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그리고 앉았다 일어날 때 허리가 아파요
기가솔 응용문제 [001]
동근 양성기
[문제-001]
쭈그리고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나려고 하면
허리가 아파서 일어나기 힘든 경우는 왜 그럴까요?
1) 허리를 구부리고 오래 앉아 있어서
2) 혈액순환이 안 되게 무릎을 구부리고 있어서
3) 식사 후 소화도 안 시키고 바로 앉아 있어서
4) 방광에 오줌이 가득하게 고여 있어서
누워 있다가 일어나려고 하는데 일어나기 싫고
누워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려고 해도 허리가 아프고
발을 디디는 순간 발바닥이 부어서 딛기가 힘들고
도대체 이게 무슨 증상이랍니까?
정답은 4)번 방광에 오줌이 가득하게 고여 있어서
오랫동안 쭈그리고 앉아 있으면 자세가 불량해서
당연히 허리가 아파야 한다고 착각을 합니다.
마치 나이가 들면 당연히 여기저기 쑤셔야 하는 것처럼
얼마나 어리석고 바보 같은 자포자기입니까?
서 있는 자세와 누워 있는 자세 그리고 쭈그린 자세
가장 좋은 자세는 서 있는 자세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그 이유는 방광이 곧게 펴져 있기 때문이라고
다른 자세들은 방광을 괴롭히는 자세
방광이 힘들면 양미간에 주름이 생긴다고 했지요.
양미간 그 자리가 방광자리이기에
허리가 아프면 인상을 찌푸리고
오줌을 참으면 참은 만큼 양미간 찡그리고
오랫동안 쭈그리고 앉아 있는 다는 것은
방광을 압박하는 자세로 오줌이 차더라도
뇌에서 그리 쉽게 인지를 못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신장(콩팥)에 압박을 가합니다.
책상에 앉아서 연구하거나 공부할 때도
장거리 운전을 하면서 오래 앉아 있는 것도
여행을 하면서 버스나 기차에 오래 앉아 있는 것도
모두가 방광을 짓누르는 건강의 적신호이니까요.
이러한 자세는 신장에서 방광으로 내려가는
수뇨관에 결석이 발생하게 하며
그 이유는 신장과 방광사이에 물이 가득하여
수뇨관에 물이 흐르지 않는 상태가 되기 때문이지요.
쭈그리고 앉아서 요리를 한다거나 어떤 일을 할 때
특히 남녀노소 즐기는 전통문화 행사 고스톱
가족들이 친구들과 방안에서 담소를 즐길 때 등
수시로 소변을 퍼내는 지킴이 알람이 필요합니다.
무슨 일이 끝날 때까지 일이나 대화에 집중하다 보면
누구나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오줌을 참게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일의 중심 대화의 중심 리더가 있어야 하고
한 시간에 한 번 5분이나 10분 휴식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에 한 번씩 소변 퍼내고 물 한 번 마시고
다시 청청한 공기 속에서 대화를 계속 하시는 것입니다.
일도 마찬가지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하는데
자신을 돌보지 않는 삶은 나이가 들면서 약물중독에 살지요.
일어날 때 허리가 아프다고 ‘아이고, 아이고’
그런 힘든 소리만 할 것이 아니라
얼른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퍼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을 한 컵 마시고 계속 일에 집중하면 됩니다.
신장 방광 그리고 수뇨관 그리고 심장에 이르기 까지
더 나아가 얼굴의 중심 뿌리 양미간까지
충격이 가해지지 않고 얼굴은 반듯하고 곱게
항상 환하게 미소 짓는 표정을 유지하지요.
자연처럼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 산천초목처럼
절대 늙지 않는 삶을 추구하는 기가솔
기가솔은 자연과학이며 일상생활입니다.
그런데 우주의 원리라고 강조를 하지요.
약물을 멀리하고 자연의 흐름처럼 살아가는 삶
나이가 먹었기에 당연히 약을 먹어야 한다는
아주 그릇되고 착각 속에서 사는 가엾은 삶에서
밝고 활기찬 젊음을 그대로 유지하는 삶으로 전환하세요.
[평상시 운동-허리 실종 사건]
허리가 아픈 사람 복사뼈 위 수뇨관 자리
심하게 눌러 드리고 손가락 사이사이
아주 강하게 눌러드린 것도 부족하여
급기야 서있는 자세 즉 회초리 맞는 자세에서
종아리부터 무릎 뒤 그리고 허벅지까지
기가봉으로 열심히 두드려 드렸더니
집으로 가는 도중 그리고 운전 후 자동차에서 내릴 때
허리가 아프지 않아서 허리가 없는 줄 알았다고
허리가 없는 듯한 허리 실종사건은 왜 그럴까?
보통은 허리를 관장하는 스위치는 복사뼈 바로 위
엄지손가락 크기의 정강이뼈에 존재하는데
여기는 신장에서 방광으로 내려가는 물줄기
수뇨관이 위치하는 곳으로 복사뼈 주변을 따라 형성
생식기를 둘러싸고 있는 복사뼈 주변을 따라
수뇨관 물줄기가 발바닥 경계선 방광까지 내려가기에
허리는 그야말로 생식기를 다스리지 않고는
그 어떤 해답도 내 놓을 수 없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회초리 맞는 자세에서 종아리
그 부분은 분명 소장을 다스리는 스위치이지만
그 소장이 가장 가까이 있는 배꼽과 신장자리
즉 종아리를 다스려 신장을 다스려 드린 것이며
평상시는 윗몸 아래로 굽히기 자세에서
손가락 끝이나 손바닥이 바닥을 향해 닿게 하는 운동
손가락 끝을 바닥에 닿을 듯 말듯 계속 내리는 운동
아주 짧은 시간에 신장(콩팥)을 강하게 만드는 운동이다.
이번 동작 후 같이 병행하는 것은 복사뼈 바로 위
정강이뼈를 엄지손가락으로 강하게 눌러주면서
엄지손가락으로 쓸어내리고 올리는 운동을 하는데
이때 무릎은 굽히지 말고 곧게 펴져 있어야 한다.
소장의 스위치 종아리가 곧게 펴지면서 신장이 살아나고
덩달아 디스크 주변의 혈액순환이 넘치고 넘쳐서
허리 아픈 부위들이 서서히 달라지기 시작하여
에너지가 넘쳐서 기가 넘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허리가 정상적인 사람들도 허리가 아픈 사람들도
날마다 국민체조처럼 식사 후 바로하면 더욱 좋고
그래서 허리통증을 모르고 허리실종 사건처럼 살아간다면
자신감으로 업무능력과 그 효율은 얼마나 좋아질까요?
기가봉으로 손가락 대신 살살 두드려 주면 어떨까요?
허리 아프다고 수술 할 일이 없고 또 허리 만질 일도 없고
자동차 키를 누르면 엔진이 돌아가듯이 허리 스위치 두드려주니
허리 디스크가 기어가 맞물려 돌아가듯이 사뿐히 돌아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