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전혀 맹세하지 말라고 명령하시었다
하늘로도 하지말라
하나님의 보좌이기 때문이고
땅으로도 하지말라
하나님의 발등상이기 때문이고
에루살렘으로도 하지말라
하나님의 도시이기 때문이고
네 머리로도 하지말라
너는 네 머리털 하나도
희고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는 오직 예는 예라고 하고
아니오는 아니오라고 말하라
여기서 벗어나는 것은
모두가 악이라고 말씀하시엇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예(yes)이고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아니오(no)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아도 할 수있다든가
하나님이 함께 해도 할 수 없다고 한다면
그것은 악이라는 것이다
맹세(서약)란
무엇을 할 수있을 때 하는 것이다
하나님 없이 인간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무엇을 하겠다고 맹세를 하는가?
그래서
전혀(100%) (at all)맹세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모든 것을 할 수있지만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without God you can do nothing)
하나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인간들이
무엇을 하겠다고 감히 하나님 앞에서
맹세를 하고 서약을 하는가?
하나님 보시기에 이것은 악한 행동이고
그래서 하지말라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에서
장로, 집사, 권사 임직식에서
임직을 받는 장로, 집사, 권사들에게
서약을 하게 한다
아무런 꺼리낌 없이 아주 당당하게
서약을 하고 맹세를 한다
예수님의 말씀에,
예수님의 명령에 반하는 짓이다
하나님은 자랑을 싫어하신다
모든 자랑은 악이라고 했다
(all boasting is evil)
인간이 할 수 없게 한 것이 인간들이
자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인간들의 자랑을 싫어한다면
따라서 맹세(서약)도 싫어하신다
하나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인간들이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하겠다고 맹세를 하는가?
이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인 것이다
너희들은 어떤 일을 할 때에 맹세하지말라
전혀(at all) 100% 맹세하지 말라
너는 할 수 없기 때문이고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어떤 일을 한 후에는 자랑하지 말라
네가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마지막 날에
저희들은 무익한 종으로
다만 해야 할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하라고
(we are unworthy(unprofitable) servant
we have only done our duty)
성경은 가르치고 있다
마지막 날에
많은 자들이 나와서
나는 당신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당신의 이름으로 귀신을 몰아내고
많은 능력있는 일을 했다고 할 때에
나는 너를 결단코 모르니
이 악을 행한자여
나를 떠나라는 무서운 선고를 내렷다
어찌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예언(설교)을 한 것이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몰아 낸 것이
예수의 이름으로 많은 능력있는 일을 한 것이
악이란 말인가?
나는 여기에 3가지 의미가 있다고 본다
첫째로 내가 했다고 하기 때문이고
둘째로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땅에서
사람들로 부터 다 받았기에
하나님이 줄 것이 없다는 것이고
셋째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교회는
성경 따로 교회 따로
따로 따로 놀고 있다
이것이 오늘 날 교회들의 문제 중의 문제이다
성경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면서도 그렇게 하는 것인지
모르기에 그렇게 하는 것인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과는 상관없는 길,
예수님의 말씀과는 반대 되는 길을 가고 있다
(복음과 율법도 제대로 분간 못하는 자들이 버티고 앉아서
오히려 더 큰 소리를 치고있다)
예수님의 산상수훈은 예수님의 특별한 설교문으로
모세의 10계명에 대한
새로운 계명의 선포로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하고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할려면 서약 내용을 기도문으로 작성
사회자가 기도하면 임직자들이 아멘으로
화답하게 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어데서 본글이 또 올라왔네요 서약이 유익한거라보면 유익한거지요. 그게 맹세라고 보면 본래의 뜻을 놓치고있는겁니다.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서약한번못해본사람들이 그게 어떻다 저렇다.그럽디다.
긍정을보세요. 부정은 보는자와 그부정을가지고있는 상대가 함께 망하는거라했습니다. 누가한말이냐구요? 영화 굳웰팅에서 나온 대사한마디를제가 페러디한겁니다.
