 .. 보험 들었다 생각하고요.. 지금 제 생각에는 박주영 선수 자리는 없는것 같습니다. 후보는 모를까.. 싫어서가 아님니다 .. 보험이라 생각 하는것입니다.. 잘관리하는게 좋은것일수도있습니다..
마치 박주영의 능력을 인정이라도 하면 이동국,안정환 선수를 끌어 내리는 것으로 간주하는 듯 하는 것이 답답합니다.박주영, 이동국.안정환..위치가 서로 겹칠 수도 있지만, 서로 교차할 수도 있어요.이동국 선수 빼곤 두 선수는 사이드. 세도우 다 가능하거든요..그럴땐 박지성 선수가 오른쪽으로 오면 되구요..
이관우 선수가 현재 눈에 들어 올만큼 잘 한다고 보진 않습니다만, 뭐랄까? 끈기 집념이 부족해 보이네여.^^ 누가 스피드, 체력이 좋다고 평가 햇는지 모르겠으나 체력은 논외로 쳐도 빠른 공수 전환의 스피드와 압박 끈기가 역시나 부족해 보이네여. 이관우 선수는 언제나 2%부족해 보이더군여.
또 예를 들어 일본에 히라야마도 엄청난 신예선수라 했었습니다 100년에 나올까말까 어쩌구 저쩌구 지금은 골목마름과.. 슬럼프?! 언론,기사에 주저 않은 모습이더군요.. 박주영선수를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또 무뇌충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쓴글이고요.. 님같은 생각이면 ..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
음.. 아직은 이관우 선수가 국대보다 국내 프로팀에 더 잘 맞는 선수 같군요. 올림픽때 기량이 좋았으면 지금은 좀더 한단계 발전된 모습과 부족한 부분을 커버하는 모습이 이관우 선수에게 필요한거 같습니다. 대전시티즌 개인적으로 눈이 즐거운 팀 같고 좋은팀 같습니다.^^ -fc서울 팬 올림.
다른데는 다 동의를 할 수 있겠는데요.. "박주영선수 잘하는건 알게찌만 재 생각으로는 이동국,김은중,이관우,정조국.조재진.이천수 등등.. 다 청대때 박주영선수 만큼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하면 잘했지 못했다고는 생각이 안듬니다.." 이 말은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관우선수는 개인적으로 봤을때
첫댓글 이동국-안정환 라인이 성공을한다면 엄청나게 좋을듯하네요..^^
그리고 이관우선수를조아하는데..(나카무라도테크니션 우리나라이관우^^)이런선수들조아하는데 님아디보면 정이가네요 ㅋㅋㅋ
개인적 취향이나 본프레레 취향이나 박주영을 공격수로 쓰는 스타일은 아닌듯 그리고 박주영은 라울같이 완전 뒤처진 쉐도우 스트라이커나 미들 기용이 낳을듯 싶네요
ㅡㅡ;; ㅋ 님도 맨날 토론장 오면 꼭 보는 아이디 입니다 ㅋ 나카무라 나카무라 하는대 티브이 보니깐 잘하더군요 킥 능력이 좋더군요 ㅎㅎ.. 근대 우리 나라 국대에선 힘든 포지션이겠지요 ㅠ.ㅠ 플레이메이커라...ㅠ.ㅠ 암울하다 ..
제가쓴글들 중에 우리나라에 창의적미드필드가 과연필요없을까 라고 썼던글이있죠^^ 그때 이관우의 활용도에대해서 나름대로설명했었는데..ㅎㅎ 아무튼 조아하는선수
유니버시아드 대회인가요? 브라질한테10:3 으로깨진....그때 이관우선수만 잘했었죠..아마..그떄 인상강렬했던...
ㅡㅡㅋ 그때도 좋았지만 .. 올대 평가전에서 수비3.4명 농락하는 드리볼에 이은 골이 머릿속에 아직도 가시지 않아요..ㅠ.ㅠ
이관우 선수 체력과 수비력,스피드 그리고 위치선정은 어떻습니까? 괜찮은가요? 이관우 선수 자리는 박지성 선수와 겹칠거 같은데..스트라이커도 아니고 윤정환 선수 역활쯤.. 이관우 선수는 현재 프로로서의 위치가 제격인거 같고 국대로 가기엔 또 다른 것들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이관우선수후반조커로 박지성이 윙포로올리고 중앙 볼배급밑 패스 슈팅을 노리기에 더없이좋은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기회를 주어 봤나요? 박주영 선수에게..k리그에서 안통한다 말들 많았지만, 잘 적응하고 있지 않습니까?전문가들의 말은 그럼 다 헛소리입니까? 현장에서 수십년씩을 갈고 닦았던 사람들인데..만약 유럽이었으면 박주영 선수 청대에 내버려두지 않습니다.청대에 의미를 두지 않으니...
