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교(四敎) 일일(一一)에 각 사문(四門)이 있어서 차별(差別)이 있을 수 없느 니라. 말도 오직 같은 말이며, 문자(文字)도 다를 바가 없다. 이에 의하여 말 에 미혹(迷惑)해서 권실(權實)의 차별(差別)을 분별(分別)하지 않을 때를 불법 (佛法)이 멸(滅)한다고 하느니라. < 총감문초 > |
상기의 어서는 총감초어서입니다.
장교, 통교, 별교, 원교에 각 사문(진리에 이르는 문)이 있어서
차별이 있을수 없다고 말씀 하시고 오직 같은 말이며 문자도 다를 바가 없다.
이에 의해서 권실의 차별을 두지 않을 때 불법은 멸한다고 합니다.
가령 인과이법이라고 해도 장교의 인과이법, 통교의 인과이법 별교의 인과이법,
법화 원교의 인과이법은 말은 같은 인과이법이라도
전혀 다른 인과이법이라는 것입니다.
가령 법화경의 인과이법은 분명 인과구시의 인과이법입니다.
마찬가지로 아함경, 방등경, 반야경, 화엄경, 법화경에서 부처라고 지칭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같은 부처가 아닌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실재상은 석가불이지만 글자를 통해서
우리의 생명속으로 느껴지는 부처는 반드시 다른 부처인 것입니다.
법화경속에서도
법화적문의 부처, 법화본문의 부처, 법화문저하종의 부처라고
법화경에서만 하더라도 문자를 통해서 메세지를 전하는
생명상의 부처는 완전히 다른 부처이겠지요.
성경의 "심은 대로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장 1절~18절)은
분명 말로는 인과이법을 뜻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함의하는 바는 불교의 인과이법과 판이 하게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성인께서는 이것을 구분하기 위해서 문(文),의(義),의(意)를 드십니다.
글자그대로의 문(文)과
글자속의 뜻인 의(義)와
글자의 마음인 의(意)가 있습니다.
외도, 아함경, 방등경, 반야경, 화엄경, 법화경에 있어서
"인과이법"은 그 경전의 마음이 서로 다름에 따라 다르게
우리들의 생명으로 전달되어 온다는 것입니다.
아함경은 소승의 마음을 벗어날수 없고
방등경은 성문계의 마음을 벗어날수 없습니다.
화엄경은 보살의 마음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화엄경에서 부처가 등장하여 부처라고 지칭하더라도
역사적으로 그가 석가불이었다고 하더라도
그 부처는 이름만 부처였지
우리들의 생명으로 타고 들어오는 부처는 보살을 벗어날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전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전경으로는 깨달음을 열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속에 부처가 등장하지만 그것은 부처가 아니기 때문인 것입니다.
지금 마찬가지로 창가학회는 1991년도에 종문과 결별을 하였습니다.
혈맥이 단절된 것입니다. 회원수는 20년이지난 지금 결별이전보다
상당히 줄어 들었습니다.(1966년 수준으로 후퇴)
일본의 권남자부장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만
학회좌담회 인원이 혁혁히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니까 이렇지 센세이가 두파작으로 병석에 누운후
일본은 상당히 타격이 큰것입니다.
공명당 득표소가 100만이 떨어진 것만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일본은 결별이후 국가적으로 엄청난 사건들이 터지고 있습니다.
고베지진으로 6000명사망 법화경스러운 원전사태로 1,7000명 사망,
그로인해 동북방지역 일대 향후 몇백년간 몹쓸땅으로 변했고
일본전체땅의 형질 변경은 일본의 "자연재해"입니다.
이것은 "입정안국론"현상 입니다.
아울러 기근에 시달립니다. 일본경기의 장기침체,
대기업들의 줄줄이 도산입니다.
동점서환의 나라 우리나라는 바로 결별직후부터
10여년간 "ksgi 자계반역의 난"이 일어 났습니다.
