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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원문보기 글쓴이: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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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성취여래 성소작지 입열반 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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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여래 묘관찰지 성보리심 서 |
대일여래 법계체성지
중앙 |
아축여래 대원경지 발보리심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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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생여래 평등성지 수보리심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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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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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성취여래 평등성지(7말라식) 보리위 북(단월주) 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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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여래 묘관찰지(6의식) 수행위 서(우화주) 화 |
대일여래 법계체성지(9암마라식) 열반위 중앙 공 |
아축여래 대원경지(8아뢰야식) 발심위 동(승신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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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생여래 성소작지(전5식;안이비설신식) 방편위 남(섬부주)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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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界五部(금강계오부); 시각상전(始覺上轉)의 법문(法門), 전식득지(轉識得智)
범부위 凡夫位 중생심 衆生心 |
인위 因位/ 생사윤회 生死輪廻 |
1. 연화부(蓮華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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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강부(金剛部) |
이(理); 불현(不現) |
지(智); 불현(不現) | |||
정보리심(淨菩提心) 청정(淸淨)의 이(理) |
자심(自心) 이소(理所)의 지(智) | |||
불염불구(不染不垢) |
불후불괴(不朽不壞) | |||
불위 佛位 불심 佛心 |
과위 果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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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불부(佛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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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理智); 현현(顯現) | ||||
과위(果位)에 입(入) | ||||
각도원만(覺道圓滿) | ||||
공덕 功德 |
4. 보부(寶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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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갈마부(羯磨部) | |
복덕(福德) |
비민(悲愍) | |||
자증(自證) |
화타(化他) | |||
원만무량(圓滿無量) |
사업변성(事業辨成) |
5불좌 요약표
1. 大日(대일)-毘盧遮那佛(비로자나불)- 獅子座(사자좌)-중앙
2. 阿閦(아촉)-象王(상왕)- 象座(상좌)-동
3. 寶生(보생)-灌頂法王(관정법왕)- 馬座(마좌)-남
4. 阿彌陀(아미타)-轉法輪王(전법륜왕)- 孔雀座(공작좌)-서
5. 不空成就(불공성취)-羯磨王(갈마왕)- 迦樓羅座(가루라좌)-북
금강삼매표金剛三昧表
◎ 금강삼매[金剛三昧; adamantine absorption; Skt. vajra-samādhi]
금강이 능히 일체에 무애함과 같이 능히 일체의 제법諸法에 통달함.
수행자의 말후심.
3종보리(성문,연각,불무상보리).
먼저 금륜(金輪)을 보아 수행자의 본격적인 육안(肉眼)을 얻은 후 금강계(金剛界)의 천안(天眼)과 금강륜(金剛輪)의 법안(法眼)과 금강지(金剛智)의 혜안(慧眼)을 안으로 증명하고 대적실삼매(大寂室三昧)로써 최후의 불안(佛眼)을 성취할지니라
대상 또는 경계 |
5안 |
견내증성취 | |
금륜(金輪) |
금진金塵(핵核의 본질本質) |
수행자 육안肉眼 |
견見 |
금강계(金剛界) |
미微(식립識粒) |
천안(天眼) |
내증內證 |
금강륜(金剛輪) |
극미極微(색구경色究竟) |
법안(法眼) | |
금강지(金剛智) |
인허隣虛(염심근染心根) |
혜안(慧眼) | |
대적실삼매大寂室三昧 |
진공원명(眞空圓明) |
불안(佛眼) |
성취成就 |
* 3종의 금강삼매金剛三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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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의 금강삼매金剛三昧 |
3승三乘 배대配對 |
비고 |
1 |
금강삼매金剛三昧 |
성문보리聖聞菩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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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금강륜삼매金剛輪三昧 |
벽지불보리辟支佛菩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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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여금강삼매如金剛三昧 |
불무상보리 佛無上菩提 |
무유유여번뇌無有有餘煩惱 |
* 시각과 본각;
시각始覺; 불각不覺, 상사相似각, 수분隨分각, 구경究境각
본각本覺
* 금강보장(金剛寶藏); 금강보물의 창고. 대열반과 중생심지(衆生心地)의 정보리심(淨菩提心)을 모두 금강처럼 단단한 보장(寶藏;보물창고)에 비유한 말<대열반경 후분 상, 대일경소1,2>
*삼망심(三妄心); 삼망집(三妄執)의 마음. 밀가(密家)에서 탐진치만의(貪瞋痴慢疑)의 사혹(思惑)에서 벌어지는 160심(心)을 망집(妄執)이라 하며, 이를 추(麤)망집(;실아實我를 잡는 것), 세(細)망집(;실법實法을 잡는 것), 극세(極細)망집(;중도中道를 막는 무명無明)의 3망집으로 분류하고, 각각을 없애는데 1아승지겁씩 3아승지겁이 필요하다고 함.
