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옹지마가 아니라 섭리이다
새옹지마는 알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알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알고 계신 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연이 아니라, 섭리라는 것입니다. 글라우디오가 폭도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셨습니다. 군중의 소동을 보호막으로 사용하신 분도 하나님이셨습니다.
한 죄수를 지키기 위해 470명의 군인이 동원되었습니다. 그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로마에 보내시기로 작정하신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로마 제국 전체를 그의 호위대로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내 상황을 만든 것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상황 위에 손을 얹고 계신 분이 누구인지는 압니다. 하나님이십니다.
결단 :
내 상황을 우연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로 보겠습니다.
알 수 없는 자리에서도, 알고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질문 :
나는 지금 내 상황을 우연으로 보고 있습니까, 섭리로 보고 있습니까?
내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의 손이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까?
기도 :
하나님, 알 수 없는 이 상황에서도, 알고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연처럼 보이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보는 눈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