아니 도대체 예수님이 하지말라고 전혀 100%하지 말라고 이유까지 밝히고 있읍니다 그것은 너희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여기서 벗어나는 것은 악이라고 까지 말씀하시었는데 이 말씀은 제쳐 놓고 저희들 멋대로 해도 되는 것입니까? 서약이나 맹세나 다 같은 것이지 다른 것입니까? 하나님이 함께하면 할 수있고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여기서 벗어나면 악이라고 했고 어떤일을 하기전에 맹세하지 말라 너는 할 수 없기 때문이고 어떤일을 한후에는 자랑하지 말라 네가 한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랑을 싫어하고 모든 자랑은 악이라고 했으며 자랑이 악이라면 모든 맹세도 악이다 자랑과 맹세가 하나님 앞에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서약 혹은 맹세하는 것 어떤 일을 한 후에 자랑하는 것 이런 것을 하나님이 싫어하고 악이라고 성경에 분명히 밝히고 있는데 이 성경은 무시하고 인간들 맘대로 맹세하고 서약하고 맹세하고 서약을 했다면 자기가 한 것으로 필연코 자랑하게 되는데 모든 자랑은 악으로 자랑하지말라고 했는데 맹세하고 서약해도 괜찮다면 당연히 자랑도 괜찮은 것인데 그래도 되는 것인가? 하늘로도 말라 그것은 하나님의 보좌이고 땅으로도 말라 그것은 하나님의 발등상이고 에루살렘으로도 말라 그것은 하나님의 도시이고 네 머리로도 말라 너는 네 머리털 하나도 희고 검게 못하기 때문이다 예(하나님이 함께하면 예) 아니면 아니오(하나
아니오(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아니오)하라 여기서 벗어나는 것은 악이다 하나님이 함께해도 할 수 없다고 하든가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아도 할 수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악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모든 것을 할 수있고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인간들이 무엇을 하겠다고 하나님 앞에서 서약을하고 맹세를 한다는 말인가? 하나님은 이것을 악이라고 규정하였다 하나님이 악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무시해도 되는 것인가? 아니다 그러면 안된다 이것을 옳게 지적해주면 옳게 받아드려야 한다 억지를 부리지 말라 억지를 부린다고 그것이 통하겠는가? 그날에 당신의 이름으로 예언도하고 귀신도 몰아내고
많은 능력있는 일을 했다고 자랑하는 자들에게 나는 너희들을 결단코 모르니 이 악을 행한자여 나를 떠나라고 호통을 치신다 그러면서 성경은 가르치기를 그날에 나는 무익한 종으로 다만 나는 나의 할 일을(의무를), 나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 무익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이 하게 하심으로 했을 뿐이라고 고백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성경은 이같이 그날에 우리가 해야 할
말 까지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귀신을 몰아내고 많은 능력있는 일을 한 것이 왜 악이란 말인가? 여기에는 3 가지 의미가 있다고 본다 내가 했다고 했기 때문이고 너는 이미 땅에서 다 받았기에 하나님이 줄것이 없다는 것이고 하나님이 바라는 것
예수님은 유대임의 맹세를 비판한겁니다 그들은 약속으로도 모자라 하나님의 이름을걸고 맹세를 남발하였습니다 임직식에서서약이 그런겁니까? 전 이서약에 동참한사람이라서 그내용을 너무나 잘알고있습니다. 좀 알고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미국대통령도 성경에 손을올려놓고 서약합니다 그건 맹세가 아닙니다. 말씀대로 살고자 대중들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다짐합니다 그런뜻입니다.서약하는 사람은 그런것으로 마음을 다짐하고 그런것입니다. 그게 맹세라고요? 잘못이해하신 겁니다
