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경기가 그런건 아니고 (전남v안양)
특정 경기에서만 슛팅 때릴때마다 줌 확 땡겨서
보기 엄청 불편하고 어지럽기 까지 합니다.
보면 한번 줌하는것도 아니고 슛팅 때려서 공날아갈때
쭈~욱. 쭉. 2회 3회에 걸쳐서 땡기더라구요.
본인은 중계 기술이라고 생각하고 저러는 건지 뭔지...
카메라 렌즈라던가 장비는 돈이 들어가는거니까
뭐라 할 순 없는건데 이런거는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이피엘이나 다른 상위리그들 중계 하는거 보고 따라만 하면
되는 건데 진짜 무성의한거 같네요.
K줌 (슛팅때 줌으로 관중석 삭제 해버리기)
해축 (슛팅때 환호하는 관중석이 같이 잡혀서 그림이 좋음)
K줌 (슛팅때 줌으로 관중석 삭제 해버리기)
해축 (슛팅때 환호하는 관중석이 같이 잡혀서 그림이 좋음)
어디다가 의견 보내야 좀 개선 될까요?
첫댓글 리그1까지 연맹자체중계로 카바하느라 그런지 리그2는 올해 유독 더 심해진듯한 느낌임
리그2가 유독 심하더라구요
저도 경기보면서 글 남겼었는데 진짜 멀미 날정도로 줌인아웃, 쓸데없는 무빙이 심하더라고요
저렇게 줌 땡겼다 놨다 자기도 힘들텐데....왜 보는 사람도 힘들고 자기도 힘들게 하는지
줌 진짜...
첫줌까진 딱 좋았는데..
줌도 되게 이상하게 땡기네요. 솔직히 슈팅이나 득점할때마다 줌 땡기는거 진짜 안좋아하는데 이건 차라리 땡길거면 제대로 맞춰서 땡기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관중이랑 전혀 상관없어요. 2020년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줌을 너무 쉽게쓰더라구요 ~~ 여담으로 국내경기장 피치가 다들 높아서 pl처럼 그라운드 에이보드 관중으로 한섹션에 담기는 그림이 별롭니다
고만 좀 땡겨!!!
전부터 광양구장 가는 제작팀이 줌 좋아했어요
제주랑 부산도 유명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