그리고 1997년 회원까지 결별되고 나서 12월 1일 국가 부도사태라는
"대기근"과 "경제의 타국침입난"이 일어났습니다.
전부 혈맥으로 부터 멀어지고 궁극적이고 근본적인 곳에
엄청난 화살을 포화같이 쏱으므로서 양국은 입정안국론의 자계반역,
타국침입, 대기근, 인류사에 없는 자연재해라는
총벌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 대방법의 원인은 창가학회 공칭 일본 1200만명의
그리고 한국 150만명의 대방법에 의해서 벌어진 일들인 것입니다.
쪽수가 보여주는 것입니다. 종문신도가 30만명으로 추산 할경우
종문신도가 방법을 저질렀다고 한다면 쪽수 50배 많은 곳의
대선에 의해서 소악은 대선에 중화된다는 원리에 의해서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입니다. 쪽수 50배 많은 쪽에서 대방법을 저지를 경우
쪽수 50분의 1인 곳에서 감당이 안되는 것입니다.
방법의 결과가 작동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증상 창가학회는 대방법의 단체인 것입니다.
상기 문구중 "타국침핍난이나 자계반역난이 일어나면
국가나 생활기반이 파괴되고"라는 것은 바로
창가학회의 모습인데도 불구하고 < 남묘호렌게쿄는 더 큰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라고 글을 옮기고 있는 것입니다.
< 남묘호렌게쿄는 더 큰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의 글을 읽노라면 재가신도단체회장인
이케다 회장의 집무실 위층에 포진하고 있는 대필구룹들이
창출해낸 "미사여구"를 회장의 이름으로 내보낸 것을
여기저기에서 복사가 이루어져 글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글속에는 여러가지 희망찬 메세지도 있고
사람을 긍정으로 기울게 하는 신호도 있으며 사람을 혹하게 하는
화려한 문구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구가 문구대로가 아닌 것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대성인께서 말씀 하시는
"말도 오직 같은 말이며, 문자(文字)도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말에 미혹하면 불법은 멸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정사를 구분하지 않고 세간장엄의 미사여구에 이끌리면
그것은 불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창가학회는 이미 혈맥이 끊어져 있기에
대성인의 마음이 흐르지 않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명리명문, 자기현시욕의 보살인
이께다 회장의 마음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와 사제불이를 이루는 일체의 회원들도 여동과 방법죄를 면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 남묘호렌게쿄는 더 큰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의
화려하고 풍요로운 글속에는
대성인의 혼이 흐르지 않는 글인 것입니다.
저런 현혹스러운 글에 경도되어지거나 끌리거나 하면 안됩니다.
문(文)과 의(義)는 대성인님의 어서와 동일하나
그속에 의(意)가 드리기 때문에 저기 상기의 글은
일법일개이신 대성인님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법화경하고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겉은 화려하나
속은 좀비와 같은 쓸데 없는 말인 것입니다.
아런 글에 현혹되면 그는 이미 불법을 버린자이고
사교집단에 물든 자입니다.
앞으로 님들께서는 선생님의 스피치를 접하실시
그 아름다운 말에 마음을 주지마시고
이속에 정말 대성인님의 마음이 있을 것인가라고
깊이 심사숙고 하는 자세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멋있다고 그것이 멋있는 것이 아닙니다.
좀더 근본적으로 접근하여 말씀드려야 하겠군요.
대성인께서 말씀 하시는
"말도 오직 같은 말이며, 문자(文字)도 다를 바가 없다."
라는 어서는 이와 같은 글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곳에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학회원님들이 부르는 제목" 남묘호렌게교"도
엤날의 결별이전의 "남묘호렌게교"와는 판이하게 다른 것입니다.
문자는 동일한 문자이나 그속에 혈맥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시끄러운 소음인 것입니다.
대량 복사떠서 개안없이 배포한 어본존님은 모양은
독일본문의 대어본존님과 동일하다고 하더라도 그속에는
혈맥이 흐르지 않기에 거기는 대성인의 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제불이라고 우아하게 백날 외치더라도
거기에는 대성인님의 혈맥이 흐르지 않기에
그곳에는 무의미한 사제불이 인것입니다.
