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77회차.
4만6천원을 질렀습니다.
작전은 이렇습니다.
확률높은 안전빵 저배당 게임에 묵직하게 돈을 걸어서
최소 본전치기는 가능케 해 놓는거죠.
1. 안전보험격의 3폴더 베팅 - 30,000원 배팅 -> 적중금 69,000
2. 그나마 확률 약간 있는 8폴더 - 10,000 원 배팅 -> 적중금 316,000 원
3. 확률 거의 없는 10폴더 - 5,000 원 배팅 - > 적중금 687,500원
4. 로또 사촌 수준의 당첨확률을 자랑하는 10폴더 쇼 - 1,000원 배팅 -> 적중금 1,272,100원
2~4번 다 낙첨되도
1번만 적중되면
당첨금에서 배팅액을 제하여도
69,000 - 46,000
최소 23,000원 버는 작전
결국,
1번 겨우 적중시켰네요. 휴...
첼시 인터 쓰나미
겨우 피했음 ㅠㅠ
첫댓글 축하해요 전 요즘연패중이라서 이번회차 1만5천 손해 .^^ ... 흑흑 .. 역시 챔스엔 ;; ;야구에할걸..
ㄳㄳ // 앞으론 정말 "군사 육손"님의 조언에 따라 2~3폴더 씩만 베팅해야겠어요. 휴...
이번회차는 쓰나미였음
전이번회차때 성남하구 독든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