*삼겁(三劫); 1. 3아승지겁, 3무량수겁, 보살이 수행하는 년한. 2. 진언종에서 세운 3망집의 다른 이름. 3. 과거 장엄겁, 현재 현겁, 미래 성수겁
*개발금강보장위(開發金剛寶藏位); 대일경(大日經)에 삼망집(三妄執)을 끊는 것을 지전(地前)에 붙이고 이 위에 다시 십지(십지)를 세우는 것을 개발금강보장위(開發金剛寶藏位)라 함. 이것은 개발대일금강보장(開發大日金剛寶藏)의 행위(行位)가 되기 때문임.
반야般若; prajñā
Transliteration of the Sanskrit, meaning wisdom; cognitive acuity; know-how (Pāli paññā). Especially the Buddhist wisdom that is based on a realization of dependent arising, no-self, emptiness, etc.—the wisdom that is able to extinguish afflictions and bring about enlightenment. Interpretive renderings such as 'know-how' and 'cognitive acuity,' point out that prajñā is a knowledge that can be applied to the effecting of positive changes. In the sense that it has a positive meaning, as a noetic function that is based on a purified state of consciousness, its meaning sometimes overlaps with that of jñāna. However, jñāna refers more often to a direct cognitive experience, whereas prajñā tends to connote a kind of insight or discernment based on prior experience. Both prajñā and jñāna, as mental states of enlightened people or advanced practitioners, are distinguished from vijñāna, the noetic function of ordinary beings, that works through vikalpa 분별分別, prapañca 희론戲論, etc. Translated into Chinese as 지혜智慧 and 명明 clear, intelligent. Prajñā is the sixth pāramitā. The Prajñāpāramitā-sūtra describes it as supreme, highest, incomparable, unequalled, unsurpassed. It is spoken of as the principal means, by its enlightenment, of attaining to nirvāṇa, through its revelation of the emptiness of all things. Also transliterated as 반라야般羅若; 반순야般諄若; 발야鉢若; 발라야鉢剌若; 발라지양鉢羅枳孃; 발신양鉢腎禳; 바야波若, 반뢰야波賴若; 바라양波羅孃; 반야班若. (Skt. prajñā-pāramitā, adhiprajñā, jñāna-vaipulya-sūtra) [cmuller, Dan Lusth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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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般若)
