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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선 우리 인간들의 온갖 더러운 행위들로 인해 노아시대에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땅을 보신즉, 보라,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 위에서 모든 육체가 그분의 길을 부패시켰음이더라.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육체의 끝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이는 그들로 인해 폭력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라. 보라,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고펠나무로 방주를 짓고 그 안에 방들을 만들며 역청으로 그 안팎을 칠할지니라.
-창세기 6장 12-14절 말씀
고펠나무(전나무의 일종)는 나무 자체에 기름기가 많아서 물에 강하다.
역청은 방수처리에 뛰어나다. 역청은 석유의 찌꺼지, 아스팔트의 재료이며 지금으로부터 2,30년전까지만해도
배의 겉에 역청을 칠해 방수처리를 했었다.
실제로 지금 중동지방에 가도 배에 역청을 칠해 방수처리를 한다.
그리고 방주안에 방을 만들라 하셨다. 그냥 통으로 해놓아도 될텐데 말이다.
그 방들은 결국 파도의 수압을 견디는 역할을 해내게 된다.
배가 통짜로 되어 있으면 파도의 수압으로 인해 부서지나 방들이 있는 격자구조이기 때문에 파도의 수압을 견딜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강철로 만든배도 파도의 수압으로 인해 두동강이 난 사건이 있다. 그것은 통짜구조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 노아의 방주가 지어지던 시대에는 선박에 관한 노하우가 전혀 없었을때이다.
더군다나 노아는 그저 일반인일 뿐이었다.
모든것은 주님이 알려주신대로 노아는 그저 지었을뿐이다.
보라, 나 곧 내가 땅 위에 물들의 홍수를 일으켜 생명의 숨을 쉬는 모든 육체를 하늘 아래에서 멸하리니 땅에 있는 것이 다 죽으리라.
-창세기 7장 17절 말씀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올지니라.
너는 모든 욱체의 살아 있는 것 중에서 종류마다 두 마리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살아남게 할지니 그것들은 수컷과 암컷이어야 할지니라.
날짐승이 그것들의 종류대로, 가축이 그것들의 종류대로, 땅의 기는 모든 것이 그것들의 종류대로 종류마다 두 마리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너는 그것들을 살아남게 하라.
또 너는 먹을 수 있는 모든 음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모으라. 그것이 너와 그것들의 음식이 되리라.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더라.
-창세기 7장 18-22절 말씀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로운자 노아와 그의 가족들만을 남겨두고 세상의 모든 생명체를 멸하셨다.
그리고 모든 동물의 숫컷과 암컷 한쌍씩을 노아의 방주에 태우라 하셨다.
그런데 생각해보라. 사자나 코끼리나 호랑이 등 그러한 동물들을 어떻게 잡을 수 있겠는가. 더군다나 산채로 말이다.
하지만 성경에 있다. "종류마다 두마리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하나님께서 하신일이다.
그들은 공격하지도 않고 저항하지도 않으며 순순히 노아에게로 알아서 숲에서 걸어나온다.
노아의 대홍수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들과 궁창 위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장 7절 말씀
궁창 아래의 물들은 바다가 되고 하늘 위에도 물들이 있었다.
노아의 시대 성경에 나온 인물들의 나이를 살펴보면 900년 이상 살았었다.
그런데 이것이 가능하다는 과학적 사실이 증명되었다.
현재의 수명은 많아야 100년이상이다. 이것은 노아의 홍수 이후부터 급격히 줄어 지금의 수명이 되었는데
하늘위의 물들이 노하의 대홍수로인해 모두 다 쏟아져 내려 대기의 나쁜것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던것이 사라져버린 까닭이다.
실제로 성경에도 보면 노하의 홍수이후부터 사람들 수명이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해 서서히 지금의 수명처럼 되어진다.
