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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고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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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京東소식동정알림 [근조]손문환동창(8)본인상
권춘상 추천 0 조회 128 24.11.08 11:1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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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08 11:18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11.08 11:42

    앗. 시애틀 갔을 때 문환이네 집에 갔었는데 뭐가 바빠서 그 좋은 곳에 살면서 일찍 갔노? 문환형 부디 천상낙원에서 영면하시길 바라겟소.
    잘 가시요.-한계창-

  • 작성자 24.11.08 11:43

    덤으로 사는 인생 친구들 하나,둘씩 별나라로 가고 있네요. 총무님 늘 건강하세요!-김광수-

  • 작성자 24.11.08 11: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광영-

  • 작성자 24.11.08 11:48

    손문환 동문의 별세를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장동일-

  • 작성자 24.11.08 1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재명-

  • 24.11.08 12:4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11.08 13:3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이상훈-

  • 24.11.08 13: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1.08 13:53

    2년 전 여름에 시애틀에 한달간 둘째 아이들 사는 것 보러갔었는데,
    거기에 사는지도 몰랐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 24.11.08 13:54

    삼십년쯤 전에 시애틀에서 만나고는 못봤는데....
    편히 쉬시게...

  • 작성자 24.11.08 14:0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박수영-

  • 24.11.08 14: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11.08 15: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영곤

  • 작성자 24.11.08 15:50

    아! 애도.
    잘가시게....
    군대시절 6전차대대에서
    빤스바람에 뜨거운 전차를
    오르내릴때 여단사령부
    정훈참모실에 있던 자네가
    일부러 찾아와 격려해주던
    그때가 그립네.-박순우-

  • 24.11.08 20:13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24.11.09 04:15

    벌써 떠나다니?
    너무 이른거 아닌가?
    허무한 마음 금치못하겠네.
    그곳에서 아무걱정없이
    편안하게 쉬시게나...-김선영-

  • 24.11.09 08:13

    문환 형
    같은 미국에 살면서 본다 본다 하고 미루다 이렇게 이별을 하고 말았군요
    다시한번 고인의명복을 빌며 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을 보냅니다

  • 작성자 24.11.09 08:47

    고인의 명복을빕니다-김영환-

  • 작성자 24.11.09 09: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채만규-

  • 작성자 24.11.09 09:59

    더 이상 고통없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김시경-

  • 작성자 24.11.09 14:09

    손형, 시애틀에 같이 살면서도 최근 몇년간 못만나다가 이런 황당한 소식에 접하니, 동창으로서 면목이 없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편안한 곳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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