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황을 일으킬 생각인가', '비즈니스맨'이 아니었던 트럼프, 이데올로기 때문에 자국 경제마저 부수는 광기에 달러 기피 현상 가속화? / 4/7(월) / 동양경제 온라인
야마토 총연의 발표가 맞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일본의 실질 GDP는 올해 0.7% 감소하고 2029년에는 2.9% 감소하게 된다. 만약 그렇다면 트럼프 관세는 IMF가 향후 5년간 일본에 예측한 성장의 4분의 3을 없애게 된다.
■ 미국 경제에 타격을 주는 트럼프
트럼프의 사고방식을 알려면 트럼프가 미국 경제에 얼마나 해를 끼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된다. 제트로의 아시아경제연구소(IDE)는 4월 2일 발표 전 발표한 보고서에서 자동차, 철강, 중국 등에 부과된 관세로 인해 2027년 미국의 GDP가 2.7%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이것은 리세션 수준의 침체라고 할 수 있다.
4월 2일 관세 인상으로 JP모건은 향후 12개월간의 경기침체 가능성을 이미 60%로 끌어올렸다. 게다가 중기적인 성장에의 기대도 저하될 것 같다. 트럼프는 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MAGSA(Make America Growly Slowly Again/미국의 성장을 다시 천천히)로 바꿨다.
장래의 불투명감이 워낙 크기 때문에 좋든 나쁘든 이들의 예측이 얼마나 잘 맞을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중국이 미국의 모든 수입품에 34%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위험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1930년대 초 이후 세계는 이런 사태를 겪지 않았다.
이들의 행동은 트럼프가 미국 경제에 좋은 일을 하는 사업가라는 환상을 깨뜨릴 것이다. 그와는 반대로 트럼프는 내셔널리즘적인 이데올로기에 눈이 멀어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자멸적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의 목표는 미국의 무역적자(GDP의 약 4%)를 제로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심각한 경기 후퇴를 일으키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 트럼프는 미국이 무역 적자를 내고 있는 것은 다른 나라가 부정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 대불황 일으켜서라도 무역적자 축소?
하지만 진짜 이유는 미국의 소비 총액(개인소비, 기업투자, 정부지출)이 만성적으로 GDP를 웃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 소비를 줄이는 것이 적자를 크게 줄이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재정적자가 가장 많이 감소한 것은 GDP가 주춤했을 때, 혹은 감소했을 때이다.
무역적자가 수년간 가장 많이 감소한 것은 2007~2009년 대불황기다. 당시 실업률은 10%까지 상승했다. 그때조차도 적자는 GDP의 2.3%밖에 축소되지 않았다.
지금 일본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기존에 일본은 중국 캐나다 EU 같은 보복 조치에는 매우 소극적이었다. 그러나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트럼프 달래기 전략은 완전히 실패했다. 어려운 딜레마이자 올 여름 참의원 선거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은 틀림없다.
트럼프 대통령의 4월 2일 발표 이후 다소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지만 무역적자를 줄일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 달러 가치는 투자자들이 미국 GDP나 기업 수익에 얼마나 성장을 기대하느냐, 나아가 주가에 얼마나 기대를 걸느냐에 달려 있다.
■ 달러가 엔화 대비 "약간 하락"한 것의 의미
만약 지금 해외 투자자들이 미국의 중기적인 성장 둔화와 단기적인 경기 후퇴를 예상한다면 미국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은 줄어들 것이다.
현재 엔화에 대한 달러의 하락폭은 작다. 그러나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의 중대성에 충격을 받은 시장의 초기 반응일 뿐이다. 외환시장에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고 봐야 한다.
그렇더라도 무역전쟁이 왜 일본에 이렇게 심각한 타격을 주는지 몇 가지 이유를 제시하고 싶다.
첫째, 일본의 수출 경쟁력은 이전보다 훨씬 떨어졌으며 24%의 관세율은 경쟁력을 더욱 떨어뜨릴 것이다.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엔화는 달러 대비 2018년 104엔대 고점을 찍었고, 여기서 2024년에는 160엔을 넘기도 했다. 정책 입안자들은 그동안의 큰 폭의 엔화 약세가 일본의 무역흑자를 증가시켜 GDP 성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수출은 수입보다 증가하지 않은 반면 수입물가는 수출물가 이상으로 급상승해 명목상으로는 무역적자가 확대됐다.
이미 일본은 수입품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수출에 의한 성장 촉진을 얻지 못하는 사태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트럼프 대통령이 벌인 무역전쟁은 일본의 실질 흑자를 줄이고 GDP 성장률을 떨어뜨릴 것이다.
일본의 자동차 부문은 특히 관세에 취약하다. 다만 트럼프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디트로이트 빅 쓰리(제너럴 모터스, 포드 모터, 크라이슬러)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트럼프의 관세는 신차 가격을 수 천달러 인상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렇게 되면 새 차를 사는 사람은 더 줄어들 것이다. 이미 2024년 사람들은 3900만대의 중고차와 소형 트럭(SUV나 픽업 등)을 구매했고, 신차는 1560만대밖에 구매하지 않았다.
■ 자동차 산업은 미·일 모두 큰 타격을 받는다
그것은 가격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차의 44%가 5만 달러 이상이고 3만 6000달러 이하는 고작 13% 밖에 되지 않는다. 디트로이트 3사는 모두 도요타 캠리에 대항할 중형 세단 생산마저 접었다. 오히려 고가의 SUV나 픽업트럭을 살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트럼프는 자동차 가격이 상승해도 고객들이 미국산으로 갈아탈 것이기 때문에 개의치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수 천달러의 가격인상은 잠재적인 구매자들을 더욱 중고차로 전환시킬 뿐만 아니라 신차를 사던 사람들도 중고차나 디트로이트가 버린 타입을 포함한 보다 저렴한 신차를 구입하게 될 것이다.
트럼프는 세계 경제와 미국을 대혼란에 빠뜨리고, 세계 다른 나라들도 그것을 받아들이게 하려는 것이다.
4月2日の関税引き上げにより、JPモルガンは今後12カ月間の景気後退の可能性をすでに60%に引き上げている。さらに、中期的な成長への期待も低下しそうだ。トランプはMAGA(Make America Great Again/アメリカを再び偉大に)をMAGSA(Make America Growly Slowly Again/アメリカの成長を再びゆっくりに)に変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