반야(般若) | |||||
반야(般若)의 음사(音寫) |
반야(班若), 바야(波若), 발야(鉢若), 반라야(般羅若), 발라야(鉢刺若), 발라지양(鉢羅枳孃), 반뢰야(般賴若), 발신양(鉢腎孃), 바라양(波羅孃) | ||||
반야(般若)의 뜻번역 |
혜(慧), 지혜(智慧), 명(明) | ||||
오(五) |
오종반야(五種般若) | ||||
삼(三) |
삼반야(三般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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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般若) |
실상반야 實相般若 |
관조반야 觀照般若 |
방편반야方便般若 또는 문자반야文字般若 |
경계반야 境界般若 |
권속반야 眷屬般若 |
풀이 |
一切(일체) 虛妄相(허망상)을 離(이)한 반야(般若)의 實性(실성) 곧 衆生(중생)에게 本具(본구)한 所證(소증)의 理體(리체) |
實相(실상)을 觀照(관조)하는 實智(실지) |
諸法(제법)을 分別(분별)하는 權智(권지) |
般若(반야)의 眞智(진지)는 所緣(소연)인 一體諸法(일체제법)이 境界(경계)가 됨 |
煖, 頂, 忍, 世第一法(난, 정, 인, 세제일법) 等(등)의 諸智(제지) 및 戒, 定, 慧, 解脫, 解脫知見(계, 정, 혜, 해탈, 해탈지견) 等(등)이 觀照般若(관조반야)인 同時(동시)에 慧性(혜성)의 眷屬(권속)이 됨 |
體用 (체용) |
체(體)는 일(一)이오 용(用)은 무수(無數) |
般若(반야)의 여러 이름; 班若(반야), 波若(바야), 鉢若(발야), 般羅若(반라야), 발라야(鉢刺若), 鉢羅枳孃(발라기양), 般賴若(반뢰야), 鉢腎孃(발신양), 波羅孃(바라양)
般若(반야)의 뜻번역; 慧(혜), 智慧(지혜), 明(명)
五種般若(오종반야); 實相般若(실상반야), 觀照般若(관조반야), 方便般若(방편반야) 또는 文字般若(문자반야), 境界般若(경계반야), 眷屬般若(권속반야)
實相般若(실상반야); 一切(일체) 虛妄相(허망상)을 離(이)한 般若(반야)의 實性(실성) 곧 衆生(중생)에게 本具(본구)한 所證(소증)의 理體(리체)
觀照般若(관조반야); 實相(실상)을 觀照(관조)하는 實智(실지)
方便般若(방편반야) 또는 文字般若(문자반야); 諸法(제법)을 分別(분별)하는 權智(권지)
境界般若(경계반야); 般若(반야)의 眞智(진지)는 所緣(소연)인 一體諸法(일체제법)이 境界(경계)가 됨
眷屬般若(권속반야); 煖, 頂, 忍, 世第一法(난, 정, 인, 세제일법) 等(등)의 諸智(제지) 及(급) 戒, 定, 慧, 解脫, 解脫知見(계, 정, 혜, 해탈, 해탈지견) 等(등)이 觀照般若(관조반야)인 同時(동시)에 慧性(혜성)의 眷屬(권속)이 됨
五種般若(오종반야); 體(체)는 一(일)이오 用(용)은 無數(무수)
물질物質의 분석分析(석공관析空觀)
물체物體-------------------┐ -┐
극유진隙遊塵=일광진日光塵(성분成分)-- │ 토우土雨(홍진세계) │
우모진牛毛塵(분자分子)---------- │욕계진欲界塵 황혼천지몽상---- │허공륜
양모진羊毛塵(원소元素)---------- │ 칠색현전-------┘
토모진兎毛塵(전자電子)-----------│ 식광발현(난법煖法)---풍륜
수진水塵(양핵陽核)-------------┘ 심월독로(정법頂法)-----수륜
금진金塵(핵核의 본질本質)---------- 색계진色界塵 일륜日輪(금강륜)현로----금륜
