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부장
염라국 부장으로 저승사자
500년전 역모를 꾸민 아들 (김원형)참형당함
세자가 김원형을 죽일때
죽는모습 그 자리에서 목격함
김원형은 악귀가 되서 저승사자인 본인이 잡으러 다녀야 하는 처지
또 염부장은 자기 아들을 죽인 귀반장(세자)와 같이 일함
드디어 원형이와 마주치던날원형은 아버지에게 온기를 느끼고 싶다며 거짓 눈물을 흘림
거짓 눈물에 넘어간 염부장은 자식에게 몸까지 뺏김
눈빛 달라진거 보소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배우김성규(1986)
첫댓글 염부장님 ㅜㅜ
저 아들놈 나쁜놈이네 아주
저 악귀아들놈 걔맞지 고구려바보쌍갑포차 존잼..
쟤 온달이야??진짜 불쌍하다 ㅠㅠ (온달 말고 아빠)
아이고 아들놈아 니가 그러면 안돼!!!
염부장님 ㅠㅠㅠㅠ
첫댓글 염부장님 ㅜㅜ
저 아들놈 나쁜놈이네 아주
저 악귀아들놈 걔맞지 고구려바보
쌍갑포차 존잼..
쟤 온달이야??
진짜 불쌍하다 ㅠㅠ (온달 말고 아빠)
아이고 아들놈아 니가 그러면 안돼!!!
염부장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