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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2011아시안컵 다시봤는데 너무아쉽네요
Bogdan stancu 추천 2 조회 1,483 15.01.21 12: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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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21 12:14

    그러게요 아시안컵이끝나면 러시아월드컵을 위한 플랜을 짜야하는데 이동국선수는 이제 나이가 너무 많고 김신욱,지동원이 주축이 됬으면 좋겠어요.승우가 잘 성장하면 그때되면20살이니까 써드공격수로 데려가면 좋겠구요

  • 작성자 15.01.21 12:32

    @soul seoul 그렇네요 유망주들이 상당히 많군요 저중에 2명만 터져도 진짜좋을텐데

  • 15.01.21 12:17

    2011 아시안컵은 작게는 베스트 11 집착, 크게는 토너먼트 운영 실패... 감독의 패착이 컸던 대회죠.

  • 작성자 15.01.21 12:20

    조광래감독이 뻘짓많이했죠
    다시보면서도
    체력탈진상태에서 투혼을 보여준 우리선수들이 자랑스러웠어요

  • 15.01.21 13:52

    그때 멤버로 효율적인 축구했으면 우승 했을텐데....
    조광래가 스페인 패싱축구 한답시고 체력 방전시켜놔서...

  • 15.01.21 12:56

    저때 우승해야했는데ㅠㅠ

  • 지동원과 구자철이야 기대치가 워낙 높았으니 슬럼프 겪는다고 쳐도 이용래가 퇴보란 소리 들을 정도인지 의문이네요.

  • 15.01.21 13:37

    지동원벌써 25살인데다... 한창성장할나이에 2선으로 포변에 경기도못나와서.... 회복힘들듯

  • 15.01.21 13:47

    당시도 베스트공격수였던 박주영이 부상낙마..... 지금과 상황이 비슷했죠...뭐 당시 지동원이 현재 이정협보다는 리그에서 위상이라던지 그런 부분에서 더 높아보이긴 했지만... 11년하고 지금 비슷한점이 꽤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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