미微(식립識粒)----------------┐ 지광智光발현
극미極微(색구경色究竟)-----------│무색계진無色界塵 양염陽焰현전
인허隣虛(염심근染心根)-----------┘
수진水塵(양핵陽核) 이하 현계顯界 - 범부육안소대凡夫肉眼所對┐
금진金塵(핵核의 본질本質) - 수행인육안소대修行人肉眼所對--│
미微(식립識粒) - 천안소대天眼所對-----------│ 아누타라
극미極微(색구경色究竟)-법안소대法眼所對-----------│[공안空眼의 묘목정妙目精]
인허隣虛(염심근染心根) - 혜안소대慧眼所對----------│
진공원명(眞空圓明) - 불안소대佛眼所對-------------┘
묘유妙有의 일체법一切法에 원통圓通 - 공안空眼의 묘목정妙目精=아누타라
석공관; 유무정 일체중생을 부수어 일광진화하고, 나아가 인허의 백척간두에서도 진일보해 진공원명의 경계에 도달
지•수•화•풍(地•水•火•風) 4대(四大)의 구조(構造)
┌동성상인(同性相引)---수(水)
┌ 좌선진(左旋塵) - 수진[水塵(양자陽子)]-│
│ └이성상척(異性相斥)---지(地)
금진(金塵)-│
│ ┌동성상척(同性相斥)---화(火)
└ 우선진(右旋塵) - 화진[火塵(전자電子)]-│
└이성상인(異性相引)---풍(風)
좌선수진 인동척이(左旋水塵 引同斥異) 우선화진 인이척동(右旋火塵 引異斥同)
수水지地 풍風화火
지륜정방 수륜원 화륜삼각 풍륜반월형 최상허공작일점
地輪正方 水輪圓 火輪三角 風輪半月形 最上虛空作一點
(地지) (水수) (火화) (風풍) (空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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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彌陀佛
心은虛空과等할새片雲隻影이無한廣大無邊한虛空的心
界를觀하면서淸淨法身인달하야毘盧遮那佛을念하고此
虛空的心界에超日月의金色光明을帶한無垢의淨水가充
滿한海象的性海를觀하면서圓滿報身인달하야盧舍那佛
을念하고內로念起念滅의無色衆生과外로日月星宿山河
大地森羅萬象의無情衆生과人畜乃至蠢動含靈의有情衆
生과의一切衆生을性海無風金波自涌인海中漚로觀하면
서千百億化身인달하야釋迦牟尼佛을念하고다시彼無量
無邊의淸空心界와淨滿性海와漚相衆生을空性相一如의
一合相으로通觀하면서三身一佛인달하야阿(化)彌(報)陀(法)
佛을 常念하고內外生滅相인無數衆生의無常諸行을心隨
萬境轉인달하야彌陀의一大行相으로 思惟觀察할지니라
아미타불
마음은 허공과 같을새
한조각 구름이나 한점 그림자도 없이
크고 넓고 끝없는 허공같은 마음세계를 관찰하면서
청정법신인 비로자나불을 생각하고,
이러한 허공같은 마음세계에 해와 달을 초월하는 금색광명을 띤
한없이 맑은 물이 충만한 바다와 같은 성품바다를 관찰하면서
원만보신인 로사나불을 생각하며,
안으로 생각이 일어나고 없어지는 형체없는 중생과,
밖으로 해와 달과 별과 산과 내와 대지 등 삼라만상의 뜻이 없는 중생과,
또는 사람과 축생과 꿈틀거리는 뜻이 있는 중생 등의 모든 중생들을,
금빛 성품바다에 바람없이 금빛파도가 스스로 뛰노는 거품으로 관찰하면서
천백억 화신인 석가모니불을 생각하고,
다시 저 한량없고 끝없이 맑은 마음세계와,
청정하고 충만한 성품바다와,
물거품같은 중생들을
공(空)과 성품(性)과 현상(相)이 본래 다르지 않는 한결같다고 관찰하면서
법신(法身),보신(報身),화신(化身)의 삼신(三身)이
원래 한 부처인 아미타불을 항시 생각하면서
안팎으로 일어나고 없어지는 모든 현상과
헤아릴 수 없는 중생의 덧없는 행동들을
마음이 만가지로 굴러가는
아미타불의 위대한 행동모습으로 생각하고 관찰할지니라.
