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들의 가부끼가...판옥선 한 척에 달라붙는 그림이랍니다.
재미있는 게...왜구들은 일장기 문양은 어디에도 뵈지 않습니다...일장기는 그 때 까지도 왜군들의 대표 마크가 아니란 반증같습니다.
왜군 해적선들의 숫자가...조선 수군을 압도하는 감이 있습니다.
해군 숫자가... 대국인 조선보다 훨 많은 왜구들이니...왜구들은 동남아와 인도양의 해양 잡족들 총 연합이었나 봅니다.
위의 조선군 판옥선 갑판 위의 앞머리를 보십시오...
우리의 전통북..삼태극이 그려져 있습니다...몽골의 북쪽 사찰에도 있는 그 북입니다.
중원의 태극은 양태극이 주류요...만주와 한반도에서만 자주 발견돼는 그 삼태극입니다.
역시, 몽골과 만주엔 아주 널널한..아니... 저거 아니면 별 장식도 없는...귀면(치우상)이 배와 개인방패 전부를 도배했습니다.
조선군은...현 만주를 중심으로 한...
몽골계와 한반도계...산동과 상해를 이어...중원 남부해안까지 포진한 민족의 군대란 반증같습니다.
일본배의 저 거대한 작살...!!!
창대도 시커먼 걸 보니...전부 쇳덩이 같은데...저걸 그 키가 작다는 왜병들이 어떻게 다뤘을까여...?
들기나 할 수 있었을까여...?
뭔가 ...판옥선의 위세에... 자기 조상들이 꿀려 보여...효성 지극한 후손들이...한 나 첨가해 그린 흔적으로 보입니다.
그냥 애교로 넘어 갑니다.
조선수군의 복장입니다.
이 대목을 보면선...역사 드라마 작가들을 때려 쥑이고 싶습니다.
모두가 갑옷입니다...우린 역사드라마 작가들에게 몇 십년을 속은 겁니다.
저 갑옷여...가죽에 쇠 단추만 박은 갑옷이라 보시면 착각입니다.
러시아에서 공개한 조선의 갑옷은...저 안쪽에 철편이 들어있었습니다.
저 쇠단추들은...폭주족 애들이 입고 개폼잡는 용도가 아닌...옷 속의 찰갑을 고정시키기 위한 단추들이란 것이지여...
물론, 돈 없는 병사들은 쇠조각을 못 넣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ㅡ. .ㅡ
역시, 몽골이 즐겨 사용하는 삼지창(불휘) 모양이...투구에 어지간 하면 다 달립니다.
왜인이 어설프게 그린 각궁에...조선군은 다이나마이트를 달아 쏘고 있습니다.
역시,세계 전체의 영화 작가늠덜을 때려 쥑이고 싶습니다.
솜방망이 불화살은 멀리 강하게 쏘면...꺼집니다...화약이 아니면 별 효과가 없는 겁니다.
갑판에 고정한 천자총통입니다.
그 반동으로 인한 충격과 후폭풍이 심할텐데...갑판에 고정한 걸 보면...조선 판옥선이 얼마나 단단한 질 반증합니다.
양키들도 당시 바퀴를 달아 뒤로 밀리게 하며...배의 파손을 방지했거든여...
왜국들여...?..양키들이 건네준 포를 돛대에 매달아서 충결을 완하하는 기가 멕힌 방식을 써서...
엉성헌 배의 완전 박살을 방지했던 고등종족입니다.
불붙은 붉은 통이... 질려포통.
그 뒷분은 무슨 도자기 비슷한 걸 던지려나 봅니다...수료탄 같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조선은 화약무기 강국이란 증명같습니다.
단...양키들 식...장전이 간편한 소총이 없어서 치명타를 입은 겁니다.
왜군진영 - 포르투갈에서 들여온 조총사용 중...
지 조상님들이라 얼굴을 좀 많이 교정해서 그렸을 터인데도...조선군들에 비해 못생겼습니다.
왜군들의 상의를 보십시오...
지들 조상들이라 근육남들로 그렸습니다.
옷주름이 거의 보이질 않습니다...???
최첨단 소재의 고탄력 양모 쫄티를... 왜군들은 이미 중세에 만들어 착용했단 반증입니다...!!!
자세히 보면...
그 고탄력 양모 쫄티를 손상시키지 않키 위하여...
어깨나 팔뚝등의 철편(나무쪼가리?)들은...뭔 그물 같은 거로 엮어서 몸에 고정시켰습니다.
그냥 고탄력 쫄티에 꿰매면 될 것을...???
고탄력 쫄티가 ...세계 최초 발명품이기에...생사를 가르는 전쟁때도 아꼈었나 봅니다.
왜병들의 활입니다.
