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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2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Into the Disinflation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3DsS5Vp>
2월 KOSPI 2,250~2,550pt로 200일 이평선 안착을 시험하는 중립 수준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 추세적 변화와 순환적 저항요인 간 마찰과정이 2월 시장의 단기 숨 고르기를 자극할 전망. 단, 글로벌 공급 개선과 수요 선방 등의 Good Disinflation 기대는 ’23년 시장의 추세적 기회요인에 해당.
궁금한 점은 Good Disinflation의 실제 추세화 가능성에 대한 판단. 과거 사례 분석으로 도출한 주식시장 Good Disinflation 기대 추세화의 전제조건은, 1) 대마불사 지속, 2) 물가/금리의 신축적 하향 안정화(연준 긴축후퇴), 3) ‘CPI% > PPI%’으로의 가격 전가력 회복 세 가지
첫째, 단기간 내 시스템 리스크 발발 가능성은 미미. 상승일로의 미국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글로벌 물가 하향 안정화와 연준 정책변화 기대를 반영하며 피크아웃으로 돌아섰고, 주요기업 부도 리스크 역시 과거 시스템 리스크 현실화 당시를 크게 밑도는 안정적 흐름 유지.
둘째, 글로벌 물가 환경은 ‘23년 상반기 과정을 통해 신축적 하향 안정화에 나설 개연성이 높음. 1) 글로벌 경기 둔화 압력을 반영한 자산가격의 총체적 하락, 2) 연준 통화긴축의 누적효과 반영, 3) 역기저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될 공산이 크기 때문.
셋째, 물가/금리 환경의 신축적 하향 안정화와 연준 통화정책 변화 기대 간 결합은 글로벌 실물경기 조기 바닥통과 가능성을 지속 환기할 전망. 선진국 수요 선방에 중국 리오프닝 효과가 가세하고, 물가/금리 하향 안정화는 경제활동 제반비용 하락을 경유해 공급 개선을 지속 자극. 공급 개선 영향은 생산 Cost 또는 매출원가 성격을 지닌 PPI%의 하락으로, 수요 회복은 매출액 또는 판매단가 Proxy 성격을 지닌 CPI%의 상승으로 반영될 전망.
2월 증시 단기 눌림목을, 1) 낙폭과대 실적주 Bottom-fishing, 2) Disinflation 수혜 가능 실적주, 3) 중국 경기/정책/방역 Triple Pivot 수혜주 압축대응 기회로 활용. 자동차, SW, 통신 + 중국 인바운드 소비재가 관련 맥락에 부합하는 모멘텀 알파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