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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北行百絶 其五十六. 刑家(형가) - 조수삼(趙秀三)
巨村 추천 0 조회 66 25.02.20 00:0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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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0 02:05

    첫댓글 오늘도 추재(秋齋) 조수삼(趙秀三)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2.20 15:05

    감사 합니다^^!

  • 25.02.20 06:44

    감옥에 갇혀 있던 사람이 죽어서
    강 건너 땅에 몰래 묻었는데
    그 가족들이 해마다 얼음이 얼면 타고 건너가서
    제물을 차려 놓고 제사를 지내고 온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2.20 15:05

    감사 합니다^^!

  • 25.02.20 07:19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2.20 15:06

    감사 합니다^^!

  • 25.02.20 08:27

    形家大誤人 江外或埋瘞 歲一乘氷去 乾魚行獺祭
    ○○●●○ ○●●○◉ ●●○○● ○○○●◉ [霽字韻]

    *혹, 刑家 → 形家?
    *形家: 토지나 가옥의 상을[풍수를] 보는 사람(=風水先生)

    삼가, 차운을..
    風聞若鬼塋 풍문은 귀신 무덤 같아
    祕埋隔江瘞 강 건너 몰래 장사지낸다네
    歲歲同行事 해마다 같은 일을 치르나니
    上燈如攋祭 수달 제사 지내듯 등을 올리네.
    (20250220隅川정웅)

  • 25.02.20 15:06

  • 25.02.20 19:22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5.02.20 23:29

  • 25.02.20 23:08

    잘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25.02.20 23:29

  • 25.02.21 08:00 새글

    망자는
    양지바른 곳에 묻어서
    잘 모셔야 하는 데...
    감사합니다.

  • 25.02.21 13:31 새글

  • 11:41 새글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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