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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넘게 탈진하는데 '공연 강행'…경찰·소방 요청도 뭉갰다
한국을 알리겠다며 유치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캠핑 축제'가 아닌 '생존 게임'이냐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2일) 저녁 개영식을 하는 2시간 반 동안에만, 또 100명 넘는 온열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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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치겠네 .. 국제망신을 떠나서 이러다 사람 죽을까봐 겁남..
첫댓글 미치겠네 .. 국제망신을 떠나서 이러다 사람 죽을까봐 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