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95666?sid=102
[속보]분당역 흉기 난동 피의자, 99년생 아닌 01년생
경기도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발생한 '묻지마 칼부림'의 피의자가 당초 알려진 99년생이 아닌 01년생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2001년생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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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만나이 적용 안하면 올해 23세
하 .. 아니 근데 기사들 오류 너무 많아서 뭘 믿어야할지조차 모르겠네 암튼 너무 열받는다
뭐하냐 그냥 신상까
왜자꾸 이랬다저랬다 .. 2명이랬다가 1명이랬다가 99년생인데 또 2살 어려지고
좀 정확히 내줬음 좋겠는데... 범인이 둘이랬다가 하나랬다가
기사 진짜 검열안하고 막내내
기자들은 속보경쟁 좀 그만하면 안되나
시발 그냥 뒤져라
애새끼가 진짜
아니 내가 쟤랑 연애할 것도 아닌데 나이 안 궁금하고 상황 어떻게 수습되었고 대처 어떻게하는지 그런게 더 궁금함
나이가 뭔 상관이야 시발 처벌을 강화하라고
첫댓글 만나이 적용 안하면 올해 23세
하 .. 아니 근데 기사들 오류 너무 많아서 뭘 믿어야할지조차 모르겠네 암튼 너무 열받는다
뭐하냐 그냥 신상까
왜자꾸 이랬다저랬다 .. 2명이랬다가 1명이랬다가 99년생인데 또 2살 어려지고
좀 정확히 내줬음 좋겠는데... 범인이 둘이랬다가 하나랬다가
기사 진짜 검열안하고 막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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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그냥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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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뭔 상관이야 시발 처벌을 강화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