어서도 오직 같은 어서이고 본존님도 오직 같은 본존님이나
니치렌대성인님도 같은 대성인님이시나 혈맥이 흐르지않는 곳에는
거기에 아무것도 없이 마와 수라성만 가득할 뿐 입니다.
지난 번에는 마포권 부권장이 젊은 나이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마포권 부인부 남편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갖다 오는 길에
신호대기중 쓸어져서 급사한 것입니다.
며칠전에는 용산권 효창지부 반장님께서 한강에 투신자살했습니다.
서울 1방면 용산권은 자살자가 너무나 많습니다.
근자에 들어
동권 효창지부 부지부장이 자살했었습니다.
동권 이촌지부 장년부 반장이 자살했습니다.
동권 원효지부 장년부 회원이 자살했습니다.
동권 이태원지역 남자부도 자살을 했습니다.
학회는 쉬쉬하고 있습니다.
이자리를 들어 삼가고인들의 추선공양을 기원합니다.
점점 병들고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점점 경제고로 힘들어질 것입니다.
저의 집사람이 지역부부인부장입니다.
해당 권부부인 부장이 10여년전에 종문탈강운동의 앞장을 섰섰는데
신장암으로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시작인 것입니다.
집사람은 2003년도에 왼쪽 자궁혹을 들어 내느라고 대수술을 했습니다.
2004년도에도 오른쪽 자궁혹을 들어 내느라고 대수술을 했습니다.
우리집사람은 종문 탈강운동의 선두주자로 지역담당입니다.
2003년도에 제가 총합부직역장일때 경고를 했습니다.
제발 업쌓지 말라고 말이지요.
그런데 그녀는 듣지 않았습니다.
2010년에 유방암으로 또한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머리털이 다 빠지고 항암치료를 받느라고 손끝이 시커먼 해졌습니다.
종문 탈강운동하지 말라고 말렸습니다.
그런데도 그녀는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광신도가 되어
항암치료 때문에 머리가 빡빡밀어 버렸기에
벙거지를 뒤집어 쓰고 대석사를 등산예정인 종문신도님집 대문앞을
밤11시에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왔다 갔다 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절하게
이번 7월에는 위암2기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유방암하고는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자란 암인 것입니다.
미친 것입니다. 아무리 말려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이제까지 4번이나 대수술을 받았다.
이 데이터 값이 무엇을 말해주는 지 아는가 해도 소용없는 것입니다.
재빨리 정신 차리셔서 유수일인의 혈맥을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 8. 20 흐름 올림

첫댓글 흐름님에게 답합니다()
흐름님에 대한 신뢰성에는
여러가지의 정보와 판단이 있지만
격발의 분이라고 여기며 보고자 합니다?
첫째
종문이나 반학회의 분들이 올리는 글들도
본카페에서는 개의치 않고 두는 것은
거기에 대해서 당당하고도 자신감있는
확신이 얼마든지 존재하기에 그렇습니다()
때가 되니 신법님마저 나타나니
저로서는 당혹스럽기까지 합니다^^
부인부장님의 병세에 대해서는
흐름님의 전도착란을 목격하는 듯도 합니다.
그러한 근본원인을 제공하는 것은 바로
남편인 흐름님 자신이 아닐런지요??
부인이 아프고 고통스럽다면 그로하여
가장 피해보면서 동고동락하는 것이
다른 누구도 아닌 가정의 남편입니다ㅠㅠ
그로하여 먼저 참회하고 반성해야 하는
것도 그리고 아내의 고통에 동참해야만
하는 것도 누구보다도 남편인 흐름님입니다.
결국 흐름님의 업보요 흐름님의 결과입니다!
