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찬송하는 자가 있으니 곧 레위 우두머리라 그들은 골방에 거주하면서 주야로 자기 직분에 전념하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아니하였더라” (역대상 9:33) 아멘! 찬송하는 일을 레위 우두머리들이 맡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집의 일을 맡은 사람들은 문지기의 일도 이스라엘 지파 우두머리들이 맡았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을 찬송하는 일이야 얼마나 대단한 것일까 싶습니다. 역대상 1장부터 9장까는 족보가 나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이 있는데 찬송하는 일을 맡은 헤만과 아삽과 에단을 말할 때는 그들의 이름이 먼저 나오고 그리고 그 다음에 그들의 조상이 나옵니다. 이는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의 족보를 이야기할 때와 같은 방법입니다. 다윗도 그 위부터 내려오는데 찬송하는 일을 맡은 그들만 그들로 시작해서 그들의 조상의 이름들이 나옵니다. 이는 그들을 중심으로 족보를 보는 것으로 보이며 그들이 누구의 자손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어쨌든 하나님을 찬송하는 일이 얼마나 귀한 일인가 싶습니다. 그 일을 맡은 사람이 우두머리들이고 또한 그들은 골방에 거주하면서 다른 일은 하지 않고 밤낮 찬송하는 일에 전념할 정도였습니다. 찬송하는 일을 맡은 성가대나 찬양팀이 귀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귀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기 때묻입니다. 찬양하는 것이 귀하기 때문에 그들이 귀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찬양팀만이 아니라 찬양하는 모든 사람들이 귀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찬양은 노래가 아닙니다. 사람을 위해서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노래하며 높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찬양하는 모든 사람들이 귀한고 복된 사람들인 것입니다. 찬양이 어떤 것이며 또한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알고 이제부터라도 마음을 담아서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께 찬양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