Bodhi Meditation(Expedient Means of Enlightenment)
by the Venerable Keum-Ta DaeHwaSang
translated into English by Kyoung-Ju
Amita Buddha
MIND is like space. Perceive the mind-realm of vast and boundless space without a fragment of cloud or a single shadow. Simultaneously recollect the pure Dharma body, Vairocana Buddha.
In this space-like mind-realm, perceive the ocean of essential dharma-nature filled with undefiled clear water in the nature of golden ray surpassing that of the sun and the moon. Simultaneously recollect the perfect and infinite reward body, Rocana Buddha.
All beings comprise the formless beings of thoughts that arise and disappear internally, and externally non-sentient beings such as the sun, the moon, the stars, mountains and rivers, the earth, and all nature together with sentient beings such as humans and animals, crawling creatures and so on. Perceive all these beings as bubbles revealing themselves in the radiant golden waves of the windless ocean of essential dharma-nature. Simultaneously recollect the countless transformation bodies, Sakyamuni Buddha.
Again, perceive the oneness of essence and marks of emptiness collectively, as the clear empty MIND realm, the pure ocean of essential dharma-nature and all beings like bubbles are non-dual. At the same time, constantly recollect one Buddha of Trikaya (three bodies), Amita Buddha that comprises the pure Dharma body (Vairocana Buddha), the perfect and infinite reward body (Rocana Buddha) and the myriad transformation bodies (Sakyamuni Buddha).
Contemplate and perceive that internal and external arising and ceasing aspects, such as all impermanent conditioned phenomena of all countless beings, are the appearance of the great actions of Amita Buddha through the innumerable transformation of the MIND according to all objects in the universe.
* Amita Buddha comprises Amitayus Buddha and Amitabha Buddha
첫댓글 세친의 왕생론을 해설한 담람은 <아미타불> 넉자의 해설에서
아--無---> 법신
미타--量光---> 보신
불----삼신 --------으로 해설----범어로 해설하면 이것이 설득력이 있음.
無量光明----법신, 보신, 화신----정목의 해설
원효는 사지와 오지의 논쟁에 대하여 총지와 사지라 하였음.
총지는 일체경계 본래일심의 도리로 보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정목의 견해임
정목큰스님!!! 멋쟁이~!!!.
역시 한방에 정리~ 법신 보신 화신 의 "감득" 깨달음
한량없는 세계중생 "무량광명" 존재....허공의 꽊찼습니다.
감사합니다.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아미타한국!!!.
네 참 재미있습니다.
법신 보신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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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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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경계 본래일심 앙유여럐 일향복신
자연생명 청정광명 감득하며 찬탄한다
무색무정 유정중생 아미타불 화신이다
무량광불 아미타불 무량수불 아미타불
법보화신 아미타불 십이광불 아미타불
청정광명 아미타불 불성충만 아미타불
삼신사지 아미타불 만덕총화 아미타불
공성상의 일합상이 삼신일불 아미타불
무수중생 무상제행 아미타불 일대행상
모든부처 총대명사 무량광명 아미타불
제불여래 시법계신 법계장신 아미타불
모든인연 은혜감사 보은하며 회향한다
귀일심원 요익중생 상구보리 하화중생
이순간이 불수불신 처처화신 사사불공
모든고뇌 염불승화 본원력과 여래업용
부처님뿐 일상삼매 염염상속 일행삼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쉽게 읽을수 있도록 한글토를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화신이십니다.
근기따라 눈 높이 법문의 가르침속에서
감동까지 주시는 스님께 감사한 마음이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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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것을 간단명료하게 알려주신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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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생멸상인 무수중생의 무상제행을 심수만경전인달하여 미타의 일대행상으로 사유관찰 할지니라.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임을 깊이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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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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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청화스님 보리방편문 읽으니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정목 스님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눈에 들어오는 게 신기합니다.
스님의 아미타불 법신 보신 화신의 명쾌하게 인식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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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광명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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