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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이현재
나는 얼마전 레디 플레이어 원이라는 제목의 재미난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는 최초의 가상현실 블록버스터였다. 이 영화를 만든사람은 스티븐 스필버그이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많은 사라들이 알고있는 영화감독중 하나이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항상 독창적인 영화를 만들고있다그런 독창적인 영화로 스티븐 스필버그는 항상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이런 감독의 영화라고하니 더욱 기다가되지 않을수 없었다.
이 영화의 내용은 이러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설마 세상에 주인공이없는 영화나 책이 있을까? 만약 그런 책이나 영화가 있다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다.)정말 가난한 가족에서 태어났다게다가 시대에 환경까지 덥치면서 엄청난 가난을 견디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그나마 위로가 되어준것은 가상현실 프로그램"오아시스"였다. 오아시스는 당대 최고의 과학자인 "제임스 할리데이"였다. 제임스 할리데이는 자신의 인생의 절반을 오아시스에 퍼부은 사람이다. 작품이 대단한만큼 이용하는 사람들의 횟수도 정말 많다. 이 영화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오아시스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었다. 오아시스는 3개의 키를 모두 획득하면 그 뒤에는 누구도 상상할수없는 큰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오아시스에 몫숨을 걸었다. 자신의 비밀장소까지 마련해놓고 오아시스에 접속하는것에서 알수가 있다. 어느날 주인공은 게임속의 친구와함께 (게임속의 친구는 현실로는 얼굴도 모름. 첫번째 키를 가지기 위해서 자동차 경주를 (첫번째 키를 가지기 위해서는 자동차 경주에서 승리해야 하는데 마지막에 집체만한 킹콩이 자리를잡고 결승선을 막고있기 때문이다.)그런데 결승선에 섰을때 옆에 세계에서 유명한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와 주인공은 함께 결승선을 지났다. 처음에는 여자가 앞섰다. 하지만 주인공의 친구가 그 여자를 방해하여 그 여자가 뒤로 물러갔다. 하지만 얼마후그 여자가 다시 앞으로 나오면서 킹콩을 제치고 결승선을 통과하려고 했다. 하지만 주인공은 차에서 내려서 (이미 주인공의 차는 부서져 있었다. (아마 이 글을 읽다보면 주인공들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그 여자는 짜증을 내면서 주인공에게 자신의 오토바이를 고쳐달라고 했다주인공은 자신은 오토바이를 고칠수 없지만 손기술이 좋은 자신의 친구는 오토바이를 고칠수 있을거라고 한다. 그리고 주인공은 여자의 망가진 오토바이를 들고 친구에게 간다. 그리고 이 오토바이를 좀 고쳐달라고 한다. 친구는 흥쾌히 승낙한다.
그리고나서 주인공과 여자는 함께 열쇠를 얻을수있는 제임스 할리데이의 과거를 보는 일종의 극장으로 내려가서 주인 오아시스 안내원의 허락을 받고 과거를 본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과 오아시스 안내원은 일종의 내기를 하게된다. 주인공의 말이 맞으면 오아시스 안내원은 20원을 주겠다고 한다그리고나서 그들은 그들의 내기에관한 영상을 보게 되는데 주인공이 맞았다. 그러자 약속을한 오아시스 안내원은 20원을 주인공의 주머니에 넣어준다. 그리고 그 일을 후로 주인공과 여자는 다시 결승선에 서게된다. 주인공의 차는 덩그런히 남아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그의 차가 뒤로 돌진했다. 그러자 갑자기 뒷쪽의 땅이 파이더니 지하로가는 비밀의문의 통로가 나왔다. 주인공은 말없이 음흉한 미소를 띄면서 유유히 결승선을 통과 했다. 그러자 주인공앞에 제임스 할리데이의 캐릭터가 나왔다. 그는 주인공에게 축하의 격려와 첫번째 키를 주었다. 그것은 갈색 키였다. 제임스 할리대이의 캐릭터는 아직은 끝난게 아니라며 두번째 열쇠를 가질수있는 힌트를 주었다. (첫번째 키를 가져야만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두번째 키를 갖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보고싶지않지만 정말 무서운 공포영화를 보고 인간세상의 경찰들과 엄청난 실랑이를 했다. 하지만 두번째 키를 갖는것은 어려운만큼 정말로 보람찬 미션이었다. 왜냐하면 상상의서만 보던 오아시스의 친구들이 현실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들을 만난 과정은 주인공이 실제 경찰들에게 쫓기고 있을때 그의 친구들이 찾아와 오아시스에서 말했던 대사를 똑같이 따라했다. 그로인해 그들은 현실 세계에서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의 친구들과함께 현실세계,오아시스 두 세계를 오가며 엄청난 모험을 펼치다가 마침내 주인공이 가장먼저 두번째 열쇠를 찾아낸다. 그리고 연달아서 그의 친구들이 두번째 열쇠를 연달아서 찾아냈다. 좌우충돌 두번째 열쇠얻기가 끝나자 어김없이 주인공의 앞에는 제임스 할리데이의 가상현실 캐릭터가 나왔다. 그는 두번째 열쇠를 주면서 주인공에게 도데체 알아듣기 어려운 말들을 한다. 주인공은 두번째 열쇠를 만족하지 못하고 역대최초로 3번째 열쇠를 찾으러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주인공에게 난감이 닥쳐온다. 그의 친구가 악당에게 잡혀간 것이다. 주인공은 열쇠 보다는 친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열쇠를 찾는 여행이 아닌 친구를 찾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주인공은 가깟으로 주인공의 친구를 구해내고 다시 친구들과 함께 아까 친구를 구하느라 다하지 못했다.3번째 열쇠를 찾으러 모험을 떠난다.