사람들은 그러지요 그런게 성경에 하라고 나와있느냐? 또 답배피지말라고 .. 술먹지말라고 한말씀있느냐? 그런건 성경에 직집어법으로 나와있지는 않지만 간접어구로 무수히 많이나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유태인에게 하신 말씀이고 우리에게는 해당이 안된다는 것입니까? 이것이야말로 황당한 말입니다 이 산상수훈이 유대인에게 한 말씀이고 우리에게는 해당이 안 됩니까? 이 산산수훈은 모세의 10계명에 대한 예수님의 새로운 계명의 선언으로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산상수훈이 무엇인지 조차도 잘모르면서 더이상 말을 하지 마십시요 오른 눈이 죄를 범하면 뽑아버리라 오른 손이 죄를 범하면 찍어내 버리라 이 말씀만 있다면 우리는 눈이 10개라도 손이 10개라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뽑는다고 찍는다고 됩니까? 그러나 또 다시 말씀하신 이 말씀이 있기에 우리는 한숨을 쉴수가 있읍니다 아무리해도 우리는 할 수 없
하나님이 함께하면 모든 것을 할 수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읍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간이 무엇을 하겠다고 감히 하나님 앞에서 맹세를 하고 서약을 하는가? 이것은 악이라고 했읍니다 예수님이 하늘과 땅과 에루살렘과 머리털을 예를 들면서 자세히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고 하지말라고 했고 그것은 악이라고 규정을 했는데 해도 괜찮다는 것이 흰샘의 주장은 될 지언정 성경의 말씀은 아닙니다 미국대통령이 성경위에 손을 놓고 선서를 하면 해도 괜찮은 것입니까?예수님이 성경에서 하지말라고 했으면 그것으로 되는 것이지 이 말씀이 유대인에게 해당 되는 것이고 우리에게는 해당이 안된다느니 미국
이런 말도 안되는 허황된 말로 더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자랑을 싫어합니다 성경은 모든 자랑은 악이라고 했읍니다 인간이 할 수도 없고 인간이 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치 자기가 한 것인양 자랑하는 것을 하나님은 싫어한다고 했읍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자기 자신을 속이는 행위이고 영광을 하나님께 오직 하나님께만 돌려야 할 영광을 자기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이 자랑이 이같이 악이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라면 따라서 당연히 맹세도 악이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으로 그래서 하지말라고 전혀(100%)하지 말라고 했읍니다 이것은 하고 저것은 하지말라고 한 것이 아니고 전부 전혀 100%하지 말라고
이같이 분명한 논리로 확실하게 하지말라고 선언한 말씀을 제쳐 놓고 자기들 멋대로 서약을하고 맹세를 하는 것이 어떻게 정당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은 거짓 자랑 맹세 염려라고 봅니다 반면에 좋아하는 것은 기도 말씀 구제 찬송입니다 이외에도 많이 있겠지만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맹세하지 말고 염려하지말고 그것은 불신앙의 표현이고 맹세를 염려를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믿고 자기에게 기도하는 것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맹세하지 말라 너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일을 한후에는 자랑하지 말라 네가 한 것이 아니고 너는 할 수없기 때문이다 맹세 할 수
맹세 할 수있다면 자랑 할수도 있읍니다 자랑하지 말고 자랑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이 자랑이 악이라면 당연히 따라서 맹세도 하지말아야 하고 모든 자랑이 악이듯이 모든 맹세도 악인 것이다 어떤 일을 한 후에 자랑 할 수있다면 당연히 그일에 대하여 맹세 할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맹세도 하지 말고 자랑도 하지말라고 했다 똑 같은 논리인것이다 하나의 거짓 말도 싫어하시는 하나님은 하나의 자랑도 하나의 맹세도 싫어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고 이것은 이같이 성경에 예수님이 분명하고 확실하게 하늘 땅 에루살렘 각자의 머리를 통하여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같이 분명한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들 멋대로 자랑할 것인가? 자기들
부득불 필요하다면 자랑하라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