체력적문제는 K리그를통해 검증은됬구요 테크닉은 정말 여느선수들보다좋구요 ...다만 수비력은 조금 떨어진다는평가를받고있ㅇ는걸로알고있습니다
이관우 선수를 상당히 좋아 하시나 봐요..^^ 저 같은 경우 꾸준히 무언가를 보여주는 선수가 좋더군요.아니면, 긍정적이고 노력하는 선수 라던지. 이관우 선수도 좀더 한단계 발전 해야 될 시기가 있었을텐데 그걸 놓친게 지금 국대에 들지 못하는 이유라면 이유 같군요. 아니면 본감독이 선수를 못 보던가??
우리나라니깐 청대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죠..차범근 선수도 고등학교때 뽑혔고, 이동국 선수도 월드컵에 어린 나이에 나갔어요.본 감독이 두려워하는 것은 최종예선입니다. 만약 과감하게 신인들 데려다가 실패하면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을 거니깐요.그래서, 보수적으로 기존의 선수들을 다 데려다 쓰는 겁니다.
본감독님이 선수보는눈이없겠습니까^^ 전문가중 전문가 감독이신데요..다만 활용도나 추구하는색깔이틀린게아닌지싶네요...제가이관우선수의팬이라 더이뻐보일지는모르지만요^^
이관우 항상 국대 뽑힐때마다 부상으로 내려가던데요.....저번에도 본프레레가 뽑은걸로 아는데 첫날인가? 암튼 훈련하다가 부상당해서 하차했죠...
물론 본감독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당장 최종예선이 급하니..그리고, 박주영 선수의 청대문제도 있구요.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지만, 김진규를 국대로 쓰는대신 박주영은 청대로만 쓰기로 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아마도, 세계 청대 대회 끝나고, 월드컵 최종예선 끝나면 국대로 들어갈 것입니다.
이것은 안정환, 이동국 선수보다 더 잘하냐 못하냐를 떠난 문제입니다.당장 주전으로 후반 조커정도를 담당할 수준이고, 미래의 공격을 이끌 선수라는 것은 뻔하니깐요...전 이동국,. 안정환..과 박주영 선수를 대치시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은 답답합니다.
이번 예선과 세계청소년 대표랑도 겹치는거 같더군요 .. 거기에 나가는게 낳을꺼같습니다 .. 보험 들었다 생각하고요.. 지금 제 생각에는 박주영 선수 자리는 없는것 같습니다. 후보는 모를까.. 싫어서가 아님니다 .. 보험이라 생각 하는것입니다.. 잘관리하는게 좋은것일수도있습니다..
ㅎㅎ 리플이 이관우얘기와 박주영얘기 두개로나뉘었네요...저떄문인가..ㅈㅅ...^^:;
마치 박주영의 능력을 인정이라도 하면 이동국,안정환 선수를 끌어 내리는 것으로 간주하는 듯 하는 것이 답답합니다.박주영, 이동국.안정환..위치가 서로 겹칠 수도 있지만, 서로 교차할 수도 있어요.이동국 선수 빼곤 두 선수는 사이드. 세도우 다 가능하거든요..그럴땐 박지성 선수가 오른쪽으로 오면 되구요..
이관우 선수가 현재 눈에 들어 올만큼 잘 한다고 보진 않습니다만, 뭐랄까? 끈기 집념이 부족해 보이네여.^^ 누가 스피드, 체력이 좋다고 평가 햇는지 모르겠으나 체력은 논외로 쳐도 빠른 공수 전환의 스피드와 압박 끈기가 역시나 부족해 보이네여. 이관우 선수는 언제나 2%부족해 보이더군여.
이관우선수의장점은 센세이셔널한 테크닉과 패싱 을들수있죠..^^ 풀타임 소화할정도로의 영향ㅎ력은 지금 아니라고봅니다만 후반 조커로 투입될시 공격의성향 전술을 아주유용하게바꿀수있는 선수라고생각해요^^
경험은 큰 경기일수록 좋습니다.안정환 선수가 한 말이 있지 않습니까?페루자에 있을때..벤치에 있기만 해도 배운다...그 나이에 확확 성장합니다...경험 부족으로 뽑히지 않아야 하는 게 아니라, 경험을 쌓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가능성은 이미 증명했으니깐요
아라이면 님 같은 생각을가지신 분에게는 죄송한 글 입니다만은 .. 아무것도 모르고 입만 떠들어대는 박주영 얘주가들과, 또 님이 말했듯이 .. 전문가들 ,기자들 수십년동안 갈고 닥은 말 솜씨가 별루인거같습니다.. 그 말만 행동으로 옵겼써도 일본 보다 앞서갔겠지요..
마자요..본프레레가 박주영 국대에 두번이나 불렀습니다...!! 본프레레호 1기때 박주영 합류했었죠...아시안컵 최종명단 나오기전까지 국대합류해 있었죠...김진규와 함께...! 그땐 박주영 열풍이 없었죠...그리고 LA전훈때 명단에 김진규와 함께 박주영 명단에 있었는데....박성화가 박주영만 빠달라고 해서 빼간거죠...
