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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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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진짜 사나이 노래부르며 호연지기를 펼쳤던 시절..............절
들샘 추천 1 조회 100 19.08.23 07: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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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3 07:28

    첫댓글 진짜 사나이?
    조국을 위해 이 목숨, 지푸라기~!!

    한 평생 엄정한 군기~!!!
    병정 놀이, 전쟁 놀이에 잘 훈련된 청년입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산 귀신 해병~!!! ㅎ

  • 작성자 19.08.23 07:31

    남자들은 그래도 군대라는 조직에서 자의건 타의건 진짜사나이가 한번쯤은 되는 기회가 있죠.
    허나.... 군대 갔다 왔다고 다 진짜사나이는 아니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 19.08.23 07:38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옆지기는 행병대 나왔어여~ 요즘은 해병전우회 회원~ㅎ

  • 작성자 19.08.23 08:33

    아이구~ 그러시군요. 지금 해병전우회 회원으로서 뿌듯한 자부감을 갖고 계실겁니다.
    저 노래를 진정한 장소(나라를 지키는 장소)에서 불러본 사람이라야 진정한 진짜 사나이죠.
    늘 즐거운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9.08.23 21:54

    학창시절 해병이 지나가면 철로만든 링소리가 나서 무서워 슬슬 피했는데
    어찌하다보니 신랑이 ㅎㅎ그 소리가 바지 밑에 줄 서라고 넣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ㅎㅎ

  • 작성자 19.08.23 22:01

    ㅎㅎ 그래서 걸을때마다 철럴철럴 소리가 았었지요. 군인들만의 멋이라고 할까? ㅋㅋ
    참 그때가 가장 애국적 살ㄴ을 산 시절이었지요.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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