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는 사람아 양심에 부끄럼을 찾아라
영혼이 맑고 순수한
순결하고 투명한 마음과 눈동자를 가진 중고생에게
가장 신뢰하는 직업은 무엇인가?
교사(86.8%) 검찰·경찰(61.7%), 판사(55.6%), 언론인(37.6%), 종교인(34.0%),
인플루언서(31.5%), 정치인(23.4%), 대통령(22.7%) 순이었다.
1/5이 신뢰하는 정치인, 대통령은 부끄러움을 알아라
대부분의 사람이 신뢰하지 않는다
無信不立 백성과의 믿음이 없어지면 나라가 서지 못한다
계엄의 실체를 바로 잡아라
용산과 국민의 힘 한동훈 위원장의 갈등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
모두가 참되고 진실하게(眞), 선하고 인자하게(善), 아름다워야 한다(美)
삶은 서로 세우고, 겸손하게 존중하고 존경하며 어울려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이다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하며
편가르기 하면 나라의 미래는 없다
폭망하려면 싸워라
공멸하려면 싸워라
미꾸라 한 마리 김경률로 나라는 망한다
시스템을 중시하는 것이 민주주의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사건 분명히 국민에게 밝혀라
명품백은 함정 몰카 사건이기 떼문에 정확히 윤석열을 밝혀라
정치는 언제나 바르게 간다
선관위의 부정 선거 분명희 밝혀라
국민의 소리, 민중의 소리, 자연의 소리, 하늘의 소리,
양심의 소리를 들어라
국민을 보고 바르고, 옳게, 올곧게 가라
정치권에 괴상망측한 일들이 일어났다.
이재명의 한심한 작태에 놀아나는가?
언론인이여! 나라를 생각하라
언론이 힘이 강하다고 공작정치 압잡이 놀을 하면 나라는 망한다
이재명은 천하가 아는 욕쟁이, 부도덕자, 범죄자
문재인 나라를 폭망하게 한 범죄자
여기에 국개, 더불어 망할당의 인간쓰레기, 인간말종 정치꾼
가짜, 사기꾼, 조작의 명수이다
김만배와 신학림의 엉터리 기자 회견으로
대통령 바꿔치기하려던 놈들이 아닌가!
김건희 여사 건은 저넘들의 총선 공작에 불과하다.
목사 직함의 최재영이란 자는 남북을 오고 간 간첩이다.
김여사의 부친을 들먹이며 가자 기울백을 선물하고
몰카함정 손목시계로 촬영했다.
"서울의 소리" 일당들이 사준 거다.
MBC, 이 녹취록을 퍼뜨린 작자가 장인수 기자다.
총선에 써먹겠다는 함정 공작일 뿐이다.
사과나니 무슨 사과 인가?
한동훈의 개혁에 저항 세력들이다. 윤심이라는 작자들의 한심한 놀음이다
한동흔 비대위를 흔려는 공작이다
윤심들의 한심임을 믿는다.
나라의 미래를 위해 선관위의 부정 선거를 분명히 밝혀라
개국, 대통령실, 국민의 힘, 한동훈 위원장 정신차려라
국민은 다 알고 있다
하늘을 두러워 하라
날마다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다 보고 있다.
푸른 하늘도 눈이 있다(人在干 天在看 蒼天有眼)”리커창
한 번의 실수도 하늘은 놓치지 않는다.
하늘이 다 지켜보고 기억한다.
하늘에 부끄럽지 않게
야심에 부끄럽지 않게
자신을 속이지 말라
하늘은 다 알고 계신다
정쟁으로 싸우고,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 첩경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기인 이 시대를 살면서
하늘의 소리를 들어라
정치는 짧고 사랑은 길다
정치는 무엇을 위해 하는 것일까.
인권과 자유를 말살한 민주주의의 위기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
국민을 하늘 같이 섬기는 것이다
세종대왕은‘국민은 하늘이다 국민이 나라의 근본이다 근본이 튼튼해야 나라가 평안 하다’
天下之天下, 非一人之天下 천하는 국민 모두가 주인이요, 한 사람의 나라가 아니다
居之無倦, 行之以忠 정치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공자는 有其政而無其心, 是謂徒法) 머물러 있을 때는 게으르지 말고(처음과 끝이 같다),
행동할 때는 충심(된 마음)으로 하라.
윤선도“정치만 있고 그 마음은 없는 것을 ‘도법(徒法)’이라 한다
정치에 도법이 가득하니 국민이 죽을 지경이다
면이무치(免而無恥).
“정책으로 이끌고 형벌로 가지런히 한다면,
백성들은 면피하려고만 할 뿐 부끄러움이 없게 된다.”
2500년 전 정책과 법률로 백성을 다스려야 한다는 법가(法家)의 주장에 대한
공자의 비판인데,
오늘날 대한민국을 너무도 정확히 묘사하고 있다.
도, 덕, 인, 의, 예, 지로 사랑으로 다스려라
부끄러움은 나를 진정한 정의로 인도한다.
부끄러움을 알고 스스로 바로 잡아야.
有恥且格(유치차격)
대통령은 국정의 무한 책임자이다
당협간의 갈등은 있을 수 없다
몰카공작, 공작정치, 쇼, 가짜, 탓을 웃게 할 뿐이다
몰락의 시간은 순간이다
갈등하면 폭망한다
그리고 '모든 게 내 탓'이라는 자세로 국정을 수행해야 한다.
정치는
見利思義 하는 일이 바르고, 옳은 일인가 (義在正我 바른 사람이 바른 일 한다)
仁義가 살아 있는가
표 계산을 넘어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가져라.(禮)
부끄러움을 아는 정치를 하라(恥)
대한민국 국민은 따뜻한 정치의 봄을 그리워하고 있다.
인간 쓰레기, 인간말종 정치꾼아 하늘이 무섭지 않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정신차려라
하늘이여!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