주인공의 앞에는 또다른 난감이 펼쳐온다. 악당이 자신의 친구를 끌여들어 지구의 종말을 불러오고 있이 지구 종말을 막을수 있는 방법은 주문을 외우는것인데 이 주문이 어려워서 주인공의 친구가 그 주문을 외우고 악당몰래 주문을 외우려고 하지만 첫번째 시도는 실패한다. 그리고 두번째 시도. 이번에는 악당 대장의 눈을 속이고 주인공의 친구가 암호를 외워서 지구의 종말은 막는다. 하지만 주인공은 이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아예 악당대장을 죽이려고 한다. 그래서 오아시스의 모든 유저들을 모아서 악당을 죽이려 든다. 하지만 순순히 물러설 기새가아닌 악당은 군대를 출동시키고 자신도 거대한 공룡 로봇을 그리고 마치 친구들의 기대와 노력에 응답하듯이 주인공은 끝내 자신이 이루고 싶었던 3번재 열쇠를 획득할수있는 절호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탄다. 그리고 마치 친구들의 기대와 노력에 응답하듯이 주인공은 끝내 자신이 이루고 싶었던 3번재 열쇠를 획득할수있는 절호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바로 간단한 미니 게임만 이기면 되는것이었는데 악당편의 거의 모든 군사들이 그 게임을 깨고싶어 안달이 났지만 아직 한명도 깨지못한 게임이었다. 만약 게임을 이기지 못하고 지게되면 얼음물 아래로 떨어져서 처참한 죽음을 마지하게되는데 주인공은 그 게임을 시도한다. 하지만 주인공앞에는 언제나 시련이 닥쳐온다. 주인공앞에 악당 대장의 친구가 나타나서주인공에게 폭탄을 터뜨리겠다고 한다. 주인공은 겁나지 않는다는듯이 눈을 감고 가만히 있는다. 악당대장의 친구가 폭탄을 터뜨리려고하자 악당대장이 말려본다. 하지만 악당대장의 친구는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그대로 폭탄을 터뜨려 버린다. 그리고나서 모든 사람이 죽고 오아시스는 아무 생명체도없는 땅이 되어버린다.
그때, 정광판에 한사람이 살아있다 라는 표시가 떴다. 사람들은 의아했지만 그 주인공은 "레디 플레이어 원"에 주인공 이었다.이때 주인공이 혼자 살아남은 이유는 주인공 자신도 몰랐다. 하지만 잠시후 주인공의 주머니에서 20원짜리 동전이 나온다. 그리고 동전이 뒤집어졌다. 동전의 뒷면에는 하트 모양이 그려져 있었다. 그것은 부활 아이템이었던것이다. 그때 주인공은 오아시스관리인에게 엄청난 고마움을 느낀다. 주인공은 혼자서 마지막 게임을 성공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오아시스의 주인,제임스 할리데이의 캐릭터가 나온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 세번째 열쇠를 주인공에게 넘긴다. 주인공은 자신이 모은 3개의 열쇠를 각각의 구멍에 넣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세상이 하예지고 눈을 뜰수 없을정도의 밝은 빛이 쏟아져 내렸다. 주인공은 손으로 눈을 막으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리고 잠시후. 주인공과 제임스 할리데이의 캐릭터는 차가운 얼음장이 아닌 온기가 뿜어져 나오는 보석의 방에 있었던 것이다. 주인공은 정말 기뻤다. 그리고나서 주인공주인공은 잠시 생각하더니 펜을 손에서 놓는다. 주인공이 이 모든것이 자신이 정말 상을 받을수있는 실력인지를 시험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었다. 과연 주인공 생각은 정말로 맞았다. 그제야 비로서 제임스 할리데이의 캐릭터의 표정이 펴지면서 "정말 초조 했다. 자네가 싸인을 할까봐"라고 말한다.