예를 들면 벨렉은 239세, 아브라함은 175세, 모세는 120세, 그리고 다윗은 오늘날의 사람의 수명과 비슷한 70세까지 살아서 인간의 수명이 급격히 감소해 온 것을 보여준다. 이는 노아 홍수 이후 궁창 위의 물이 사라짐으로써 기후계와 생태계에 급격한 변화가 생겨 사람의 수명이 급격히 감소하였음을 보여준다.
지금도 하늘위에 물들이 있어 오존층 등 대기의 나쁜것들로 부터 보호가 이뤄진다면 인간의 수명이 900세이상이 가능하다고 과하계는 설명한다.
하나님께서 본래 창조하신 세계는 참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환경이었지만 인간의 죄에 의하여 최초의 창조의 세계는 파괴되어 살기좋은 환경은 사라지고 만 것이다. 홍수 이전의 환경에서는 사람의 수명이 길었을 뿐만 아니라 거대한 동물들이 살 수 있었던 것이다.
§ 사라진 궁창 위의 물 §
노아의 생애에서 육백 년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십칠일 바로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다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리고
비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땅 위에 쏟아졌더라.
-창세기 7장 11-12절 말씀
§ 대홍수의 끝 §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생물과 모든 가축을 기억하사 바람을 땅위로 지나가게 하시매 물들이 줄어들었고
깊음의 샘들과 하늘의 창들도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물들이 계속해서 땅을 떠나 되돌아가고 백오십일이 지난 뒤에는 물들이 줄어들어
일곱째 달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의 산들 위에 멈추었으며
물들이 계속해서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첫째 날에 산들의 봉우리들이 보였더라.
-창세기 8장 1-5절 말씀
§ 노아 홍수 사건의 이전과 이후 §
노아의 대홍수가 일어난 후에 기후의 변화가 생겼다.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이 마음에서 상상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하기 때문이라. 또 내가 다시는 전에 행항 것같이 모든 생물을 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는 때와 거두는 때와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그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8장 21-22절 말씀
아열대 기후가 바뀌어 여름과 겨울이 이때부터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그간 없었던 무지개가 생기기 시작했다.
내가 너희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내가 모든 육체를 홍수의 물들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는 있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또 너희와 함께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구히 맺는 언약의 증표가 이것이니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노니 그것이 나와 땅 사이에 맺은 언약의 증표가 되리라.
내가 구름을 가져다가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서 보이면
내가 나와 너희와 또 모든 육체의 모든 생물 사이에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들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하리라.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그것을 보고 하나님과 땅 위에 있는 모든 육체의 모든 생물 사이에 맺은 영존하는 언약을 기억하리라.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이것이 나와 땅 위에 있는 모든 육체 사이에 내가 세운 언약의 증표라, 하셨더라.
-창세기 9장 11-17절 말씀
★ 1992년 한국해양연구원에서 방주의 안전 실험을 했는데
결로은, 성경에 나온 그대로의 비율 10:17:1의 방주 규격이 선박 종합 안정성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
이 방주는 30미터 쓰나미에도 선박과 승무원 모두 안전한 방주 비율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당시 매스컴에도 보도가 되었음.
<노아의 방주, 43m파도에도 끄덕 없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8165>
4500년전 선박의 기술이 없던 그 옛날에 어떻게 가장 이상적인 방주의 규격을 알아낼 수 있었을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이 숫자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것 뿐이다.
황금비율.. 결코 넘어질 수 없다.
노아의 방주는 선박 안전의 세가지 요건을 모두 다 만족시켰다.
1.구조적 안전성 2. 복원성 3. 내향성
이 모든것을 다 만족시켰다.
홍수가 땅 위에 사십 일 동안 있으매 물들이 불어나 방주를 띄우니 방주가 땅위로 들리더라.
물들이 널리 퍼져 땅 위에 크게 불어나매 방주가 물들의 표면 위로 올라갔으며
물들이 땅 위에 더욱 널리 퍼지매 온 하늘 밑에 있는 높은 산이 다 덮였더라.
