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요지음 나랏꼴 지도자 한분 잘못으로 온 나라가 요지경 속에서 해어나지 못하고 갈팡질팡 제멋대로 돌아 가는것 같읍니다 왜 하필이면 이만큼 잘 살도록 일구워 놓고 마지막 언덕에서 곤두 박질 치고 있읍니다 어느누구도 나라 구하겠다고 나서는 임자 나타나지 않고 질질 끌고만 있으니 우리선량 국민만 가슴이 타 올라 못 견디겠읍니다 그래서 행시글 이지만 구원자 있으시면 어서 나와 주세요
이 보다 더한 일도 많았었지요. 그러나 언론은 덮어 주었습니다. 세월호 사건 때 골프채 선물 안 받은 자가 없었다고 했지만 언론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불순한 세력이 조정하는 대로 선동하는 언론에게도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여당 안에서 내분 반대를 위한 반대로 국정을 약화시키는 야당 이 모두 소통 부재로 볼 때. 리더는 넉넉한 품을 가져 적과도 자주 만나 귀를 더 많이 열고 명철한 판단력으로 상과 벌을 분명하게 구분 지어야 했을 것 같습니다. 링컨처럼요. 나라 걱정하시는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십시오.
선유님 하세요 저는 이제 살만큼 살아왔읍니다 요지음 나라꼴이 엉망진창 곧 무너저 북쪽으로 가는듯 하여 걱정 태산 같씀니다 왜이리 국운이 없는지요 어제의 하야집회 그리되면 주인 잃은 국민은 어디로 가야 됨니까 이문제 풀어낼 인물 안보이네요 소통 부재,리더쉽 부재로 질질 끌고 해결은 아되고 시간만 낭비하면서 작금에 이르고 있읍니다 걱정태산 같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정말 제대로 된 정치인들이라면 국민이 불안해하는 것을 말아야 하지요. 집회장에 나와도 집으로 가라고 해야하거늘 돈을 주고 인원을 모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옛날 학생들 선동하여 화염병 던지게 한 것 기억하고 그들 중에 정치인이 됐으니 그렇게 하는 것이 소통인줄 알 것입니다.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토의하고 불순 세력을 저지 해야하는데 그 세력을 이용하여 기득권 지키거나 얻으려는 행동으로 비쳐집니다.
그 중에 언론사들을 수하에 두었으니 옳고 그름의 기준잣대도 없이 목적을 위해 국민을 속이고 불안하게하는 현실은 통탄할일입니다
처음 뵙씁니다 하세요 저는 살만큼 다 살았씁니다 그런데 요지음 나랏꼴 주인도 없고 그야말로 야단법석 인데 잘못한이는 법대로 처리 하면 되고 나라는 살려야 하는데 나라까지 버려가면서 대권 잡겠다고 설쳐대는꼴 한심합니다 또 언론은 국가는 생각않고 충동질만 해대니 이것 또한 안되지요 우리가 바라 는 지도자는 어디에도 안보임니다 큰탈 입니다
첫댓글 요지음 나랏꼴 지도자 한분 잘못으로 온 나라가 요지경 속에서
해어나지 못하고 갈팡질팡 제멋대로 돌아 가는것 같읍니다 왜
하필이면 이만큼 잘 살도록 일구워 놓고 마지막 언덕에서 곤두
박질 치고 있읍니다 어느누구도 나라 구하겠다고 나서는 임자
나타나지 않고 질질 끌고만 있으니 우리선량 국민만 가슴이 타
올라 못 견디겠읍니다 그래서 행시글 이지만 구원자 있으시면
어서 나와 주세요
행복한 세상이 필히 올 것입니다~~~~하늘이 낸 대통령이 나올 때,,,,,,,,
공감 주시어 고마워요 그럼요 그리되면 얼마나 좋겠읍니까
선생님
거운 주말 되십시오
국민 누구나 안정된 나라를 원합니다
오늘 집회가 있다니 제발 무사히 치러지길 바랍니다
국민은 원합니다 청렴결백한 대통령을
항상 관심 주심에 고마운 마음 잘 간직하면서 오늘도
또 무슨일 벌어질른지 걱정 됨니다 하루속히 평온을
빌면서 이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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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고 올은 말씀이요, 좋은 시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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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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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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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의 기로 시의 저절한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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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국이 국운의 기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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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에 맛는 오행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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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국이 걱정 돼네요 국민이 정치를 걱정 안하는
옳바른 정치인이 나왔으면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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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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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답답한 심정 동감입니다.
능력이 안되니 통탄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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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어지러워요 데모는 얼마나 해야하나요 지겨워요??????????
지도자 한사람 때문에 온나라가 요지경 속에서 해어나지
나라의 운이 없어서
못하고 나라가 위태 롭씁니다 걱정 크네요 보좌관 수십명
은 무었하고 보좌 못하고 이꼴되니
일까요
이 보다 더한 일도 많았었지요.
그러나 언론은 덮어 주었습니다.
세월호 사건 때
골프채 선물 안 받은 자가 없었다고
했지만 언론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불순한 세력이 조정하는 대로
선동하는 언론에게도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여당 안에서 내분
반대를 위한 반대로
국정을 약화시키는 야당
이 모두
소통 부재로 볼 때.
리더는 넉넉한 품을 가져 적과도 자주 만나
귀를 더 많이 열고
명철한 판단력으로 상과 벌을
분명하게 구분 지어야 했을 것 같습니다.
링컨처럼요.
나라 걱정하시는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십시오.
선유님
하세요
저는 이제 살만큼 살아왔읍니다
이문제 풀어낼 인물 안보이네요
요지음 나라꼴이 엉망진창 곧 무너저 북쪽으로 가는듯
하여 걱정 태산 같씀니다 왜이리 국운이 없는지요
어제의 하야집회 그리되면 주인 잃은 국민은 어디로
가야 됨니까
소통 부재,리더쉽 부재로 질질 끌고 해결은 아되고
시간만 낭비하면서 작금에 이르고 있읍니다 걱정태산
같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배추 뿌리 예 .배추뿌리님
안녕하냐시는 안부 말씀이
더 고맙게 느껴집니다.
감사드고요.
정말 제대로 된 정치인들이라면
국민이 불안해하는 것을 말아야 하지요.
집회장에 나와도 집으로 가라고 해야하거늘
돈을 주고 인원을 모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옛날 학생들 선동하여 화염병 던지게 한 것
기억하고 그들 중에 정치인이 됐으니
그렇게 하는 것이 소통인줄 알 것입니다.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토의하고 불순 세력을 저지 해야하는데
그 세력을 이용하여 기득권 지키거나
얻으려는 행동으로 비쳐집니다.
그 중에 언론사들을 수하에 두었으니
옳고 그름의 기준잣대도 없이 목적을
위해 국민을 속이고 불안하게하는
현실은
통탄할일입니다
올바른 지도자 리더가없는 우리는 어떡해야 하나요?시위 쇠빠이프 폭력 .이것은 아니지요
조용히 냉철하게 지혜를모아 우리가 살길을 차자가야지요
처음 뵙씁니다
하세요
저는 살만큼 다 살았씁니다 그런데 요지음 나랏꼴
충동질만 해대니 이것 또한 안되지요 우리가 바라
주인도 없고 그야말로 야단법석 인데 잘못한이는 법대로 처리 하면 되고 나라는
살려야 하는데 나라까지 버려가면서 대권 잡겠다고 설쳐대는꼴 한심합니다 또
언론은 국가는 생각않고
는 지도자는 어디에도 안보임니다 큰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