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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Antonio Spurs [GO! Spurs GO! 분석 Spurs vs Nuggets (2008.03.10) - 3연패를 저지한 토마스의 점퍼
Doctor J 추천 0 조회 542 08.03.11 18:5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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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1 18:59

    첫댓글 키드모드 지노빌리! 토마스랑 유도카 오리형 다들 힘내세요!

  • 08.03.11 19:01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지면 연패의 아픔이 커질뻔했는데 다행히도 덴버를 잡고 연패를 끊네요. 얼마전 덴버에게 졌던 것도 복수했고요. 보지 못한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08.03.11 19:19

    마누는 올시즌 물만난 물고기입니다. 이젠 스퍼스의 더맨 같아여. 파이날 엠비피 ㄱㄱ

  • 08.03.11 19:39

    글세요.. 토마스와 던컨 라인일 때 인사이드 높이의 우위가 너무 좋기 때문에 쉽게 빼기는 어려울 겁니다. 픽 자체는 컷토나 오베르토나 차이는 없습니다만 마무리 능력과 픽 이후의 공격 전술의 선택 여부가 토마스가 훨씬 많죠..그리고 스몰라인업에서는 오히려 던컨보다도 오베르토가 더 좋았고.. 개인적으로 토마스와 던컨의 백업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게 전술적 활용 면에서도 편하구요..

  • 작성자 08.03.11 20:49

    오늘 경기에서처럼, 4쿼터 중요한 순간에는 선발 여부와 상관없이 토마스가 센터를 볼 것 같네요. 누가 스타팅 센터가 될 것인지의 변수는 지노빌리라고 생각합니다. 지노빌리가 플레이옵에서도 계속 선발진에 있을거라면 오베어토가 선발로 올라오고, 토마스가 덩컨과 오베어토를 백업할 것 같습니다. 만약 지노빌리가 벤치로 돌아간다면, 지노와 픽앤롤을 잘하는 오베어토가 지노와 함께 벤치에서 나올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지노빌리의 선발여부는 파커와 핀리가 얼마나 꾸준한 공격력을 보이느냐에 따라 결정되겠죠.

  • 08.03.11 20:03

    역시 샌안의 경기 후에는 닥터제이 님의 리갭을 읽어야 합니다. ^^;; 피자 먹은 뒤에 콜라 한잔 이라고 할까요? 흡연가들에게는 짜장면 한그릇 후에 담배 한가치 (전 비흡연자지만 친구들이 너무 원하던게 기억이 나서)의 개운함을 주시네요. 저도 이렇게 쓰고 싶지만. 사진 부터 올릴 수가 없으니..ㅠ

  • 작성자 08.03.11 20:13

    저는 콜라회사 또는 담배회사 사장이군요.^^ / 그런데 왜 사진을 못 올립니까?

  • 08.03.11 23:24

    아. 컴맹이라서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습니다..ㅠ 물어보니 쉽더군요.. 역시 직접 해봐야 한다는..

  • 08.03.11 20:36

    스케쥴이 빡빡한것은 이해 하지만 절대로 2위 밑으로는 내려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 ~ 자~ 다시 화이팅 합시다 스퍼스~~~~ ^ ^

  • 08.03.11 21:56

    동시에 피닉스/댈러스가 7위 밑으로 내려오지 말았으면...

  • 08.03.11 22:02

    제 마음을 훤히 읽고계시군요~ㅋㅋㅋ 다 같은 마음인가?? ^ ^

  • 작성자 08.03.11 22:13

    스퍼스때문에 사랑하는 선수들을 내보낸 피닉스와 댈러스입니다. 오히려 그 여파로 성적이 안좋아지고 있지요. 아마도 이 두 팀은 1라운드에서 스퍼스를 잡고 싶어할 지도 모릅니다. 스퍼스는 포스트시즌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강해지는 팀이기때문에, 이를 잘 아는 두 팀이 초반에 승부를 걸고 싶어할 겁니다. 현재 남은 스케쥴이나 돌아가는 상황을 보더라도, 스퍼스의 1라운드 상대는 덴버나 골스보다 댈러스나 피닉스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왜? 두려우십니까? ^^

  • 08.03.12 00:25

    ㅋㅋ 두렵다뇨~~ 우리가 챔피온인데!!! 도전자들이 두려워 해야지~~~ ^ ^ 두려운건 아닌데..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니까, 껄끄러운건 어쩔수 없나봐요~ㅎㅎ ^ ^;; 하지만.. 언제나 제가 생각하는 가장 껄끄러운 상대는 LA... - -;; 코비, 가솔 그런거 말고 그냥 LA는 껄끄러워요~ ㅋ 아직 BEAT LA 시절의 기억이 생생해서 그런가??

  • 08.03.12 01:32

    사실 전 두려워요... 마음 좀 편하게 덜 빡센 팀으로 올라갔으면...

  • 08.03.12 08:42

    ㅋㅋ올시즌에 덜빡센팀이 있을까요? 갠적으론 휴스턴이나 유타랑 1라운드만났음하는데..;;가능성이 젤 낮아보이네요.ㅋㅋ

  • 08.03.12 08:48

    전 여전히 댈러스가 무섭습니다. 해리즈가 없어졌지만. 제이슨 키드가 그만큼 마누 지오빌리를 막아주더군요. 그의 패싱 게임은 좀 무섭습니다.

  • 08.03.12 10:12

    던컨의 기량이 가장 걱정이 되는군요. 올해 많은 경기를 눈으로 직접 본게 아니라, 확답하긴 어렵지만, 제가 봤던 몇 몇의 경기에서는 작년 파이널에서 보여줬던 꾸준함이나 믿음직함이 많이 떨어진 걸로 보입니다. 물론 지노빌리가 정말 잘해주고 있지만, 역시 플레이오프로 올라가면 갈수록 던컨의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08.03.12 18:17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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