물들이 불어서 십오 큐빗 위로 오르매 산들이 덮이고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육체가 죽었으니 곧 날짐승과 가축과 짐승과 땅 위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마른 육지에 있던 모든 것 중에 코로 생명의 숨을 쉬는 육체는 다 죽었더라.
지면에 있던 모든 생물이 멸망하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하늘의 날짐승이라. 그것들이 땅에서 멸망하였고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살아남았더라.
물들이 백오십 일 동안 땅 위에 넘쳤더라.
-창세기 7장 17-24절 말씀
복음주의교파 탐사대 "100% 아닐지라도 99.9% 확신"
(홍콩 AFP=연합뉴스) '노아의 방주'를 성서에 나오는 터키 아라라트산에서 찾아낸 것 같다고 중국과 터키인으로 구성된 복음주의 교파 탐사대가 26일 주장했다.
'국제 노아의 방주 사역회(NAMI)' 소속 15명으로 구성된 탐사대는 터키 동부 아라라트산에서 발굴한 한 구조물의 목재 표본에 대한 탄소 연대 측정 결과 성서에 대홍수로 '노아의 방주'를 띄웠다고 돼 있는 것과 비슷한 시기인 4천800년 전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홍콩 출신 탐사대원으로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융윙충은 "100% 노아의 방주라는 것은 아니지만 99.9%는 맞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구조물은 여러 칸으로 돼 있고 일부는 목재 기둥으로 받쳐져 있어 방주에 태운 동물 우리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융윙충은 추정했다.
탐사대는 인근 지역 3천500m이상의 높이에선 지금까지 인간 거주 시설이 발견된 사실이 없는 점을 들어 이 구조물이 거주 시설일 가능성을 배제했다.
이 지역 터키 관리들은 고고학 발굴 때까지 이 구조물을 보호하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토록 앙카라의 중앙정부에 요청할 것이라고 융윙충은 덧붙였다.
성서는 하나님이 세상이 타락한 것을 보고 홍수로 쓸어내리기로 결심,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어 각종 동물 한 쌍씩을 태우고 홍수를 피하도록 했다고 기록돼 있는데,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곳인 아라라트산이 노아의 방주가 도착한 장소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324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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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로 추정되는 구조물을 발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홍콩에 위치한 기독교 영화제작사 및 터키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탐사대는, 지난 해 10월 터키 아라라트산 해발 4,000m 지점에서 '목재 구조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여러 칸으로 구성된 이 목재 구조물은 눈과 화산재 아래에 묻혀 있었는데, 이란에서 실시된 탄소 측정 결과 이 물체가 기원전 2,800년 의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것.
탐사팀은 성서에 기록된 노아의 방주 건조 시기를 근거로, 이 목재 구조물이 '노아의 방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최근 언론을 통해 밝혔다. "100%는 아니지만, 99.9% 노아의 방주가 맞다고 확신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주장이다.
아라라트산에서 발견되었다는 이 목재 구조물은 여러 칸으로 되어 있었으며, 목재 기둥 및 널빤지도 있었다고 탐사팀은 밝혔다. 칸막이의 형태로 볼 때 '동물 우리'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탐사팀의 설명이다. 성서에 따르면, '노아의 방주'는 길이 137m, 폭 23m, 높이 14m로 테니스장 36개를 합친 것과 같은 크기다.
