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삼성전자에서 겨울방학동안 인턴쉽을 경험했어요.
삼성전자 내에서도 각 전자별 담당 업무 들이 있었어요. 영업, 영업관리, 마케팅, 기획, 경리 등 정말 많은 업무들이 있더군요.
관리부장님의 배려로 각 부서들을 일주일마다 옮겨다니며 설명을 듣고 배웠어요.
하지만, 인턴십을 하면서 느낀 건 그 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아무일도 없다는 것. 그저 잡다한 업무들 뿐?
나의 적성을 알기엔 턱없이 부족했어요.
언어 또한,, 중국어실력은 늘 저의 원래 수준에서 맴돌았죠.
그러다가 지인을 통해 유럽의 한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어요.
유럽, 북미, 호주 아시아 44개국 에서 이미 20여년간 시행되고 있던 프로그램인데, 실제 업무 환경에서 일반사무에서 인사, 마케팅, 생산관리, 재무회계 분야를 순차적으로 체험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자신의 업무 적성을 파악할 수 있어요.
게다가 이 모든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고 원어민 트레이너가 직접 훈련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자신의 업무 적성 능력도 파악하고 비즈니스 영어 능력도 키울 수 있는,, 일석이조라고 생각해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저에게 메일이나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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