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태국 방콕은 '백팩커들의 천국'이라고 불린다.
볼거리, 먹을거리와 열대과일이 다양하고, 물가가 싸며, 치안이 좋아 장기 체류에 적합하기 때문이리라.
치앙마이의 경우 날씨가 더 서늘하고 올드 타운이 아름다우니 금상첨화이다.
불교 국가이고 우리와 다른 남방불교 문화라서 곳곳에 화려하고 이색적이며 장엄한 절이 있으니 불자로서 최고의 축복이요, 걸음걸음마다 순례의 길이다.
첫댓글 합장올립니다~좋은곳 순례 하시네요..()
태국의 불교 건축물과 문화는 화려합니다.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네요. _()_
나무아미타불_()_
방콕이나 치앙마이에서는 삼국유사에서 일연스님께서 표현하셨듯이 <사사성장/ 탑탑안행(寺寺星張/ 塔塔雁行)> ...절이 밤하늘의 별처럼 늘어섰고, 탑이 기러기떼 날아가듯 많다.는 인상을 받았고 한국불교 현실이 대조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합장올립니다~
좋은곳 순례 하시네요..()
태국의 불교 건축물과 문화는 화려합니다.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네요. _()_
나무아미타불_()_
방콕이나 치앙마이에서는 삼국유사에서 일연스님께서 표현하셨듯이 <사사성장/ 탑탑안행(寺寺星張/ 塔塔雁行)> ...절이 밤하늘의 별처럼 늘어섰고, 탑이 기러기떼 날아가듯 많다.는 인상을 받았고 한국불교 현실이 대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