각궁(예맥각궁)이 아닙니다.
각궁은...선비조선과 고구려,위나라등의 유라시아 북부족들의 전유물입니다.
이를 숭내도 못 내어...조선군 활도 대충 그린...왜구들은...위구르(위나라)인들이 아닌...위구르의 속노들이 맞단 반증입니다.
머리에 호박통같은 걸 뒤집어 쓴 애를 보십시오...
서양인 골상입니다...당시 왜구는...서양인들과도 활발하게 교잡한 해양 잡족들 연합임이 들어납니다.
근데...이 아이는...돈이 좀 모자랐나 봅니다...???
윗도리는 고탄력 양모 쫄티를 입었는데...잘 보십시여...바지는 반바지(핫펜티)입니다.
무릅 맨 살이 다 나와서...많이 다쳤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아님...그림을 임의로 그리거나 수정한 왜구들 후손이...요 부분은 놓친 걸 겁니다.
왜구들의 돌진이 실로 당당합니다.
실록에 나오는 난장이 떵자루들이 아니네여...저 근육 보세여...고탄력 쫄티로 인해...적나라하게 근육이 들어 납니다.
칼 처 들고 있는 아이는...팔뚝 쯤에 옷주름이 뵈는데...옷 칼라가 맨 살 같아서...낭중에 후손 화가가 손을 본 감이 좀 있습니다.
역시, 닌자 거북이 같은 디자인의 철편(낭구쪼가리?) 장식들은...
쫄티에 고정시킨게 아니고...번잡스럽게...뭔 그물 같은걸 두르고 고정시켰습니다.
창을 처질러 들고 조선 판옥선에 뛰어오르는 왜병...저 다리근육 보십시오...!!!
고탄력 양모 쫄바지(판타롱 스타킹) 덕택에...복숭아뼈 근처의 임의로 후손들이 첨가한 듯한 선을 빼면...
마치... 옷을 않 입은 듯 보일 정도의 엄청난 최첨단 고탄력 쫄바지입니다.
게다짝을 전쟁때도 신었었군여...
엄청 불편했을텐데...발등을 많이 찍혔을 텐데...
왜 최첨단 쫄바지& 쫄티를 대량 생산했던 왜구들이...전투화가 저 모냥인지...
아마도 우리 알지 못 할...게다짝이 전투에 꼭 필요한... 당대의 뭔늠의 비기가 있을 겁니다...쉿...ㅡ. .ㅡ
왜구들의 전투복을 보면 천태만상입니다.
통상...조선군들 식으로...전투복을 통일시켜야 피아구분이 되고..누구나 입을 수 있고... 대량생산이 될 터인데...
왜구들은 엄청 개성을 강조했던 패션 리더들이였던 겁니다.
아...차차차...!!!...왜병들도... 복장이 통일됀게 있었었군여...
고탄력 쫄티와 쫄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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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끝끝내 이해 않 가는 게...
아무리 왜인들이 세계 최초의 고탄력 판타롱 스탕킹 기술이 있었다 하여도...
늘상 치고 받는 전투에서는...품이 넉넉한 옷에 철편이나 낭구때기를 대야...쿠션으로 인한 충격완화가 됄 터인데...
왜구들은...우람헌 근육을 보이기 위한 몸짱 정신으로...그냥 모두 고탄력 쫄티&쫄바지를 입었습니다.
멋에 죽고 멋에 사는 왜구들...
그 몸짱 패션리더 왜구님들의... 쫄티&쫄바지의 비밀이
밑에 공개됍니다...!!!
첫댓글 이제야 대~충... 회심으 대작의 수정이 완성됐습니다...먼저 보신 분들은...다시 복습을 권유해 드리옵니다.
그리고..일본식(왜놈식) 지붕이 처마 곡선이 어떻다고여...?...한반도와 같다고여...?...한반도 기와집이 저리 민자 였었나여...?..곡선은 커녕 정확헌 직선인데여...?
설명을 곁드려 보니 더 재미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전선생님...열도인들과 왜는 근본적으론 달랐다가...임란전후 혼혈이 돼는듯 합니다...임란 땐..그들이 전체 왜들의 괴수들이라 봅니다...양이들의 고지도로는...일본열도도 타탈리아로 나오는 걸 보면...북해도의 고려인들 어쩌고는...한반도 강재노역자들 만이 아닌...일본열도 원주민들였을 확률이 많다 봅니다.
요즘음... 부쩍, 위 그림들과 같은...패션감각이 최첨단인 왜구들에 관한 소중헌 기록화들과 글들이 인터넷상에서 사라져...갸오 퍼 왔습니다...전엔 엄청 널널했었는데...남방 왜족 종자들이 이젠 본격적으로 현 대한민국을 통치중이란 반증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