한편, '노아의 방주 발굴' 소식은 해외 주요 언론들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데, 언론 및 과학자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탐사팀이 공개한 자료 및 연구 결과가 아직 부족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사진 : 탐사팀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노아의 방주'로 추정되는 구조물)
출처. http://c.hani.co.kr/hantoma/1641457
모든 사람들이 타락한 생활에 빠져 있어 하나님이 홍수로 심판하려 할 때 홀로 바르게 살던
노아는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로 홍수가 올 것을 미리 알게 된다. 그는 120년에 걸쳐 방주(길이
90.9m, 너비 15.15m, 높이 9.09m, 상.중.하 3층으로 된 배를 만들어 8명의 가족과, 한 쌍씩의
여러 동물을 데리고 이 방주에 탄다. 대홍수를 만나 모든 생물이 전멸하고 말았지만,
이 방주에 탔던 노아의 가족과 동물들은 살아 남았다고 한다. 노아라는 말은 헤브라이어로
'휴식'이라는 뜻인데, 노아는 신앙의 모범, 방주는 신자의 단체인 교회, 대홍수는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하며, 원시교회 이래 그리스도교 예술의 소재로 많이 다루어지고 있다.
아라랏 산 탐험과 방주의 발견
아라랏산은 현재 터키에 있는 해발 5165m 이상의 고산이다. 이 산은 지난 수백년간 기독교 성서의
'노아의 방주'목격설이 있던곳으로, 현재까지 이곳은 많은 나라의 탐험가들이 산밑에 거주를 하며 끊임없이
방주를 찾고 있다고 한다. 고대에서 현대까지 수천번 노아의 방주 조형물 목격담이 있던 터키의 고산 아라랫.
과연 라라랫산에는 수천, 혹은 수만년전 노아의 방주 큰 홍수를 피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방주가 얼음과 눈속에
파뭍혀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는것일까? 과거 수백 년간 탐험가들과 인근 주민들은 노아의 방주와 그 유물을
찾기 위하여 아라랏 산을 등반했고 방주를 발견하거나 방주의 잔해 조각을 가지고 온 기록은 아래와 같다.
1) 1886년 제임스 브라우스는 단독으로 아라랏 산을 등반하던 중 방주 조각으로 보이는 돌같이 굳은 목재를 가지고 왔다.
2) 1887년 죠셉 노우리는 방주를 발견했는데 그 위치는 나무가 한 번도 자란 적 없는 불모지였다.
3) 1905년 목동인 야곱은 잃어버린 염소를 찾아 가다가 방주를 발견하였다.
4) 1908년 목동인 죠지는 아라랏 산에서 방주를 보았다.
5) 1916년 러시아 군인이 비행 중 방주를 발견하였다.
6) 1936년 뉴질랜드인 하드위크 나이트는 아라랏 산 등반 중 직사각형의 선재를 우연히 발견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방주에 대한 성경의 설명은 명백한 사실이다. 방주는 목재로 만들어진 거대한 배였다. 방주가 매우 거대한 규모로 만들어졌다는
목재의 크기를 보고 능히 추정할 수 있었다. 선체의 대부분은 눈 속에 묻혀 있었기 때문에 그 내부구조를 살펴볼 수 없었다."
(죤 몽고메리의)
7) 1938년 소련 공군의 한 조종사는 아라랏 산 공중 남사중 해발 1만4천 피트(4.2km) 상공에서 얼음 밖으로 약 80~90피트(27m)쯤 튀어나온 방주의 사진을 찍었다.
8) 1948년 9월 레쉬트라는 쿠르드인 농부는 협곡에서 녹은 얼음 위로 드러나 있는 방주의 뱃머리를 발견했다. 뱃머리는 거의 완전하게 드러나 있었으며 방주의 대부분은 아직도 빙하 속에 감추어져 있었다. 그는 당시의 목격담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전에 배라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방주를 목격했을 때 그것이 배라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9) 1952년 미국인 죠지 제퍼슨 그린은 헬리콥터로 100미터 위에서 6장의 선명한 방주의 사진을 찍었다. 그 사진을 실제로 본 어느 미국인은 "솔직히 고백해서 나는 성경을 믿어본 적이 없답니다. 하지만 그 사진을 보고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요, 성경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라고 말했다. 1953년 페드랑 나바라가 아라랏 산 탐험 도중 방주를 발견하였다. 그는 후에 아라랏 산에서 노아 방주의 나무 제목을 가져왔는데 그것을 정밀 분석해본 결과 그 나무는 유프라테스 평원에서만 자라는 나무임이 밝혀졌다. (유프라테스 지방은 당시 노아가 배를 만든 장소로 추정되는 곳이다.)
