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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방언은 영으로 비밀얘기를 하나님께 하는 것이라고요? 천만에 말씀
관찰자 추천 1 조회 93 19.12.05 20:0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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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05 20:14

    예수님이 귀신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쫒아내면 온전한 정신으로 돌아옵니다

    온전한 정신이 아니고 미혹에 빠져 귀신에게 붙잡히면 정신줄 놓고 몇시간씩 라랄라라 하게 됩니다

    제정신이 아니잖아요
    귀신들렸다고 할수 밖엔 없는거죠

  • 19.12.05 20:11

    참으로 인재 스럽습니다.
    그런 정신으로 어찌 통역을 하셨습니까?

    성경을 어거지로 해석하시면 모든 것이 자기 중심이 된답니다.

    유익을 논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비밀이나 말하십시오

    님에겐 그것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선 님에게 게속해서 비밀을 말하시는데 님은 하나님께 님의 비밀을 함구하십니다,
    그리고 어뚱한 말로 현혹하시기에 바쁘십니다

  • 19.12.05 20:14

    그럼 님이 한국사람이니 대중앞에 영어로 기도하고 통역하고 하십니까 그러면 성령의 은사가 임한자로 증거되나요?
    님이 한국사람이니 영어로 하나님께 기도하면 그 기도는 성령이 충만한 영의 기도가 됩니까?
    그리고 비밀을 하나님께 말하는 기도입니까?

    님이 항국사람인데 영어로 대중앞에 기도하면
    님은 정신병자네 불과합니다

  • 작성자 19.12.05 20:19

    @성도의본분 비밀이라
    남은 모르고 자기와 하나님만 아는 비밀이라면서 실제는 나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른다
    내 비밀은 나는 알아야 하는것인데 정작 나는 모른다?
    모순을 모르시겠습니까

  • 19.12.05 20:45

    @관찰자 비밀이라
    그래서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며~~
    영으로 찬송하고 마음으로 찬송할찌니라

  • 19.12.05 20:49

    @관찰자 하나님도 모른다?
    그럼 님은 하나님의 비밀까지도 모르는자입니다.

    여전히 억지스런 변명을 장황하게 늘어놓으십니다

  • 작성자 19.12.05 20:53

    @성도의본분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아무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그러니까 방언으로 기도하지 말라는 얘기죠 .방언을 듣는 사람이나 본인이나 열매가 없으니까요

    집회에서 듣는 사람이 무슨 내용의 기도인지 모르니 어찌 아멘할수 있습니까

    알아 들을수 있는 말로 기도하던지 아니면 통역을 하게 하여 아멘할수 있게 하라
    그러면 열매가 있다는 것입니다

  • 19.12.05 21:05

    @관찰자 그러니까
    바울이 뭐라고 기도하라 명령 하였습니까?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라~~

    이 말씀의 뜻이 님의 궁금증을 해결합니다

  • 작성자 19.12.05 21:07

    @성도의본분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이구철 있는줄도 모르죠?

  • 19.12.05 21:09

    @관찰자 여기서 바울이 방언을 하지 말라고 하였는지?

  • 작성자 19.12.05 21:11

    @관찰자 7. 혹 피리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나타내지 아니하면 피리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8.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투를 준비하리요
    9.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10. 이같이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많으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11.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으로요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외국인이 되고 말하는
    되리니

    여기에 해당하는 방언이 랄랄라 입니까 외국어

  • 19.12.05 21:12

    @관찰자 그러니까 방언하는 자들은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라
    명령하였다니까요

  • 작성자 19.12.05 21:14

    @성도의본분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는게 청중이 알지못해서 아멘 할수 없는 랄랄라입니까

  • 19.12.05 21:32

    @관찰자 님이 아멘하지 않는다
    모두 잘못된 방언은 아닙니다.

    님은 귀신들렸던 사모의 간증을 올렸으니
    그의 뒷담화도 추적해 이곳에 올려주 ㄹ책무도 있습니다.

    그 귀신들렸던 사모를 추적해 보시길~~

  • 19.12.05 21:08

    럴라라 방언은 하나남께 비밀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마귀에게 비밀 얘기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비밀은 비유로 된 영의 말씀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진리도 아닌 사람의 정신을 빼놓는 주절거리는 방언은 자신도 모르고 헛소리하는 마귀와 대화하는 것입니다

    방언으로 헛소리하는 사람을 보세요
    이치도 맞지 않는 것을 계속 주장하고 있잖아요
    이치 맞지 않는 것을 가지고 고집을 얼마나 쎈지 목숨걸고 사수를 하는 것을 보면 완전한 악령이지요


