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오리대가

[산나물무쳐]

오리진흙구이 먹었어요. 3시간전에 미리 음식을 예약해야 한대서 하루 전날 예약했어요ㅎ

겉바속촉에 안에 영양찰밥이 맛있어요. 껍질이 맛있고 고기는 부드러워요. 전 오리를 안좋아해서 찰밥먹었어요.

오리 한마리에 8만원에 후식으로 잔치국수 2천원주고 먹고 밑반찬이 맛있어요. 겉절이랑 국물김치가 시원해요.

엄마 모시고 갔는데 잘드셔서 좋은 시간이였어요.

[깊고푸른호수]

저희 엄마도 오리고기를 그렇게 좋아하세요 어머님과 좋은시간 많이많이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