1974년 미국 'NASA'의 인공위성 사진에 의해 아라랏 산위에 노아 방주가 발견되었다. 1974년 터키 정부가 아라랏 산에 외국인들의 여행과 탐험활동을 금지한다는 공식 발표를 하였다. 그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방주가 발견된곳이 소련의 군사기지가 내려다 보이는 곳이기 때문일 것이라 하였다. 1984년 미국 NASA인공위성 어츠호는 인공위성 사진에 의하여 아라랏 산에 방주가 머물러 있음을 증거하였다. (1990년 6월 학생과학) 1984년 미국 국제탐험단의 마빈 스티핀스는 아라랏 산에서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는데 배 모양의 형태는 대략 길이가 136미터 넓이가 24미터 높이가 14미터인데 이는 성경에 나오는 길이 '300규빗, 넓이 50규빗, 길이 30규빗'과 같은 것이다.
1992년 현재는 터키 정부가 소련연방의 해체와 무신론인 공산주의의 위협이 퇴조되는 때를 같이하여 세계적인 관광지로 개발을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탐험가인 마르코폴로(A.D1234~1324)는 그의 저서 '동방견문록'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분은 수천 년간의 쌓인 눈 때문에 아무도 오를 수 없는 아르메니아의 어느 산봉우리에 노아의 방주가 아직도 잠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눈은 결코 녹지 않는다. 눈은 강설이 있을 때마다 더 두껍게 쌓일 뿐이다.](마르코 폴로)
*노아의 방주에 대한 세세한 성경 기록 - 창세기 9장
성경에 표기되는 아라랏산은 항상 복수로 씌여있다.
the mountains of Ararat
최근에 발견되 아라랏산을 보니 복수여야 했던 것이다. 그 산은 2개의 봉우리를 가진 쌍둥이 산이었던 것이다.
터키에 있는 아라랏 산이 그 지방말로 '쿠히 누흐(Kuhi Nuch)'-노아의 산이다.
오랫동안 신성시 되어 온 곳이다.
또한 이 지역의 동네 이름이 수천년간 모두 노아와 노아의 자손들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그들은 모두 자신들은 노아의 자손들이라 말한다.
모두 성경의 내용과 일치한다.
성경에만 기록되어 있는 노아의 방주가 실존한다.
그시대에는 이러한 배를 만들만한 기술이 전혀 없었을 때이다.
지금의 기술로도 노아의 방주와 같은 배를 만들지 못한다.
노아의 방주는 현재 국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신청한 상태이다.
노아의 방주의 구조를 보면 참으로 기발한 구조이다.
동물의 몸에서 나는 나쁜 공기를 빼내고 새로운 공기를 들이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구조로 되어있다.
상중하 3층 위에 큰 창문이 있어 환기 시스템을 갖춘셈이다. 가로 세로 비율또한 황금비율로서 태풍으로 인해 절대 넘어지지 않는 비율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아라랏산은 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어패류의 화석과 소금 등 대홍수가 있었음을 증명하는 화석들이 발견되었다.
노아의 방주 나무 조각의 생성 연대 분석 결과 약 5천 년 전의 것으로 밝혀짐으로서
노아의 방주가 만들어졌을것이라 추측했던 시기와 일치한다.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고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내가 그것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었노라.
살아서 움직이는 것은 다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될 것이요, 푸른 채소와 같이 내가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노라.
-창세기 9장 1-3절 말씀
이로 말미암아 그때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하여 예비해 두셨느니라. (불의 심판)
-베드로후서 3장 6-7절 말씀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 가운데서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베드로후서 3장 10-13절 말씀
성경에 있는 노아의 방주가 사실이라면 마지막 심판인 '불의 심판'도 사실입니다.