본프레레가 박주영을 절대 안본게 아닙니다..제 예상: 본프레레발언중 "훅 불면 날아갈꺼 같다" 언론에서 자꾸 부추기니까 승질내면서 말하는거 같던데..그리고 본프레레1기합류했을때 당시 공격수보다 밀리는걸 보여줬을꺼라 예상합니다..당시 공격수가 설기현, 김은중, 이동국, 차두리, 안정환..경험없는 박주영이밀리죠~
경험이 좋을수도있지만 어린선수에게는 무서운 짐 이 될수도있습니다.. 옛날 같지않은 인터넷.방송사.티브이. 아티. 가 발전되면서 더큰 타격이 될수도있겠지요.. 저는 더 지켜 보자는 말입니다..
또 예를 들어 일본에 히라야마도 엄청난 신예선수라 했었습니다 100년에 나올까말까 어쩌구 저쩌구 지금은 골목마름과.. 슬럼프?! 언론,기사에 주저 않은 모습이더군요.. 박주영선수를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또 무뇌충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쓴글이고요.. 님같은 생각이면 ..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
전문가들도 무시해버린다면 할 말이 없네요...이만,,어쨌든 즐거웠습니다^^꾸벅...
음.. 아직은 이관우 선수가 국대보다 국내 프로팀에 더 잘 맞는 선수 같군요. 올림픽때 기량이 좋았으면 지금은 좀더 한단계 발전된 모습과 부족한 부분을 커버하는 모습이 이관우 선수에게 필요한거 같습니다. 대전시티즌 개인적으로 눈이 즐거운 팀 같고 좋은팀 같습니다.^^ -fc서울 팬 올림.
몇몇 무뇌충들은 이동국을 빼고 박주영?! 말이 됨니까?! 지금 보다 어떻해 더잘해야 이동국선수를 주전에 기용하겠습니다.. 말도안되는 소리라 생각합니다.. 또 본감독 욕하시는 분들 슛돌이 님 말처럼 일리가 있으니깐 .. 본감독도 기달리는거지요.. 전더 지켜보고 아꼈스면 좋다는 말입다.. ㅡ.ㅜ
jpbaek 님 ㅡㅡㅋ 지금 박주영선수에 대해 쓴 글인대 이관우 선수가 왜 나올까;; ㅎㅎ 쌩뚱맞죠~ ㅎ
나카무라님과 잠시 의견 나누는 중이였는데.. 글이 늦게 올라가서 그런듯..
저랑 얘기중이셨거든요 이글과전혀관계없는 이관우얘기..ㅎㅎ 제가 위에 글을올렸으니 한번찾아봐주세요^^
다른데는 다 동의를 할 수 있겠는데요.. "박주영선수 잘하는건 알게찌만 재 생각으로는 이동국,김은중,이관우,정조국.조재진.이천수 등등.. 다 청대때 박주영선수 만큼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하면 잘했지 못했다고는 생각이 안듬니다.." 이 말은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관우선수는 개인적으로 봤을때
실력이 없어서 안 뽑힌게 아니라 부상으로 인연이 없었던 걸로 보입니다... 저번에도훈련 도중 안정환선수와 충돌해서 부상으로 인해 제외됬었죠..
님이 지적해주신 말은 쫌 욱 해서 쓴글이긴 하지만. 이동국,김은중,선수는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당시 인터넷이 있었다면 .. 지금 박저영선수처럼 대단했을꺼라 생각합니다.
머니머니해도..ㅡ.ㅜ 이관우 선수의 부상에 의한 대표팀에 악연..ㅡ.ㅜ 부티 대표팀서 멋지게 확약해주시고 은퇴하시길.ㅡ.ㅜ
솔직히 아직 박주영이 이동국이나 안정환정도의 실력과 경험은 밀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옛날 정조국조재진 이천수 김은중 이관우 등의 선수들이 청대나 올대에서 보여줫던 모습보다는 나은 청대모습을 보여줫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주영신드롬이 불엇던거니까요.. 위선수들이 청대 올대때 잘나갈때도 신드롬까지는 불지 않았읍니다. 이제까지 보여준 박주영의 모습을 더욱더 발전해 나간다면 아마 2010월드컵에서는 우리나라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됫음하는 바램 ㅋㅋ
↑올으신 말씀;;ㅋ
안정환-박주영(0) 이동국-박주영(0) 안정환-이동국(x)
◈중국은 닥쳐라 고구려 왜곡한 놈들이 말이 많다!! 쓰레기들◈에 올인 OTL
스트라이커로서 이동국이 박주영보다는 아직 한수위...하지만 안정환이 경험면에서는 이동국보다는 한수위(개인적생각) 샤도우로서는 박주영이 이동국보다는 한수위..
박주영은 올해 안에 국대 합류시키면 좋겠지만 주전급이라고 볼 수 없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세계청대가 끝난 후엔 포함시키는 것이 개인의 기량을 늘리는데에는 더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되네요..
흠.. 김진규 국대 박주영 청대요? 김진규 조만간 있을 세계 청소년 선수권 대회 중앙 수비수로 출전합니다;;팀 주장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