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잘못으로 억울하게 죽은 어린 영령들이
아직도 갈 길을 못 찾고 구천을 떠돌고 있다.
어찌 이런 일이…
사랑하는 아이들을 차가운 바닷속으로 보냈단 말인가.
해마다 이때가 되면 똑같은 의례적 행사와 슬퍼한다.
정부와 교육 어느 누구도 이 나라 교육에 근본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 이 없다.
쉽게 잊고 성찰하고 고치지 않는 우리 자신은
어쩌면 똑같은 공범 일지도 모른다.
시골 농사꾼 내가봐도
이해하기 어려운 의혹이 너무나 많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밝혀 지리라
진상은 어둠 속에 갇혀 있다.
사람은 위기에 처하면 누구나 본능적으로 기존의 지식과 정보를 뛰어넘어
하늘에서 위기탈출 직관적 초능력이 바로 내려온다.
오늘날 이 나라 교육은 분단체제에 비릇된 미국식 교육이 문제다.
약한 자를 짓밟고 올라가는 경쟁교육,
동족을 철천지 원수로 미워하는 반공교육,
시키는 대로 따라하는 군대식 주입식 교육,
사회 공동체의 공동선보다 개인중심 교육,
사람보다 돈과 물질 우선 교육.
우리는 이것이 옳다고 가정과 학교, 사회 교육을 통해 강제로 가르쳐 왔다.
그 결과 사람보다 돈만 아는 기형적
괴물을 만들었다
.
아이들의 직관력, 자율성과 판단력을 거세시켜 스스로 살아갈 힘과 능력을 송두리채 빼앗아 버렸다.
아이들을 돈과 권력체제에 순응하고 복종하는 자본과 권력의 노예로 가두어 길들였다.
사람은 위기 상황에 처하면
본능적으로 살기 위한 판단과 행동을 한다.
그러나 주입식 교육과 지나친통제는
스스로 능력을 거세하여 생사의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하늘이 내린 위기탈출 능력을 가로막고 지시에 무조건 따르게 했다.
배가 기울어 가라앉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가만히 있으라”는 말 한마디에
아이들은 선실에 있었다.
학생은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며
탈출보다 선생의 지시에 따르며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찾고 있었다.
익
죽은 아이들은 평소
부모와 교사의 말을 잘 듣는 착한 학생들이었다고 한다.
평소 선생과 부모의 말도 잘 안 듣고
스스로 판단하며 갈아가는 자주성이 강한 문제·불량 학생들은
선실 밖으로 뛰쳐나와 다 살았다
이것이 이나라 교육에 현주소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삶에 꼭 필요한 무엇을 가르쳐 왔는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한가치, 공동체 의식,
그리고 위기 속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삶의 필요한 지혜와 힘을 길러주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경쟁과 성과, 물질 중심의 교육이
인간의 존엄한 가치와 영성과 지성, 감성, 야성을 계발하여 사람답게 살수있는 인간교육을 시키지 못했다.
이 비극은 단지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끊임없이 되풀이 된다 .
어느 시대이든 교육은 그시대 정치권력에 순응하고 복종하는 인간을 길들이는.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국가주권이 미국에서 자주화
사회의 민주화가 없이는
돈과 권력의 노예로 살수 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깨어나 살펴보고 바꿔야 한다.
성찰 없는 개인과 나라는 더 이상 희망이 없고 죽은 것이다.
가정과 학교, 사회 우리 모두는
뼈아픈 교훈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첫댓글
무고하게 희생된 아이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_()_
어린이를 잘 키워내는 나라가 되길
진정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교육 혁명적으로 바꾸지 않고는
이 나라 현재도 문제이고 앞날도 문제입니다
무한한 경쟁 교육?
인간의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