성경에 인생의 해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역사를 통해서 모든 사람을 교훈하고 경고하고 계십니다.
휴거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예수님)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이는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음이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이와 같으리라.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으매 하나는 붙잡혀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이는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니라.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에 들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이는 생각하지도 않은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기 때문이니라.
-마태복음 24장 36-44절 말씀
하늘로 붙잡혀 가는 자는 새땅 새 하늘인 천국에 들어가며
남겨진 자들은 예수님 믿는 자들이 모두 사라진 포악한 땅에 남겨져 결국은 뜨거운 불심판을 당하게 됩니다.
죽은후엔 어떻게 되나요. 그들은 모두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믿는 자들이 들림을 받은 후 남겨진 이들은 그때부터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들을 수 조차 없게 됩니다.
전도하는 사람들이 모두 사라져버렸기 때문이지요.
세상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됩니다. 온갖 폭려과 부패한 세상이 되지요.
인간에겐 영혼이 있습니다. 그들에겐 죽고나서 끝이면 차라리 다행이지요.
하지만 죽고나서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원불멸 꺼지지 않는 지옥불로 들어가는 것이지요.
죽고싶어도 죽을 수 없는 영원히 지옥에 갇혀지게 됩니다.
지옥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어비린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시편 9장 17절 말씀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장 28절 말씀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찌 너희가 지옥의 정죄를 피하겠느냐?
-마태복음 23장 33절 말씀
만일 제 손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가 불구가 되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손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마가복음 9장 43-44절 말씀
오직 너희가 마땅히 두려워할 분을 내가 미리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곧 죽인 뒤에 지옥에 던져 넣는 권능이 있으신 그분을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분을 두려워하라.
-누가복음 12장 5절 말씀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로 하여금 자기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이는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기 때문이니이다, 하거늘
아브라함이 이르되, 아들아, 너는 네 평생에 좋은것들을 받았고 나사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느니라.
이 모든 것 외에도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하여도 할 수 없고 거기서 오고자 하여도 우리에게 건너올 수 없느니라, 하니
-누가복음 17장 23-26절 말씀
(천국과 지옥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있어 서로 왔다갔다 할 수가 없다.)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에는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도 있어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장 10절 말씀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져지니라.
-요한계시록 20장 15절 말씀
천국
그 도시에는 해와 달이 빛을 비출 필요가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시를 밝혀 주고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광체이시기 때문이라.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시의 빛 가운데서 다니겠고 땅의 왕들이 자기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그 도시에는 밤이 없으므로 낮에 그 도시의 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라.
사람들이 그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고 들어가겠고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능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만드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요한계시록 21장 23-27절 말씀
또 그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내게 보여 주니라.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그것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내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가 그 안에 있으리니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그분의 얼굴을 볼 것이요, 그분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안에 있으리라.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필요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
-요한계시록 22장 1-5절 말씀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하게 두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게 두며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롭게 두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둘지니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보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요한계시록 22장 11-13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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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거 뻥이라는 말도 있는데다가 이란에서도 방주 발견되었다는 뉴스 났었는데 대체 니들 방주가 몇개냐?
저건 노아의 뻥주 1호기, 그건 노아의 뻥주 2호기... ㅋㅋㅋ
@可愛 저거 잘 살펴보면 어딘가에 Made in China 찍혀있음 ㅋㅋㅋㅋ
이거 언제적 떡밥인데, 아직도 저런 쉰내 나는 떡밥에 선동당하는 물고기가 있구나. 저런 게 진정한 선동이지...
비평 카페를 방문해 주신 건 고맙습니다만... 떡밥은 좀 신선한 걸로 해주세효!
동영상 대표짤 보소...
참고로 이 사진은 노아의 방주가 아닙니다!!!
그런데 막짤 위 3개는 노아의 방주라고 주장하네...
셀프반박을 하다니 참 지랄도 풍작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