그리고 얼마후......... 또다시 밝은 빛이 쏟아지고 제임스 할리데이의 캐릭터가아닌 진짜 제임스 할리데이가 나왔다. 그리고 그가 옛날에 살던 집도 함께 나왓다. 그리고 그의 옛날 모습도 함께 말이다. 진짜 제임스 할리데이는 제일 먼저 주인공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나서 제임스 할리데이가 오아시스 우승자에게줄 대망의 진짜보물이 나왔다. 그 물체는 반짝이는 빛과함께 나타났다. 그 사물은 제임스 할리데이의 책상밑에서 발견 됬다. 자세히보니 반짝이는 빛과 함께 나타난게 아니라 책상 밑에서 나온 사물 자체가 번쩍거리는 황금색으로 엄청난 무장하고 있었던 것이다. 책상 밑에서나온 황금색 물체의 모양은 둥그렇지만 위 아래가 매우 길다란 마치 타원형의 아주아주 커다란 달걀 모양의 사물이었다. 커다란 황금색 달걀을 가진 주인공은 이제 제임스 할리데이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게 되었다. 그리고나서 주인공은 황금색 공을 가지고 제임스 할리데이의 방에서떠나는 문을 열고 제임스 할리데이의 방의서 나갔다. 주인공이 나가자 주인공이 쓰고있던 vr에는 커다란 영문 글씨로 게임오버라고 떴다. 주인공을 옆에서 숨죽이던 사람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나서 그는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악당들도모두 결찰 손에 넘어갔다. 주인공은 그에게 향하는 엄청난 환호성을 무시하고 뒤로 걸어간다. 그런데 그런 그옆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같이 걷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제임스 할리데이의 친구이다. 그런데 그는 주인공의 손의 말없이 20원짜리 동전을 올려 놓는다. 주인공은 옆에서있던 사람의 동전을 올려놓는 행동으로 인해서 그 사람의 정체를 알수 있었다. 바로 오아시스 안내원 이었다. 주인공은 그를 보며 엄청난 고마움과 반가움을 느꼈다.
이로인해 주인공은 엄청난 유명인사가 되었다. 나는 이 영화를 보고나서 이런생각을 했다. 만약 이대로만 간다면 레디 플레이어 원 투도 나오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이제는 VR이 단순히 재미만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구나 싶었다그렇다. 이 VR은 현실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 현실은 좋지않고 엄연히 정말 나쁜 지경까지 와버렸다. 완전히 사람들을 가상현실로 물귀신이되어 끌고들어가니 말이다. 하지만 만약 VR이 진짜 이 영화처럼 엄청나게 발전하게 된다면 이 VR을 만든 사람이 착하다면 엄청나게 완벽한 프로그램으로 만들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가난하고 배고픔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좋은 쪽으로 도와줄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영화를 여러 면에서 칭찬하는 바이다. 하지만 단점이 없는 영화나 소설은 없다. 이 영화는 물론 재미있지만 반전이 하나도 없다. 단지 자신이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는 방식이다. 영화 "겨울왕국"같은 경우에는 한스 왕자가 착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나중에는 나쁜사람이라는 반전이 있다. 이처럼 반전이 있어야 하는데 "레디 플레이어 원"같은 경우는 아무런 반전이 없어서 (물론 재미있지만) 조금이나마 재미가 떨어진다.
내가 상각하건데,영화에서 장점을 찾는것 보다는 이 영화의 단점을 살펴보고 그 단점을 보안할 방법과 그 단점을 보안하여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정말 재미있을것 같다. 아마 아까도 말했듯이 조금 있다가 레디 플레이어 원에 단점을 레디플레이어원 투 에서는 보안할수 있지않을까?
나의 생각:나는 오늘 일종의 독서 감상문을 썼다. 하지만 이 글을 읽어본 사람은 알수 있듯이 이 글은 독서 감상문 보다는 엄연히 영화 광고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나도 공감한다. 하지만 나는 아까말했듯이 영화의 틀을 깨고 싶다. 아무리 특이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영화 감독도 주인공이 이기는 엄청난 고정관념,틀을 깨지 못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의 틀을깨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기에는 스티븐 스필버그도 나름의 명성과 부를 누리기 위해서 그랬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나는 남들이 하지 못한것을 했을때의 성취가 대단하기 때문의 꼭 영화의 틀을 깨보고 싶다.
위처럼 나는 영화에대해서 깨야할 틀은 한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항상 영웅이 악당을 이기는 틀이다. 그리고 나는 독서감상문을 쓰는 방식도 틀을 깨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로 그냥 영화의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다. 다른사람들은 이것이 굉장히 재미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설명하는 사람이 잘 설명하면 그 글을 읽는 사람도 영화를 보는것 이상의 재미를 느낄거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영화의 틀을 깨자는 사실을 계속 알리면 언젠가는 내가 틀을 깬 영화를 만들기전에 다른사람이 나의 이야기에 공감하여 영화의 틀을 깬 영화를 만드는 광경을 볼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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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했다. 토요일 같이 얘기해보자.