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꺼나 밖으로 밖으로 나돌아든다 한주에 한번 나돌아드는 것이니 뭐시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아무튼 나돌아든다 잔차를타고 나돌아들든가 자동차를타고 나돌아들던가 어디로든 무엇으로든 나돌아드는것이 하나의 습관이요 미션처럼되어버린건 도시에서 살기때문에?
바람끼다
한때는... 한때라고하기에는 뭐할정도인 20년이 넘도록 예배당에 빠져있었고 그것이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없고 인간의 구원과도 상관이 없게한후 착취의 목적으로 전락해버렸다는것을 알게된것은 겨우 10년이 채 되지 아니한다는..
하나님을 알고 성경을 알고 예수를 알고 그리스도를 알고 구원을 알았고 죄와 의와 심판에대하여 알게되니 부활을 알게되었고 휴거를 알게되었으며 인간이 행하는 모든 짓꺼리가 자신의 악을 가리기위한 위선이라는것을 알고나니 내가 그동안 한짓은 그야말로 우상숭배와 철저한 위선과 자기 합리화로인한 종교행위인 권선징악과 신령과 진정 그리고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막연함속에 철저한 악행뿐..
지금은 안다 하늘을 알고 세상을 알았으며 니를 알았고 인간을 알았으며 그가 왜 왔고 왜 죽었으며 왜 부활을했고 왜 성령을 보내시기위해 하늘로 올리워가셔야만 했는지 또 공중재림과 혼인잔치와 대환란과 이스라엘땅 올리브산에 발을 디디고 오시는 재림 그리고 심판과 천년왕국이 무엇인지 모르는 저들에게서 구별되어 성령의 인도하심을 알게 되어버린 지금은 평안의 극치요 기쁨의 극치를 누린다...
인간은 악하다 애시당초 악하다 인하여 방주에는 어덟사람이 탓는데 신부로 택정되어 공중에서의 혼인잔치에 참여 할 영혼은 몇이나 되려는지.. 궁하면 통한다 주 앞에서 ...
때는 왔다고한다 세상의 끝날의 때가 그러나 내게는 사명이 없다 그의 강권으로 오프로드로 나돌아들면서 무엇을할지 몰라도 주는 에시당초 나를 쓰실 생각은 없으셨다 다만 나와 내 아내만? 마눌은 나와 같은 생각을하지만 자식도 여식도 나와 같지 아니하니 그들에게 전할 복음은 없다 하물며 어찌 타인에게...
오늘 토요일 저녘이다 내일은 또 무엇으로 노닐것인지.. 이미 예약된것은 자동차 수납장 만들기인데 장모님과 처남이 당도해 있으니 하고자 하는일이 순탄하게 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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