이것 또 뭉개시네... 방만하고 니끼한 감정으로 또 뭉둥거리시는 군
언제 정신을 차리시려나 원 참
아니 아침 부터 저녁때 까지 회관가서 사는 사람에게
무슨 원인을 제공했네 하시는 것입니까.
근본원인을 제공한 사람은 버젓이 건강하게 아주 잘살아 가고 있고
매일죽자 살자 창가학회 활동하는 사람에게 병이 걸린다.
이것 어디서 가르쳐준 인과법입니까.
부인이 아프고 고통스럽다면 가장 피해보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당사자인 것입니다.
남편은 그냥 지켜보는 것으로 안스럽지만
그것을 당하는 사람이 가장 괴로운 것입니다.
자신이 직접 고통을 받아야 하니까 그런 것입니다.
참회하고 반성 그런 것 창가학회에서는 직접적으로 하지 말라고 가르치지 않던 가요
열심히 법수를 받으며 자행화타에 걸쳐서 활동을 하면 그것이 참회고 반성아닌 가요
그 활동속에 다포함되어 있는 것 아닌 가요
그리고 예 저의 업보요 저의 결과입니다
한 253생전에 제가 지은 방법죄 때문에
그런 근본에 화살을 날리는 대방법을 저질러서 살을 네번이나 찢어야 하는
그럼으로해서 아프고 고통스럽다고 울부짖는 집사람을 둔 것도 제업보요 그 방법의 결과인 것입니다.
제가 352생전에 대방법을 저질러서
이생에서 광신도 부인을 둘수밖에 없는 무참한
결과를 초래한 것도 제업보요 그결과인 것입니다.
광신도는 흐림님 본인입니다.
자꾸만 흐림님이라고 올라오는군요^^?
저야 자연스럽게 생명적으로 이러지만
흐름님은 광분하듯이 천마에 현혹된 거지요.
이것이 바로 현증입니다.
불법에 흐름님이 아픈 인과를 만들고 가지지 않는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부인부장님은 님앞에선 아프지 못합니다^^~!
두리뭉실 앞뒤없이 뭉개는 선종출신의 지기님
감정이 앞선다고 아무거나 두서 없이 뭉개는 것을
바로 전도착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원인으로 치면 집사람의 현세의 대방법이 4번의 대수술을 낳았고
그런 방법의 집사람을 둘수 밖에 없는 나의 과거의 죄장을
가지고 직접원인 근본원인으로 뭉개시면 무식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가사 제가 창가학회를 공격하여 그것이 대방법이라고 한다면 나에게 몸에 이상이 와야지
왜 집사람에게 병이 간다는 것입니까? 이것 뭐 이상한 사교교리아닙니까
해당권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데 (제정신있는 사람이면 그런 이야기 못하지)
니끼한 감정에
흐름님은 불법에 대해서
정말로 제대로 모르십니다.
참회하고 반성하며 용기를 내고
서원읋 세워서 광포하는 것이 맞습니다.
더구나
법수를 받는다니 괴이한 말을 하시는군요^^?
정말로 무자비한 분이십니다ㅠㅜ
우리 부모는 애가 아프면
아픈 아이보다도 더욱 아픈 것입니다.
자식은 아프면 그만이기도 하지만
부모는 자식의 아픔에 간담이 녹는 것입니다.
이러한 바가 바로 보살님과 부처님의 발고여락입니다.
창가학회의 부인부장인 사모님은 병고 속에서 도심을
열면서 숙명전환하는 것이지만 흐름님은 자비의 흐름도 없나요?
입으로는 주구장창 정의를 외치지만 동고동락마저도 못하시나요?
이것 또 뭐 감정주의에 맛탱이가 가셨구만
보살과 부처님과 동고동락 이런 것 니끼한 이야기 입니다,
남의 집일에 지기님이 뭐라고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입니까
이런 사람이 자신이 그런 일에 처하면 더 냉정하면 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감정을 바로 한국의 절간에 선종 땡초중이 신도앞에 놓고 이상한 감정주의에
빠져서 훈계하고 감정에 호소하는 것입니다.