  • 19.12.05 21:10

    님이 지금하는 이 방언도 결코 건강한 방언은 아닙니다

  • 19.12.05 21:15

    @성도의본분 건강한 방언을 말해 보세요

    방언하는 사람은 꼭 하나님께 헌금을 드리라고 하지요
    그 자체가 바로 하나님을 돈신으로 만드는 악령이라는 것입니다

  • 19.12.05 21:15

    @sudo2000 님이하는 방언이 병든 방언이구
    타인을 존중하는 방언이 건강한 방언이외다~~

    님이 영적인 것들을 모두 안다고 하는 방언이 병든 방언이구
    자신을 하나님께 겸손히 무릎꿀는 자의 방언이 건강한 방언입니다

  • 19.12.05 21:17

    @성도의본분 악령이 준 방언이 건강한것이고 존중을 하라고요
    성령이 그렇게 주절거리게 합니까
    남은 성령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 19.12.05 21:21

    @sudo2000 성령이 님을 끌어올리지요?

    성려이 물이지요?
    성령이 불이지요
    성령이 영이지요
    성령이 하나님이시지요?

    성령이 나귀에게 역사해 사람의 말을 하도록 만들었지요
    성령이 돌들을 들어 사람에게 말하도록 하지요?
    자연이 하는 소리들을 성령이 듣게 만들어 사람을 변화시키지요?

    정신없는 소리는 하나님의 권능을 제한하는 행위랍니다

  • 19.12.05 21:25

    @sudo2000 성령이 명령하시면 벌거벗고 다니고
    성령이 명령하시면 인분을 먹으며
    성령이 명령하시면 광야의 집승처럼 살게됩니다.

    성령이 명령하시면 벙어리로 살수 밖에 없습니다
    성령이 명령하시면 메뚜기를 먹고 삶니다.

  • 19.12.05 21:34

    @성도의본분 그래서 님은 벙어리로 살고 인분을 먹고 삽니까

    자신을 높이기 위해 목사 호칭을 쓰는 사람이

    목사 호칭을 똥으로 버리는 사람이 인분을 먹는것입니다

    님들은 거룩한척 의로운척 하나님을 위해 충성한척 하는 사람인지 똥을 먹는 사람이 아닙니다

  • 작성자 19.12.05 21:47

    @성도의본분 《성령이 나귀에게 역사해 사람의 말을 하도록 만들었지요
    성령이 돌들을 들어 사람에게 말하도록 하지요?》

    나귀나 돌에게도 사람의 말을 하도록 하게 했으니 라라라 는 아니지요

    주위사람도 다 알아듣는 사람의 말이지요
    그래서 그 사건을 기록할수 있었을겁니다



  • 19.12.05 22:05

    @관찰자 역시나 어둡네요!

  • 19.12.05 21:12

    저들은 악령을 성령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악령ㅇ에게 받은 것을 성령에게 받은 줄도 압니다

    악령이 준 것을 깨닫게 되면 놀래서 뒤집어 자빠지고 회개를 할텐데
    깨달을 수가 있어야지요

  • 19.12.05 21:18

    간중들을 모두 헤아리면
    방언받은자들이 받기전에 귀신들려 방언을 받았더군요
    찰자님이 간증으로 올린 사모
    모 집사~~

    그런데 그런 더런 자들의 간증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지칭하지 마시구려~~

  • 19.12.05 21:40

    모든것을 내팽개치고 악마를 쫒은 수도님은
    실체를 알면 놀라 자빠지겠지만

    깨달을수가 있어야지요...

  • 19.12.05 21:45

    @성도의본분 자신을 위선을 벌거 벗기는 것이 하나님이신데
    님은 거룩한척 하는 위선을 옷을 입어지만
    예수님이 말씀 하셨죠
    화 있을진저 위선을 떠는 목사들이여 겉으로는 거룩한척을 하려고 마귀가 준 방언을 비방한다고 건강한 방언이 아니하는 자는 지옥에 판결을 어떻게 피하겠느냐 예수남이 말씀 하셨죠

  • 19.12.05 21:52

    @레인 얘전에 나도 님같은 신앙이었지요
    그런 믿음이 마귀가 준 믿음이며 하나님과 원수가 되며 대적하는 것을 깨닫고 놀래서 자빠지고 회개를 하고
    바울처럼 님들이 믿는 그 율법과 종교가 아니라 십자가라고 전하고 있죠

    님이 바울처럼 얘수님을 만나 뒤집어 진적이 있나요
    님은 지금 사울이 하는 짓을 하고 있는것압니다

  • 19.12.06 07:58

    @sudo2000 여기 대다난 거룩하신 분들이 많소이다.
    님은 내가 위선인지 진실인지 어찌 아시우?

    님의 그런 표현이야 말로 거룩을 가장한 위선이라우

    님이 심판자가 아니라는 말이유~~

    님들의 행위가 뭔지나 아시고 이리 길길 날뛰시는지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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