강원도 구룡사라는 절간에 어느잘 생긴 중이 신자의 손을 잡고
아주 아주 더럽게 니끼하게
마음을 착하게 하시고~~~~
마음을 선하게 하시고 ~~~
마음을 자비롭계 하시고~~~
하면서 달래가며 이야기 하던데
꼭 그짝이시네 역시
이전경의 땡초는 어쩔수 없다는 것 아닙니까
신심수행을 본질적인 체인 생명으로 안하시나
그냥 착한 마음, 선한 마음, 이런것으로 착하게 착하게 작용을 하여 변하게 하시나
언제 자신의 깊은 생명인 체의 변혁은 하지 않고
걍 손붙잡고
신도님~~~~~
보살심을 내십시요
신도님~~~
자비심을 가지세요~~~
신도님
따뜻하게 감싸안으세요~~~
정말 이것 대성인의 불법을 믿는 것인지
구닥다리 석가불의 세세세 착한 마음 선한 마음을 하라는 것인지
정말로 니끼하시네
이잔경의 자에게라도'흐림님보다도 경애가 높다면 배우시지요^^
배울 것도 배우지 못하고서 잘난 체만 하신다면 창피한 분이시지요^^?
이 양반이 대성인님의 말씀 "불수여경일게" (법화경이외에 다른 경은 일게라도 받지 않는다)는 집어삼키셨나 원참.
무지한 흐림님은 배운 것말고는 몰라서^^
4개격언도 불수여경일게도 유수일인도
구극적으로 전혀 모르는 것이니 기초가
올바르지 못하고 천마의 교학에 물든 것입니다.
무지한 흐림님은 배운 것말고는 몰라서^^
4개격언도 불수여경일게도 유수일인도
구극적으로 전혀 모르는 것이니 기초가
올바르지 못하고 천마의 교학에 물든 것입니다.
집사람은 분명 4번의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런 것은 흔하지 않습니다.
조상중에서도 이런 분 안계십니다.
이것의 원인이 백지기님말씀대로 제가 제공한 원인이라고 한다면
저는 한 356생이전의 일입니다. 아니면 267생이전의 일일 것입니다.
아프면 자기만 힘든 것입니다.
누가 대신 아플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신이 바로 직접적인 원인자입니다.
그래야 불법의 원인 결과가 반듯해지는 것입니다.
제법실상은 십여시로 나타나고 끝에 여시본구경등이라고 있습니다.
인연과보가 동등하다는 것입니다.
남의 인연과보를 자신의 것으로 한다면 제법실상이 아니고 제법실상이 아니라면 전도망상입니다
중생들은 전부
십여시에 미혹하여 전도된 것입니다.
1의 원인을 가지고 10개의 결과를 먹을 려고 한다던지 이것은 탐인 것으로 본말구경등이 아닌 것입니다.
10의 역작인연에 1의 과보를 받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시 본말구경등이 제대로 이루어지 않는 것입니다.
실상으로 빛낼수 없습니다.
바로 뭉개의 명수 지기님이 여시본말구경등을 못시키는 분입니다.
남의 원인을 자기감정으로 아무데나 갖다가 부치고
그러면서 니끼한 감정의 썩은 냄새를 풍기는 것입니다.
도대체가 부인의 병이 그원인이 남편에게 있다는 것입니까
월급꼬박 꼬박 같다가 받치고
밥안줘도 군말안고
회사에서 짤리기를 하나 조용히 한직장에서
성실하게 다닌 남편에게 무슨 개같은 원인을 끌어다가 붙인다는 것입니까.
종문 탈강운동 10여년 신나게 한것말고는 특별한 것이 없는 집사람입니다.
성격쾌활하고 건강하고 그런사람이 4번 대수술 이것 좀 어디 이상하지 않습니까
아니 한권에서 4명의 장년부가 자살을 해마다 하였다.
이것 뭐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정신차리시죠 백지기님 그러다가 무간행 급행열차를 타는 것입니다.
하기사 이제까지 종문씹어 댄것으로 도 필정으로 무간가실 것 같은데
언능 유수일인의 핼맥받으시기 바랍니다.
지기님과 흐름님, 두 분의 말씀을 보면서 참 씁쓸함을 느낍니다.
두 분의 말씀을 보면 참으로 현명한 방법은, 창가학회든 일련정종이든 니치렌 불법이라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대책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병들어 죽고, 물에 빠져 죽고, 자살로 죽고, 경제고로 힘들어하고.....
불벌에서 자유로워지려면 그 방법 밖에 더 있겠습니까?
현실의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서 불벌 운운 하는 것 부터가 잘 못된 것이었습니다.
남의 불행에 대해서는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쉽지만, 자신의 문제가 되면 그렇지 않지요. 그래서 불벌 운운 하는 막말을 함부로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제가 창가학회를 공격하여 그것이 대방법이라고 한다면 나에게 몸에 이상이 와야지 왜 집사람에게 병이 간다는 것입니까? 이것 뭐 이상한 사교교리아닙니까 >>>
인구 1억3천만 명이나 되는 일본에서 천만도 안 되는 창가학회의 방법으로 한신 대지진, 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원전사태, 일본의 장기 불황 등등의 불벌이 내려진 것이라고 했었지요.
창가학회가 대방법을 저질렀다면 학회원들에게 불벌이 내려져야지 왜 1억3천만에 벌이 간다는 것입니까? 이것 뭐 이상한 사교교리 아닙니까???
님은 빠지시고....
빠져야 할 사람은 흐름님 아닌가요?
님께서 지금 다른 사람 탈회운동하고 가르칠 계제가 아닌 듯합니다.
그렇게 막힘이 없고, 한번 이야기를 시작하면 누구도 설득할 수 있다고 큰소리 친 것이
전부 허황한 '산소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스스로 고백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무엇보다 님께서 지금 해야 할 일은 이런 카페에서 다른 사람 가르치고 탈회시키겠다는 생각을 빨리 접고 님과 가장 가까운 분이나 설득하고 탈회시키 시지요.
그런 후에나 이런 카페에 와서 무슨 말씀을 해야 말발이라도 서지요.
정확한 불법이란 상식과 도리를 떠나서는 없는 바입니다^^
그래서
세간 외의 법을 행한다면 이는 사법이며 정법이 아니다.
라고 하십니다()
그리치면 흐름님은 정법을 모르면서 아는 체 합니다^^
토라님에게 답합니다()
흐름님과 저는 어린아이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예수님의 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저는 어릴 때에 4대 독자라서 여유있게 자랐고
아마도 흐름님은 그렇지는 못하였으리라 짐작됩니다만 그래서 비틀어진 바가 있습니다.
머리?는 뛰어나지만 기댈 데가 필요하다는 잠재의식을 가지고 있어서 비겁하기도 합니다^^?
2분에게 답합니다()
부인부장의 숙업과 흐름님의 동업이
흐름님의 방법으로 하여 튀어나와서
부인부장님은 전중경수하고 계시는 것이며
흐름님은 방법으로 인한 현증미며 죄벌입니다^^
고사에
나라에 성인이 한 분만 이라도 계시면
나라에 불행이 없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듯
극악의 존재가 기승을 부리고 광선유포를
막고 방해한다면 시기에 불상응하여 현증이 있습니다.
부처가 나오면 마왕이 드러나고^^
예수가 광야애서 사탄을 만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기에 어본불의 교단인 창가학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회는 아직도 부족하거나 미흡한 면이 다수가 있는 것입니다^^ㅠ
임금이 나쁘면 백성이 고통
흐름님은 유수일인 4개격언 불수여경일게^^
가 무슨 뜻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날치기 교학입니다^^~
흐름님은 유수일인 탑중상승 4개격언 불수여경일게^^
가 무슨 뜻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날치기 교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